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경질된 前 단장의 예상 못한 컴백… 계속 논란되는 SSG 공감 능력

05-10 16:36
조회 260댓글 5

결국 2023년 11월 25일 일련의 사건의 책임을 물어 단장직에서 경질됐다. 원래 보직이었던 R&D 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며칠 뒤 자진 사퇴하면서 SSG와 인연을 정리했다. 팬들에게는 그렇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지 않은 인사다. 그런데 그 인사가 다시 구단으로 돌아왔으니 팬들의 여론이 고울 리가 없다.

발단은 스카우트 팀 확대부터 시작됐다. 올해 추신수 구단주 특별보좌역 겸 육성총괄의 부임 이후 육성 체제를 개편하고 있는 SSG는 육성의 근간이 되는 퓨처스팀과 육성팀, 스카우트 팀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자체 판단을 내렸다. 개개인적인 능력은 차치하고, 기본적으로 숫자 자체가 부족하다는 결론이었다. 숫자가 모자라니 개인당 할당된 업무량이 많았고, 자연히 전문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퓨처스팀 선수, 코치, 육성팀 인력, 스카우트 인력 모두가 적정치 미달이었다. 이에 차근차근 해당 인력을 충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과정에서 스카우트팀 인력 충원이 급선무로 뽑혔다. 당장 2026년 KBO 신인드래프트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어를 뽑을 수 있는 1~3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SSG는 이번 신인드래프트를 최대한 신중하게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측면에서 이 방면에 해박한 인사를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오랜 기간 아마추어 야구 감독을 하며 네트워크를 쌓은 김 팀장이 물망에 올랐고, 내부에서의 격론 끝에 신임 팀장으로 선임했다. 김 팀장은 기존에 다른 곳에서 제안 받은 자리를 뿌리치고 더 적은 연봉에 구단과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장과 팀장의 일은 다르고, 단장으로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 사람이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 어쩌면 김 팀장은 프로에서 자신의 전문 분야를 맡아 먼저 능력을 인정받고, 그 다음 더 고위 보직을 맡았어야 했지만 그 검증의 기간이 지나치게 짧았고 결국 이것이 프로 구단의 생리를 이해하지 못한 미스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많았다.

그냥 단순히 스카우트팀 업무만 놓고 보면 중·고등학교 네트워크가 풍부한 것은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이고, 적어도 스카우트 철학에 대해서는 단장 시절부터 구단의 인정을 받아왔다. 실제 김 팀장이 단장 시절 주도한 2024년 신인드래프트는 10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비교적 성공적이었던 평가가 나온다.

다만 상식적이지 않은 인사임이 너무나도 자명해 모든 명분이 묻히는 감도 있다. 그래서 심지어 다른 외부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오해도 불러일으켰다. 취재 결과 그룹이나 외부 인사의 '지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구단 고위층 모두가 자신 있게 부인하고 있다. 실제 역량 평가를 놓고 구단 내부에서 여러 가지 의견이 충돌했다는 점에서도 이런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일부에서는 단장으로서는 실패했지만 스카우트 팀장으로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고, 반대에서는 이전 과정을 들어 팬들의 공감을 얻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으로는 구단이 준비한 풀이 부족하다는 반성도 있었다.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외부 입김이 전혀 없었다는 점에서 다른 팀 같았다면 후자의 목소리가 승리했겠지만, SSG는 선임 후 논란을 예상하고도 이번 인사를 밀어붙였다. 그런 논란을 감수할 만한 실익이 있다는 판단이었을 것이고, 실제 그렇게 될 수도 있다. 다만 잇따른 선임 논란으로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는 비판과 성난 '팬심'은 감수해야 한다. 프로라면 기계적인 손익 계산 외에도 구단의 스토리를 이해시킬 수 있는 섬세한 붓터치도 필요한 법이다.

https://naver.me/FnmSPW5s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5

  • 1닮
    05-10 16:38

    ㅎ 그렇게 뛰어난 인사가 프로구단에서 일을 못구했을까

  • 2닮
    05-10 16:40

    ㅎ

  • 3닮
    05-10 16:42

    그렇게뛰어난데 왜 취업이안돼?

