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

여기 광고 가능합니다

문의: dongsaroma@gmail.com

LOGO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

여기 광고 가능합니다

문의: dongsaroma@gmail.com

LOGO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용납 못한다" 국대 중견수에 경고했는데, 결국 터졌다... 하재훈 황당 실책→즉각 교체 본보기 보였다 [고척 현장]

2025 03-29 20:14
조회 265댓글 5

"절대 나와선 안 된다. 용납을 안 하겠다."

이숭용(54) SSG 랜더스 감독은 선수단에 경고했다. 4개의 실책이 나왔으나 유독 중견수 최지훈의 플레이에 대해서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2년차 3루수 박지환은 야시엘 푸이그의 강습 타구를 가랑이 사이로 빠뜨렸고 국가대표 유격수 박성한은 베이스 커버를 들어간 선수가 없는데도 1루로 공을 뿌렸다. 중견수 최지훈은 안일한 플레이로 푸이그의 3루 진루를 허용했고 투수 정동윤은 1루수가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허공에 견제구를 던졌다.

29일 키움전을 앞두고 만난 이숭용 감독은 전날 아쉬움을 남긴 수비에 대해 "고척돔에 오면 그라운드가 다른 구장과 다르게 수비하기가 쉽지는 않다. (박)지환도 그렇고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들을 두둔했다.

이 감독은 "(박)성환이는 앤더슨과 고명준 중 한 명이 빨리 베이스 커버를 들어갔어야 하는데 둘 다 한번 멈추는 바람에 공을 던질 수 있는 타이밍을 놓친 것이다. 성환이 잘못이라기보다는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된 것"이라고 했고 "(박)지환이는 푸이그이기 때문에 타구가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끝에 맞았다. 아직 3루에 대해 미흡한 게 있다. 그런 거는 나올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지훈의 실책만큼은 달랐다. 이 감독은 "그건 어제 얘기를 하려다가 안했고 오늘 조용히 담당 코치를 불러서 말했다. '그런 플레이는 정말 나와선 안 된다. 실책하는 것, 못 치는 건 괜찮다. 그런데 전력 질주하지 않고 그런 본헤드 플레이가 나오는 건 제가 시즌 시작할 때부터 고참들과 밥 먹으면서 했던 얘기다. 그런 플레이는 용납을 내가 안 하겠다'고 했다. 그래도 '처음이니까 좋게 주의를 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실력적인 부분은 어쩔 수 없다고 치더라도 성의 혹은 집중력의 문제로 생기는 실책에 대해선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누구라도 푸이그가 3루로 뛰지 않을 것이라고 보이는 상황이긴 했으나 그렇다고 용납될 순 없다는 것이다.

이 감독은 "뛰든 안 뛰든 플레이는 끝까지 해야 한다. 그건 잘못된 것"이라며 "외야수는 빨리 내야수에게 공을 던져주는 게 기본이다. 주자가 뛰든 안 뛰든 기본적인 플레이는 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용납할 수 없는 플레이지만 처음이기에 넘어간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도 4회말 수비 때 이숭용 감독의 한숨을 자아내는 장면이 나왔다. 송성문이 우익수 방면으로 안타를 날렸고 평범하게 굴러오는 타구였으나 하재훈은 포구 과정에서 공을 흘렸다. 송성문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2루로 달려 세이프가 됐다.

연이틀 나온 실책. 그것도 앞서 말한 것처럼 실력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집중력 부족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실책이 나오자 이 감독은 가만히 지켜보고 있지 않았다. 즉각 우익수 자리에 하재훈 대신 정현승을 투입했다. 누가보더라도 문책성 교체였다.

다만 이는 단순히 하재훈에게만 해당하는 교체는 아니었다. 누구라도 이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경기를 못 뛰게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본보기였다.

즉각적으로 효과를 봤다. 1사 2루에서 최주환의 타구가 원바운드 돼 높이 솟구쳤는데 김광현은 이를 잘 잡아내 침착하게 3루로 송구해 선행 주자를 지워냈다. 이후 김동헌이 좌익선상 안타를 날렸는데 3루 주자가 살아 있었다면 추가 실점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실책 하나는 단순히 한 점을 더 내주는 것을 넘어 팀 분위기와 나아가 경기 흐름을 바꿔놓기도 한다. 그렇기에 이 감독은 단호하게 말했고 행동으로 옮김으로써 선수단에게 무언의 경각심을 일깨워줬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승리를 내주며 2연패에 빠졌지만 긴 시즌을 이어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훈을 얻은 경기였다.

https://naver.me/5r95QYaE

그려 잘했다오늘은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5

  • 1닮
    2025 03-29 20:17

    ㅇㅇ 이건 잘함

  • 2닮
    2025 03-29 20:17

    외야는 진짜 실수하면 2루타 3루타고 점수란말야 진짜 정신차려야해....

