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KBO를 짝사랑하는 외국인, 하지만 현실은… 조마조마한 운명의 열흘 시작됐다

2025 03-05 09:58
조회 104댓글 1

한국에서의 재검진 소견도 같았다. 그레이드 1~2 수준의 손상이 있었다. 일단 2주간 절대 안정을 취한 뒤 재검진을 받는다. 이 재검진에서 운동을 해도 좋다는 진단이 있다면 다시 투구에 들어가 투구 수를 끌어올린다. 개막전 출전은 어렵지만 그래도 이탈 기간은 최소화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재검진에서도 '아직이다'라는 판정이 나올 경우는 문제가 심각해진다. 자칫 3·4월 일정에서 다 빠질 수도 있다.

SSG는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 또한 염두에 두고 있다. 이미 대체 선수 리스트업은 어느 정도 다 끝난 상황이다. 이 리스트를 꺼내들지는 화이트의 재검진 상황에 따라 결정된다. 이숭용 SSG 감독은 "(개막에 맞추기는) 쉽지 않다. 지난번에도 잠깐 말씀을 드렸지만 감독 입장에서는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있다"면서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 활용에 대해서는 "그 부분도 지금 프런트와 상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이트의 부상으로 6주 정도 결장이 예상된다면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를 뽑는 게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이에 일각에서 거론된 선수가 바로 지난해까지 SSG에서 뛰었던 베테랑 좌완 로에니스 엘리아스(37)다. 엘리아스는 지난 2년간 SSG에서 뛰며 44경기에서 15승13패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했다. 좌완으로 시속 150㎞의 강속구를 던지는 엘리아스는 긁히는 날은 상대 에이스가 부럽지 않은 폭발력을 보여준다. 경험도 많고 워크에식도 뛰어나며 무엇보다 KBO리그 적응에 문제가 없다. SSG가 엘리아스와 접촉했다는 소문이 도는 것은 이와 연관이 있다.


다만 SSG는 엘리아스와 협상을 한 적이 없다고 선을 긋는다. 협상을 한 적도 없으니 당연히 결렬된 사실도 없다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상황이 부합하지 않는 측면이 있다. 물론 엘리아스가 KBO리그 복귀를 희망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직간접적으로 러브콜을 보낸 것도 사실이다. 현 소속팀과 계약을 할 때 상위 리그로 이적시 풀어주는 조항도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완전한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온다면 모를까,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와는 어울리지 않는 상황이다. 6주 뒤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현 소속팀을 박차고 나올 이유가 없다. 화이트의 부상 부위가 투구에 치명적인 팔꿈치나 어깨가 아니기 때문에 화이트가 돌아오면 대체 외국인 선수는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된다. 엘리아스도 위험부담이 크다.

어쨌든 SSG는 열흘 정도 뒤에 있을 화이트의 재검진 결과를 보고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활용할지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만약 화이트가 생각보다 빠르게 돌아올 수 있다면 현재 있는 자원들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에서 오든, 일본에서 오든 적응 기간이 필요하고 서류 작업에도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이다. 이 감독도 "지금 선발로 경쟁하는 친구들이 있다"면서 개막 후 2~3주 정도의 결장은 이들로 메워볼 구상을 드러냈다. 열흘 동안 조마조마한 시간이 흘러갈 전망이다.

KBO를 짝사랑하는 외국인, 하지만 현실은… 조마조마한 운명의 열흘 시작됐다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5 03-05 10:04

