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SW인터뷰] ‘ERA 0.67’ 리그 최강 불펜 향해… SSG 이로운의 가파른 스텝업 “성장하는 기분, 프로 와서 처음 느껴봐요”

05-29 07:35
조회 161댓글 2

상승세의 비결은 무엇일까. 그는 “지금까지는 패스트볼 투수, 여기에 체인지업 정도 섞는 투피치 투수 이미지가 강했다. 그래서 다양한 구종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그 공들이 존에 잘 들어가면서 카운트 싸움이 잘 되는 게 크다. 커브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먹고 들어간다거나,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남겨놓고 슬라이더로 빌드업 한다거나 하는 노하우들도 생기면서 자신감도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의 슬라이더에는 특별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다.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캡틴’ 김광현에게 맞춤 교육을 받으며 갈고 닦은 구종이다. 이로운은 “원래는 각이 더 크고 130㎞대 나오는 슬라이더를 던졌는데, 선배님과 함께 각을 더 줄이고 구속을 높이는 쪽으로 수정했다. 직구와 같은 피칭 터널에서 꺾일 수 있도록 만들어봤다”며 “그립은 크게 달라진 건 없다. 과거에는 이걸 손목을 더 틀어서 던졌다면, 지금은 직구처럼 조금 더 위에서 아래로 채는 느낌으로 던지는 게 차이”라는 비법을 공개했다. “그게 추가되면서 피칭 디자인이 다양해졌고 성적도 잘 나온다. 광현 선배님이 요즘 잘 풀리니까 장난으로 맨날 외제차 하나 뽑아달라고 하신다. 6년만 기다려 달라고 말씀드렸다”는 유쾌한 에피소드도 함께 덧붙였다.
 
달라진 건 또 있다. 올해부터 이로운은 직접 사인을 낸다. 그는 “포수 자리에 어떤 선배님이 앉으시더라도 내가 피치컴 버튼을 누른다. 포수 사인에 맞춰 던지다가 맞거나 하면, 남탓을 하게 되는 느낌이 스스로 있었다. 그런 감정을 지우고 내 투구에 책임감을 갖기 위해 올해부터 시도하고 있다”며 “포수 선배들께서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완전 프리하게 해주신다. (이)지영 선배님도 먼저 네가 냈으면 좋겠다고 해주시기도 했다”고 귀띔했다.

예년에 비해 경기 전 유독 분주해진 이유다. 그는 “할 일이 많다. 전력분석팀과 엄청 디테일하게 준비한다. 일일이 기억할 순 없어서 항상 노트를 들고 다닌다. 그렇게 준비해도 사인 내다보면 막힐 때도 있다. 그럴 때면 ‘이걸 던지면 맞아도 후회 안 할 것 같다’ 싶은 구종을 선택한다. 또 너무 아닌 것 같을 때는 포수 선배들께서 다시 사인을 수정해주시기도 한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풀어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끝없는 노력이 만들어낸 성장 스토리인 셈. 그는 “내가 봐도 하나하나 성장하는 느낌을 받는다. 프로 오고 처음 느끼는 감정이다. 이제서야 마운드에서 나 자신이 아닌 타자와 싸우는 느낌이다. 구속, 구종, 제구 이런 것 말고 경기 운영법도 조금씩 알 것 같다. 전체적으로 수월해진 기분”이라고 흡족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성적 관련해서 목표가 무엇인지 질문을 많이 받는데, 딱히 그걸 정하지는 않았다. 그런 기록들은 상황이 마련되고 운이 좋아야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다. 그냥 팀이 작년에 못 갔던 포스트시즌에 꼭 갔으면 좋겠다”는 당찬 바람을 띄워 보내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https://naver.me/58jZ1YjY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05-29 08:31

