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SK의 마지막 유산들, 이제는 SSG의 주축들이 됐다… 동기들이 만들어가는 팀의 미래

05-20 13:51
조회 95댓글 1

2020년 8월 24일에 시행된 2021년 KBO 신인드래프트는, 직원들이 SK의 이름을 달고 지명장에 들어간 마지막 드래프트였다. SK는 2021년 초 신세계그룹이 인수해 SSG라는 새로운 이름을 달았다. 당시까지만 해도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일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SK가 남긴 마지막 유산이 됐다.

당시 구단은 1차 지명에서 제물포고 좌완 김건우를 지명한 것을 시작으로, 2차 1라운드에 광주일고 포수 조형우, 2라운드에서 세광고 내야수 고명준, 3라운드에서 세광고 투수 조병현, 4라운드에서 동의대 투수 장지훈, 5라운드에서 경기고 외야수 박정빈, 6라운드에서 대구고 외야수 박형준, 7라운드에서 동강대 투수 조요한 순서로 지명권을 거침없이 써내려 나갔다. 지명 직후 당시 나온 프런트의 반응은 '만족'이었다. 8순위 지명권으로는 최고의 선택을 했다는 자평이 이어졌다. 지명에 그렇게 큰 망설임도 없었다.

그렇게 5년 가까이의 시간이 흐른 지금, 당시 상위 순번에서 지명된 선수들은 이제 팀의 대들보로 성장했다. 2021년 신인 동기들이 던지고, 잡고, 치고, 받는 장면은 꽤 흔한 장면이 됐다. 당장 18일 대전 한화전(7-3 승) 당시 8회 쐐기포를 때린 선수가 고명준이었고, 9회 마무리를 한 선수가 조병현이었으며, 마지막 공을 잡아 아웃카운트를 만든 선수가 조형우였다.

이들은 당시 세대교체가 시급했던 구단이 적극적으로 밀어준 선수라는 공통점이 있다. 가장 먼저 두각을 드러낸 선수는 동의대를 나온 장지훈이었다. 안정된 제구력을 갖춰 즉시 전력감이라는 평가 속에 지명된 장지훈은 2021년 60경기에서 80⅓이닝을 던지며 2승5패1세이브10홀드 평균자책점 3.92의 맹활약으로 팀의 마당쇠 몫을 했다. 그림 같은 체인지업을 앞세워 팀의 중간을 책임졌다.

그 외에도 김건우와 조병현은 팀의 장기적인 선발 자원으로 육성돼 2021년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1라운드에서 지명된 조형우는 이재원(한화)의 뒤를 이을 차세대 안방마님으로 낙점을 받았고, 2라운드 지명자인 고명준은 '제2의 최정'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조요한은 시속 150㎞대 중반의 강속구를 던져 경기력 외에도 구속에서 리그 전체의 큰 화제를 모았다. 다만 과정이 다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김건우는 제구 난조로 고전하며 2022년 1군 2경기 출전을 끝으로 군(국군체육부대)에 갔다. 구속도 떨어지고, 제구도 불안해 오히려 신인 시즌이었던 2021년 경기력조차 나오지 않아 구단도 고민이 컸다. 조병현도 2021년 시즌이 끝난 뒤 입대를 선택했고, 고명준은 2군 경기에서 뛰다 무릎 십자인대가 끊어지는 중상으로 1년간 재활을 해야 했다. 장지훈 조요한도 차례로 입대해 미래를 기약했다. 조형우는 큰 기대와 달리 1군보다는 2군에서 뛰는 경우가 더 많았다.

하지만 군 문제들을 차례로 해결하고 돌아왔고, 이제는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됐다. 조병현은 지난해 제대 후 곧바로 1군 필승조에 자리를 잡아 마무리까지 승격했다. 올해도 20경기에서 3승1패6세이브 평균자책점 1.31의 압도적인 투구로 리그 최고 마무리 투수에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

조형우는 드디어 기회를 잡았다. 지난해 육성 프로젝트가 제대로 실행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지만, 올해는 주전 포수 이지영의 부상을 틈타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바뀐 타격폼에 적응하면서 시즌 29경기에서 타율 0.278, 2홈런, 11타점을 기록하며 정상 궤도에 올랐고 수비에서도 강견을 뽐내며 점차 경험을 쌓아가는 중이다. 아직 확실한 주전이 됐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왜 팀이 조형우에게 큰 기대를 걸었는지는 모두가 확인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제대한 김건우도 당찬 투구로 올해 SSG 불펜에서 한 자리를 꿰찼다. 짧고 힘 있는 투구폼에서 나오는 빠른 공을 앞세워 올해 벌써 21경기에서 20⅓이닝을 뛰었다. 시즌 개막 당시에는 선발에 자리가 마땅치 않았지만, 이숭용 감독은 향후 김건우를 선발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공언한 상태다. 고명준 또한 팀의 주전 1루수로 꾸준히 실험을 거치고 있다. 아직 재능을 만개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팀의 어린 선수 중에서는 가장 멀리 칠 수 있는 자원이다. 이 감독은 20홈런을 넘어 30홈런도 가능한 자원이라면서, 향후 팀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성품도 가졌다고 칭찬한다.

