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

여기 광고 가능합니다

문의: dongsaroma@gmail.com

LOGO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

여기 광고 가능합니다

문의: dongsaroma@gmail.com

LOGO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너클볼은 내 야구 동아줄, 오래하려면 놓을 수 없어”…더 단단해진 ‘최고령 홀드왕’

05-27 08:11
조회 225댓글 1

SSG 노경은(42)은 KBO리그에서 가장 다양한 공을 던지는 투수 중 1명이다. 직구와 포크볼, 슬라이더, 커브에 너클볼까지 던진다.

다양한 구종은 곧 투수의 힘이다. 셰프가 꽉 찬 냉장고 앞에 서서 그날 재료 상태에 따라 메뉴를 고민하듯, 노경은도 매 경기 컨디션에 따라 던질 공을 골라잡는다. 올해는 커브 비중을 약간 올렸다. 리그 전체적으로 어퍼 스윙을 하는 타자가 많아져 각도 큰 커브가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140㎞ 중반대 직구와 결정구 포크볼이 있고, 상황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다른 변화구도 완성도가 높다. 불혹의 노경은이 여전히 리그 최고 불펜으로 활약할 수 있는 이유다.

그 많은 구종 중에서도 노경은이 가장 애착을 갖는 공은 너클볼이다. 불펜에서 몸을 풀 때부터 4~5개씩 너클볼을 던진다. 실전에서도 이따금 던진다. 꾸준히 던져야 감각을 잊지 않고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너클볼을 더 잘 던지기 위해 계속 고민한다.

노경은은 “아무리 해도 잘 안되는 게 있다”며 직접 공을 쥐고 시범을 보였다. 과거 넥센(현 키움)과 KT에서 뛰었던 외국인 투수 라이언 피어밴드를 언급하며 “피어밴드나 다른 투수들은 너클볼을 검지와 중지를 활용해 던진다. 나는 그게 잘 안돼서 손가락 3개를 얹어 중지와 약지로 던진다”고 했다. 노경은은 “나도 오리지널 그립으로 너무 던져보고 싶은데 잘 안 된다. 언젠가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너클볼 진짜 완성했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너클볼을 향한 애착은 곧 현역 연장의 의지다. 노경은은 “내가 어릴 때부터 꾸준히 야구를 잘 했다면 진작 은퇴를 했을 거다. 하지만 워낙 부침이 많았다. 한 10시즌 정도는 잘하고 은퇴하는 게 꿈이었는데 아직 그러지를 못했다”고 말했다.

노경은은 올해까지 프로에서 20시즌을 뛰었다. 그 중 자신이 생각하는 ‘잘 한 시즌’은 과거 두산과 롯데 시절을 포함해 이제 7시즌 정도다. 앞으로 최소 3년은 더 잘해야 10시즌을 채운다. 그 뒤에도 힘이 남아 있다면 최대한 오래 야구를 하고 싶다. 그래서 너클볼을 놓을 수가 없다. 노경은은 “더 나이 먹고 직구 힘이 떨어져도 너클볼이 그만큼 좋아지면 2~3년은 더 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웃었다.

올해 42세인 노경은이 최소 3년, 나아가 그 이후까지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더 단단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고령 홀드왕’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올해가 더 좋다. 26일 기준 27경기 등판해 27.2이닝을 던졌고 평균자책 1.63에 8홀드 2세이브를 기록 중이다. 변화구 위력이 여전한 데다 직구는 평균 구속 145.8㎞로 지난해 144㎞보다 2㎞ 정도 더 빨라졌다. 노경은은 “비시즌 준비 잘한 효과를 보는 것 같아 뿌듯하다. 아직 여름도 안됐는데 지난해보다 페이스가 좋다”고 말했다.

