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친정 상대, 재미있지 않아" 1차 지명 트레이드 대상자의 고백…"KT서 던지지 않은 공만 던졌어" 승부욕은 확실

04-08 14:12
조회 224댓글 0

"맨날 사우나도 같이 가고 밥도 같이 먹고 웃던 형을 상대하는 게 재미있진 않더라"

-

이날 전까지 김민은 실점 없이 미스터 '0'을 달리고 있었다. 비자책으로 기록되어 평균자책점 0은 유지했으나, 친정팀에게 첫 실점을 내줬다. 김광현의 승리 요건도 날아갔다. 11회 오태곤이 끝내기 안타를 치며 팀은 3-2로 승리했다.

6일 경기에 앞서 김민을 만나 그날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김민은 "신기했다. 경기 전 커피를 사 들고 갔는데 변한 것도 없고 저 빼고는 다 똑같더라"며 "마운드에 올라갔을 때 응원하는 것도 느꼈다. 저쪽(KT) 팬분들도 저를 보고 반가워하는 것 같았다. 인사를 해야 되나 했는데, 4월 말(22~24일)에 KT 수원 홈 경기가 있더라. 거기서 인사하려고 한다"고 했다.

공교롭게도 친정팀 상대로 시즌 첫 실점을 허용했다. 김민은 "어쩔 수 없다. 별로 신경은 쓰지 않는데, (김)광현 선배가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있었는데 아쉬웠다. 다음에는 수비랑 저랑 잘 막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광현에게) '형님 죄송합니다'라고 했는데 '네가 왜 죄송하냐'라고 하시더라"고 덧붙였다.

-

김민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긴 시간을 KT에서 보냈다. 친정팀을 상대하는 기분은 어땠을까. 김민은 "맨날 사우나도 같이 가고 밥도 같이 먹고 웃던 형을 상대하는 게 재미있진 않더라.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김민혁을 병살타로 잡았고, 좋아해야 되는데 그냥 그랬다"고 털어 놓았다.

트레이드된 선수들은 친정팀을 상대로 의욕을 불태우는 경우가 있다. 김민은 "저도 '보여줘야겠다'고 했는데 실투가 나오더라. 그냥 똑같이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며 "투수 코치님도 '그냥 똑같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그게 또 안되지 않나. 앞으로 경기를 많이 할 테니…처음이 어렵지 두세 번은 할만하다"고 했다.

