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늪에서 허덕이는 2년 차 2루수, 이숭용은 믿음 접지 않았다… 그렇다면 박지환은 어떻게?

05-12 16:30
조회 163댓글 3

다만 이숭용 SSG 감독은 일단 정준재를 믿고 기용한다는 생각이다. 이것도 성장통이고, 팀의 미래를 위해서는 정준재가 이 고비를 이겨내고 성장해야 한다는 구상에는 변함이 없다. 어느 정도 각오했던 '세금'보다 더 많은 지출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1군 엔트리에서 빼지 않고 꾸준히 출전 기회를 주고 있다. 이 감독은 "아무래도 준재는 2년 차다. 아직 어린 친구다. 지금 여러 가지 부침을 겪고 있는데 어찌 됐든 고명준이나 정준재가 해줘야 한다. 그래야 (팀이) 앞으로 더 좋아진다. 어떻게든지 믿고 기용할 생각"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 감독은 정준재가 이런 고비도 이겨낼 수 있는 성향을 갖췄다고 보고 있다.

정준재가 꾸준히 경기에 나가는 다른 이유는 대안이 부족해서 그런 측면도 있다.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온 최정은 아직 지명타자로만 나간다. 3루 수비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린다. 이 때문에 베테랑 김성현이 2루와 3루를 돌고 있다. 1군의 백업 내야수나 2군에서 올라온 내야수도 확실하게 자기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여기서 생각이 나는 또 다른 이름은 공·수 모두에서 큰 부진을 겪고 2군에 내려간 박지환(20)이다. 지난해 팀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해 팀은 물론 리그에서도 큰 센세이션을 남긴 박지환은 올해 공·수 모두에서 밸런스가 무너진 모습을 보이며 지난 4월 20일 2군으로 내려갔다. 18경기에서 타율 0.167에 그쳤고, 장타는 하나도 없었으며 실책을 5개나 저질렀다.

공격도 공격이지만 수비에서 자신감을 잃었다. SSG는 최정의 뒤를 이을 차세대 3루수 중 하나로 박지환을 테스트한다는 심산이었다. 최정이 지명타자로 나갈 때 박지환이 3루를 커버하고, 유격수 박성한의 백업도 역시 박지환에게 맡긴다는 구상이었다. 그런데 최정이 개막부터 뛰지 못하면서 박지환은 자신이 생각했던 이상으로 많이 3루 수비에 나갔다. 여기서 송구와 포구를 가리지 않고 실책이 터져 나오니 20살 어린 선수로서는 감당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박지환은 지난해 2루수로 뛰었고, 정준재를 대신할 수 있는 하나의 자원이다. 퓨처스리그 10경기에서는 타율 0.324를 기록하며 감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다만 당장 콜업될지는 미지수다. 내려갈 때 선수와 상의해 그린 구상이 있기 때문이다. 웬만큼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이 구상대로 가는 게 맞는다는 내부 판단이 있다.

이숭용 감독은 2군행 당시 박지환과 면담을 통해 수비 포지션의 선호를 물었다. 박지환은 3루나 내야보다는 외야가 조금 더 편하다는 뜻을 드러냈다. 올 시즌 구상은 물론 선수 경력에도 큰 변환점이 될 수 있는 만큼 한 번만 물어본 게 아니었다. 재차 논의했고, 결국 외야 쪽에 조금 더 비중을 둬보기로 했다. 최정의 후계자는 물론 한유섬의 후계자도 찾아야 하는 SSG는 현재 우타 외야수도 급한 상황이다. 그런 논의 속에 최근 박지환은 외야수로 출전하고 있다. 내야 훈련을 아예 안 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중이 외야수로 옮겨간 것은 분명하다.

내릴 때부터 급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퓨처스리그 몇 경기 좋다고 바로 올렸다가, 다시 2군으로 내려가면 이것이야말로 치명상이기 때문이다. 외야에서 타격 재능을 살린다면, 이왕이면 멀리 보고 몸도 키우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봤다. 그래서 박지환은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가며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동시에 벌크업도 지속하고 있다. SSG는 일단 올해 중반 이후를 보고 이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 충분히 줄 계획도 있다. 1군에 없다고 해서 구상에 지워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중요한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다. 성과는 빨리 나타날수록 좋은 가운데, SSG 야수진 구상이 어떻게 흘러갈지도 관심사다.

https://naver.me/FVSTc4T7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3

  • 1닮
    05-12 16:33

    진짜로 외야가 더 편하다고 했다고 ૮₍ -᷅ ﻌ -᷄ ?₎ა 외야는 올해 비시즌에 연습한게 다지 않아....?