  • 3닮
    2025 03-29 20:20

    이건 잘했네 나는 어제 실책중에 지훈이가 제일 빡쳤어...외야에서 정신체리라..

  • 4닮
    2025 03-29 20:20

    맞말이지.. ㅇㅇ 근데진짜요즘숭용이살짝고쳐졋나.. 맞능말 맨날하네..

  • 5닮
    2025 03-29 20:32

    맞말인데 왜 성한이를 성환이라 쓰는겨૮₍ •̅ ᴥ •̅ ₎ა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353972
SSG | 광장
ERA 7.78→투구폼·등번호 다 바꾸고 절치부심…"4년 연속 개막 엔트리, 경기력만 더 올라온다면" (1)
2025 03-13 08:05
4353971
SSG | 광장
'제2의 박지환' 노리는 야수 신인들에게…"프로는 아마추어와 달라" (1)
2025 03-13 08:05
4353311
SSG | 광장
야수조 등장곡 (1)
2025 03-12 18:05
4353308
SSG | 광장
'헛스윙 또 헛스윙' KKKKK 진짜? 밀려났던 1라운더 대반격 시작하나 (2)
2025 03-12 18:04
4353232
SSG | 광장
“확 꽂히게 해 봐!” 사령탑 채찍질→송영진의 대답은…“내 지저분한 공 살리겠다” [SS스타] (1)
2025 03-12 17:25
4353180
SSG | 광장
으쓱이들 연습하자 투수조 등장곡 ∧( ◔ᴗ◔ )∧ (3)
2025 03-12 16:58
4353172
SSG | 광장
'만 41세 루틴왕' SSG 노경은은 멈추지 않는다…또 30홀드? "하면 좋죠" (1)
2025 03-12 16:52
4352727
SSG | 광장
딱 한자리 남았는데…딱히 임자가 없네 (2)
2025 03-12 10:47
4352672
SSG | 광장
‘4인 경쟁’ 불붙었다...SSG 5선발 싸움→이숭용 감독 “재밌어졌다” [SS시선집중] (0)
2025 03-12 09:40
4352671
SSG | 광장
'정수리가 보일 정도로 깍듯하게' 김경문 감독 기습 방문한 김광현, 훈훈했던 더그아웃 만남 [인천 현장] (0)
2025 03-12 09:40
4352670
SSG | 광장
믿었던 삼총사 '와르르'→'김광현 꿈꾸던 좌완 기대주' SSG 5선발 경쟁 앞서간다 (0)
2025 03-12 09:39
4351243
SSG | 광장
잊고 있던 9년 전 1차 지명 '얼마나 달라졌길래', 사령탑마저 설레었다 "현재로선 거의 완벽에 가깝다" [인천 현장] (1)
2025 03-11 11:38
4351226
SSG | 광장
송영진? 김건우? 정동윤? SSG는 선발 오디션 중...이숭용 감독 "감독이 팍 꽂히게 해주길" [IS 인천] (0)
2025 03-11 11:30
4351221
SSG | 광장
'구단 최초 타격왕' 에레디아, 동료들의 깜짝 시상식에 감동받다 [오!쎈 인천] (1)
2025 03-11 11:29
4351097
SSG | 광장
2025 시즌티켓 구매 및 이용 안내 (0)
2025 03-11 10:16
4351067
SSG | 광장
’140km→147km’ 구속 향상에 자신감 얻은 1차지명 좌완투수 “150km도 도전해보고 싶어” (0)
2025 03-11 09:29
4351022
SSG | 광장
"부모님과 껴안고 울었어요" 탈락→대학 중퇴→독립리그→100순위→캠프 MVP…2년차 무명 포수, 그날의 감정 잊지 못한다 (1)
2025 03-11 07:37
4351021
SSG | 광장
‘세이브왕→팔꿈치 수술→FA 재수’ 부활 꿈꾸는 서진용 “솔직히 자존심 많이 상했다, 100홀드-100세이브 목표” (0)
2025 03-11 07:35
4350448
SSG | 광장
최고 147㎞/h 한화전 3이닝 삭제, 1차 지명 김건우 "자신감 UP, 개막 엔트리 무조건" (1)
2025 03-10 17:25
4349916
SSG | 광장
첫 등판 3이닝 2실점 김광현··· 사령탑은 “전혀 걱정 안한다” (0)
2025 03-10 11:37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528댓글 48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984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803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355댓글 13
SSG | 광장