-

올 시즌부터 신무기 '커터'를 장착했다. 김민은 "타자들이 이제 막 들어온다. 제구 좋아진 것을 아는 것 같다"며 "저를 만나면 원래 잘 안쳤는데, 이제 다 배트를 내더라. 저도 바뀌어야 한다. 그래서 던진 것이 커터"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김민을 상징하는 구종은 '슬라이더'였다. 고교 시절부터 슬라이더는 프로급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슬라이더와 커터를 모두 구사하는 선수들은 두 구종을 분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김민은 "커터를 던지니까 슬라이더가 없어지는 경향이 있더라. 어렵지만 커터가 좋은 구종인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말하면 KT와 경기할 때 7년 동안 봤던 형들이 저를 많이 파악했을 것이라 생각해서, (KT 시절) 한 번도 안 던졌던 커터만 던졌다. 되게 좋은 구종인 것 같다.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8일 경기 전을 기준으로 SSG는 7승 3패로 리그 단독 2위를 달리고 있다. 김민은 "무조건 우승을 생각하고 있다. 5강이 아니라 우승을 보고 있다. 누가 저희팀이 약하다고 해도, 저희는 우승이라고 생각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며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930210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613913
SSG | 광장
“굉장히 중요한 시기”…치열한 중위권 다툼 속 SSG의 선발 고민 (0)
07-31 11:36
4613912
SSG | 광장
9R 지명 때 상상했나…KBO 3200만원 투수 대반란, ERA 0점대 꿈꾼다 "어머니가 보내준 소고기 먹고 힘내요" (0)
07-31 11:36
4613805
SSG | 광장
📣8월 홈경기 이벤트 일정 안내📣 (2)
07-31 10:04
4612416
SSG | 광장
'이적생 안타=승리' SSG 승리 파랑새, 32세 외야수의 강렬한 후반기가 시작됐다 (2)
07-30 13:47
4612148
SSG | 광장
프로 데뷔 후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성장했던 신민재는 정준재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다. 정준재는 “지난해 잘했기에 막연하게 올해도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또 아주 잘하려고 하다 보니 더 안 됐던 것 같다”라며 “부단히 노력해 민재 형처럼 성장하도록 하겠다”라며 힘찬 각오를 다졌다. (2)
07-30 10:07
4612082
SSG | 광장
“시즌중 타격폼 변화 안좋아하지만…” 20살 1R 유망주의 고민, 사령탑은 도전 조언했다 (2)
07-30 09:16
4612080
SSG | 광장
SSG도 ‘하위라운드 신화’ 터진다…23살 9라운더 4년차에 감격 ‘첫 승’, 불펜 ‘믿을맨’ 떴다 [SS스타] (1)
07-30 09:15
4611677
SSG | 광장
최근 만난 이지영은 “팀에 도움이 안 된다. 그게 제일 문제다. 힘이 돼야 하는데, 내가 너무 못하고 있다. 동료들, 후배들에게 미안해 죽겠다”고 했다. 아쉬움이 절절하게 묻어났다. 이날 제대로 터졌다. 결승 홈런에 쐐기타까지. 덕분에 SSG도 대승을 거뒀고, 3연승을 달렸다. 적어도 이날은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전망이다. (3)
07-29 22:43
4611098
SSG | 광장
이숭용 SSG 감독은 “오늘 최민준은 3일단 3이닝만 생각하고 있다”라며 “그 이후 상황에 따라 박시후가 됐든 전영준이 됐든 필승조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
07-29 17:08
4610439
SSG | 광장
몰아치는 더위에 흔들리는 마무리 투수들, 가장 안정적인 선수는 SSG 조병현? (2)
07-29 10:37
4610437
SSG | 광장
“선수들과 더 잘 뭉치겠다” 6연패 흐름 바꾼 베테랑들…SSG 김광현·최정, 결국은 제 몫 해줄 선수들 (1)
07-29 10:36
4610244
SSG | 광장
7/29~8/3 주간 예상 달성 기록 (2)
07-29 04:01
4609234
SSG | 광장
"그날 계산은..." 고깃집 목격담의 진실🐷 | 경기 N분 전 (2)
07-28 18:02
4608472
SSG | 광장
극악 부진에 위로조차 창피했던 야구천재→오히려 절친 잔소리가 특효약 "심리적 안정감 분명 있죠" (1)
07-28 12:28
4607469
SSG | 광장
ᐕʔ ⁾⁾ 조병현선수 인터뷰 (4)
07-27 21:51
4607361
SSG | 광장
"형, 돈 많이 받잖아요" 고개도 못들었는데…후배 일침에 깨어났다[대전 인터뷰] (1)
07-27 21:29
4607170
SSG | 광장
랜디는 (멍멍) 올스타전도 (멍멍) 열심히 즐겼다개🎶🐶 (2)
07-27 20:50
4607075
SSG | 광장
빠르면 8월초 박성한이 1군 경기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
07-27 17:25
4606769
SSG | 광장
"광현이 승리 위해 단합했다" (..) 이적생의 싹쓸이가 결정타 (2)
07-27 12:27
4606750
SSG | 광장
"부담 줘야죠, 돈 많이 받으니까" SSG 살려면 최정을 살려라, 주장 김광현이 웃으며 채찍을 들었다 (1)
07-27 12:15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595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357댓글 17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914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862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464댓글 13
SSG | 광장

“굉장히 중요한 시기”…치열한 중위권 다툼 속 SSG의 선발 고민

07-31 11:36
조회 105댓글 0
SSG | 광장

9R 지명 때 상상했나…KBO 3200만원 투수 대반란, ERA 0점대 꿈꾼다 "어머니가 보내준 소고기 먹고 힘내요"

