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1군 감독님, 기회 주시면 자신 있습니다… 땀이 만든 자신감, 외면할 수 없는 카드 떴다

2025 03-08 21:42
조회 135댓글 2

가고시마 퓨처스팀(2군) 캠프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정현승은 지난해 1군 경험에 대해 "전부 다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첫 홈런이라든지, 첫 안타, 첫 결승타, 그리고 다이빙 캐치로 잡아낸 것이 다 기억이 난다"고 미소를 지으면서 "내가 경기에 많이 나간 건 아니다. 그래서 내가 나간 경기는 다 기억을 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실제 꽤 즐거운 기억들이 많다. 1군 데뷔전이었던 5월 29일 LG전에서는 멀티히트를 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6월 30일 두산전에서는 8회 1타점 적시타로 첫 결승타를 장식했다. 9월 24일 LG전에서는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정현승이 아직도 어제처럼 생생하게 기억하는 장면들이다. 그러나 좋은 기억으로 남기되, 감상에 젖어 있지는 않는다. 오히려 더 냉정한 과제를 확인한 1군에서의 61일이었다. 정현승이 오프시즌을 다부지게 준비한 원동력은 좋은 기억이 아닌, 오히려 벽에 부딪혔던 기억이었다.

1·2군 투수들의 차이는 분명히 났다. 부딪혀 보기 전까지는 막연한 조언일 수 있는데 정현승은 다행히도 지난해 이 차이를 확인하고 눈에 담았다. 정현승은 "일단 직구의 볼 끝부터 다른 것 같다. 2군은 아무리 공이 빠르다고 해도 그래도 좀 깨끗하고 그렇다. 하지만 1군 선수들은 구속이 143~145㎞ 정도만 나와도 공이 굉장히 위력적이다. 그런 것을 많이 느꼈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과제를 명확하게 확인한 2024년이었다. 어쩌면 신인 선수로서는 그 자체로도 굉장히 성공적인 한 해였을 수 있다.


이는 오프시즌 준비로 이어졌다. 정현승은 "비시즌 때 체력적으로 키우려고 노력하고, 힘을 키우기 위해 웨이트트레이닝을 중점적으로 했다. 1군에 몇 번 올라갔었는데 그 1군의 공에 대한 내 타격폼을 어떻게 하면 될까 생각을 많이 했다. 마무리캠프부터 너무 많은 변화가 아니라 살짝살짝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거기에 맞는 대응을 하려고 계속 준비했다"고 지난 과정을 설명했다.

사실 1군 플로리다 캠프에 가야 할 선수였다. 명단에도 있었다. 하지만 국군체육부대(상무) 지원 때문에 다른 선수에게 그 자리를 내줬다. 지금도 지원 과정이다. 오프시즌의 성과를 1군 코칭스태프에 보여주지 못한 건 아쉽지만, 퓨처스팀(2군) 캠프에서 더 철저하게 훈련을 하며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이명기 SSG 퓨처스팀 타격코치와 계속 훈련을 하고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집중적으로 타격폼을 가다듬었다.


정현승은 "우선 테이크백을 아예 안 하고 바로 치는 느낌으로 치려고 한다. 한 번씩 오버 스윙이 나올 때가 있는데 그걸 줄이고자 힘을 빼고 가볍게 손을 빨리 댄다는 식으로 바꾸고 있다"고 했다. 이명기 코치는 현역 시절 이 방면에서 대단한 능력을 과시한 콘택트 히터인 만큼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게 정현승의 고마움이다. 정현승은 "하체를 쓰는 것은 괜찮다고 하셔서 하체는 그냥 놔두고, 오른쪽 어깨만 막아두고 손을 빨리 내면서 하체를 돌리는 식으로 한다"면서 연습경기에서의 성과와 감도 괜찮았다고 캠프를 총평했다. 코칭스태프도 이번 캠프 MVP 중 하나로 정현승을 주저 없이 뽑을 정도로 성과가 좋았다.