ERA 7.78→투구폼·등번호 다 바꾸고 절치부심…"4년 연속 개막 엔트리, 경기력만 더 올라온다면"

2025 03-13 08:05
조회 105댓글 1
SSG | 광장

'제2의 박지환' 노리는 야수 신인들에게…"프로는 아마추어와 달라"

2025 03-13 08:05
조회 106댓글 1
SSG | 광장

야수조 등장곡

2025 03-12 18:05
조회 84댓글 1
SSG | 광장

'헛스윙 또 헛스윙' KKKKK 진짜? 밀려났던 1라운더 대반격 시작하나

2025 03-12 18:04
조회 81댓글 2
SSG | 광장

“확 꽂히게 해 봐!” 사령탑 채찍질→송영진의 대답은…“내 지저분한 공 살리겠다” [SS스타]

2025 03-12 17:25
조회 121댓글 1
SSG | 광장

으쓱이들 연습하자 투수조 등장곡 ∧( ◔ᴗ◔ )∧

2025 03-12 16:58
조회 95댓글 3
SSG | 광장

'만 41세 루틴왕' SSG 노경은은 멈추지 않는다…또 30홀드? "하면 좋죠"

2025 03-12 16:52
조회 74댓글 1
SSG | 광장

딱 한자리 남았는데…딱히 임자가 없네

2025 03-12 10:47
조회 173댓글 2
SSG | 광장

‘4인 경쟁’ 불붙었다...SSG 5선발 싸움→이숭용 감독 “재밌어졌다” [SS시선집중]

2025 03-12 09:40
조회 107댓글 0
SSG | 광장

'정수리가 보일 정도로 깍듯하게' 김경문 감독 기습 방문한 김광현, 훈훈했던 더그아웃 만남 [인천 현장]

2025 03-12 09:40
조회 104댓글 0
SSG | 광장

믿었던 삼총사 '와르르'→'김광현 꿈꾸던 좌완 기대주' SSG 5선발 경쟁 앞서간다

2025 03-12 09:39
조회 103댓글 0
SSG | 광장

잊고 있던 9년 전 1차 지명 '얼마나 달라졌길래', 사령탑마저 설레었다 "현재로선 거의 완벽에 가깝다" [인천 현장]

2025 03-11 11:38
조회 70댓글 1
SSG | 광장

송영진? 김건우? 정동윤? SSG는 선발 오디션 중...이숭용 감독 "감독이 팍 꽂히게 해주길" [IS 인천]

2025 03-11 11:30
조회 37댓글 0
SSG | 광장

'구단 최초 타격왕' 에레디아, 동료들의 깜짝 시상식에 감동받다 [오!쎈 인천]

2025 03-11 11:29
조회 53댓글 1
SSG | 광장

2025 시즌티켓 구매 및 이용 안내

2025 03-11 10:16
조회 58댓글 0
SSG | 광장

’140km→147km’ 구속 향상에 자신감 얻은 1차지명 좌완투수 “150km도 도전해보고 싶어”

2025 03-11 09:29
조회 42댓글 0
SSG | 광장

"부모님과 껴안고 울었어요" 탈락→대학 중퇴→독립리그→100순위→캠프 MVP…2년차 무명 포수, 그날의 감정 잊지 못한다

2025 03-11 07:37
조회 140댓글 1
SSG | 광장

‘세이브왕→팔꿈치 수술→FA 재수’ 부활 꿈꾸는 서진용 “솔직히 자존심 많이 상했다, 100홀드-100세이브 목표”

2025 03-11 07:35
조회 60댓글 0
SSG | 광장

최고 147㎞/h 한화전 3이닝 삭제, 1차 지명 김건우 "자신감 UP, 개막 엔트리 무조건"

2025 03-10 17:25
조회 80댓글 1
SSG | 광장

첫 등판 3이닝 2실점 김광현··· 사령탑은 “전혀 걱정 안한다”

2025 03-10 11:37
조회 67댓글 0
글쓰기
  • 이전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