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늪에서 허덕이는 2년 차 2루수, 이숭용은 믿음 접지 않았다… 그렇다면 박지환은 어떻게?

05-12 16:30
조회 177댓글 3

다만 이숭용 SSG 감독은 일단 정준재를 믿고 기용한다는 생각이다. 이것도 성장통이고, 팀의 미래를 위해서는 정준재가 이 고비를 이겨내고 성장해야 한다는 구상에는 변함이 없다. 어느 정도 각오했던 '세금'보다 더 많은 지출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1군 엔트리에서 빼지 않고 꾸준히 출전 기회를 주고 있다. 이 감독은 "아무래도 준재는 2년 차다. 아직 어린 친구다. 지금 여러 가지 부침을 겪고 있는데 어찌 됐든 고명준이나 정준재가 해줘야 한다. 그래야 (팀이) 앞으로 더 좋아진다. 어떻게든지 믿고 기용할 생각"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 감독은 정준재가 이런 고비도 이겨낼 수 있는 성향을 갖췄다고 보고 있다.

정준재가 꾸준히 경기에 나가는 다른 이유는 대안이 부족해서 그런 측면도 있다.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온 최정은 아직 지명타자로만 나간다. 3루 수비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린다. 이 때문에 베테랑 김성현이 2루와 3루를 돌고 있다. 1군의 백업 내야수나 2군에서 올라온 내야수도 확실하게 자기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여기서 생각이 나는 또 다른 이름은 공·수 모두에서 큰 부진을 겪고 2군에 내려간 박지환(20)이다. 지난해 팀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해 팀은 물론 리그에서도 큰 센세이션을 남긴 박지환은 올해 공·수 모두에서 밸런스가 무너진 모습을 보이며 지난 4월 20일 2군으로 내려갔다. 18경기에서 타율 0.167에 그쳤고, 장타는 하나도 없었으며 실책을 5개나 저질렀다.

공격도 공격이지만 수비에서 자신감을 잃었다. SSG는 최정의 뒤를 이을 차세대 3루수 중 하나로 박지환을 테스트한다는 심산이었다. 최정이 지명타자로 나갈 때 박지환이 3루를 커버하고, 유격수 박성한의 백업도 역시 박지환에게 맡긴다는 구상이었다. 그런데 최정이 개막부터 뛰지 못하면서 박지환은 자신이 생각했던 이상으로 많이 3루 수비에 나갔다. 여기서 송구와 포구를 가리지 않고 실책이 터져 나오니 20살 어린 선수로서는 감당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박지환은 지난해 2루수로 뛰었고, 정준재를 대신할 수 있는 하나의 자원이다. 퓨처스리그 10경기에서는 타율 0.324를 기록하며 감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다만 당장 콜업될지는 미지수다. 내려갈 때 선수와 상의해 그린 구상이 있기 때문이다. 웬만큼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이 구상대로 가는 게 맞는다는 내부 판단이 있다.

이숭용 감독은 2군행 당시 박지환과 면담을 통해 수비 포지션의 선호를 물었다. 박지환은 3루나 내야보다는 외야가 조금 더 편하다는 뜻을 드러냈다. 올 시즌 구상은 물론 선수 경력에도 큰 변환점이 될 수 있는 만큼 한 번만 물어본 게 아니었다. 재차 논의했고, 결국 외야 쪽에 조금 더 비중을 둬보기로 했다. 최정의 후계자는 물론 한유섬의 후계자도 찾아야 하는 SSG는 현재 우타 외야수도 급한 상황이다. 그런 논의 속에 최근 박지환은 외야수로 출전하고 있다. 내야 훈련을 아예 안 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중이 외야수로 옮겨간 것은 분명하다.

내릴 때부터 급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퓨처스리그 몇 경기 좋다고 바로 올렸다가, 다시 2군으로 내려가면 이것이야말로 치명상이기 때문이다. 외야에서 타격 재능을 살린다면, 이왕이면 멀리 보고 몸도 키우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봤다. 그래서 박지환은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가며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동시에 벌크업도 지속하고 있다. SSG는 일단 올해 중반 이후를 보고 이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 충분히 줄 계획도 있다. 1군에 없다고 해서 구상에 지워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중요한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다. 성과는 빨리 나타날수록 좋은 가운데, SSG 야수진 구상이 어떻게 흘러갈지도 관심사다.

https://naver.me/FVSTc4T7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3

  • 1닮
    05-12 16:33

    진짜로 외야가 더 편하다고 했다고 ૮₍ -᷅ ﻌ -᷄ ?₎ა 외야는 올해 비시즌에 연습한게 다지 않아....?