노경은은 이날까지 등판 횟수와 소화 이닝 모두 팀 내 1위다. 조병현, 이로운, 한두솔 등 20대 투수들이 분전하면서 SSG 불펜진 전체가 지난해보다 강해졌지만, 그럼에도 이숭용 SSG 감독이 결정적인 순간 가장 믿고 꺼내는 카드는 여전히 노경은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1042275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05-27 11:20

    ദ്ദി૮₍⸝⸝ʚ̴̶̷̆ ᴥ ʚ̴̶̷̆⸝⸝‬₎ა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325993
SSG | 광장
변경된 좌석 명칭을 소개합니다📢 (1)
2025 02-18 11:10
4325986
SSG | 광장
"5㎏ 빼고, 투구폼·등번호도 바꿨다"…SSG 최민준 "내 가치 증명할 것" (0)
2025 02-18 11:05
4325985
SSG | 광장
추격조→마무리→국대 발탁→연봉 350%↑…23세 클로저의 다짐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겠다, 30SV-100탈삼진 도전" (0)
2025 02-18 11:04
4325982
SSG | 광장
절치부심 박종훈 "그동안 안 맞는 옷을 입고 있었다, 부끄럽지 않게 던지고 싶다" [IS 인터뷰] (0)
2025 02-18 11:03
4325979
SSG | 광장
[스캠일기] '국유박'은 한번에 만들어지지 않았다...보이지 않는 손의 헌신, SSG 희망을 밝히다 (0)
2025 02-18 11:00
4325210
SSG | 광장
포수조의 훈련 속에서 커피 향이 느껴진거야☕🎶 (1)
2025 02-17 18:01
4325049
SSG | 광장
'감독님 이래도 저 안쓰실 건가요?' 첫 실전부터 장타쇼 '대폭발' 화끈한 '무력 시위' (1)
2025 02-17 15:17
4325047
SSG | 광장
SSG 5선발 경쟁, 성적표 확인할 시작입니다… 우등생 송영진, 앤더슨은 벌써 153㎞ 괴력 (0)
2025 02-17 15:16
4324963
SSG | 광장
美까지 다녀온 27살 1차지명, 5선발 경쟁 자신 있나…오랜 2군 생활, 오히려 배움의 시간이었다 "지금의 내가 있다" (1)
2025 02-17 14:13
4324821
SSG | 광장
FA 자격 행사 미룬 서진용 "작년처럼 던지면 야구 그만해야 하는 거 같다" (1)
2025 02-17 12:17
4324804
SSG | 광장
SSG, 자체 홍백전 실시…하재훈 2안타·송영진 2이닝 무실점 (1)
2025 02-17 12:10
4324802
SSG | 광장
SSG랜더스 퓨처스팀 감독 박정권입니다🌟 (3)
2025 02-17 12:10
4324770
SSG | 광장
1년차 ‘맛’ 봤다→이젠 ‘주전’이다…박지환-정준재, 사령탑 구상 ‘핵심’ 우뚝 [SS시선집중] (0)
2025 02-17 11:51
4324059
SSG | 광장
알코르쎄요~ thㅐthㅐ로 thㅐ요~🎵 훈련을 끝내는 마법의 주문🧙| 원반 잡기 훈련 (2)
2025 02-16 18:05
4324037
SSG | 광장
3할-10홈런 유격수가 “부족하다”고 한다…무서운 ‘향상심’, 다음은 ‘GG’다 [SS시선집중] (1)
2025 02-16 17:29
4323813
SSG | 광장
'리더십 장착' 최지훈, '8kg 증량' 박성한...SSG 센터라인은 올해도 든든하다 [춘추 이슈] (1)
2025 02-16 13:21
4323760
SSG | 광장
공 하나도 예술처럼! 포포몬쓰 맛집🎨 | 스프링캠프 펑고 훈련 (1)
2025 02-16 12:22
4323310
SSG | 광장
쓱튜브 신지환 천범석 불펜피칭 (2)
2025 02-15 18:02
4323177
SSG | 광장
기대주 송영진·정동윤이냐, 베테랑 박종훈이냐...SSG 5선발 경쟁 3파전 불붙었다 [춘추 이슈] (1)
2025 02-15 14:51
4323057
SSG | 광장
커피는 내가 살게! 에이스는 너가 할래?😏 | 외야 수비 훈련 스케치 (1)
2025 02-15 12:07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521댓글 48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981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797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349댓글 13
SSG | 광장