  • 4닮
    05-10 16:44

    진짜 개소리한다

  • 5닮
    05-10 16:48

    그래서 저게 진짜라고????.... 시발새끼들아 당장철회해라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490407
SSG | 광장
해외진출 무산 10년 전 ‘권태기’ 극복하고 진짜 홈런타자로 각성한 최정, 그래서 더 빛나는 500홈런 (0)
05-14 13:07
4490399
SSG | 광장
🐾몰리스와 함께하는 도그데이 안내🐾 (2)
05-14 13:01
4490255
SSG | 광장
500홈런 달성한 ‘형’ 최정을 바라본 ‘동생’ 최항 “형의 몰입력과 꾸준함, 정말 대단해요” (1)
05-14 11:50
4490100
SSG | 광장
최정이 견뎌낸 시간…트레이드 카드에서 홈런왕으로 (0)
05-14 10:51
4489952
SSG | 광장
'홈런왕' 최정이 꿈꾸는 은퇴…"3루수로 출전한 뒤, 작별 인사" (0)
05-14 09:40
4489859
SSG | 광장
정이 관련 선수들+감독 코멘트 (0)
05-14 08:17
4489854
SSG | 광장
‘육성 강화’면 다 용서되나…SSG, ‘인사가 만사’인데 왜 자꾸 논란 만드나  (1)
05-14 08:12
4489852
SSG | 광장
최초 500홈런! 최정, 소년은 늙지 않는다! 다만 나아갈 뿐이다 (0)
05-14 08:09
4489820
SSG | 광장
우리의 최정✨ 우리는 최정 500홈런 시대에 살고 있다❤‍🔥ㅣ랜더스 덕캠(5.13.) (1)
05-14 02:55
4489734
SSG | 광장
ㅣʔ ⁾⁾ [NC vs SSG ] (무해설) SSG 최정의 역사적인 500홈런의 순간을 무해설로 | 5.13 | #크보모먼트 BY 삼진제약 | 야구 하이라이트 (2)
05-14 00:10
4489731
SSG | 광장
ㅣʔ ⁾⁾ SSG 최정의 약속.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500홈런을 치겠다는 그 약속 | 크보레전드 | 2025 시즌 홈런 모음집 (2)
05-14 00:09
4488054
SSG | 광장
'추신수 외삼촌' 박정태, 한 차례 물러났다 다시 슬쩍 2군 고문...팬들 "추신수 나와서 해명해" (0)
05-13 14:41
4488031
SSG | 광장
'인사 청문회라도 열어야 하나?' SSG의 잇딴 '논란' 인사에 팬들 '어리둥절'...고문 박정태, 또 낙마하나, 전 단장 김성용 복귀도 '시끌' (0)
05-13 14:24
4487811
SSG | 광장
김광현은 "다음주 화요일(13일 인천 NC 다이노스전)에서 칠 것 같다. 제가 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웃어보였다. '기를 불어넣는 것이냐'는 말에 김광현은 "우리들만의 어떤 것이 있다. 함께 한 지 19년째 되니까 다 알겠더라"며 "필살기가 있다. (최)정이 형이 타격감이 좋지 않을 때 한 번씩 한다"고 말했다. 김광현이 13일 NC전에서 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은 '예언'이라기보단 '응원'에 가깝다. 절친한 형이 대기록에 대한 부담을 하루빨리 내려놓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1)
05-13 12:47
4487559
SSG | 광장
굳이, 꼭, 한번 문제가 있었던 인연들을 굳이, 꼭, 지금 시점에 다시 불렀어야 하는가 하는 물음표가 사라지지 않는다. 팬들은 이미 반복되는 비슷한 논란으로 인해 구단 행정에 염증을 느끼고 있다. 불필요한 논란을 자초하는 SSG 랜더스다. (0)
05-13 11:16
4486286
SSG | 광장
나니가스키 막차 타러 온 불펜쨩..🍫🌿🍓 (4)
05-12 18:07
4486274
SSG | 광장
구월동 패션의 지배자, 권위자... 힙두솔과 MZ영진이 떴다👔🌟 (1)
05-12 18:02
4486028
SSG | 광장
늪에서 허덕이는 2년 차 2루수, 이숭용은 믿음 접지 않았다… 그렇다면 박지환은 어떻게? (3)
05-12 16:30
4485538
SSG | 광장
한국계 3세 외인의 2G 연속 '효도 피칭'…설레는 휴일 계획 "아침부터 함께 먹고 즐기려고요" (0)
05-12 13:05
4485534
SSG | 광장
‘1691일 만에 때린 안타’ 30세 백업의 인생 2번째 선발 출장, 180승 대투수를 무너뜨리다 (1)
05-12 13:04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393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177댓글 17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891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652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325댓글 13
SSG | 광장