  • 2닮
    05-12 16:35

    근데 1군에선 외야로 안나오고 3루만 시켰잖아 걍 3루였던게 부담스러웠던거 아니고? ૮₍ -᷅ ﻌ -᷄ ?₎ა 그치만 본인 의사가 그렇다면

  • 3닮(원닮)
    05-12 16:36

    @1닮 @2닮 나도 당장 외야수로 경기를 터트린 경험이 없어봐서 그런가보다.. 하긴 했음. 그냥 수비포지션 딱 하나 잡아주고 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고정시키면 좋겠어 정말 지환이 의사가 저게 맞다면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424510
SSG | 광장
쓱튜브를 접수하러 온 내 정체는.. 깜자..!🐶 (1)
04-14 18:03
4424001
SSG | 광장
스타벅스 데이 포토카드 & 스페셜 프레임 (3)
04-14 14:01
4423915
SSG | 광장
[주간 랜더스] 잇몸에 박힌 굳은살. SSG를 구한 건 ‘또 다른 영웅’이었다. (1)
04-14 13:10
4423020
SSG | 광장
택시비 46만원 전혀 아깝지 않네… 2G 3타점에 당찬 스윙, SSG 1루 경쟁 불 붙이나 (1)
04-14 01:04
4420953
SSG | 광장
[기자의 눈] "'내일도 해가 뜬다' 이 말 듣고 버텼죠"…SSG 오태곤 생존법 (0)
04-13 11:48
4420950
SSG | 광장
SSG 상승세 이끄는 '캡틴' 김광현의 존재감..."엄마 같은 역할 하고 있어" [광주 현장] (1)
04-13 11:47
4420234
SSG | 광장
|◕◍) 잘해…. (2)
04-12 22:21
4420225
SSG | 광장
'156km' 화이트 지각 데뷔전 결정, 17일 한화전...이숭용 감독 대반색 "원하는 팀 무조건 잡아준다네요" [오!쎈 광주] (4)
04-12 22:16
4420223
SSG | 광장
"정말 죽기살기로 시즌 준비했죠" 안 풀리는 박종훈, 사령탑도 '한숨' [광주 현장] (2)
04-12 22:15
4419638
SSG | 광장
아직 개시 못한 박찬호 닮은 꼴, 드디어 다음 주 복귀한다… 한화전서 데뷔전? (1)
04-12 16:42
4419637
SSG | 광장
팀을 위기서 구했다, KIA 타선 잠재운 SSG 최민준 "부담 크진 않았다" [광주 인터뷰] (0)
04-12 16:40
4419628
SSG | 광장
문학 송중기, 오태고니 쇼헤이, 끝내주는 남자…🔥 요즘 가장 핫한 ‘문학 스타’, 오태곤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곤팅포차’의 주인답게 유쾌함 가득했던 인터뷰😜 5월 호에서 만나요💪 (3)
04-12 16:35
4419044
SSG | 광장
미니니 커밍쑨 떴다 얘들아 (6)
04-12 12:01
4419043
SSG | 광장
"홈런 맞고 열 받아서..." SSG 구한 전화위복 쾌투, 최민준이 털어놓은 신박한 비결 (1)
04-12 12:01
4418896
SSG | 광장
선배님들도 아까 장난으로 '우리 팀 평균 득점이 2득점'이라고 하시더라. 형들도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으니까 더 많은 득점을 뽑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3)
04-12 10:41
4418888
SSG | 광장
'이제부터 내야수입니다'…2군 코칭스태프 칭찬, 또 칭찬…1군 콜업 첫날 입증했다 (0)
04-12 10:39
4418265
SSG | 광장
데뷔 첫 안타, 첫 타점, 첫 결승타 기록한 현원회🥳 (1)
04-11 22:49
4418163
SSG | 광장
몸이 가장 빨리 풀리는 것이 죄… 숫자 이상의 헌신 가치, 새 영웅이 KIA 뒷덜미 잡았다 (6)
04-11 22:32
4417860
SSG | 광장
후니하니 스벅 유니폼 촬영과 형우 생일 파티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 경기 N분 전 (0)
04-11 21:47
4416918
SSG | 광장
무신사 콜라보 2차 (5)
04-11 15:01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497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258댓글 17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894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752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392댓글 13
SSG | 광장

