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홈런왕' 최정이 꿈꾸는 은퇴…"3루수로 출전한 뒤, 작별 인사"

05-14 09:40
조회 152댓글 0

프로 21년 차에도 '인터뷰 생중계'를 부담스러워하고, "시상식이나 기념행사는 최대한 간소하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최정의 성격은 '은퇴를 대하는 자세'에서도 드러난다.

그가 원하는 마지막 모습은 성대한 은퇴식이 아니다.

최정은 "은퇴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도 3루수로 뛰고 싶다. 현재 내가 세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했다. 그는 "당연히 포지션은 감독님이 정한다. 팀 승리를 위해서는 당연히 감독님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며 "내가 '3루수로 뛰고 싶다'고 말하는 건, '나이가 더 들어도 3루수로 나설 수 있을 정도로 순발력 등 신체 능력을 유지하겠다'는 다짐을 달리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누구보다 최정을 잘 아는 아내 나윤희 씨는 "이제 30대 후반이 됐으니 20대와는 확실히 몸이 다를 텐데, 여전히 남편은 '수비 잘하는 3루수'에 대한 욕심이 커서, 체중 관리를 철저하게 한다"며 "그런 모습에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다"고 감탄했다.

나 씨는 "남편이 하도 '나는 대단한 선수가 아니다'라고 강조해서인지, 나도 남편이 야구천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노력형 선수라는 건 확실하다"며 "자신에게 정말 많은 질문을 하고, 새로운 걸 배우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야구를 잘하기 위해서라면 '편안하거나 자극적인 것'을 쉽게 포기한다"고 덧붙였다.

-

최정은 대일초등학교 4학년 때 야구에 입문했다.

영어 교사였던 아버지 최순묵 씨는 '건강을 유지하는 데 좋을 것 같아서' 최정의 야구부 가입을 허락했다.

재능은 금세 빛을 발했다.

일찌감치 선배들을 제치고 주전 자리를 꿰찼고, 고교 때는 투수로 활약하면서도 2004년 이영민 타격상을 받아 투타 재능을 모두 뽐냈다.

최정은 2005년 SSG 전신 SK 와이번스 1차 지명으로 프로 무대에 섰고, 그해 5월 7일 인천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그날 라인업)

당시 선발 출전했던 선수 중 아직도 현역으로 뛰는 선수는 최정, 단 한 명뿐이다.

최정과 상대한 LG 선발 투수는 한화 감독 출신의 최원호 SBS 해설위원이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우타 거포인 최정은 "1군에 데뷔한 날 나는 왼쪽 타석에 섰다"며 "프로 입단 후 2군에서 스위치히터를 시험했고, 결과가 좋아서 1군에 올라왔다. 그날 선발이 오른손 최원호 감독님이어서 왼쪽 타석에서 공격했는데, 범타가 됐다. 이후 2007년, 2008년에도 스위치히터에 도전한 적이 있는데, 결국엔 실패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최정은 야구 인생에서 '여러 번의 작은 실패'를 반복했다. 작은 실패가 좋은 비료가 되어 달콤한 열매가 되는 것도 체험했다.

최정은 "스위치히터 도전이 대표적인 실패 사례"라며 "잠수함 투수를 공략하기 위해 스위치히터에 도전했다. 결국 스위치히터가 되지 못했지만, 그때 많이 고민한 덕에 잠수함 투수에 대한 두려움이 거의 사라졌다. 21년째 프로에서 뛰는 것도, 많은 걸 시도하고, 실패하고, 다시 도전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위치히터가 되지는 못했지만, 모든 유형의 투수 공을 잘 치는 최정은 KBO 타자 중 가장 많은 홈런을 치고, 두 번째로 많은 타점(1천571개)을 올렸다.

