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친정 상대, 재미있지 않아" 1차 지명 트레이드 대상자의 고백…"KT서 던지지 않은 공만 던졌어" 승부욕은 확실

04-08 14:12
조회 193댓글 0

"맨날 사우나도 같이 가고 밥도 같이 먹고 웃던 형을 상대하는 게 재미있진 않더라"

-

이날 전까지 김민은 실점 없이 미스터 '0'을 달리고 있었다. 비자책으로 기록되어 평균자책점 0은 유지했으나, 친정팀에게 첫 실점을 내줬다. 김광현의 승리 요건도 날아갔다. 11회 오태곤이 끝내기 안타를 치며 팀은 3-2로 승리했다.

6일 경기에 앞서 김민을 만나 그날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김민은 "신기했다. 경기 전 커피를 사 들고 갔는데 변한 것도 없고 저 빼고는 다 똑같더라"며 "마운드에 올라갔을 때 응원하는 것도 느꼈다. 저쪽(KT) 팬분들도 저를 보고 반가워하는 것 같았다. 인사를 해야 되나 했는데, 4월 말(22~24일)에 KT 수원 홈 경기가 있더라. 거기서 인사하려고 한다"고 했다.

공교롭게도 친정팀 상대로 시즌 첫 실점을 허용했다. 김민은 "어쩔 수 없다. 별로 신경은 쓰지 않는데, (김)광현 선배가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있었는데 아쉬웠다. 다음에는 수비랑 저랑 잘 막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광현에게) '형님 죄송합니다'라고 했는데 '네가 왜 죄송하냐'라고 하시더라"고 덧붙였다.

-

김민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긴 시간을 KT에서 보냈다. 친정팀을 상대하는 기분은 어땠을까. 김민은 "맨날 사우나도 같이 가고 밥도 같이 먹고 웃던 형을 상대하는 게 재미있진 않더라.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김민혁을 병살타로 잡았고, 좋아해야 되는데 그냥 그랬다"고 털어 놓았다.

트레이드된 선수들은 친정팀을 상대로 의욕을 불태우는 경우가 있다. 김민은 "저도 '보여줘야겠다'고 했는데 실투가 나오더라. 그냥 똑같이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며 "투수 코치님도 '그냥 똑같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그게 또 안되지 않나. 앞으로 경기를 많이 할 테니…처음이 어렵지 두세 번은 할만하다"고 했다.

