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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전체|잡담|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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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고명준이 4번이다”…마침내 깨어난 SSG, 타선 전체에 ‘자신감’이 생겼다 

04-24 18:06
조회 150댓글 1

침묵하던 방망이가 드디어 터졌다. 한 경기만에 분위기가 달라졌다. SSG 이숭용(54) 감독은 타자들의 눈빛이 바뀌었다고 했다.

이 감독은 2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T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첫 단추를 잘 끼운 느낌이다. 전반적으로 타자들이 자신감을 되찾았다”며 “이날 경기도 집중해서 하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기대했던 ‘베테랑’부터 ‘젊은 타자’까지 모두 살아났다. 고명준은 5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한유섬은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조형우는 무려 4타수 4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이 감독은 “누구 하나를 꼽기 어려울 정도로 다들 반가운 활약이다. 특히 해줘야 할 선수들이 중심을 잘 잡아줘 기쁘다”고 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고명준의 4번 기용이다. 이 감독은 “최근 라인업을 구성할 때 고민을 많이 한다. 데이터도 참고하고, 컨디션도 살펴본다. (한)유섬이가 4번에서 부담을 느끼는 모습이 있었다”며 “그래서 고명준을 4번에 넣었고, 결과적으로 아주 잘 풀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명준에게도 사전에 이야기했다. 4번이든 5번이든 똑같이 생각하고 자기 플레이에 집중하라고 했다. 본인도 ‘부담 없이 하겠다’고 해서 믿고 기용했다”며 “찬스에서 꼭 고민한 타순에 타자가 서는 일이 많다. 전날엔 그런 부분에서 명준이가 완전히 자기 역할을 해줬다”고 덧붙였다.

이 감독은 고명준이 현재 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이라고 봤다. “(고)명준이가 지금 분위기를 끌어주는 역할을 잘하고 있다. 한 명이 잘 풀리면 밑에 타선까지 살아난다. 그 흐름이 이제야 맞아 들어간다”고 말했다.


SSG는 전날 경기 전까지 리그 최하위 팀 타율(0.232), 장타율(0.308)을 기록하며 극심한 침체를 겪었다. 전날 한 경기로 분위기를 뒤집을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 이숭용 감독이 말한 ‘첫 단추’가 타선 전체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

https://naver.me/Fr7c7S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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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04-24 18:12

    거... 하루 잘하고 그러지 말고 한 일주일 잘하고 말해주라 ૮₍ ›´-`‹ ₎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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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이 감독은 "SK 출신들은 정이 타격폼 하면 전부 그 이야기를 할 것이다. 본인이 만든 폼을 두고 처음에는 미친X이라고 했는데 갑자기 홈런이 나오기 시작했고 홈런 수가 늘어났다"며 "자기가 갖고 있는 장점을 가장 잘 살린 타격폼이었다"고 말했다. (4)
05-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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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라인업에 최정이라는 이름이 있는 것만 해도 상대 투수들은 부담을 느끼고 우리 선수들은 용기를 얻는다. 안 아프고 계속 오래오래 같이 야구 하면 좋겠다”고 했다. 김광현은 “정이 형이 이제 21년 차인데 그 세월 동안 무게감을 견뎌 내왔다. 하지만 그 무게를 계속 버텨야 한다. 그래서 연봉도 많이 받는 것 아니냐”고 웃었다. 물론 무게감을 견뎌야 한다는 건 김광현 본인의 다짐이기도 하다. (1)
05-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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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SSG 관계자는 “현재 팬 여론을 경청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별도의 인사 공지가 없었던 이유는 박정태 고문 같은 경우 외부 인사이고, 김성용 전 단장은 내부 인사 개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과연 ‘육성 강화’라는 명분이 모든 것을 덮을 수 있는가. 팬들이 원하는 것은 실력자 포진이 아니라 공정하고 납득할 수 있는 운영이다. 논란을 자초한 인사 행보가 결국 SSG의 ‘가치’까지 갉아먹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출처 : 인천투데이(https://www.incheontoday.co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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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다음주 화요일(13일 인천 NC 다이노스전)에서 칠 것 같다. 제가 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웃어보였다. '기를 불어넣는 것이냐'는 말에 김광현은 "우리들만의 어떤 것이 있다. 함께 한 지 19년째 되니까 다 알겠더라"며 "필살기가 있다. (최)정이 형이 타격감이 좋지 않을 때 한 번씩 한다"고 말했다. 김광현이 13일 NC전에서 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은 '예언'이라기보단 '응원'에 가깝다. 절친한 형이 대기록에 대한 부담을 하루빨리 내려놓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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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꼭, 한번 문제가 있었던 인연들을 굳이, 꼭, 지금 시점에 다시 불렀어야 하는가 하는 물음표가 사라지지 않는다. 팬들은 이미 반복되는 비슷한 논란으로 인해 구단 행정에 염증을 느끼고 있다. 불필요한 논란을 자초하는 SSG 랜더스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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