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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치고 죽을테니 직구 달라고 했는데…” 39세 베테랑 포수, 데뷔 첫 시범경기 홈런에 머쓱했던 사연

2025 03-14 09:53
조회 81댓글 0

이지영은 지난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범경기에서 최원태를 상대로 홈런을 날렸다. 홈런을 친 직후 이지영은 본인이 홈런을 치고도 살짝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타구가 아슬아슬하게 넘어갔고 이지영이 지금까지 한 번도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지영은 지난 13일 인터뷰에서 “솔직히 안넘어갈 것 같았다. 원래 (최)원태랑 친하기도 하니까 장난으로 연락을 하다가 ‘직구만 던져. 빨리 치고 죽을게’라고 말했다. 그런데 진짜 투심이 들어왔는데 홈런을 쳐서 조금 머슥했다. 그래서 좀 더 그런 표정이 나왔던 것 같다. 몸쪽으로 들어와서 그냥 앞에서 돌려야지 하고 돌렸는데 그게 잘 맞아서 넘어갔다. 그라운드를 돌고 오니까 원태 눈치도 좀 보였다”라며 웃었다. 

현재 몸 상태에 대해 이지영은 “작년에도 시범경기에서 타격감이 괜찮았다. 올해도 몸을 잘 만들고 와서 시범경기 처음부터 잘 되는 것 같다.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친 것은 처음인데 몸을 잘 만든 것 같아서 다행이다”라고 자신했다.이지영은 “작년에 900이닝을 넘게 뛰었는데 감독님께 농담삼아 더 뛸 수 있다고 말했다. 2022년에 한국시리즈를 포함해 1000이닝을 넘겼다. 뛸 수 있다면 많이 뛰고 싶다. 그래도 팀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어린 선수들도 많이 올라와야 한다. 내가 직접 플레이로 보여주면서 어린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게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SSG 이숭용 감독은 올해도 이지영에게 주전포수를 맡긴다. 다만 이지영의 체력 안배와 차세대 포수 육성을 위해 올해는 지난해보다는 이지영의 출장시간을 관리하며 조형우, 신범수, 이율예 등 어린 포수들에게 조금 더 많은 기회를 줄 계획이다. 

이지영은 “선수는 그라운드에서 뛰고 싶은 것이 당연한 욕심이다. 실력이 안돼서 자연스럽게 밀려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력이 떨어지지도 않는데 자리를 내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후배들과 상생하고 많이 알려주겠지만 내가 나가서 직접 보여주고 후배들이 직접 나를 밀어내도록 하고 싶다”라며 후배들의 성장을 독려했다. 이어서 “작년 우리 팀 성적은 6위였지만 나에게는 의미있는 시즌이었다. 많이 뛸 수 있어서 감독님께 오히려 감사했다”라고 덧붙였다. 

올해 이지영, 최정, 한유섬, 오태곤, 김성현, 김민식 등 SSG 베테랑 야수들은 1차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가 아닌 일본 가고시마에서 열린 퓨처스 캠프에서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따로 훈련을 하니까 좀 더 열심히 했다. 아프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강했다”라고 말한 이지영은 “선수단이 많을 때보다 적으니까 운동량은 오히려 더 많이 가져갈 수 있었던 것 같다. 덕분에 몸을 잘 만들어왔다”라고 가고시마 캠프를 돌아봤다. 


이지영은 “플로리다는 가서 운동을 하기에는 물론 너무 좋지만 너무 멀고 한 번에 갈 수 없다. 경유를 해야하니까 4~6시간을 기다렸다가 가야하는데 그러면 거의 이동에 하루 이상이 걸린다. 솔직히 힘든 것은 맞다. 물론 다 같이 갔으면 좋았겠지만 우리는 그동안 해왔던 것이 있으니까 일본에서 더 잘 준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일본에서 시즌 준비를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가고시마 캠프에서 퓨처스 선수들과 함께 훈련한 이지영은 “나는 연습생으로 들어가서 보여줄 수 있는게 운동을 진짜 열심히 하는 것밖에 없었다. 퓨처스 선수들을 보며 오랜만에 그런 모습을 느꼈다. 후배들도 운동 참 열심히 하더라. 나도 연습생 시절이 떠올랐다”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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