    너무 기특해 ૮₍ -̥̥᷄ _ -̥̥᷅ ₎ა

  • 2닮
    05-29 08:52

    때지야 너무 잘하고 있어 ദ്ദി૮₍⸝⸝ʚ̴̶̷̆ ᴥ ʚ̴̶̷̆⸝⸝‬₎ა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564888
SSG | 광장
불펜데이 승률이 70%라고? SSG 신들린 듯한 불펜 운영, 진짜 경헌호 매직인가 (1)
06-28 12:52
4564882
SSG | 광장
'KS 우승반지 5개' 짐승 떠나는 날…"지금은 남일같지 않아" 김강민 은퇴식 앞둔 최정의 소감은 (1)
06-28 12:48
4564665
SSG | 광장
캠프 막차 탔던 선수가, SSG를 구했다… 대포알 직구의 매력, 한화 발목 붙잡은 '숨은 영웅' (1)
06-28 09:25
4564664
SSG | 광장
'레전드가 만든 대역전승' 이숭용 감독 "최정 20시즌 연속 기록 축하...꾸준함이 만든 위대한 기록" [IS 승장] (1)
06-28 09:23
4564660
SSG | 광장
"한 달째 헤매고 있어" 최정, 대기록 세우고 왜 활짝 웃지 못했을까 [인천 인터뷰] (1)
06-28 09:21
4564659
SSG | 광장
추신수의 은퇴는 왜 팬들의 환영을 못 받았나? (3)
06-28 09:21
4564401
SSG | 광장
문학 역전극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대기록의 최정, 역전 적시타의 오태곤, 그리고 전 영준인데요..!😊ㅣ랜더스 덕캠(6.27.) (1)
06-27 23:41
4563368
SSG | 광장
🍉무더운 여름 깜자와 함께 이겨내기🍨 (배경화면) (1)
06-27 15:02
4563260
SSG | 광장
92개 단체에 대해 조직의 명확한 확인 뿐 아니라, 야구장 관람을 신청한 개개인에 대한 정보까지도 요청했다. 그 결과 92개 단체 중 약 30여개 정도 단체 관람이 취소됐고, 인정된 단체 중에서도 구성원 중 성격에 맞지 않는 관람자가 있을 경우에는 해당 티켓을 취소했다. (3)
06-27 13:52
4563234
SSG | 광장
‘8주? 12주?’ SSG 2군 훈련은 ‘타이틀’이 있다…효율 UP→선수도 만족 [SS시선집중] (1)
06-27 13:32
4563232
SSG | 광장
김광현 호주머니 털러 갑니다… 도발에 대한 오기와 응전, SSG 마당쇠의 업그레이드 (1)
06-27 13:29
4563140
SSG | 광장
[쓱터뷰] 야구장의 숨은 주역! 그라운드 키퍼의 하루🧤 (2)
06-27 12:09
4562935
SSG | 광장
누군가에게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 노경은의 100홀드, 돈으로 셀 수 없는 가치 (워뇨 얘기 있음) (1)
06-27 07:56
4562383
SSG | 광장
바쁘다 바빠 로운사회!🧭 이로운의 루틴 따라가기👀 | 경기 N시간 전 (1)
06-26 21:36
4562319
SSG | 광장
최지훈이 적시타를 친다면? ∧( ⚆Θ⚆)∧ (3)
06-26 21:22
4562211
SSG | 광장
투수가 잘 던져도, 지는 경기가 많다. 타선이 침묵하기 때문이다. SSG는 리그 득점권 타율 최하위다. 변화가 필요했다. 이숭용(54) 감독은 “3볼에도 타격하라”고 주문했다. 타석에서 ‘적극적인 타격’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0)
06-26 17:11
4562176
SSG | 광장
'ERA 5.95→1.38' 1R 우완 대반전, SSG가 믿고 기다린 이유 있었네..."독하게 마음 먹고 준비했다" [인터뷰] (0)
06-26 16:45
4561840
SSG | 광장
6/27(금)~ 29(일) 포토카드 최지훈 +6/28 김강민 (3)
06-26 12:02
4561169
SSG | 광장
'9위-9위-9위-9위-9위' 완전체 의미있나, 이 방망이로는 5강 못 간다 (2)
06-25 17:18
4559755
SSG | 광장
'최정 1군 복귀' 이숭용 감독 "컨디션 완벽하지 않아...있으니 팀 분위기 많이 달라져"  (0)
06-24 18:06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497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258댓글 17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894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752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392댓글 13
SSG | 광장