-

올 시즌부터 신무기 '커터'를 장착했다. 김민은 "타자들이 이제 막 들어온다. 제구 좋아진 것을 아는 것 같다"며 "저를 만나면 원래 잘 안쳤는데, 이제 다 배트를 내더라. 저도 바뀌어야 한다. 그래서 던진 것이 커터"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김민을 상징하는 구종은 '슬라이더'였다. 고교 시절부터 슬라이더는 프로급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슬라이더와 커터를 모두 구사하는 선수들은 두 구종을 분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김민은 "커터를 던지니까 슬라이더가 없어지는 경향이 있더라. 어렵지만 커터가 좋은 구종인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말하면 KT와 경기할 때 7년 동안 봤던 형들이 저를 많이 파악했을 것이라 생각해서, (KT 시절) 한 번도 안 던졌던 커터만 던졌다. 되게 좋은 구종인 것 같다.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8일 경기 전을 기준으로 SSG는 7승 3패로 리그 단독 2위를 달리고 있다. 김민은 "무조건 우승을 생각하고 있다. 5강이 아니라 우승을 보고 있다. 누가 저희팀이 약하다고 해도, 저희는 우승이라고 생각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며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930210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449150
SSG | 광장
SSG의 파격! 오전에 2군 경기 처음 뛴 맥브룸, 키움전 3번 전격 선발 출격 [인천 현장] (0)
04-25 16:17
4448678
SSG | 광장
직장인 데이 포토카드 선수 & 스페셜 프레임 공개 (9)
04-25 12:01
4448633
SSG | 광장
‘신장결석 통증에도…’ 투혼의 투구 펼친 문승원, “다음 경기엔 투구수 줄이겠다” (1)
04-25 11:40
4448615
SSG | 광장
3타점→‘연일 맹타’ 최준우의 타격 비결 “생각하는 존을 높였다” [SS수원in] (1)
04-25 11:36
4448609
SSG | 광장
SSG의 아픈 손가락, 이제는 더 아프지 않다… 출루율 5할 육박, 난세를 바꿔놓은 물줄기 (1)
04-25 11:33
4448306
SSG | 광장
6개월 칼 갈았다,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SSG 불펜 미래, 투자 원금 회수한다 (0)
04-25 07:42
4447203
SSG | 광장
“당분간 고명준이 4번이다”…마침내 깨어난 SSG, 타선 전체에 ‘자신감’이 생겼다  (1)
04-24 18:06
4446948
SSG | 광장
안타는 방망이를 돌려야 나온다… 고명준이 증명한 평범한 진리, SSG 공격성을 깨웠다 (1)
04-24 16:12
4446472
SSG | 광장
"인사 크게 안 하냐"부터 시작된 프로젝트… SSG 차세대 안방마님은 그렇게 달라졌다 (2)
04-24 13:12
4446364
SSG | 광장
SSG랜더스 오피셜 모먼츠카드 4월 25일 출시 (1)
04-24 12:05
4446193
SSG | 광장
'추신수♥' 하원미 "텍사스 5500평 저택 시세 200억대" 대박 (0)
04-24 10:07
4446191
SSG | 광장
"믿고 기용할 생각" 감독의 자책, 데뷔 첫 4안타 '커리어 나이트'로 빛났다 [IS 피플] (1)
04-24 10:07
4446085
SSG | 광장
기술의 병보다 더 심각했던 마음의 병… '최악 타선' SSG는 어떻게 쿠에바스를 무너뜨렸나 (0)
04-24 07:38
4446084
SSG | 광장
박찬호 닮은꼴 韓 데뷔승, 조형우 데뷔 첫 4안타…감독은 또 한 명을 주목했다 "무사 만루 등판 이로운 잘 막았다"  (0)
04-24 07:35
4446083
SSG | 광장
스피드건 정신없다, 158㎞가 두 명이나? SSG 총알 듀오 현실화… 더거의 악몽은 잊어라 (0)
04-24 07:34
4445255
SSG | 광장
'SSG 타선 폭발의 날' 4홈런 17안타+158㎞ 화이트 QS… 쿠에바스 무너뜨리고 반격의 1승 [수원 게임노트] (0)
04-23 21:44
4445097
SSG | 광장
⭐️랜더스 모먼츠카드 출시 기념⭐️ 우당탕탕 모먼츠 카드깡👾 (0)
04-23 21:05
4444359
SSG | 광장
"피하지 않겠다, 깨져야 또 올라가니까" 19살 마인드가 아닌데…즐기는 자가 일류, 전체 8순위 루키 사전에 두려움 없다 (1)
04-23 13:51
4443966
SSG | 광장
1위→2위→3위→5위→6위→7위…8G 1승7패 부진, 감독 속도 타들어간다 “내가 사우나에 있으면 선수들 안 들어와” (3)
04-23 10:48
4442744
SSG | 광장
"좋은 소식이 두 갭니다, 두 개" 애써 웃은 이숭용 감독, "최정·맥브룸까지 합류한다면.." [IS 수원] (0)
04-22 17:40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466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234댓글 17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893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721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370댓글 13
SSG | 광장

SSG의 파격! 오전에 2군 경기 처음 뛴 맥브룸, 키움전 3번 전격 선발 출격 [인천 현장]