사실 올해 경력이 어떻게 흘러갈지 선수도 잘 모른다. 상무 합격자는 오는 4월 10일경 발표될 예정이다. SSG에서는 정현승 신헌민 정도가 합격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상무에 합격해 시즌 중반에 입대할 수도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아예 합격 사정권이 안 되면 깨끗하게 잊고 올 시즌에만 전념할 수 있는데 뭔가의 계획을 세워놓고 임하기가 쉽지 않은 양상이다. 하지만 정현승은 그와 별개로 최선을 다해 지금의 과정을 이어 가겠다는 각오다. 보통 2군 선수들은 자신의 특정 장점을 어필하려고 노력하는 경향도 있지만, 정현승은 예나 지금이나 공·수·주에서 모두 자신의 장점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한다.


정현승은 "일단 상무가 있지만 내가 붙을 수도 있고, 떨어질 수도 있다. 어떻게든 기회가 오면 그 기회를 무조건 잡을 생각이다. 위에(1군) 오래 있고 싶다. 기회를 주시면 잡을 자신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군에 가는 게 확정된 것도 아니니까 어떻게든 1군에 올라가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계속 열심히 준비를 할 것이다. 수비는 된다고 생각하고 공격이 조금 그랬는데 이제는 공격도 자신이 있다. 모든 면에서 다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큰 포부를 밝혔다.

https://naver.me/GhbGJTx6

AD
홈런 쌔리라 NC승리위해 오 𐩣(๐ᵔᴗᵔʃ(신재인)ƪ)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홈런 쌔리라 NC승리위해 오 𐩣(๐ᵔᴗᵔʃ(신재인)ƪ)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2025 03-08 21:45

