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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의 파격! 오전에 2군 경기 처음 뛴 맥브룸, 키움전 3번 전격 선발 출격 [인천 현장]

04-25 16:17
조회 76댓글 0

[인천=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SSG 일원이 돼 기쁘다."

SSG 랜더스가 새 외국인 타자 맥브룸을 곧바로 1군 경기에 출전시키는 파격을 선택했다.

SSG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에 맥브룸을 3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시킨다.

맥브룸은 부상으로 빠진 에레디아의 단기 대체 선수로 SSG와 사인했다. 보통 새롭게 KBO리그에 합류하는 선수들은 기술 훈련 뿐 아니라, 2군 실전 등을 어느정도 거치고 1군 시합에 들어가는데 맥브룸은 이날 오전 고양 히어로즈와의 퓨처스 경기에 출전한 뒤 바로 1군 경기에 선발 출전하게 됐다. 고양전은 2타수 1안타 1삼진. 안타를 친 자체가 고무적.

훈련 전 1루 더그아웃 앞에서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진 맥브룸은 "SSG에 오게 돼 기쁘다. 내가 가진 능력을 다 보여주고 싶다. 홈런을 많이 쳐서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맥브룸은 이어 "모두가 더그아웃 앞에서 나를 기다려줬다. 환영해주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나도 바로 내 소개를 했다. 이런 자리를 만들어준 구단에 감사하다"고 처음 랜더스필드를 밟게 된 소감도 전했다.

맥브룸은 한국에 오게 된 것에 대해 "흥분됐다. 나는 아시아 무대에서 다시 뛰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내가 SSG에서 오퍼를 받은 후 KBO리그에서 뛴 동료들에게 한국 생활에 대해서 많이 물어봤다. SSG의 앤더슨을 비롯해 친분이 있는 선수들이 다수 있다. 팬들의 응원이 가장 인상적이라고 하더라. 야구장 분위기도 다른 리그와 달리 열정적이라고 들었다. 한국 생활이 즐거울 것 같다"고 밝혔다.

맥브룸은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자신을 소개해달라는 질문에 "나는 야구장에서 뛰는 걸 즐기는 선수다. 그러면서도 경쟁심이 있다. SSG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SSG는 20일 에레디아의 부상 대체 외국인 타자로 맥브룸을 총액 7만5000달러에 전격 영입했다. 에레디아는 우측 허벅지 종기(모낭염) 증상으로 1차 시술을 받았으나, 감염이 악화되어 추가로 정밀 검진 및 재시술을 받았다. 담당 의료진은 감염 예방과 회복을 위해 약 6주간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밝혀, SSG는 빠르게 대체 선수를 물색했다.

맥브룸은 21일 입국해 메디컬테스트 등을 소화한 뒤 25일 2군 실전을 거쳐 1군 데뷔 시점을 정할 예정이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2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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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라인업에 최정이라는 이름이 있는 것만 해도 상대 투수들은 부담을 느끼고 우리 선수들은 용기를 얻는다. 안 아프고 계속 오래오래 같이 야구 하면 좋겠다”고 했다. 김광현은 “정이 형이 이제 21년 차인데 그 세월 동안 무게감을 견뎌 내왔다. 하지만 그 무게를 계속 버텨야 한다. 그래서 연봉도 많이 받는 것 아니냐”고 웃었다. 물론 무게감을 견뎌야 한다는 건 김광현 본인의 다짐이기도 하다. (1)
05-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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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SSG 관계자는 “현재 팬 여론을 경청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별도의 인사 공지가 없었던 이유는 박정태 고문 같은 경우 외부 인사이고, 김성용 전 단장은 내부 인사 개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과연 ‘육성 강화’라는 명분이 모든 것을 덮을 수 있는가. 팬들이 원하는 것은 실력자 포진이 아니라 공정하고 납득할 수 있는 운영이다. 논란을 자초한 인사 행보가 결국 SSG의 ‘가치’까지 갉아먹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출처 : 인천투데이(https://www.incheontoday.co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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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열심히 하는 선수" 야구 포기하려고 한 SSG 채현우, 두 번의 좌절은 없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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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청문회라도 열어야 하나?' SSG의 잇딴 '논란' 인사에 팬들 '어리둥절'...고문 박정태, 또 낙마하나, 전 단장 김성용 복귀도 '시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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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다음주 화요일(13일 인천 NC 다이노스전)에서 칠 것 같다. 제가 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웃어보였다. '기를 불어넣는 것이냐'는 말에 김광현은 "우리들만의 어떤 것이 있다. 함께 한 지 19년째 되니까 다 알겠더라"며 "필살기가 있다. (최)정이 형이 타격감이 좋지 않을 때 한 번씩 한다"고 말했다. 김광현이 13일 NC전에서 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은 '예언'이라기보단 '응원'에 가깝다. 절친한 형이 대기록에 대한 부담을 하루빨리 내려놓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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