해외진출 무산 10년 전 ‘권태기’ 극복하고 진짜 홈런타자로 각성한 최정, 그래서 더 빛나는 500홈런

05-14 13:07
조회 142댓글 0
SSG | 광장

🐾몰리스와 함께하는 도그데이 안내🐾

05-14 13:01
조회 156댓글 2
SSG | 광장

500홈런 달성한 ‘형’ 최정을 바라본 ‘동생’ 최항 “형의 몰입력과 꾸준함, 정말 대단해요”

05-14 11:50
조회 131댓글 1
SSG | 광장

최정이 견뎌낸 시간…트레이드 카드에서 홈런왕으로

05-14 10:51
조회 168댓글 0
SSG | 광장

'홈런왕' 최정이 꿈꾸는 은퇴…"3루수로 출전한 뒤, 작별 인사"

05-14 09:40
조회 151댓글 0
SSG | 광장

정이 관련 선수들+감독 코멘트

05-14 08:17
조회 226댓글 0
SSG | 광장

‘육성 강화’면 다 용서되나…SSG, ‘인사가 만사’인데 왜 자꾸 논란 만드나 

05-14 08:12
조회 185댓글 1
SSG | 광장

최초 500홈런! 최정, 소년은 늙지 않는다! 다만 나아갈 뿐이다

05-14 08:09
조회 187댓글 0
SSG | 광장

우리의 최정✨ 우리는 최정 500홈런 시대에 살고 있다❤‍🔥ㅣ랜더스 덕캠(5.13.)

05-14 02:55
조회 404댓글 1
SSG | 광장

ㅣʔ ⁾⁾ [NC vs SSG ] (무해설) SSG 최정의 역사적인 500홈런의 순간을 무해설로 | 5.13 | #크보모먼트 BY 삼진제약 | 야구 하이라이트

05-14 00:10
조회 137댓글 2
SSG | 광장

ㅣʔ ⁾⁾ SSG 최정의 약속.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500홈런을 치겠다는 그 약속 | 크보레전드 | 2025 시즌 홈런 모음집

05-14 00:09
조회 147댓글 2
SSG | 광장

'추신수 외삼촌' 박정태, 한 차례 물러났다 다시 슬쩍 2군 고문...팬들 "추신수 나와서 해명해"

05-13 14:41
조회 129댓글 0
SSG | 광장

'인사 청문회라도 열어야 하나?' SSG의 잇딴 '논란' 인사에 팬들 '어리둥절'...고문 박정태, 또 낙마하나, 전 단장 김성용 복귀도 '시끌'

05-13 14:24
조회 105댓글 0
SSG | 광장

김광현은 "다음주 화요일(13일 인천 NC 다이노스전)에서 칠 것 같다. 제가 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웃어보였다. '기를 불어넣는 것이냐'는 말에 김광현은 "우리들만의 어떤 것이 있다. 함께 한 지 19년째 되니까 다 알겠더라"며 "필살기가 있다. (최)정이 형이 타격감이 좋지 않을 때 한 번씩 한다"고 말했다. 김광현이 13일 NC전에서 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은 '예언'이라기보단 '응원'에 가깝다. 절친한 형이 대기록에 대한 부담을 하루빨리 내려놓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05-13 12:47
조회 111댓글 1
SSG | 광장

굳이, 꼭, 한번 문제가 있었던 인연들을 굳이, 꼭, 지금 시점에 다시 불렀어야 하는가 하는 물음표가 사라지지 않는다. 팬들은 이미 반복되는 비슷한 논란으로 인해 구단 행정에 염증을 느끼고 있다. 불필요한 논란을 자초하는 SSG 랜더스다.

05-13 11:16
조회 102댓글 0
SSG | 광장

나니가스키 막차 타러 온 불펜쨩..🍫🌿🍓

05-12 18:07
조회 169댓글 4
SSG | 광장

구월동 패션의 지배자, 권위자... 힙두솔과 MZ영진이 떴다👔🌟

05-12 18:02
조회 116댓글 1
SSG | 광장

늪에서 허덕이는 2년 차 2루수, 이숭용은 믿음 접지 않았다… 그렇다면 박지환은 어떻게?

05-12 16:30
조회 166댓글 3
SSG | 광장

한국계 3세 외인의 2G 연속 '효도 피칭'…설레는 휴일 계획 "아침부터 함께 먹고 즐기려고요"

05-12 13:05
조회 107댓글 0
SSG | 광장

‘1691일 만에 때린 안타’ 30세 백업의 인생 2번째 선발 출장, 180승 대투수를 무너뜨리다

05-12 13:04
조회 106댓글 1
글쓰기
  • 이전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