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

여기 광고 가능합니다

문의: dongsaroma@gmail.com

LOGO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

여기 광고 가능합니다

문의: dongsaroma@gmail.com

LOGO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SW인터뷰] ‘ERA 0.67’ 리그 최강 불펜 향해… SSG 이로운의 가파른 스텝업 “성장하는 기분, 프로 와서 처음 느껴봐요”

05-29 07:35
조회 192댓글 2

상승세의 비결은 무엇일까. 그는 “지금까지는 패스트볼 투수, 여기에 체인지업 정도 섞는 투피치 투수 이미지가 강했다. 그래서 다양한 구종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그 공들이 존에 잘 들어가면서 카운트 싸움이 잘 되는 게 크다. 커브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먹고 들어간다거나,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남겨놓고 슬라이더로 빌드업 한다거나 하는 노하우들도 생기면서 자신감도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의 슬라이더에는 특별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다.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캡틴’ 김광현에게 맞춤 교육을 받으며 갈고 닦은 구종이다. 이로운은 “원래는 각이 더 크고 130㎞대 나오는 슬라이더를 던졌는데, 선배님과 함께 각을 더 줄이고 구속을 높이는 쪽으로 수정했다. 직구와 같은 피칭 터널에서 꺾일 수 있도록 만들어봤다”며 “그립은 크게 달라진 건 없다. 과거에는 이걸 손목을 더 틀어서 던졌다면, 지금은 직구처럼 조금 더 위에서 아래로 채는 느낌으로 던지는 게 차이”라는 비법을 공개했다. “그게 추가되면서 피칭 디자인이 다양해졌고 성적도 잘 나온다. 광현 선배님이 요즘 잘 풀리니까 장난으로 맨날 외제차 하나 뽑아달라고 하신다. 6년만 기다려 달라고 말씀드렸다”는 유쾌한 에피소드도 함께 덧붙였다.
 
달라진 건 또 있다. 올해부터 이로운은 직접 사인을 낸다. 그는 “포수 자리에 어떤 선배님이 앉으시더라도 내가 피치컴 버튼을 누른다. 포수 사인에 맞춰 던지다가 맞거나 하면, 남탓을 하게 되는 느낌이 스스로 있었다. 그런 감정을 지우고 내 투구에 책임감을 갖기 위해 올해부터 시도하고 있다”며 “포수 선배들께서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완전 프리하게 해주신다. (이)지영 선배님도 먼저 네가 냈으면 좋겠다고 해주시기도 했다”고 귀띔했다.

예년에 비해 경기 전 유독 분주해진 이유다. 그는 “할 일이 많다. 전력분석팀과 엄청 디테일하게 준비한다. 일일이 기억할 순 없어서 항상 노트를 들고 다닌다. 그렇게 준비해도 사인 내다보면 막힐 때도 있다. 그럴 때면 ‘이걸 던지면 맞아도 후회 안 할 것 같다’ 싶은 구종을 선택한다. 또 너무 아닌 것 같을 때는 포수 선배들께서 다시 사인을 수정해주시기도 한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풀어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끝없는 노력이 만들어낸 성장 스토리인 셈. 그는 “내가 봐도 하나하나 성장하는 느낌을 받는다. 프로 오고 처음 느끼는 감정이다. 이제서야 마운드에서 나 자신이 아닌 타자와 싸우는 느낌이다. 구속, 구종, 제구 이런 것 말고 경기 운영법도 조금씩 알 것 같다. 전체적으로 수월해진 기분”이라고 흡족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성적 관련해서 목표가 무엇인지 질문을 많이 받는데, 딱히 그걸 정하지는 않았다. 그런 기록들은 상황이 마련되고 운이 좋아야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다. 그냥 팀이 작년에 못 갔던 포스트시즌에 꼭 갔으면 좋겠다”는 당찬 바람을 띄워 보내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https://naver.me/58jZ1YjY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05-29 08:31