    제발 현승이를 올리거라

  • 2닮
    2025 03-08 21:52

    현승이 쓰자 진짜...ㅊㅅㅁ 대주자로 아웃 되는거 언제까지 봐야 돼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492974
SSG | 광장
02즈의 서프라이즈인데 서프라이즈가 아닌 조병현 생일 파티😅🎂 | 경기 N분 전 (0)
05-15 21:09
4492702
SSG | 광장
‘복귀 후 11G 6홈런’ 최정 홈런쇼에 웃은 이숭용 감독 “홈런 페이스 너무 좋아, 덕분에 팀이 돌아간다” [오!쎈 인천] (0)
05-15 16:39
4492495
SSG | 광장
SSG 랜더스,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깜자'와 컬래버 상품 출시 (0)
05-15 15:00
4491830
SSG | 광장
류현진 "최정 선배, 500홈런 축하…피홈런 투수에 내 이름 있어 영광" (2)
05-15 09:23
4491493
SSG | 광장
째정은 오늘도 홈런을 때렸다 ∧( ◔ᴗ◔ )∧ (3)
05-14 22:42
4490978
SSG | 광장
"어떻게든 이겨야 한다" 최정 500홈런의 순간, SSG는 필승 의지를 다졌다  (0)
05-14 17:32
4490842
SSG | 광장
퇴근 후에도 최정 떠올린 이숭용 SSG 감독 “아내에게도 500홈런이 얼마나 대단한지 설명해줬죠”  (1)
05-14 16:50
4490814
SSG | 광장
(이호준) 이 감독은 "SK 출신들은 정이 타격폼 하면 전부 그 이야기를 할 것이다. 본인이 만든 폼을 두고 처음에는 미친X이라고 했는데 갑자기 홈런이 나오기 시작했고 홈런 수가 늘어났다"며 "자기가 갖고 있는 장점을 가장 잘 살린 타격폼이었다"고 말했다. (4)
05-14 16:37
4490809
SSG | 광장
김광현은 “라인업에 최정이라는 이름이 있는 것만 해도 상대 투수들은 부담을 느끼고 우리 선수들은 용기를 얻는다. 안 아프고 계속 오래오래 같이 야구 하면 좋겠다”고 했다. 김광현은 “정이 형이 이제 21년 차인데 그 세월 동안 무게감을 견뎌 내왔다. 하지만 그 무게를 계속 버텨야 한다. 그래서 연봉도 많이 받는 것 아니냐”고 웃었다. 물론 무게감을 견뎌야 한다는 건 김광현 본인의 다짐이기도 하다. (1)
05-14 16:35
4490808
SSG | 광장
이에 대해 SSG 관계자는 “현재 팬 여론을 경청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별도의 인사 공지가 없었던 이유는 박정태 고문 같은 경우 외부 인사이고, 김성용 전 단장은 내부 인사 개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과연 ‘육성 강화’라는 명분이 모든 것을 덮을 수 있는가. 팬들이 원하는 것은 실력자 포진이 아니라 공정하고 납득할 수 있는 운영이다. 논란을 자초한 인사 행보가 결국 SSG의 ‘가치’까지 갉아먹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출처 : 인천투데이(https://www.incheontoday.com) (2)
05-14 16:34
4490805
SSG | 광장
"끝까지 열심히 하는 선수" 야구 포기하려고 한 SSG 채현우, 두 번의 좌절은 없다 (1)
05-14 16:33
4490407
SSG | 광장
해외진출 무산 10년 전 ‘권태기’ 극복하고 진짜 홈런타자로 각성한 최정, 그래서 더 빛나는 500홈런 (0)
05-14 13:07
4490399
SSG | 광장
🐾몰리스와 함께하는 도그데이 안내🐾 (2)
05-14 13:01
4490255
SSG | 광장
500홈런 달성한 ‘형’ 최정을 바라본 ‘동생’ 최항 “형의 몰입력과 꾸준함, 정말 대단해요” (1)
05-14 11:50
4490100
SSG | 광장
최정이 견뎌낸 시간…트레이드 카드에서 홈런왕으로 (0)
05-14 10:51
4489952
SSG | 광장
'홈런왕' 최정이 꿈꾸는 은퇴…"3루수로 출전한 뒤, 작별 인사" (0)
05-14 09:40
4489859
SSG | 광장
정이 관련 선수들+감독 코멘트 (0)
05-14 08:17
4489854
SSG | 광장
‘육성 강화’면 다 용서되나…SSG, ‘인사가 만사’인데 왜 자꾸 논란 만드나  (1)
05-14 08:12
4489852
SSG | 광장
최초 500홈런! 최정, 소년은 늙지 않는다! 다만 나아갈 뿐이다 (0)
05-14 08:09
4489820
SSG | 광장
우리의 최정✨ 우리는 최정 500홈런 시대에 살고 있다❤‍🔥ㅣ랜더스 덕캠(5.13.) (1)
05-14 02:55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946댓글 48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928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255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797댓글 13
SSG | 광장

02즈의 서프라이즈인데 서프라이즈가 아닌 조병현 생일 파티😅🎂 | 경기 N분 전

05-15 21:09
조회 161댓글 0
SSG | 광장

‘복귀 후 11G 6홈런’ 최정 홈런쇼에 웃은 이숭용 감독 “홈런 페이스 너무 좋아, 덕분에 팀이 돌아간다” [오!쎈 인천]

05-15 16:39
조회 179댓글 0
SSG | 광장

SSG 랜더스,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깜자'와 컬래버 상품 출시

05-15 15:00
조회 160댓글 0
SSG | 광장

류현진 "최정 선배, 500홈런 축하…피홈런 투수에 내 이름 있어 영광"

05-15 09:23
조회 264댓글 2
SSG | 광장

째정은 오늘도 홈런을 때렸다 ∧( ◔ᴗ◔ )∧

05-14 22:42
조회 229댓글 3
SSG | 광장

"어떻게든 이겨야 한다" 최정 500홈런의 순간, SSG는 필승 의지를 다졌다 

05-14 17:32
조회 182댓글 0
SSG | 광장

퇴근 후에도 최정 떠올린 이숭용 SSG 감독 “아내에게도 500홈런이 얼마나 대단한지 설명해줬죠” 

