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

여기 광고 가능합니다

문의: dongsaroma@gmail.com

LOGO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

여기 광고 가능합니다

문의: dongsaroma@gmail.com

LOGO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해외진출 무산 10년 전 ‘권태기’ 극복하고 진짜 홈런타자로 각성한 최정, 그래서 더 빛나는 500홈런

05-14 13:07
조회 145댓글 0


최정은 13일 기록 달성 후 취재진과 만나 해외 진출을 하지 않은 데 대해 “후회한다. 외국에 가려고 노력은 했는데 여러 문제로 안 됐다. 지금 메이저리그 뛰는 선수들 보면 멋있고, 저도 나이가 더 어리면 한번 도전하고 싶은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최정은 2014시즌을 마치고 생애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였다. 그러나 하필이면 가장 중요한 시기 부상이 겹쳤다. 허리와 목, 햄스트링 등을 차례로 다쳤다. ‘홈런 타자’로 한 단계 더 진화하기 위해 체격을 키웠는데 오히려 독이 됐다는 진단이 이어졌다. 82경기 출장 14홈런에 그쳤다. 직전 2013시즌 28홈런을 쳤는데 반토막이 났다.

최정은 FA 잔류를 택했지만, 계속된 부상으로 부진이 이어졌다. 2015시즌 81경기 출장, 17홈런에 그쳤다. FA 계약 첫해부터 제 성적을 내지 못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더 컸다. 지난해 스포츠경향 창간 인터뷰에서 최정은 2014~2015시즌 무렵을 돌이키며 “야구에 대한 권태가 왔던 시절인 것 같다. 2014시즌 마치고 FA 자격을 얻었고, 해외에도 갈 수 있는 여러 이슈가 있었다. 그때 많이 방황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정은 최정이었다. 누구보다 야구를 좋아했고, 훈련하는 걸 가장 재미있어 했다. ‘노력하는 천재’ 최정의 방황은 길지 않았다. 부상을 온전히 털어낸 2016시즌 최정은 141경기에 출장해 40홈런을 쳤다. 데뷔 후 첫 40홈런이었다. 이듬해는 커리어 하이인 46홈런을 쳤다. 2년 연속 홈런왕을 차지했다.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던 10여 년 전 권태기를 넘어서지 못했다면 지금의 최정은 있을 수 없었다. 슬럼프 극복 후 진정한 홈런 타자로 만개한 최정은 이후 쉬지 않고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30대로 접어들어서도 매년 30개 전후 홈런을 때렸다. 2021시즌 35홈런으로 생애 3번째 홈런왕에 올랐다. 37세 되던 지난 시즌에도 37홈런으로 전체 3위, 국내 선수 중에는 KIA 김도영(38홈런)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해외로 나가지 못한 아쉬움은 끝내 다 털어내지 못했지만, 최정은 어쩌면 그 이상으로 빛나는 500홈런 기록을 세웠다. 정신적 슬럼프를 극복하고, 부단한 노력으로 나이가 들어서도 끊임없이 성장을 거듭한 결과물이 최정의 500홈런이다. 그래서 더 의미가 크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1039525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535266
SSG | 광장
"ABS 판정에 갸웃했던 것 뿐이다" 벤클 일촉즉발, 장성우는 왜 화를 냈을까 (0)
06-08 10:04
4534127
SSG | 광장
겨울부터 호시탐탐 노렸던 그 선수… 결국 SSG가 품에 안았다, 기대 효과는 이미 계산 끝났다 (0)
06-07 15:13
4533976
SSG | 광장
“더 터뜨릴 것 있다+부상 대비” SSG, 김성욱을 원한 이유…SSG 구애에 움직인 NC [SS시선집중] (0)
06-07 13:59
4532235
SSG | 광장
[쓱로그] 랜더스 02즈의 원정 짐가방 전격 공개!🎒 (1)
06-06 10:13
4531125
SSG | 광장
주목받는 SSG의 뛰는 야구…이숭용 감독 "코치, 선수들 고마워" (0)
06-05 16:46
4530858
SSG | 광장
✨Cool poses for duos - Landers. ver✨ (1)
06-05 14:22
4530707
SSG | 광장
"지금 내가 쉬기가…" 팀 위해 꾹 참고 던진 책임감, SSG는 아직 김광현이 필요하다 (1)
06-05 12:42
4530584
SSG | 광장
SSG 상승세 이끄는 '입단동기' 김건우·조병현·조형우·고명준 (1)
06-05 11:24
4530412
SSG | 광장
김광현·최정 등 선수 31명 직접 참여...SSG 카톡 이모티콘 출시 (2)
06-05 10:17
4530403
SSG | 광장
‘데뷔 첫 선발승’ SSG 김건우가 처음으로 5이닝을 소화한 날 “다섯번째 이닝이 아닌, 0-0 상황이라고 생각하자고 했어요” (0)
06-05 10:06
4530399
SSG | 광장
동갑내기 조조 브라더스의 승리 세리머니 “또 하나의 동기부여” (1)
06-05 10:05
4530236
SSG | 광장
"동기들과 함께라니 감회가 새로워요" 1차지명 좌완, 5년 만에 선발승 쾌거…그 뒤에는 1~3R 동기 있었다  (0)
06-05 07:18
4530197
SSG | 광장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02즈는 뭉치면 강해짐 👊| 랜더스 덕캠(6.4.) (0)
06-05 02:49
4529753
SSG | 광장
"승리 자격 스스로 증명했어" 1차지명 무명 좌완, KKKKK&감격의 데뷔 첫 선발승…드디어 사령탑 기대 부응했다  (1)
06-04 22:34
4529396
SSG | 광장
으쓱이 이정하와 랜더스의 두 번째 만남 너무 기쁘다 🥰🐾 (1)
06-04 21:15
4529123
SSG | 광장
4일 경기 전 이숭용 감독은 "잘 친 사람만 기억하지 않나. (한)유섬이 홈런을 보면 (에레디아가) 타석에 들어가서 10개 투구를 하게 만들었다. 그 자체가 투수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줬다고 본다. 그래서 (최)정이가 안타 치고 (한)유섬이가 홈런을 칠 수 있던 과정이라고 본다. 그런 부분이 보이지 않는 야구다"고 했다. (2)
06-04 16:55
4528972
SSG | 광장
[주간 MVP] 500홈런 대업 최정 "부담 없이 임했다, 다음 목표 두 자릿수 홈런" (일문일답 인터뷰) (0)
06-04 15:57
4528696
SSG | 광장
"절대 만만하게 못 볼 것" 사령탑의 단언, '팀 타율 9위' 타선은 이제 강점이 된다 [인천 현장] (1)
06-04 13:00
4528654
SSG | 광장
"6월 말은 돼야 할 것 같다" 완전체 꿈꾸는 SSG, 문승원·김성현 언제 돌아오나 [인천 현장] (1)
06-04 12:34
4528470
SSG | 광장
누이상 애도한 동료들에게 감동, 에레디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마웠다" [IS 인터뷰] (1)
06-04 10:39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517댓글 48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977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792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344댓글 13
SSG | 광장

