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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이 시범경기 타율 0이지만, 시즌이 개막하면 달라질 것이다. 이숭용 감독은 올 시즌 최정이 3루수로 출장하는 이닝이 줄어들 것을 예고했다.
이 감독은 “(최)정이가 아무래도 체력적인 부분이 있으니, 계획은 들어가봐야 알겠지만 정이를 3~4경기 정도는 수비를 내보내고, 그리고 지명타자를 치게 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일주일에 4경기 정도는 3루수로 뛰고, 2경기 정도는 지명타자로 출장하는 방안을 생각 중이다.
3루수 백업으로는 2024년 1라운드(10순위)로 입단한 신예 박지환에게 기회를 줄 뜻을 밝혔다. 박지환은 지난해 데뷔 첫 해 76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7푼6리(228타수 63안타) 4홈런 21타점 33득점을 기록했다. 대형 내야수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아 1라운드에 뽑혔다.
이 감독은 “지환이를 3루수로 기용하고, 또 박성한이 쉴 때는 유격수로도 들어가고, 상황에 따라 플랜 B와 C까지도 생각하고 있다. 외야도 지금 하고 있는데, 외야도 조금씩 자신감이 붙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정 이후의 3루수로 박지환을 키우기 위해 올해 많은 기회를 줄 계획이다. 이 감독은 “관건은 타격이다. 지난해 가을부터 팔 위치를 조금 올리고 하체 쓰는 연습을 많이 했다. 점점 좋아지고 있다. 타격이 살아나야 수비도 더 집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에 타격을 잘 유지하면 적극 기용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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