쓱튜브를 접수하러 온 내 정체는.. 깜자..!🐶

04-14 18:03
조회 118댓글 1
SSG | 광장

스타벅스 데이 포토카드 & 스페셜 프레임

04-14 14:01
조회 185댓글 3
SSG | 광장

[주간 랜더스] 잇몸에 박힌 굳은살. SSG를 구한 건 ‘또 다른 영웅’이었다.

04-14 13:10
조회 118댓글 1
SSG | 광장

택시비 46만원 전혀 아깝지 않네… 2G 3타점에 당찬 스윙, SSG 1루 경쟁 불 붙이나

04-14 01:04
조회 128댓글 1
SSG | 광장

[기자의 눈] "'내일도 해가 뜬다' 이 말 듣고 버텼죠"…SSG 오태곤 생존법

04-13 11:48
조회 66댓글 0
SSG | 광장

SSG 상승세 이끄는 '캡틴' 김광현의 존재감..."엄마 같은 역할 하고 있어" [광주 현장]

04-13 11:47
조회 74댓글 1
SSG | 광장

|◕◍) 잘해….

04-12 22:21
조회 146댓글 2
SSG | 광장

'156km' 화이트 지각 데뷔전 결정, 17일 한화전...이숭용 감독 대반색 "원하는 팀 무조건 잡아준다네요" [오!쎈 광주]

04-12 22:16
조회 141댓글 4
SSG | 광장

"정말 죽기살기로 시즌 준비했죠" 안 풀리는 박종훈, 사령탑도 '한숨' [광주 현장]

04-12 22:15
조회 120댓글 2
SSG | 광장

아직 개시 못한 박찬호 닮은 꼴, 드디어 다음 주 복귀한다… 한화전서 데뷔전?

04-12 16:42
조회 168댓글 1
SSG | 광장

팀을 위기서 구했다, KIA 타선 잠재운 SSG 최민준 "부담 크진 않았다" [광주 인터뷰]

04-12 16:40
조회 134댓글 0
SSG | 광장

문학 송중기, 오태고니 쇼헤이, 끝내주는 남자…🔥 요즘 가장 핫한 ‘문학 스타’, 오태곤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곤팅포차’의 주인답게 유쾌함 가득했던 인터뷰😜 5월 호에서 만나요💪

04-12 16:35
조회 198댓글 3
SSG | 광장

미니니 커밍쑨 떴다 얘들아

04-12 12:01
조회 277댓글 6
SSG | 광장

"홈런 맞고 열 받아서..." SSG 구한 전화위복 쾌투, 최민준이 털어놓은 신박한 비결

04-12 12:01
조회 112댓글 1
SSG | 광장

선배님들도 아까 장난으로 '우리 팀 평균 득점이 2득점'이라고 하시더라. 형들도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으니까 더 많은 득점을 뽑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04-12 10:41
조회 137댓글 3
SSG | 광장

'이제부터 내야수입니다'…2군 코칭스태프 칭찬, 또 칭찬…1군 콜업 첫날 입증했다

04-12 10:39
조회 91댓글 0
SSG | 광장

데뷔 첫 안타, 첫 타점, 첫 결승타 기록한 현원회🥳

04-11 22:49
조회 104댓글 1
SSG | 광장

몸이 가장 빨리 풀리는 것이 죄… 숫자 이상의 헌신 가치, 새 영웅이 KIA 뒷덜미 잡았다

04-11 22:32
조회 184댓글 6
SSG | 광장

후니하니 스벅 유니폼 촬영과 형우 생일 파티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 경기 N분 전

04-11 21:47
조회 84댓글 0
SSG | 광장

무신사 콜라보 2차

04-11 15:01
조회 193댓글 5
글쓰기
  • 이전
  • 59
  • 60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