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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위만 보면 폰세 이상” 적장도 칭찬한 특급 외인투수, WBC 韓 대표팀 승선? 류지현 감독도 주시한다

05-27 09:14
조회 178댓글 0

화이트는 SSG 뿐만 아니라 많은 팀들이 눈독을 들였던 투수다. 그만큼 강속구가 매력적이다. LG 염경엽 감독은 “화이트도 공이 좋다. 내가 누구보다 잘안다. WBC 때 내가 기술위원장을 하지 않았나. 구위만 놓고 보면 직구 구위는 화이트가 1등일 것이다. 아마 폰세보다 좋을 수도 있다. 폰세는 체인지업을 비롯해 변화구가 좋지만 화이트도 커브가 좋다. 150km 이상을 힘들이지 않고 쉽게 던진다”며 화이트를 높게 평가했다. 

KT 이강철 감독 역시 최고의 외국인투수 듀오로는 한화(코디 폰세-라이언 와이스)를 뽑으면서도 “올해 외국인투수들이 대부분 좋다. SSG(드류 앤더슨-화이트) 역시 좋은 것 같다”면서 화이트를 높게 평가했다. 

어머니가 이민 2세대인 한국계 미국인인 화이트는 WBC에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할 자격이 있다. 2023년 개최된 WBC에서 한국 대표팀은 진지하게 화이트를 대표팀에 소집하는 것을 검토했지만 화이트가 당시 메이저리그에 완전히 자리를 잡지 못한 것을 이유로 참가를 고사했다.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기간과 WBC 개최 기간이 겹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KBO리그에서 뛰고 있는 지금은 WBC 참가를 거부할 이유가 없다. 화이트도 이미 2026년 WBC에는 한국 대표팀으로 참가할 의사가 있다고 시사한 바 있다. 

대표팀 류지현 감독도 화이트를 주시하고 있다. 류지현 감독은 “화이트 경기도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다. 최근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이 보인다. 올해 스타트는 늦었지만 첫 경기에서도 굉장히 빠른 공의 위력이 내 눈에는 인상적으로 보였다.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며 화이트의 대표팀 참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남은 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화이트가 국제무대에서도 한국과 인연을 이어가며 대표팀의 선전을 이끌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크다.

https://naver.me/G6QIXc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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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라인업에 최정이라는 이름이 있는 것만 해도 상대 투수들은 부담을 느끼고 우리 선수들은 용기를 얻는다. 안 아프고 계속 오래오래 같이 야구 하면 좋겠다”고 했다. 김광현은 “정이 형이 이제 21년 차인데 그 세월 동안 무게감을 견뎌 내왔다. 하지만 그 무게를 계속 버텨야 한다. 그래서 연봉도 많이 받는 것 아니냐”고 웃었다. 물론 무게감을 견뎌야 한다는 건 김광현 본인의 다짐이기도 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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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SSG 관계자는 “현재 팬 여론을 경청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별도의 인사 공지가 없었던 이유는 박정태 고문 같은 경우 외부 인사이고, 김성용 전 단장은 내부 인사 개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과연 ‘육성 강화’라는 명분이 모든 것을 덮을 수 있는가. 팬들이 원하는 것은 실력자 포진이 아니라 공정하고 납득할 수 있는 운영이다. 논란을 자초한 인사 행보가 결국 SSG의 ‘가치’까지 갉아먹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출처 : 인천투데이(https://www.incheontoday.co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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