변경된 좌석 명칭을 소개합니다📢

2025 02-18 11:10
조회 155댓글 1
SSG | 광장

"5㎏ 빼고, 투구폼·등번호도 바꿨다"…SSG 최민준 "내 가치 증명할 것"

2025 02-18 11:05
조회 65댓글 0
SSG | 광장

추격조→마무리→국대 발탁→연봉 350%↑…23세 클로저의 다짐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겠다, 30SV-100탈삼진 도전"

2025 02-18 11:04
조회 77댓글 0
SSG | 광장

절치부심 박종훈 "그동안 안 맞는 옷을 입고 있었다, 부끄럽지 않게 던지고 싶다" [IS 인터뷰]

2025 02-18 11:03
조회 62댓글 0
SSG | 광장

[스캠일기] '국유박'은 한번에 만들어지지 않았다...보이지 않는 손의 헌신, SSG 희망을 밝히다

2025 02-18 11:00
조회 67댓글 0
SSG | 광장

포수조의 훈련 속에서 커피 향이 느껴진거야☕🎶

2025 02-17 18:01
조회 68댓글 1
SSG | 광장

'감독님 이래도 저 안쓰실 건가요?' 첫 실전부터 장타쇼 '대폭발' 화끈한 '무력 시위'

2025 02-17 15:17
조회 129댓글 1
SSG | 광장

SSG 5선발 경쟁, 성적표 확인할 시작입니다… 우등생 송영진, 앤더슨은 벌써 153㎞ 괴력

2025 02-17 15:16
조회 64댓글 0
SSG | 광장

美까지 다녀온 27살 1차지명, 5선발 경쟁 자신 있나…오랜 2군 생활, 오히려 배움의 시간이었다 "지금의 내가 있다"

2025 02-17 14:13
조회 88댓글 1
SSG | 광장

FA 자격 행사 미룬 서진용 "작년처럼 던지면 야구 그만해야 하는 거 같다"

2025 02-17 12:17
조회 100댓글 1
SSG | 광장

SSG, 자체 홍백전 실시…하재훈 2안타·송영진 2이닝 무실점

2025 02-17 12:10
조회 89댓글 1
SSG | 광장

SSG랜더스 퓨처스팀 감독 박정권입니다🌟

2025 02-17 12:10
조회 151댓글 3
SSG | 광장

1년차 ‘맛’ 봤다→이젠 ‘주전’이다…박지환-정준재, 사령탑 구상 ‘핵심’ 우뚝 [SS시선집중]

2025 02-17 11:51
조회 65댓글 0
SSG | 광장

알코르쎄요~ thㅐthㅐ로 thㅐ요~🎵 훈련을 끝내는 마법의 주문🧙| 원반 잡기 훈련

2025 02-16 18:05
조회 84댓글 2
SSG | 광장

3할-10홈런 유격수가 “부족하다”고 한다…무서운 ‘향상심’, 다음은 ‘GG’다 [SS시선집중]

2025 02-16 17:29
조회 134댓글 1
SSG | 광장

'리더십 장착' 최지훈, '8kg 증량' 박성한...SSG 센터라인은 올해도 든든하다 [춘추 이슈]

2025 02-16 13:21
조회 115댓글 1
SSG | 광장

공 하나도 예술처럼! 포포몬쓰 맛집🎨 | 스프링캠프 펑고 훈련

2025 02-16 12:22
조회 86댓글 1
SSG | 광장

쓱튜브 신지환 천범석 불펜피칭

2025 02-15 18:02
조회 108댓글 2
SSG | 광장

기대주 송영진·정동윤이냐, 베테랑 박종훈이냐...SSG 5선발 경쟁 3파전 불붙었다 [춘추 이슈]

2025 02-15 14:51
조회 74댓글 1
SSG | 광장

커피는 내가 살게! 에이스는 너가 할래?😏 | 외야 수비 훈련 스케치

2025 02-15 12:07
조회 114댓글 1
글쓰기
  • 이전
  • 80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