  • 2닮
    05-12 16:35

    근데 1군에선 외야로 안나오고 3루만 시켰잖아 걍 3루였던게 부담스러웠던거 아니고? ૮₍ -᷅ ﻌ -᷄ ?₎ა 그치만 본인 의사가 그렇다면

  • 3닮(원닮)
    05-12 16:36

    @1닮 @2닮 나도 당장 외야수로 경기를 터트린 경험이 없어봐서 그런가보다.. 하긴 했음. 그냥 수비포지션 딱 하나 잡아주고 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고정시키면 좋겠어 정말 지환이 의사가 저게 맞다면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475731
SSG | 광장
최정이 못치면 점수가 안 난다··· 사령탑 시름이 쌓여간다 (1)
05-08 08:50
4473323
SSG | 광장
“보이지 않는 SSG의 리더” 김성현이 나타낸 ‘베테랑’의 역할 [SS시선집중] (1)
05-07 12:19
4471544
SSG | 광장
‘역시 슈퍼스타’ 최정 향한 사령탑의 극찬 “압박감 얼마나 컸겠나, 그 압박감 이겨내는 건 결국 노력” (0)
05-06 13:35
4471397
SSG | 광장
- 으쓱이들이 보고 싶어 했던 최정 아카이브📁 그라운드 위에서는 야구천재이지만, 가끔 엉뚱하고 재미난 모습도 보여주는 우리의 최정! 팬분들께서 보고 싶어 하신 최정 선수의 이모저모를 구경해 보세요👀 (2)
05-06 12:33
4471326
SSG | 광장
타격폼이 27가지라고?…KBO 최초 500홈런 '-2' 최정이 KBO 최고 타자일 수밖에 없는 이유 [사직 현장] (0)
05-06 12:05
4471321
SSG | 광장
‘승승승취승’ 쓱린이는 한 번도 울지 않았다…이숭용 감독, “어린이 팬들에게 좋은 선물” [오!쎈 부산] (1)
05-06 12:05
4469975
SSG | 광장
오늘은 쓱린이날🎈오늘도 바주카포 쏠 수 있어서 즐거운 최정과 쓱린이들에게 전하는 최지훈의 한마디🥳 (0)
05-05 17:47
4469658
SSG | 광장
쓱스타 스코어 (2025.05.05) (0)
05-05 16:38
4469648
SSG | 광장
점수주러 온 가나디 고마워 (3)
05-05 16:34
4469626
SSG | 광장
어린 시절 완벽 재현! 꼬꼬마 랜더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어린이날 특집🎈 (2)
05-05 16:19
4469311
SSG | 광장
"왜 야구 그만두냐고 하더라고요" 현역 은퇴→미국행 결심한 박대온 "선진 야구 공부하고 싶습니다" (0)
05-05 11:56
4467515
SSG | 광장
SSG 최정 "쫓기는 기분…아직 시범경기 수준의 타격감" (0)
05-04 13:22
4467513
SSG | 광장
가장 무섭다는 낯선 투수…이숭용 감독은 어떻게? "지켜보기 보다 공격적으로" (0)
05-04 13:21
4467427
SSG | 광장
"추신수 보좌역 야구 DNA 이식" SSG 2군 육성 인프라 전면 리뉴얼...청라돔 빛낼 별 키운다 [공식발표] (0)
05-04 12:48
4467425
SSG | 광장
KIA→SSG 이적 후 첫 선발 포수 출전, 묵묵히 준비한 신범수..."올해가 좋은 기회, 계속 공부해야" [잠실 인터뷰] (1)
05-04 12:47
4466136
SSG | 광장
“역시 최정은 최정이다” 돌아온 홈런왕은 사령탑을 웃게 만들었다 (0)
05-03 16:16
4466042
SSG | 광장
SSG 내야진에 등장한 '뉴페이스' 김수윤, 일단 합격점 받았다..."타격·수비 다 괜찮더라" [잠실 현장] (1)
05-03 15:14
4465741
SSG | 광장
확 달라진 SSG 불펜→하필 경헌호가 꽂힌 박시후·김건우가 '3이닝 완전 삭제' 실화인가 (1)
05-03 12:01
4465739
SSG | 광장
‘10라운드 100순위’ 추격조의 인생 경기, 데뷔 첫 홀드...LG 좌타라인 2⅓이닝 삭제→도루왕은 결정적 견제사로 잡다 (0)
05-03 12:00
4465632
SSG | 광장
[쓱로그 단독] 선수단 락커룸, 쓱- 열어봤습니다⚾ (1)
05-03 10:53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375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175댓글 17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891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632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314댓글 13
SSG | 광장

