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

여기 광고 가능합니다

문의: dongsaroma@gmail.com

LOGO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

여기 광고 가능합니다

문의: dongsaroma@gmail.com

LOGO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너클볼은 내 야구 동아줄, 오래하려면 놓을 수 없어”…더 단단해진 ‘최고령 홀드왕’

05-27 08:11
조회 221댓글 1

SSG 노경은(42)은 KBO리그에서 가장 다양한 공을 던지는 투수 중 1명이다. 직구와 포크볼, 슬라이더, 커브에 너클볼까지 던진다.

다양한 구종은 곧 투수의 힘이다. 셰프가 꽉 찬 냉장고 앞에 서서 그날 재료 상태에 따라 메뉴를 고민하듯, 노경은도 매 경기 컨디션에 따라 던질 공을 골라잡는다. 올해는 커브 비중을 약간 올렸다. 리그 전체적으로 어퍼 스윙을 하는 타자가 많아져 각도 큰 커브가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140㎞ 중반대 직구와 결정구 포크볼이 있고, 상황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다른 변화구도 완성도가 높다. 불혹의 노경은이 여전히 리그 최고 불펜으로 활약할 수 있는 이유다.

그 많은 구종 중에서도 노경은이 가장 애착을 갖는 공은 너클볼이다. 불펜에서 몸을 풀 때부터 4~5개씩 너클볼을 던진다. 실전에서도 이따금 던진다. 꾸준히 던져야 감각을 잊지 않고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너클볼을 더 잘 던지기 위해 계속 고민한다.

노경은은 “아무리 해도 잘 안되는 게 있다”며 직접 공을 쥐고 시범을 보였다. 과거 넥센(현 키움)과 KT에서 뛰었던 외국인 투수 라이언 피어밴드를 언급하며 “피어밴드나 다른 투수들은 너클볼을 검지와 중지를 활용해 던진다. 나는 그게 잘 안돼서 손가락 3개를 얹어 중지와 약지로 던진다”고 했다. 노경은은 “나도 오리지널 그립으로 너무 던져보고 싶은데 잘 안 된다. 언젠가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너클볼 진짜 완성했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너클볼을 향한 애착은 곧 현역 연장의 의지다. 노경은은 “내가 어릴 때부터 꾸준히 야구를 잘 했다면 진작 은퇴를 했을 거다. 하지만 워낙 부침이 많았다. 한 10시즌 정도는 잘하고 은퇴하는 게 꿈이었는데 아직 그러지를 못했다”고 말했다.

노경은은 올해까지 프로에서 20시즌을 뛰었다. 그 중 자신이 생각하는 ‘잘 한 시즌’은 과거 두산과 롯데 시절을 포함해 이제 7시즌 정도다. 앞으로 최소 3년은 더 잘해야 10시즌을 채운다. 그 뒤에도 힘이 남아 있다면 최대한 오래 야구를 하고 싶다. 그래서 너클볼을 놓을 수가 없다. 노경은은 “더 나이 먹고 직구 힘이 떨어져도 너클볼이 그만큼 좋아지면 2~3년은 더 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웃었다.

올해 42세인 노경은이 최소 3년, 나아가 그 이후까지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더 단단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고령 홀드왕’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올해가 더 좋다. 26일 기준 27경기 등판해 27.2이닝을 던졌고 평균자책 1.63에 8홀드 2세이브를 기록 중이다. 변화구 위력이 여전한 데다 직구는 평균 구속 145.8㎞로 지난해 144㎞보다 2㎞ 정도 더 빨라졌다. 노경은은 “비시즌 준비 잘한 효과를 보는 것 같아 뿌듯하다. 아직 여름도 안됐는데 지난해보다 페이스가 좋다”고 말했다.

