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퇴근 후에도 최정 떠올린 이숭용 SSG 감독 “아내에게도 500홈런이 얼마나 대단한지 설명해줬죠” 

05-14 16:50
조회 147댓글 1

“리스펙트를 보낼 수 있는 후배이자 동료고, 레전드죠.”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은 14일 인천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전날 KBO리그 역대 최초의 통산 500홈런을 달성한 최정(38)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최정의 대기록 달성이 늦지 않게 나와 달갑지 않으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럼요”라며 “그동안 얼마나 부담스러웠겠나. 옆에서 지켜보는데도 그게 느껴졌다. 난 아마 (최)정이처럼 못 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른바 ‘아홉수’는 그리 길지 않았다. 10일 인천 KIA 타이거즈전에서 통산 499번째 홈런을 쏘아 올린 최정은 3경기 만인 13일 인천 NC전에서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 감독은 별다른 슬럼프도 없이 리그 최초의 500홈런 시대를 열어젖힌 후배 최정에게 존경을 표했다. 그는 “정이와 선수 시절을 함께 보낸 선배였고, 지금은 선수와 감독으로 다시 만났지만 늘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며 “난 정이처럼 야구를 해본 적이 없었다(웃음). 500개의 홈런을 치기까지 몸을 관리한 것도 참 대단하고, 리스펙트를 보낼 수 있는 후배이자 동료고, 레전드”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 감독은 최정의 500홈런에 얽힌 에피소드도 한 가지 소개했다. 그는 “앞으로도 500홈런을 칠 타자가 나올까”라는 질문에 “쉽지 않을 것”이라고 운을 뗀 뒤 “어제(13일) 퇴근한 뒤 집에 갔더니 아내가 내게 500홈런에 대해 묻기에 ‘50개씩 10년, 20개씩 25년간 쳐야 할 정도로 말도 되지 않는 수치’라며 얼마나 대단한 기록인지 설명해줬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번 500홈런 역시 이승엽 현 두산 베어스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던 2015년 처음으로 400홈런 시대를 연 지 10년이 다 돼서야 나온 기록이기도 하다.

이 감독은 최정의 대기록이 나온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더욱 기뻐하기도 했다. 이날 상대 사령탑이었던 이호준 NC 감독은 최정의 홈런이 결정적인 순간에만 나오지 않길 바랐다. 하지만 최정은 0-2로 끌려가던 6회말 동점 2점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SSG 타자들은 8회말 다시 4점을 내며 6-3 승리를 합작했다. 이 감독은 “벤치에선 정이가 홈런을 쳤을 경우를 미리 대비해야 했는데, 홈런이 나온 뒤에는 우리 선수들 모두에게 ‘오늘 경기는 반드시 이겨야만 한다’는 인식이 생겼을 것”이라며 “대기록 달성은 빠르게, 또 중요한 순간 해줘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https://naver.me/FDGHwEcg

나중에 구단 썰도 풀어줘라 ૮₍◕ᴥ◕₎ა

AD
홈런 쌔리라 NC승리위해 오 𐩣(๐ᵔᴗᵔʃ(신재인)ƪ)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홈런 쌔리라 NC승리위해 오 𐩣(๐ᵔᴗᵔʃ(신재인)ƪ)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05-14 17:10