"ABS 판정에 갸웃했던 것 뿐이다" 벤클 일촉즉발, 장성우는 왜 화를 냈을까

06-08 10:04
조회 187댓글 0
SSG | 광장

겨울부터 호시탐탐 노렸던 그 선수… 결국 SSG가 품에 안았다, 기대 효과는 이미 계산 끝났다

06-07 15:13
조회 125댓글 0
SSG | 광장

“더 터뜨릴 것 있다+부상 대비” SSG, 김성욱을 원한 이유…SSG 구애에 움직인 NC [SS시선집중]

06-07 13:59
조회 173댓글 0
SSG | 광장

[쓱로그] 랜더스 02즈의 원정 짐가방 전격 공개!🎒

06-06 10:13
조회 141댓글 1
SSG | 광장

주목받는 SSG의 뛰는 야구…이숭용 감독 "코치, 선수들 고마워"

06-05 16:46
조회 81댓글 0
SSG | 광장

✨Cool poses for duos - Landers. ver✨

06-05 14:22
조회 196댓글 1
SSG | 광장

"지금 내가 쉬기가…" 팀 위해 꾹 참고 던진 책임감, SSG는 아직 김광현이 필요하다

06-05 12:42
조회 247댓글 1
SSG | 광장

SSG 상승세 이끄는 '입단동기' 김건우·조병현·조형우·고명준

06-05 11:24
조회 205댓글 1
SSG | 광장

김광현·최정 등 선수 31명 직접 참여...SSG 카톡 이모티콘 출시

06-05 10:17
조회 176댓글 2
SSG | 광장

‘데뷔 첫 선발승’ SSG 김건우가 처음으로 5이닝을 소화한 날 “다섯번째 이닝이 아닌, 0-0 상황이라고 생각하자고 했어요”

06-05 10:06
조회 254댓글 0
SSG | 광장

동갑내기 조조 브라더스의 승리 세리머니 “또 하나의 동기부여”

06-05 10:05
조회 165댓글 1
SSG | 광장

"동기들과 함께라니 감회가 새로워요" 1차지명 좌완, 5년 만에 선발승 쾌거…그 뒤에는 1~3R 동기 있었다 

06-05 07:18
조회 244댓글 0
SSG | 광장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02즈는 뭉치면 강해짐 👊| 랜더스 덕캠(6.4.)

06-05 02:49
조회 160댓글 0
SSG | 광장

"승리 자격 스스로 증명했어" 1차지명 무명 좌완, KKKKK&감격의 데뷔 첫 선발승…드디어 사령탑 기대 부응했다 

06-04 22:34
조회 94댓글 1
SSG | 광장

으쓱이 이정하와 랜더스의 두 번째 만남 너무 기쁘다 🥰🐾

06-04 21:15
조회 117댓글 1
SSG | 광장

4일 경기 전 이숭용 감독은 "잘 친 사람만 기억하지 않나. (한)유섬이 홈런을 보면 (에레디아가) 타석에 들어가서 10개 투구를 하게 만들었다. 그 자체가 투수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줬다고 본다. 그래서 (최)정이가 안타 치고 (한)유섬이가 홈런을 칠 수 있던 과정이라고 본다. 그런 부분이 보이지 않는 야구다"고 했다.

06-04 16:55
조회 120댓글 2
SSG | 광장

[주간 MVP] 500홈런 대업 최정 "부담 없이 임했다, 다음 목표 두 자릿수 홈런" (일문일답 인터뷰)

06-04 15:57
조회 84댓글 0
SSG | 광장

"절대 만만하게 못 볼 것" 사령탑의 단언, '팀 타율 9위' 타선은 이제 강점이 된다 [인천 현장]

06-04 13:00
조회 171댓글 1
SSG | 광장

"6월 말은 돼야 할 것 같다" 완전체 꿈꾸는 SSG, 문승원·김성현 언제 돌아오나 [인천 현장]

06-04 12:34
조회 173댓글 1
SSG | 광장

누이상 애도한 동료들에게 감동, 에레디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마웠다" [IS 인터뷰]

06-04 10:39
조회 189댓글 1
글쓰기
  • 이전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