최정이 못치면 점수가 안 난다··· 사령탑 시름이 쌓여간다

05-08 08:50
조회 110댓글 1
SSG | 광장

“보이지 않는 SSG의 리더” 김성현이 나타낸 ‘베테랑’의 역할 [SS시선집중]

05-07 12:19
조회 84댓글 1
SSG | 광장

‘역시 슈퍼스타’ 최정 향한 사령탑의 극찬 “압박감 얼마나 컸겠나, 그 압박감 이겨내는 건 결국 노력”

05-06 13:35
조회 60댓글 0
SSG | 광장

- 으쓱이들이 보고 싶어 했던 최정 아카이브📁 그라운드 위에서는 야구천재이지만, 가끔 엉뚱하고 재미난 모습도 보여주는 우리의 최정! 팬분들께서 보고 싶어 하신 최정 선수의 이모저모를 구경해 보세요👀

05-06 12:33
조회 98댓글 2
SSG | 광장

타격폼이 27가지라고?…KBO 최초 500홈런 '-2' 최정이 KBO 최고 타자일 수밖에 없는 이유 [사직 현장]

05-06 12:05
조회 73댓글 0
SSG | 광장

‘승승승취승’ 쓱린이는 한 번도 울지 않았다…이숭용 감독, “어린이 팬들에게 좋은 선물” [오!쎈 부산]

05-06 12:05
조회 108댓글 1
SSG | 광장

오늘은 쓱린이날🎈오늘도 바주카포 쏠 수 있어서 즐거운 최정과 쓱린이들에게 전하는 최지훈의 한마디🥳

05-05 17:47
조회 90댓글 0
SSG | 광장

쓱스타 스코어 (2025.05.05)

05-05 16:38
조회 63댓글 0
SSG | 광장

점수주러 온 가나디 고마워

05-05 16:34
조회 134댓글 3
SSG | 광장

어린 시절 완벽 재현! 꼬꼬마 랜더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어린이날 특집🎈

05-05 16:19
조회 89댓글 2
SSG | 광장

"왜 야구 그만두냐고 하더라고요" 현역 은퇴→미국행 결심한 박대온 "선진 야구 공부하고 싶습니다"

05-05 11:56
조회 87댓글 0
SSG | 광장

SSG 최정 "쫓기는 기분…아직 시범경기 수준의 타격감"

05-04 13:22
조회 81댓글 0
SSG | 광장

가장 무섭다는 낯선 투수…이숭용 감독은 어떻게? "지켜보기 보다 공격적으로"

05-04 13:21
조회 70댓글 0
SSG | 광장

"추신수 보좌역 야구 DNA 이식" SSG 2군 육성 인프라 전면 리뉴얼...청라돔 빛낼 별 키운다 [공식발표]

05-04 12:48
조회 67댓글 0
SSG | 광장

KIA→SSG 이적 후 첫 선발 포수 출전, 묵묵히 준비한 신범수..."올해가 좋은 기회, 계속 공부해야" [잠실 인터뷰]

05-04 12:47
조회 74댓글 1
SSG | 광장

“역시 최정은 최정이다” 돌아온 홈런왕은 사령탑을 웃게 만들었다

05-03 16:16
조회 54댓글 0
SSG | 광장

SSG 내야진에 등장한 '뉴페이스' 김수윤, 일단 합격점 받았다..."타격·수비 다 괜찮더라" [잠실 현장]

05-03 15:14
조회 65댓글 1
SSG | 광장

확 달라진 SSG 불펜→하필 경헌호가 꽂힌 박시후·김건우가 '3이닝 완전 삭제' 실화인가

05-03 12:01
조회 89댓글 1
SSG | 광장

‘10라운드 100순위’ 추격조의 인생 경기, 데뷔 첫 홀드...LG 좌타라인 2⅓이닝 삭제→도루왕은 결정적 견제사로 잡다

05-03 12:00
조회 69댓글 0
SSG | 광장

[쓱로그 단독] 선수단 락커룸, 쓱- 열어봤습니다⚾

05-03 10:53
조회 102댓글 1
글쓰기
  • 이전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 61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