노경은은 이날까지 등판 횟수와 소화 이닝 모두 팀 내 1위다. 조병현, 이로운, 한두솔 등 20대 투수들이 분전하면서 SSG 불펜진 전체가 지난해보다 강해졌지만, 그럼에도 이숭용 SSG 감독이 결정적인 순간 가장 믿고 꺼내는 카드는 여전히 노경은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1042275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05-27 11:20

    ദ്ദി૮₍⸝⸝ʚ̴̶̷̆ ᴥ ʚ̴̶̷̆⸝⸝‬₎ა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693189
SSG | 광장
“최정 오늘까지 무조건 쉬게 할 겁니다” SSG 간판거포 타격연습 했지만 무리 안 한다…가을야구가 중요해[MD인천] (0)
09-23 17:54
4693187
SSG | 광장
[토크박스] 지옥의 8연전, 믿을 건 하늘…SSG “평소에 휴지 많이 주웠는데” (0)
09-23 17:53
4692874
SSG | 광장
SSG 이지영 “내가 골든글러브를 노리겠나, 목표는 팀 우승뿐”[스경X인터뷰] (0)
09-23 14:30
4692611
SSG | 광장
“와이스 선발이라 하던대…” 8연전 강행군 SSG, 하늘이 도울까. 한화전 비 예보 "취소됐으면" (3)
09-23 11:48
4692608
SSG | 광장
"다른 구단도 관심 많았다" 밝혀지지 않았던 뒷이야기 공개→특급 외인 영입을 위한 '지극정성' 이 정도였다니... (0)
09-23 11:47
4692605
SSG | 광장
"어금니 꽉 깨물고 안썼던 것이..." 같은 4위로 출발한 8월인데... 작년에 5강 탈락→올해는 3위. 이숭용이 밝힌 비결은[인천 코멘트] (0)
09-23 11:46
4692601
SSG | 광장
딱 한걸음 남았다…두 베테랑 좌완의 ‘10승 해피엔딩’ (0)
09-23 11:45
4691444
SSG | 광장
햄스트링 통증→다른 병원 소견→가벼운 염증 확정. 타율 0.241 타자의 부상에 가슴 쓸어내린 감독 "최정 빠르면 KT전부터 가능할지도" (0)
09-22 17:03
4691443
SSG | 광장
'폰세 잡은 민준이 붙여봐야지!' SSG 이숭용 감독 한화전 와이스 맞대결 카드 최민준 예고...비로 순연? 하늘의 도움! [스춘 현장] (0)
09-22 17:02
4691280
SSG | 광장
쓱튜브20만 포토카드 (0)
09-22 15:02
4691073
SSG | 광장
‘역대 최초 3년 연속 30홀드’ 시간이 거꾸로 가는 41세 베테랑, “오늘만 운동 쉬자는 생각하면 안돼” (0)
09-22 11:08
4691039
SSG | 광장
❤️25시즌 홈 최종전 레드데이❤️ 올 시즌의 마지막을 붉게 물들일 순간🔥 드레스코드 RED와 함께하는 25시즌 홈 최종전 ‘레드 데이’를 랜필에서 만나보세요🙌 (1)
09-22 10:13
4690993
SSG | 광장
‘프로 첫 안타가 홈런’ SSG, 2006년생 포수 이율예의 등장 “내년엔 조형우가 긴장해야 할 것” (0)
09-22 08:25
4690990
SSG | 광장
"우리는 가을의 강한 팀"…3위 매직넘버 '6', 김광현이라 가능한 자신감 (0)
09-22 08:22
4690988
SSG | 광장
“쳐서 죽어야 되는데…” 타자가 깜짝 놀라 얼어붙은 너클볼, 41세 베테랑은 아직도 진화한다 (0)
09-22 08:21
4690984
SSG | 광장
"솔직히 말하면·…" 역대 세번째도 만족 못한다? '타구단 군침' 정성 들인 이유 분명했다 (0)
09-22 08:20
4690983
SSG | 광장
떡잎부터 달랐다? 사령탑 조언 따라 틀 깼는데…1R 신인 이율예, 데뷔 첫 안타가 스리런 대포라니! (0)
09-22 08:19
4690982
SSG | 광장
"김광현 잘 던질 겁니다"…이숭용 감독의 호언장담, 선수가 입증했다 (0)
09-22 08:19
4690666
SSG | 광장
홈을 밟을 줄 아는 남자, 준재의 유혹🏃‍♂️ㅣ랜더스 덕캠(9.21.) (1)
09-21 20:15
4690214
SSG | 광장
병원마다 진단이 다르다, 햄스트링 통증 최정 "21일 한 번 더 체크 예정" (1)
09-21 12:21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510댓글 48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975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785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336댓글 13
SSG | 광장