04-25 16:17
조회 79댓글 0
SSG | 광장

직장인 데이 포토카드 선수 & 스페셜 프레임 공개

04-25 12:01
조회 200댓글 9
SSG | 광장

‘신장결석 통증에도…’ 투혼의 투구 펼친 문승원, “다음 경기엔 투구수 줄이겠다”

04-25 11:40
조회 86댓글 1
SSG | 광장

3타점→‘연일 맹타’ 최준우의 타격 비결 “생각하는 존을 높였다” [SS수원in]

04-25 11:36
조회 42댓글 1
SSG | 광장

SSG의 아픈 손가락, 이제는 더 아프지 않다… 출루율 5할 육박, 난세를 바꿔놓은 물줄기

04-25 11:33
조회 75댓글 1
SSG | 광장

6개월 칼 갈았다,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SSG 불펜 미래, 투자 원금 회수한다

04-25 07:42
조회 134댓글 0
SSG | 광장

“당분간 고명준이 4번이다”…마침내 깨어난 SSG, 타선 전체에 ‘자신감’이 생겼다 

04-24 18:06
조회 143댓글 1
SSG | 광장

안타는 방망이를 돌려야 나온다… 고명준이 증명한 평범한 진리, SSG 공격성을 깨웠다

04-24 16:12
조회 76댓글 1
SSG | 광장

"인사 크게 안 하냐"부터 시작된 프로젝트… SSG 차세대 안방마님은 그렇게 달라졌다

04-24 13:12
조회 131댓글 2
SSG | 광장

SSG랜더스 오피셜 모먼츠카드 4월 25일 출시

04-24 12:05
조회 89댓글 1
SSG | 광장

'추신수♥' 하원미 "텍사스 5500평 저택 시세 200억대" 대박

04-24 10:07
조회 89댓글 0
SSG | 광장

"믿고 기용할 생각" 감독의 자책, 데뷔 첫 4안타 '커리어 나이트'로 빛났다 [IS 피플]

04-24 10:07
조회 99댓글 1
SSG | 광장

기술의 병보다 더 심각했던 마음의 병… '최악 타선' SSG는 어떻게 쿠에바스를 무너뜨렸나

04-24 07:38
조회 140댓글 0
SSG | 광장

박찬호 닮은꼴 韓 데뷔승, 조형우 데뷔 첫 4안타…감독은 또 한 명을 주목했다 "무사 만루 등판 이로운 잘 막았다" 

04-24 07:35
조회 87댓글 0
SSG | 광장

스피드건 정신없다, 158㎞가 두 명이나? SSG 총알 듀오 현실화… 더거의 악몽은 잊어라

04-24 07:34
조회 106댓글 0
SSG | 광장

'SSG 타선 폭발의 날' 4홈런 17안타+158㎞ 화이트 QS… 쿠에바스 무너뜨리고 반격의 1승 [수원 게임노트]

04-23 21:44
조회 67댓글 0
SSG | 광장

⭐️랜더스 모먼츠카드 출시 기념⭐️ 우당탕탕 모먼츠 카드깡👾

04-23 21:05
조회 74댓글 0
SSG | 광장

"피하지 않겠다, 깨져야 또 올라가니까" 19살 마인드가 아닌데…즐기는 자가 일류, 전체 8순위 루키 사전에 두려움 없다

04-23 13:51
조회 104댓글 1
SSG | 광장

1위→2위→3위→5위→6위→7위…8G 1승7패 부진, 감독 속도 타들어간다 “내가 사우나에 있으면 선수들 안 들어와”

04-23 10:48
조회 162댓글 3
SSG | 광장

"좋은 소식이 두 갭니다, 두 개" 애써 웃은 이숭용 감독, "최정·맥브룸까지 합류한다면.." [IS 수원]

04-22 17:40
조회 72댓글 0
글쓰기
  • 이전
  • 56
  • 57
  • 58
  • 59
  • 60
  • 61
  • 62
  • 63
  • 64
  • 65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