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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탈삼진 희생양' LG 배턴 SSG가 받았다, '복귀 임박' 하재훈-'4G 3홈런' 류효승... 퓨처스서 반전 힌트 찾을까

05-18 11:39
조회 103댓글 0

다만 복귀까진 아직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SSG 관계자는 "몸 상태가 이제 막 회복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면서도 "타석 소화 뿐만 아니라 수비까지 가능한 몸 상태를 만들어야 하기에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햄스트링 부상을 딛고 복귀한 최정이 아직까지 수비 출전이 제한되는 상황이기에 2명의 지명타자를 둘 수 없어 하재훈의 복귀를 서두를 필요가 없는 SSG다.

또 다른 선수들을 콜업해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방법도 있다. 2020년 2차 지명으로 입단해 1군에선 12경기 출전에 그쳤던 류효승은 퓨처스리그 10경기에서 타율 0.438(32타수 14안타)를 기록 중인데 홈런이 5개, 2루타 4개로 장타율이 무려 1.031에 달한다. SSG의 팀 컬러에 부합하는 타자다. 최근 4경기에서도 3홈런을 몰아치고 있다. 올 시즌엔 아직 1군 기록이 없다.

올 시즌 2군에서만 뛰고 있는 외야수 박정빈(23)은 타율 0.421(38타수 16안타), 이정범(27)도 타율 0.322(90타수 29안타)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내야수 현원회(24)는 타율 0.422(64타수 27안타), 지난해 1라운더 박지환(20)도 타율 0.314(51타수 16안타)로 꾸준히 콜업 기회를 노리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32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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