“최정 오늘까지 무조건 쉬게 할 겁니다” SSG 간판거포 타격연습 했지만 무리 안 한다…가을야구가 중요해[MD인천]

09-23 17:54
조회 90댓글 0
SSG | 광장

[토크박스] 지옥의 8연전, 믿을 건 하늘…SSG “평소에 휴지 많이 주웠는데”

09-23 17:53
조회 90댓글 0
SSG | 광장

SSG 이지영 “내가 골든글러브를 노리겠나, 목표는 팀 우승뿐”[스경X인터뷰]

09-23 14:30
조회 97댓글 0
SSG | 광장

“와이스 선발이라 하던대…” 8연전 강행군 SSG, 하늘이 도울까. 한화전 비 예보 "취소됐으면"

09-23 11:48
조회 136댓글 3
SSG | 광장

"다른 구단도 관심 많았다" 밝혀지지 않았던 뒷이야기 공개→특급 외인 영입을 위한 '지극정성' 이 정도였다니...

09-23 11:47
조회 86댓글 0
SSG | 광장

"어금니 꽉 깨물고 안썼던 것이..." 같은 4위로 출발한 8월인데... 작년에 5강 탈락→올해는 3위. 이숭용이 밝힌 비결은[인천 코멘트]

09-23 11:46
조회 72댓글 0
SSG | 광장

딱 한걸음 남았다…두 베테랑 좌완의 ‘10승 해피엔딩’

09-23 11:45
조회 98댓글 0
SSG | 광장

햄스트링 통증→다른 병원 소견→가벼운 염증 확정. 타율 0.241 타자의 부상에 가슴 쓸어내린 감독 "최정 빠르면 KT전부터 가능할지도"

09-22 17:03
조회 104댓글 0
SSG | 광장

'폰세 잡은 민준이 붙여봐야지!' SSG 이숭용 감독 한화전 와이스 맞대결 카드 최민준 예고...비로 순연? 하늘의 도움! [스춘 현장]

09-22 17:02
조회 88댓글 0
SSG | 광장

쓱튜브20만 포토카드

09-22 15:02
조회 138댓글 0
SSG | 광장

‘역대 최초 3년 연속 30홀드’ 시간이 거꾸로 가는 41세 베테랑, “오늘만 운동 쉬자는 생각하면 안돼”

09-22 11:08
조회 158댓글 0
SSG | 광장

❤️25시즌 홈 최종전 레드데이❤️ 올 시즌의 마지막을 붉게 물들일 순간🔥 드레스코드 RED와 함께하는 25시즌 홈 최종전 ‘레드 데이’를 랜필에서 만나보세요🙌

09-22 10:13
조회 184댓글 1
SSG | 광장

‘프로 첫 안타가 홈런’ SSG, 2006년생 포수 이율예의 등장 “내년엔 조형우가 긴장해야 할 것”

09-22 08:25
조회 249댓글 0
SSG | 광장

"우리는 가을의 강한 팀"…3위 매직넘버 '6', 김광현이라 가능한 자신감

09-22 08:22
조회 225댓글 0
SSG | 광장

“쳐서 죽어야 되는데…” 타자가 깜짝 놀라 얼어붙은 너클볼, 41세 베테랑은 아직도 진화한다

09-22 08:21
조회 210댓글 0
SSG | 광장

"솔직히 말하면·…" 역대 세번째도 만족 못한다? '타구단 군침' 정성 들인 이유 분명했다

09-22 08:20
조회 240댓글 0
SSG | 광장

떡잎부터 달랐다? 사령탑 조언 따라 틀 깼는데…1R 신인 이율예, 데뷔 첫 안타가 스리런 대포라니!

09-22 08:19
조회 224댓글 0
SSG | 광장

"김광현 잘 던질 겁니다"…이숭용 감독의 호언장담, 선수가 입증했다

09-22 08:19
조회 202댓글 0
SSG | 광장

홈을 밟을 줄 아는 남자, 준재의 유혹🏃‍♂️ㅣ랜더스 덕캠(9.21.)

09-21 20:15
조회 157댓글 1
SSG | 광장

병원마다 진단이 다르다, 햄스트링 통증 최정 "21일 한 번 더 체크 예정"

09-21 12:21
조회 134댓글 1
글쓰기
  • 이전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