(후략)

https://v.daum.net/v/20250514083947819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448615
SSG | 광장
3타점→‘연일 맹타’ 최준우의 타격 비결 “생각하는 존을 높였다” [SS수원in] (1)
04-25 11:36
4448609
SSG | 광장
SSG의 아픈 손가락, 이제는 더 아프지 않다… 출루율 5할 육박, 난세를 바꿔놓은 물줄기 (1)
04-25 11:33
4448306
SSG | 광장
6개월 칼 갈았다,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SSG 불펜 미래, 투자 원금 회수한다 (0)
04-25 07:42
4447203
SSG | 광장
“당분간 고명준이 4번이다”…마침내 깨어난 SSG, 타선 전체에 ‘자신감’이 생겼다  (1)
04-24 18:06
4446948
SSG | 광장
안타는 방망이를 돌려야 나온다… 고명준이 증명한 평범한 진리, SSG 공격성을 깨웠다 (1)
04-24 16:12
4446472
SSG | 광장
"인사 크게 안 하냐"부터 시작된 프로젝트… SSG 차세대 안방마님은 그렇게 달라졌다 (2)
04-24 13:12
4446364
SSG | 광장
SSG랜더스 오피셜 모먼츠카드 4월 25일 출시 (1)
04-24 12:05
4446193
SSG | 광장
'추신수♥' 하원미 "텍사스 5500평 저택 시세 200억대" 대박 (0)
04-24 10:07
4446191
SSG | 광장
"믿고 기용할 생각" 감독의 자책, 데뷔 첫 4안타 '커리어 나이트'로 빛났다 [IS 피플] (1)
04-24 10:07
4446085
SSG | 광장
기술의 병보다 더 심각했던 마음의 병… '최악 타선' SSG는 어떻게 쿠에바스를 무너뜨렸나 (0)
04-24 07:38
4446084
SSG | 광장
박찬호 닮은꼴 韓 데뷔승, 조형우 데뷔 첫 4안타…감독은 또 한 명을 주목했다 "무사 만루 등판 이로운 잘 막았다"  (0)
04-24 07:35
4446083
SSG | 광장
스피드건 정신없다, 158㎞가 두 명이나? SSG 총알 듀오 현실화… 더거의 악몽은 잊어라 (0)
04-24 07:34
4445255
SSG | 광장
'SSG 타선 폭발의 날' 4홈런 17안타+158㎞ 화이트 QS… 쿠에바스 무너뜨리고 반격의 1승 [수원 게임노트] (0)
04-23 21:44
4445097
SSG | 광장
⭐️랜더스 모먼츠카드 출시 기념⭐️ 우당탕탕 모먼츠 카드깡👾 (0)
04-23 21:05
4444359
SSG | 광장
"피하지 않겠다, 깨져야 또 올라가니까" 19살 마인드가 아닌데…즐기는 자가 일류, 전체 8순위 루키 사전에 두려움 없다 (1)
04-23 13:51
4443966
SSG | 광장
1위→2위→3위→5위→6위→7위…8G 1승7패 부진, 감독 속도 타들어간다 “내가 사우나에 있으면 선수들 안 들어와” (3)
04-23 10:48
4442744
SSG | 광장
"좋은 소식이 두 갭니다, 두 개" 애써 웃은 이숭용 감독, "최정·맥브룸까지 합류한다면.." [IS 수원] (0)
04-22 17:40
4442576
SSG | 광장
'100% 회복' 최정이 돌아온다, 그런데 이번엔 이지영이.. "햄스트링 부상, 3~4주 회복 필요" [IS 수원] (0)
04-22 16:51
4442356
SSG | 광장
ABS ‘하향조정’→‘로우볼 히터’ 한유섬은 왜 여전히 ‘침묵’할까 [SS시선집중] (0)
04-22 15:12
4441890
SSG | 광장
美도 주목하는 SSG 맥브룸 계약 "최소 6주 동안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얻게 될 것" (0)
04-22 11:07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403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186댓글 17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892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662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332댓글 13
SSG | 광장

3타점→‘연일 맹타’ 최준우의 타격 비결 “생각하는 존을 높였다” [SS수원in]