불펜데이 승률이 70%라고? SSG 신들린 듯한 불펜 운영, 진짜 경헌호 매직인가

06-28 12:52
조회 113댓글 1
SSG | 광장

'KS 우승반지 5개' 짐승 떠나는 날…"지금은 남일같지 않아" 김강민 은퇴식 앞둔 최정의 소감은

06-28 12:48
조회 143댓글 1
SSG | 광장

캠프 막차 탔던 선수가, SSG를 구했다… 대포알 직구의 매력, 한화 발목 붙잡은 '숨은 영웅'

06-28 09:25
조회 173댓글 1
SSG | 광장

'레전드가 만든 대역전승' 이숭용 감독 "최정 20시즌 연속 기록 축하...꾸준함이 만든 위대한 기록" [IS 승장]

06-28 09:23
조회 122댓글 1
SSG | 광장

"한 달째 헤매고 있어" 최정, 대기록 세우고 왜 활짝 웃지 못했을까 [인천 인터뷰]

06-28 09:21
조회 131댓글 1
SSG | 광장

추신수의 은퇴는 왜 팬들의 환영을 못 받았나?

06-28 09:21
조회 177댓글 3
SSG | 광장

문학 역전극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대기록의 최정, 역전 적시타의 오태곤, 그리고 전 영준인데요..!😊ㅣ랜더스 덕캠(6.27.)

06-27 23:41
조회 111댓글 1
SSG | 광장

🍉무더운 여름 깜자와 함께 이겨내기🍨 (배경화면)

06-27 15:02
조회 126댓글 1
SSG | 광장

92개 단체에 대해 조직의 명확한 확인 뿐 아니라, 야구장 관람을 신청한 개개인에 대한 정보까지도 요청했다. 그 결과 92개 단체 중 약 30여개 정도 단체 관람이 취소됐고, 인정된 단체 중에서도 구성원 중 성격에 맞지 않는 관람자가 있을 경우에는 해당 티켓을 취소했다.

06-27 13:52
조회 186댓글 3
SSG | 광장

‘8주? 12주?’ SSG 2군 훈련은 ‘타이틀’이 있다…효율 UP→선수도 만족 [SS시선집중]

06-27 13:32
조회 58댓글 1
SSG | 광장

김광현 호주머니 털러 갑니다… 도발에 대한 오기와 응전, SSG 마당쇠의 업그레이드

06-27 13:29
조회 150댓글 1
SSG | 광장

[쓱터뷰] 야구장의 숨은 주역! 그라운드 키퍼의 하루🧤

06-27 12:09
조회 89댓글 2
SSG | 광장

누군가에게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 노경은의 100홀드, 돈으로 셀 수 없는 가치 (워뇨 얘기 있음)

06-27 07:56
조회 91댓글 1
SSG | 광장

바쁘다 바빠 로운사회!🧭 이로운의 루틴 따라가기👀 | 경기 N시간 전

06-26 21:36
조회 72댓글 1
SSG | 광장

최지훈이 적시타를 친다면? ∧( ⚆Θ⚆)∧

06-26 21:22
조회 76댓글 3
SSG | 광장

투수가 잘 던져도, 지는 경기가 많다. 타선이 침묵하기 때문이다. SSG는 리그 득점권 타율 최하위다. 변화가 필요했다. 이숭용(54) 감독은 “3볼에도 타격하라”고 주문했다. 타석에서 ‘적극적인 타격’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06-26 17:11
조회 58댓글 0
SSG | 광장

'ERA 5.95→1.38' 1R 우완 대반전, SSG가 믿고 기다린 이유 있었네..."독하게 마음 먹고 준비했다" [인터뷰]

06-26 16:45
조회 95댓글 0
SSG | 광장

6/27(금)~ 29(일) 포토카드 최지훈 +6/28 김강민

06-26 12:02
조회 121댓글 3
SSG | 광장

'9위-9위-9위-9위-9위' 완전체 의미있나, 이 방망이로는 5강 못 간다

06-25 17:18
조회 140댓글 2
SSG | 광장

'최정 1군 복귀' 이숭용 감독 "컨디션 완벽하지 않아...있으니 팀 분위기 많이 달라져" 

06-24 18:06
조회 74댓글 0
글쓰기
  • 이전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