가장 먼저(1차 지명~3라운드) 지명된 선수들이 팀에서 자리를 잡은 가운데, 앞으로 기대할 만한 자원은 더 있다. 가장 먼저 빛을 본 장지훈은 힘을 쓸 수 있는 투구폼으로 꾸준하게 교정을 거치며 담금질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형적인 '경기용' 투수라 중·후반에는 지친 불펜에 단비가 될 가능성이 있다. 팔꿈치 수술을 받은 조요한은 6월 복귀를 목표로 뛰고 있다. 시속 150㎞대 중반의 강력한 패스트볼을 다시 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박정빈도 올해 퓨처스리그 25경기에서 타율 0.421을 기록하며 1군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1년 드래프트 동기들의 세력은 앞으로 더 커지고, 풍성해질 것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51073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05-20 16:05

    21드랲화이팅૮₍ و ˃̵ᗝ˂̵ ₎აو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505965
SSG | 광장
'다들 주장한테 왜 이래' 12이닝 2실점했는데, 타선 불발 → 충격의 역전패 어쩌나 ૮₍ •̅ ᴥ •̅ ₎ა (1)
05-23 10:40
4504670
SSG | 광장
…’괴짜’ 필승조 활약에 사령탑 화색  (0)
05-22 17:02
4504372
SSG | 광장
'삼진 18개+무득점 패배'에도 주저앉지 않았다...'승승승승→3위와 3.5G 차' SSG가 힘을 내기 시작했다 (사족: 기사마다 18k 당한거 존나 언급하네) (0)
05-22 14:44
4504349
SSG | 광장
"내가 운영을 잘못했다" 이숭용의 반성과 실천, 초보 딱지 떼고 리모델링 적임자 증명할까 (2)
05-22 14:29
4504223
SSG | 광장
"이건 뭔가 잘못됐다" 폰세 18K 대기록에 굴욕, 그런데 장점이 있다? "더 잘 보여요" (10)
05-22 12:42
4504197
SSG | 광장
'체인지업 피안타율 0.450→0.195' 확 달라진 앤더슨, 비결은 '킥' [IS 스타] (0)
05-22 12:15
4504188
SSG | 광장
야구단도 ‘인사가 만사’[뉴스와 시각] (0)
05-22 12:09
4504048
SSG | 광장
[SD 베이스볼 피플] ‘이제는 확실한 수호신’ SSG 조병현의 자신감 “내가 등판하는 경기는 무조건 이겨야” (0)
05-22 10:36
4504035
SSG | 광장
염색하면 벌금 내야 하는 선수가 있다고? 되찾은 150㎞,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0)
05-22 10:22
4503993
SSG | 광장
'후배 사랑' 노경은, 모교 성남고 황금사자기 우승에 방망이 30자루 쾌척... "식사비도 전달→조만간 찾아가겠다" (2)
05-22 09:39
4503924
SSG | 광장
"여름이 온다, 이제 시작이다"...'3안타 2득점' 최지훈 불방망이 터진다 [ (1)
05-22 08:13
4503916
SSG | 광장
돌아올 전력만 남은 SSG, 이숭용 "8월이 승부처→부상 방지가 가장 중요" 오태곤·이지영 순차 복귀 예정 (0)
05-22 08:04
4503912
SSG | 광장
지금 여권 뺏어야 하나… 159㎞ 불꽃 직구에 폭포수 변화구까지, 김광현 기록에 도전자가 나타났다 (0)
05-22 07:51
4503910
SSG | 광장
158km KKKKKKKK, 5월 ERA 0.40 미쳤다…진짜 분유 버프의 힘인가, 어떻게 ERA 7점대 난타 부진을 극복했나 (0)
05-22 07:49
4503849
SSG | 광장
당신은 4연승의 행운을 받았습니다🍀ㅣ랜더스 덕캠(5.21) (0)
05-22 01:10
4503274
SSG | 광장
쬬터리와 깜자 조합🫶 너무 잘 어울린다고 모두에게 말해야 해 ૮⍝• ᴥ •⍝ა | 깜자 유니폼 화보 촬영 비하인드🐶 (0)
05-21 21:24
4503184
SSG | 광장
'1라운더 값'하는 ERA 0.79 이로운 "지금 제일 믿을 수 있는 카드" (1)
05-21 18:14
4503157
SSG | 광장
2B-2S 상황에서 배터리의 볼배합이 중요했다. 여기서 포수인 조형우는 포크볼 사인을 냈다. 그런데 조병현이 한 차례 고개를 흔들었다. 조병현은 자신의 최고 장점인 패스트볼로 승부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를 바라본 벤치에서도 긴장했다. 사실 벤치의 생각도 포크볼이었다. 이숭용 SSG 감독은 21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전날 상황에 대해 "볼 두 개를 던져 밀어내기로 점수를 주더라도 포크볼 두 개를 연달아 던지는 게 맞다고 봤다"고 돌아봤다. (0)
05-21 17:52
4502644
SSG | 광장
'23G ERA 0.79' 김광현표 슬라이더 장착하고 스텝업, 그래도 '만족'은 없다 [IS 인터뷰] (1)
05-21 15:08
4502640
SSG | 광장
최정 3루수 복귀, 완전체 가까워진 SSG··· 하지만 아직은 ‘신중 모드’ (1)
05-21 15:07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402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185댓글 17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892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660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331댓글 13
SSG | 광장