    썰 잘 푸네 구단 파벌 썰도 부탁한다 ૮₍◕ᴥ◕₎ა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698385
SSG | 광장
✨ 루키토크 | 세광고 ‘바른 생활남자’ 김요셉, 루키의 모든 것 (0)
09-27 14:43
4698057
SSG | 광장
"친정 팀 상대라 더 막고 싶었어" 조병현이 만든 9회 2사 만루 위기, 트레이드 이적생이 막았다→생애 첫 SV 쾌거 [MD인천] (3)
09-27 08:01
4698056
SSG | 광장
네가 태어나기 전에 나는 데뷔했다.. 너만한 아들이 있을지도 → 03년 프로데뷔 노경은, 04년 인생데뷔 이로운. KBO 역사상 최초 30홀드 듀오가 되다 (3)
09-27 07:57
4698054
SSG | 광장
"상상만 했던 일인데..." 만루 위기서 SSG 구한 김민, 데뷔 첫 세이브 달성 [인천 인터뷰] (1)
09-27 07:56
4698053
SSG | 광장
‘배팅볼 투수 자청→300구 투구’ 후배 위한 34세 베테랑의 헌신, 천적 고영표 잡고 3위 지켰다 (3)
09-27 07:55
4697985
SSG | 광장
축하할 일이 두 배지요✌️💦 이로운 데뷔 첫 30홀드와 리그 최초 30홀드 듀오의 탄생! | 랜더스 덕캠 (9.26.) (1)
09-27 01:54
4697954
SSG | 광장
[KBO] KBO 리그 역대 첫 번째 단일시즌 동일팀 투수 동반 30홀드 (2)
09-27 01:22
4697168
SSG | 광장
1승이 아쉬울 때 아닌가.. 5일을 다 쉬어? 외국인 당겨쓰기, 안 하나 못 하나 (0)
09-26 16:58
4695671
SSG | 광장
역대 첫 대업 영건 듀오 탄생? 연봉 오르는 소리 들린다 (0)
09-25 15:25
4695519
SSG | 광장
고민의 시간 끝내니, '포스트 김광현'이 어렴풋이 보였다… 환상의 12K 쇼타임, 심지어 23세 군필이라고? (0)
09-25 14:22
4695505
SSG | 광장
"걱정하지 마" 김광현 조언에 힘냈다…'ERA 8.49→0.00' 전영준 "더 잘하고 싶은 마음 커졌다" (0)
09-25 14:07
4695329
SSG | 광장
"미국 갔다와, 당장" KBO에 살아있는 낭만, 그리고 보답한 이 선수… 내년에도 동행 보이나 (0)
09-25 11:31
4695196
SSG | 광장
"최강이자 자부심" "후배들 보면 나도 잘해야" 역대급 불펜 F4, 그리고 그들의 '가을' [IS 인터뷰] (1)
09-25 09:31
4695177
SSG | 광장
"힘들어하는 게 보여요" 탈삼진 '1위' 폰세와 단 2개 차이인데, 유일 대항마가 지쳤다…커리어 최다 이닝 후유증일까 [MD인천] (0)
09-25 08:53
4695176
SSG | 광장
‘절묘하게 내린 비’ 8연전이 사라졌다…SSG 이숭용 감독 “착한 일 많이 했나 봐요” (1)
09-25 08:53
4695175
SSG | 광장
"사실 집에 보냈어요" 사령탑 깜짝 고백…'홀드 3위' 필승조가 사라졌었다? 일주일 만에 등판, 왜 반가웠을까 (1)
09-25 08:51
4694622
SSG | 광장
“이상한 폼이 자기도 모르게” 딜레마 해결했다[MD인천] (1)
09-24 17:20
4694617
SSG | 광장
'12K' 깜짝 호투 김건우에게 고개 숙인 SSG 이숭용 감독 (1)
09-24 17:18
4694314
SSG | 광장
김광현 MZ샷 보고 2000K MD 받아갈 으쓱이 구함 (1)
09-24 14:17
4694161
SSG | 광장
김광현 "커쇼 은퇴 보며…한 계단씩 천천히 내려오고 싶다" (7)
09-24 12:56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761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514댓글 17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927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030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604댓글 13
SSG | 광장

✨ 루키토크 | 세광고 ‘바른 생활남자’ 김요셉, 루키의 모든 것

09-27 14:43
조회 164댓글 0
SSG | 광장

"친정 팀 상대라 더 막고 싶었어" 조병현이 만든 9회 2사 만루 위기, 트레이드 이적생이 막았다→생애 첫 SV 쾌거 [MD인천]