05-14 16:50
조회 151댓글 1
SSG | 광장

(이호준) 이 감독은 "SK 출신들은 정이 타격폼 하면 전부 그 이야기를 할 것이다. 본인이 만든 폼을 두고 처음에는 미친X이라고 했는데 갑자기 홈런이 나오기 시작했고 홈런 수가 늘어났다"며 "자기가 갖고 있는 장점을 가장 잘 살린 타격폼이었다"고 말했다.

05-14 16:37
조회 267댓글 4
SSG | 광장

김광현은 “라인업에 최정이라는 이름이 있는 것만 해도 상대 투수들은 부담을 느끼고 우리 선수들은 용기를 얻는다. 안 아프고 계속 오래오래 같이 야구 하면 좋겠다”고 했다. 김광현은 “정이 형이 이제 21년 차인데 그 세월 동안 무게감을 견뎌 내왔다. 하지만 그 무게를 계속 버텨야 한다. 그래서 연봉도 많이 받는 것 아니냐”고 웃었다. 물론 무게감을 견뎌야 한다는 건 김광현 본인의 다짐이기도 하다.

05-14 16:35
조회 219댓글 1
SSG | 광장

이에 대해 SSG 관계자는 “현재 팬 여론을 경청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별도의 인사 공지가 없었던 이유는 박정태 고문 같은 경우 외부 인사이고, 김성용 전 단장은 내부 인사 개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과연 ‘육성 강화’라는 명분이 모든 것을 덮을 수 있는가. 팬들이 원하는 것은 실력자 포진이 아니라 공정하고 납득할 수 있는 운영이다. 논란을 자초한 인사 행보가 결국 SSG의 ‘가치’까지 갉아먹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출처 : 인천투데이(https://www.incheontoday.com)

05-14 16:34
조회 180댓글 2
SSG | 광장

"끝까지 열심히 하는 선수" 야구 포기하려고 한 SSG 채현우, 두 번의 좌절은 없다

05-14 16:33
조회 134댓글 1
SSG | 광장

해외진출 무산 10년 전 ‘권태기’ 극복하고 진짜 홈런타자로 각성한 최정, 그래서 더 빛나는 500홈런

05-14 13:07
조회 145댓글 0
SSG | 광장

🐾몰리스와 함께하는 도그데이 안내🐾

05-14 13:01
조회 223댓글 2
SSG | 광장

500홈런 달성한 ‘형’ 최정을 바라본 ‘동생’ 최항 “형의 몰입력과 꾸준함, 정말 대단해요”

05-14 11:50
조회 153댓글 1
SSG | 광장

최정이 견뎌낸 시간…트레이드 카드에서 홈런왕으로

05-14 10:51
조회 241댓글 0
SSG | 광장

'홈런왕' 최정이 꿈꾸는 은퇴…"3루수로 출전한 뒤, 작별 인사"

05-14 09:40
조회 177댓글 0
SSG | 광장

정이 관련 선수들+감독 코멘트

05-14 08:17
조회 233댓글 0
SSG | 광장

‘육성 강화’면 다 용서되나…SSG, ‘인사가 만사’인데 왜 자꾸 논란 만드나 

05-14 08:12
조회 185댓글 1
SSG | 광장

최초 500홈런! 최정, 소년은 늙지 않는다! 다만 나아갈 뿐이다

05-14 08:09
조회 205댓글 0
SSG | 광장

우리의 최정✨ 우리는 최정 500홈런 시대에 살고 있다❤‍🔥ㅣ랜더스 덕캠(5.13.)

05-14 02:55
조회 404댓글 1
글쓰기
  • 이전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