    제발 화이트 빨리낫고 시즌내내 건강하길 ૮₍ ᵕ🙏🏻ᵕ ‬₎ა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354506
SSG | 광장
이 근거로 작년 시즌 전 추신수(43) 구단주 보좌역이 해준 말을 떠올렸다. "시범 경기 때 9등을 했다. 감독을 처음 맡았는데 솔직히 불안했다. '선수들에게 맡겨 놨더니 내가 좀 틀렸나' 그런 생각도 들었다"면서 "그런데 추 보좌가 '감독님 지금 걱정 많이 되시죠'라고 묻더니 '시즌 들어가면 바뀔 겁니다. 확신합니다'라고 말했는데 정말 시즌 때는 바뀌더라"고 전했다. (2)
2025 03-13 13:41
4354014
SSG | 광장
최정 박지환 기용 관련 기사 (2)
2025 03-13 09:17
4353972
SSG | 광장
ERA 7.78→투구폼·등번호 다 바꾸고 절치부심…"4년 연속 개막 엔트리, 경기력만 더 올라온다면" (1)
2025 03-13 08:05
4353971
SSG | 광장
'제2의 박지환' 노리는 야수 신인들에게…"프로는 아마추어와 달라" (1)
2025 03-13 08:05
4353311
SSG | 광장
야수조 등장곡 (1)
2025 03-12 18:05
4353308
SSG | 광장
'헛스윙 또 헛스윙' KKKKK 진짜? 밀려났던 1라운더 대반격 시작하나 (2)
2025 03-12 18:04
4353232
SSG | 광장
“확 꽂히게 해 봐!” 사령탑 채찍질→송영진의 대답은…“내 지저분한 공 살리겠다” [SS스타] (1)
2025 03-12 17:25
4353180
SSG | 광장
으쓱이들 연습하자 투수조 등장곡 ∧( ◔ᴗ◔ )∧ (3)
2025 03-12 16:58
4353172
SSG | 광장
'만 41세 루틴왕' SSG 노경은은 멈추지 않는다…또 30홀드? "하면 좋죠" (1)
2025 03-12 16:52
4352727
SSG | 광장
딱 한자리 남았는데…딱히 임자가 없네 (2)
2025 03-12 10:47
4352672
SSG | 광장
‘4인 경쟁’ 불붙었다...SSG 5선발 싸움→이숭용 감독 “재밌어졌다” [SS시선집중] (0)
2025 03-12 09:40
4352671
SSG | 광장
'정수리가 보일 정도로 깍듯하게' 김경문 감독 기습 방문한 김광현, 훈훈했던 더그아웃 만남 [인천 현장] (0)
2025 03-12 09:40
4352670
SSG | 광장
믿었던 삼총사 '와르르'→'김광현 꿈꾸던 좌완 기대주' SSG 5선발 경쟁 앞서간다 (0)
2025 03-12 09:39
4351243
SSG | 광장
잊고 있던 9년 전 1차 지명 '얼마나 달라졌길래', 사령탑마저 설레었다 "현재로선 거의 완벽에 가깝다" [인천 현장] (1)
2025 03-11 11:38
4351226
SSG | 광장
송영진? 김건우? 정동윤? SSG는 선발 오디션 중...이숭용 감독 "감독이 팍 꽂히게 해주길" [IS 인천] (0)
2025 03-11 11:30
4351221
SSG | 광장
'구단 최초 타격왕' 에레디아, 동료들의 깜짝 시상식에 감동받다 [오!쎈 인천] (1)
2025 03-11 11:29
4351097
SSG | 광장
2025 시즌티켓 구매 및 이용 안내 (0)
2025 03-11 10:16
4351067
SSG | 광장
’140km→147km’ 구속 향상에 자신감 얻은 1차지명 좌완투수 “150km도 도전해보고 싶어” (0)
2025 03-11 09:29
4351022
SSG | 광장
"부모님과 껴안고 울었어요" 탈락→대학 중퇴→독립리그→100순위→캠프 MVP…2년차 무명 포수, 그날의 감정 잊지 못한다 (1)
2025 03-11 07:37
4351021
SSG | 광장
‘세이브왕→팔꿈치 수술→FA 재수’ 부활 꿈꾸는 서진용 “솔직히 자존심 많이 상했다, 100홀드-100세이브 목표” (0)
2025 03-11 07:35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516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276댓글 17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902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775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404댓글 13
SSG | 광장

이 근거로 작년 시즌 전 추신수(43) 구단주 보좌역이 해준 말을 떠올렸다. "시범 경기 때 9등을 했다. 감독을 처음 맡았는데 솔직히 불안했다. '선수들에게 맡겨 놨더니 내가 좀 틀렸나' 그런 생각도 들었다"면서 "그런데 추 보좌가 '감독님 지금 걱정 많이 되시죠'라고 묻더니 '시즌 들어가면 바뀔 겁니다. 확신합니다'라고 말했는데 정말 시즌 때는 바뀌더라"고 전했다.