04-25 11:36
조회 42댓글 1
SSG | 광장

SSG의 아픈 손가락, 이제는 더 아프지 않다… 출루율 5할 육박, 난세를 바꿔놓은 물줄기

04-25 11:33
조회 74댓글 1
SSG | 광장

6개월 칼 갈았다,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SSG 불펜 미래, 투자 원금 회수한다

04-25 07:42
조회 130댓글 0
SSG | 광장

“당분간 고명준이 4번이다”…마침내 깨어난 SSG, 타선 전체에 ‘자신감’이 생겼다 

04-24 18:06
조회 136댓글 1
SSG | 광장

안타는 방망이를 돌려야 나온다… 고명준이 증명한 평범한 진리, SSG 공격성을 깨웠다

04-24 16:12
조회 76댓글 1
SSG | 광장

"인사 크게 안 하냐"부터 시작된 프로젝트… SSG 차세대 안방마님은 그렇게 달라졌다

04-24 13:12
조회 131댓글 2
SSG | 광장

SSG랜더스 오피셜 모먼츠카드 4월 25일 출시

04-24 12:05
조회 89댓글 1
SSG | 광장

'추신수♥' 하원미 "텍사스 5500평 저택 시세 200억대" 대박

04-24 10:07
조회 89댓글 0
SSG | 광장

"믿고 기용할 생각" 감독의 자책, 데뷔 첫 4안타 '커리어 나이트'로 빛났다 [IS 피플]

04-24 10:07
조회 87댓글 1
SSG | 광장

기술의 병보다 더 심각했던 마음의 병… '최악 타선' SSG는 어떻게 쿠에바스를 무너뜨렸나

04-24 07:38
조회 140댓글 0
SSG | 광장

박찬호 닮은꼴 韓 데뷔승, 조형우 데뷔 첫 4안타…감독은 또 한 명을 주목했다 "무사 만루 등판 이로운 잘 막았다" 

04-24 07:35
조회 87댓글 0
SSG | 광장

스피드건 정신없다, 158㎞가 두 명이나? SSG 총알 듀오 현실화… 더거의 악몽은 잊어라

04-24 07:34
조회 106댓글 0
SSG | 광장

'SSG 타선 폭발의 날' 4홈런 17안타+158㎞ 화이트 QS… 쿠에바스 무너뜨리고 반격의 1승 [수원 게임노트]

04-23 21:44
조회 67댓글 0
SSG | 광장

⭐️랜더스 모먼츠카드 출시 기념⭐️ 우당탕탕 모먼츠 카드깡👾

04-23 21:05
조회 73댓글 0
SSG | 광장

"피하지 않겠다, 깨져야 또 올라가니까" 19살 마인드가 아닌데…즐기는 자가 일류, 전체 8순위 루키 사전에 두려움 없다

04-23 13:51
조회 100댓글 1
SSG | 광장

1위→2위→3위→5위→6위→7위…8G 1승7패 부진, 감독 속도 타들어간다 “내가 사우나에 있으면 선수들 안 들어와”

04-23 10:48
조회 162댓글 3
SSG | 광장

"좋은 소식이 두 갭니다, 두 개" 애써 웃은 이숭용 감독, "최정·맥브룸까지 합류한다면.." [IS 수원]

04-22 17:40
조회 72댓글 0
SSG | 광장

'100% 회복' 최정이 돌아온다, 그런데 이번엔 이지영이.. "햄스트링 부상, 3~4주 회복 필요" [IS 수원]

04-22 16:51
조회 87댓글 0
SSG | 광장

ABS ‘하향조정’→‘로우볼 히터’ 한유섬은 왜 여전히 ‘침묵’할까 [SS시선집중]

04-22 15:12
조회 73댓글 0
SSG | 광장

美도 주목하는 SSG 맥브룸 계약 "최소 6주 동안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얻게 될 것"

04-22 11:07
조회 82댓글 0
글쓰기
  • 이전
  • 56
  • 57
  • 58
  • 59
  • 60
  • 61
  • 62
  • 63
  • 64
  • 65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