09-27 08:01
조회 152댓글 3
SSG | 광장

네가 태어나기 전에 나는 데뷔했다.. 너만한 아들이 있을지도 → 03년 프로데뷔 노경은, 04년 인생데뷔 이로운. KBO 역사상 최초 30홀드 듀오가 되다

09-27 07:57
조회 110댓글 3
SSG | 광장

"상상만 했던 일인데..." 만루 위기서 SSG 구한 김민, 데뷔 첫 세이브 달성 [인천 인터뷰]

09-27 07:56
조회 99댓글 1
SSG | 광장

‘배팅볼 투수 자청→300구 투구’ 후배 위한 34세 베테랑의 헌신, 천적 고영표 잡고 3위 지켰다

09-27 07:55
조회 152댓글 3
SSG | 광장

축하할 일이 두 배지요✌️💦 이로운 데뷔 첫 30홀드와 리그 최초 30홀드 듀오의 탄생! | 랜더스 덕캠 (9.26.)

09-27 01:54
조회 120댓글 1
SSG | 광장

[KBO] KBO 리그 역대 첫 번째 단일시즌 동일팀 투수 동반 30홀드

09-27 01:22
조회 106댓글 2
SSG | 광장

1승이 아쉬울 때 아닌가.. 5일을 다 쉬어? 외국인 당겨쓰기, 안 하나 못 하나

09-26 16:58
조회 164댓글 0
SSG | 광장

역대 첫 대업 영건 듀오 탄생? 연봉 오르는 소리 들린다

09-25 15:25
조회 125댓글 0
SSG | 광장

고민의 시간 끝내니, '포스트 김광현'이 어렴풋이 보였다… 환상의 12K 쇼타임, 심지어 23세 군필이라고?

09-25 14:22
조회 108댓글 0
SSG | 광장

"걱정하지 마" 김광현 조언에 힘냈다…'ERA 8.49→0.00' 전영준 "더 잘하고 싶은 마음 커졌다"

09-25 14:07
조회 91댓글 0
SSG | 광장

"미국 갔다와, 당장" KBO에 살아있는 낭만, 그리고 보답한 이 선수… 내년에도 동행 보이나

09-25 11:31
조회 134댓글 0
SSG | 광장

"최강이자 자부심" "후배들 보면 나도 잘해야" 역대급 불펜 F4, 그리고 그들의 '가을' [IS 인터뷰]

09-25 09:31
조회 133댓글 1
SSG | 광장

"힘들어하는 게 보여요" 탈삼진 '1위' 폰세와 단 2개 차이인데, 유일 대항마가 지쳤다…커리어 최다 이닝 후유증일까 [MD인천]

09-25 08:53
조회 121댓글 0
SSG | 광장

‘절묘하게 내린 비’ 8연전이 사라졌다…SSG 이숭용 감독 “착한 일 많이 했나 봐요”

09-25 08:53
조회 139댓글 1
SSG | 광장

"사실 집에 보냈어요" 사령탑 깜짝 고백…'홀드 3위' 필승조가 사라졌었다? 일주일 만에 등판, 왜 반가웠을까

09-25 08:51
조회 131댓글 1
SSG | 광장

“이상한 폼이 자기도 모르게” 딜레마 해결했다[MD인천]

09-24 17:20
조회 116댓글 1
SSG | 광장

'12K' 깜짝 호투 김건우에게 고개 숙인 SSG 이숭용 감독

09-24 17:18
조회 91댓글 1
SSG | 광장

김광현 MZ샷 보고 2000K MD 받아갈 으쓱이 구함

09-24 14:17
조회 140댓글 1
SSG | 광장

김광현 "커쇼 은퇴 보며…한 계단씩 천천히 내려오고 싶다"

09-24 12:56
조회 242댓글 7
글쓰기
  • 이전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