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번트 작전’ 다시 도마 위 오른 SSG랜더스 ‘이숭용 리스크’
04-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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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강병식 타격코치 신뢰, 팬들 대답은 ‘트럭’
현재 SSG는 모든 타격 지표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타율은 0.235로 9위, OPS 0.639 10위, 장타율 0.321 10위, 팀 홈런 15개 9위다. 홈런 친화구장인 문학경기장을 앞세워 장타와 홈런을 기반으로 한 거포 군단 팀 색깔이 올 시즌 완전히 없어졌다.
이로 인해 1군 타격코치를 맡고 있는 강병식 타격코치의 책임론이 외부적으로 나오는 상황이다. 팬들 여론도 차갑다. 현재 문학경기장에는 불만이 터진 팬들로 인해 ‘어차피 우리 팀 타격고치는 강병식 오준혁’이라는 자조 섞인 문구가 담긴 트럭 시위가 진행 중이다.
팀 핵심 타선을 맡는 최정과 에레디아가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팀 타선의 전체적인 부진 속에서 유의미한 개선이 이뤄질지도 미지수다. 이에 올 시즌 타선 부진 책임이 있는 기존 타격코치 교체 등 쇄신이 가장 필요해 보이는 상황이다.
이 감독의 목적 불분명한 경기운영 방식과 ‘이숭용 사단’을 향한 맹목적 신뢰가 계속된다면, SSG는 가을야구는커녕 여름도 넘기기 어려울 수 있다. 문학에서 들려오는 팬들의 외침은 분명하다. 변화를 택하든, 추락을 감수하든 선택은 벤치 몫이다.
출처 : 인천투데이(https://www.incheon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