'다들 주장한테 왜 이래' 12이닝 2실점했는데, 타선 불발 → 충격의 역전패 어쩌나 ૮₍ •̅ ᴥ •̅ ₎ა

05-23 10:40
조회 104댓글 1
SSG | 광장

…’괴짜’ 필승조 활약에 사령탑 화색 

05-22 17:02
조회 79댓글 0
SSG | 광장

'삼진 18개+무득점 패배'에도 주저앉지 않았다...'승승승승→3위와 3.5G 차' SSG가 힘을 내기 시작했다 (사족: 기사마다 18k 당한거 존나 언급하네)

05-22 14:44
조회 84댓글 0
SSG | 광장

"내가 운영을 잘못했다" 이숭용의 반성과 실천, 초보 딱지 떼고 리모델링 적임자 증명할까

05-22 14:29
조회 111댓글 2
SSG | 광장

"이건 뭔가 잘못됐다" 폰세 18K 대기록에 굴욕, 그런데 장점이 있다? "더 잘 보여요"

05-22 12:42
조회 259댓글 10
SSG | 광장

'체인지업 피안타율 0.450→0.195' 확 달라진 앤더슨, 비결은 '킥' [IS 스타]

05-22 12:15
조회 74댓글 0
SSG | 광장

야구단도 ‘인사가 만사’[뉴스와 시각]

05-22 12:09
조회 87댓글 0
SSG | 광장

[SD 베이스볼 피플] ‘이제는 확실한 수호신’ SSG 조병현의 자신감 “내가 등판하는 경기는 무조건 이겨야”

05-22 10:36
조회 67댓글 0
SSG | 광장

염색하면 벌금 내야 하는 선수가 있다고? 되찾은 150㎞,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05-22 10:22
조회 85댓글 0
SSG | 광장

'후배 사랑' 노경은, 모교 성남고 황금사자기 우승에 방망이 30자루 쾌척... "식사비도 전달→조만간 찾아가겠다"

05-22 09:39
조회 84댓글 2
SSG | 광장

"여름이 온다, 이제 시작이다"...'3안타 2득점' 최지훈 불방망이 터진다 [

05-22 08:13
조회 78댓글 1
SSG | 광장

돌아올 전력만 남은 SSG, 이숭용 "8월이 승부처→부상 방지가 가장 중요" 오태곤·이지영 순차 복귀 예정

05-22 08:04
조회 73댓글 0
SSG | 광장

지금 여권 뺏어야 하나… 159㎞ 불꽃 직구에 폭포수 변화구까지, 김광현 기록에 도전자가 나타났다

05-22 07:51
조회 82댓글 0
SSG | 광장

158km KKKKKKKK, 5월 ERA 0.40 미쳤다…진짜 분유 버프의 힘인가, 어떻게 ERA 7점대 난타 부진을 극복했나

05-22 07:49
조회 80댓글 0
SSG | 광장

당신은 4연승의 행운을 받았습니다🍀ㅣ랜더스 덕캠(5.21)

05-22 01:10
조회 101댓글 0
SSG | 광장

쬬터리와 깜자 조합🫶 너무 잘 어울린다고 모두에게 말해야 해 ૮⍝• ᴥ •⍝ა | 깜자 유니폼 화보 촬영 비하인드🐶

05-21 21:24
조회 59댓글 0
SSG | 광장

'1라운더 값'하는 ERA 0.79 이로운 "지금 제일 믿을 수 있는 카드"

05-21 18:14
조회 73댓글 1
SSG | 광장

2B-2S 상황에서 배터리의 볼배합이 중요했다. 여기서 포수인 조형우는 포크볼 사인을 냈다. 그런데 조병현이 한 차례 고개를 흔들었다. 조병현은 자신의 최고 장점인 패스트볼로 승부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를 바라본 벤치에서도 긴장했다. 사실 벤치의 생각도 포크볼이었다. 이숭용 SSG 감독은 21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전날 상황에 대해 "볼 두 개를 던져 밀어내기로 점수를 주더라도 포크볼 두 개를 연달아 던지는 게 맞다고 봤다"고 돌아봤다.

05-21 17:52
조회 83댓글 0
SSG | 광장

'23G ERA 0.79' 김광현표 슬라이더 장착하고 스텝업, 그래도 '만족'은 없다 [IS 인터뷰]

05-21 15:08
조회 70댓글 1
SSG | 광장

최정 3루수 복귀, 완전체 가까워진 SSG··· 하지만 아직은 ‘신중 모드’

05-21 15:07
조회 62댓글 1
글쓰기
  • 이전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