2025 03-13 13:41
조회 99댓글 2
SSG | 광장

최정 박지환 기용 관련 기사

2025 03-13 09:17
조회 133댓글 2
SSG | 광장

ERA 7.78→투구폼·등번호 다 바꾸고 절치부심…"4년 연속 개막 엔트리, 경기력만 더 올라온다면"

2025 03-13 08:05
조회 103댓글 1
SSG | 광장

'제2의 박지환' 노리는 야수 신인들에게…"프로는 아마추어와 달라"

2025 03-13 08:05
조회 97댓글 1
SSG | 광장

야수조 등장곡

2025 03-12 18:05
조회 81댓글 1
SSG | 광장

'헛스윙 또 헛스윙' KKKKK 진짜? 밀려났던 1라운더 대반격 시작하나

2025 03-12 18:04
조회 81댓글 2
SSG | 광장

“확 꽂히게 해 봐!” 사령탑 채찍질→송영진의 대답은…“내 지저분한 공 살리겠다” [SS스타]

2025 03-12 17:25
조회 60댓글 1
SSG | 광장

으쓱이들 연습하자 투수조 등장곡 ∧( ◔ᴗ◔ )∧

2025 03-12 16:58
조회 95댓글 3
SSG | 광장

'만 41세 루틴왕' SSG 노경은은 멈추지 않는다…또 30홀드? "하면 좋죠"

2025 03-12 16:52
조회 73댓글 1
SSG | 광장

딱 한자리 남았는데…딱히 임자가 없네

2025 03-12 10:47
조회 172댓글 2
SSG | 광장

‘4인 경쟁’ 불붙었다...SSG 5선발 싸움→이숭용 감독 “재밌어졌다” [SS시선집중]

2025 03-12 09:40
조회 105댓글 0
SSG | 광장

'정수리가 보일 정도로 깍듯하게' 김경문 감독 기습 방문한 김광현, 훈훈했던 더그아웃 만남 [인천 현장]

2025 03-12 09:40
조회 96댓글 0
SSG | 광장

믿었던 삼총사 '와르르'→'김광현 꿈꾸던 좌완 기대주' SSG 5선발 경쟁 앞서간다

2025 03-12 09:39
조회 102댓글 0
SSG | 광장

잊고 있던 9년 전 1차 지명 '얼마나 달라졌길래', 사령탑마저 설레었다 "현재로선 거의 완벽에 가깝다" [인천 현장]

2025 03-11 11:38
조회 68댓글 1
SSG | 광장

송영진? 김건우? 정동윤? SSG는 선발 오디션 중...이숭용 감독 "감독이 팍 꽂히게 해주길" [IS 인천]

2025 03-11 11:30
조회 36댓글 0
SSG | 광장

'구단 최초 타격왕' 에레디아, 동료들의 깜짝 시상식에 감동받다 [오!쎈 인천]

2025 03-11 11:29
조회 53댓글 1
SSG | 광장

2025 시즌티켓 구매 및 이용 안내

2025 03-11 10:16
조회 52댓글 0
SSG | 광장

’140km→147km’ 구속 향상에 자신감 얻은 1차지명 좌완투수 “150km도 도전해보고 싶어”

2025 03-11 09:29
조회 42댓글 0
SSG | 광장

"부모님과 껴안고 울었어요" 탈락→대학 중퇴→독립리그→100순위→캠프 MVP…2년차 무명 포수, 그날의 감정 잊지 못한다

2025 03-11 07:37
조회 131댓글 1
SSG | 광장

‘세이브왕→팔꿈치 수술→FA 재수’ 부활 꿈꾸는 서진용 “솔직히 자존심 많이 상했다, 100홀드-100세이브 목표”

2025 03-11 07:35
조회 59댓글 0
글쓰기
  • 이전
  • 70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