07-31 11:36
조회 98댓글 0
SSG | 광장

📣8월 홈경기 이벤트 일정 안내📣

07-31 10:04
조회 154댓글 2
SSG | 광장

'이적생 안타=승리' SSG 승리 파랑새, 32세 외야수의 강렬한 후반기가 시작됐다

07-30 13:47
조회 140댓글 2
SSG | 광장

프로 데뷔 후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성장했던 신민재는 정준재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다. 정준재는 “지난해 잘했기에 막연하게 올해도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또 아주 잘하려고 하다 보니 더 안 됐던 것 같다”라며 “부단히 노력해 민재 형처럼 성장하도록 하겠다”라며 힘찬 각오를 다졌다.

07-30 10:07
조회 133댓글 2
SSG | 광장

“시즌중 타격폼 변화 안좋아하지만…” 20살 1R 유망주의 고민, 사령탑은 도전 조언했다

07-30 09:16
조회 197댓글 2
SSG | 광장

SSG도 ‘하위라운드 신화’ 터진다…23살 9라운더 4년차에 감격 ‘첫 승’, 불펜 ‘믿을맨’ 떴다 [SS스타]

07-30 09:15
조회 109댓글 1
SSG | 광장

최근 만난 이지영은 “팀에 도움이 안 된다. 그게 제일 문제다. 힘이 돼야 하는데, 내가 너무 못하고 있다. 동료들, 후배들에게 미안해 죽겠다”고 했다. 아쉬움이 절절하게 묻어났다. 이날 제대로 터졌다. 결승 홈런에 쐐기타까지. 덕분에 SSG도 대승을 거뒀고, 3연승을 달렸다. 적어도 이날은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전망이다.

07-29 22:43
조회 102댓글 3
SSG | 광장

이숭용 SSG 감독은 “오늘 최민준은 3일단 3이닝만 생각하고 있다”라며 “그 이후 상황에 따라 박시후가 됐든 전영준이 됐든 필승조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07-29 17:08
조회 111댓글 1
SSG | 광장

몰아치는 더위에 흔들리는 마무리 투수들, 가장 안정적인 선수는 SSG 조병현?

07-29 10:37
조회 89댓글 2
SSG | 광장

“선수들과 더 잘 뭉치겠다” 6연패 흐름 바꾼 베테랑들…SSG 김광현·최정, 결국은 제 몫 해줄 선수들

07-29 10:36
조회 77댓글 1
SSG | 광장

7/29~8/3 주간 예상 달성 기록

07-29 04:01
조회 140댓글 2
SSG | 광장

"그날 계산은..." 고깃집 목격담의 진실🐷 | 경기 N분 전

07-28 18:02
조회 66댓글 2
SSG | 광장

극악 부진에 위로조차 창피했던 야구천재→오히려 절친 잔소리가 특효약 "심리적 안정감 분명 있죠"

07-28 12:28
조회 91댓글 1
SSG | 광장

ᐕʔ ⁾⁾ 조병현선수 인터뷰

07-27 21:51
조회 79댓글 4
SSG | 광장

"형, 돈 많이 받잖아요" 고개도 못들었는데…후배 일침에 깨어났다[대전 인터뷰]

07-27 21:29
조회 116댓글 1
SSG | 광장

랜디는 (멍멍) 올스타전도 (멍멍) 열심히 즐겼다개🎶🐶

07-27 20:50
조회 115댓글 2
SSG | 광장

빠르면 8월초 박성한이 1군 경기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07-27 17:25
조회 63댓글 1
SSG | 광장

"광현이 승리 위해 단합했다" (..) 이적생의 싹쓸이가 결정타

07-27 12:27
조회 99댓글 2
SSG | 광장

"부담 줘야죠, 돈 많이 받으니까" SSG 살려면 최정을 살려라, 주장 김광현이 웃으며 채찍을 들었다

07-27 12:15
조회 59댓글 1
글쓰기
  • 이전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