    너무 기특해 ૮₍ -̥̥᷄ _ -̥̥᷅ ₎ა

  • 2닮
    05-29 08:52

    때지야 너무 잘하고 있어 ദ്ദി૮₍⸝⸝ʚ̴̶̷̆ ᴥ ʚ̴̶̷̆⸝⸝‬₎ა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294327
SSG | 광장
더그아웃매거진 영상 준재 (0)
2025 01-17 12:17
4294117
SSG | 광장
"올해 10승하고 내년 AG 가고 싶습니다"…SSG 3년 차 송영진의 각오 (1)
2025 01-17 08:05
4294115
SSG | 광장
SSG 합류한 '최정바라기' 김민 "KT와 더 높은 곳에서 만나길" [IS 인터뷰] (0)
2025 01-17 08:03
4294113
SSG | 광장
“너무 좋은데, 거리가…” SSG 캠프 이원화 논란, 차라리 ‘장소’ 바꾼다면 [SS포커스] (0)
2025 01-17 08:02
4293791
SSG | 광장
잊고 있었던 그날의 기억.. (2편)💋💋 (1)
2025 01-16 19:08
4293739
SSG | 광장
잊고 있던 그날의 기억.. (1편)💋 (2)
2025 01-16 18:05
4293695
SSG | 광장
내야 전천후 우타자 찾았다! NC에서 방출된 20대 유망주, SSG 전격 이적 (7)
2025 01-16 17:09
4293634
SSG | 광장
2025시즌은 팀 내 비중도 커졌다. 지난해 3억 원에서 올해 3억7,000만 원에 연봉 계약 도장을 찍어 SSG 비FA·비다년계약 선수 중 최고 연봉자가 됐다. 박성한은 “주장인 (김)광현 선배가 투수인 만큼 야수 후배들을 잘 이끌어 달라고 얘기했다”며 “이제 내 야구만 할 게 아니라 중간 역할도 잘해야 된다”고 했다. (2)
2025 01-16 16:05
4293393
SSG | 광장
SSG 젊은피 2인방 “올핸 우승 밑거름 될래요” (1)
2025 01-16 11:38
4292858
SSG | 광장
프로필 사진 비하인드 dark ver. (3)
2025 01-15 16:07
4292848
SSG | 광장
프로필 사진 비하인드 light ver. (2)
2025 01-15 16:03
4291763
SSG | 광장
쓱튭 땨지 운전면허 🌸୧૮₍ ට▽ට⁎ ₎აو🌸 (5)
2025 01-14 18:03
4291640
SSG | 광장
주축 포수 빠진 SSG 1차 스프링캠프 괜찮을까…베테랑 6명이 미국 아닌 일본으로 가는 이유 (1)
2025 01-14 16:24
4290710
SSG | 광장
[예고] 이로운의 운전면허 취득기🚘 (with. 영진) (5)
2025 01-13 18:02
4290355
SSG | 광장
ᐕ)꒱ ⁾⁾ 2025 시즌 SSG 랜더스 등번호 (3)
2025 01-13 12:09
4290133
SSG | 광장
최정은 일본으로 본진은 미국으로? 1군 캠프 이원화 뒷말 무성 SSG [IS 이슈] (2)
2025 01-13 08:51
4289973
SSG | 광장
리그를 놀라게 했던 4할의 폭풍 타격… 훈련으로 머리 비웠다, 다시 눈빛이 반짝인다 (3)
2025 01-12 22:16
4289747
SSG | 광장
"우리가 하위권이라고요?" 북적이는 훈련장, SSG는 다시 할 수 있다고 믿는다 (4)
2025 01-12 14:50
4289692
SSG | 광장
SSG 박정태 2군 감독 선임이 논란에 휩싸인 까닭 (1)
2025 01-12 12:44
4289212
SSG | 광장
눈앞이 하얗던 데뷔전 악몽… 그런데 선발 경쟁 기회라고? SSG 기대주 눈빛이 빛난다 (3)
2025 01-11 14:37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495댓글 48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972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772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323댓글 13
SSG | 광장

더그아웃매거진 영상 준재

2025 01-17 12:17
조회 57댓글 0
SSG | 광장

"올해 10승하고 내년 AG 가고 싶습니다"…SSG 3년 차 송영진의 각오

2025 01-17 08:05
조회 72댓글 1
SSG | 광장

SSG 합류한 '최정바라기' 김민 "KT와 더 높은 곳에서 만나길" [IS 인터뷰]

2025 01-17 08:03
조회 71댓글 0
SSG | 광장

“너무 좋은데, 거리가…” SSG 캠프 이원화 논란, 차라리 ‘장소’ 바꾼다면 [SS포커스]

2025 01-17 08:02
조회 70댓글 0
SSG | 광장

잊고 있었던 그날의 기억.. (2편)💋💋

2025 01-16 19:08
조회 82댓글 1
SSG | 광장

잊고 있던 그날의 기억.. (1편)💋

2025 01-16 18:05
조회 122댓글 2
SSG | 광장

내야 전천후 우타자 찾았다! NC에서 방출된 20대 유망주, SSG 전격 이적

2025 01-16 17:09
조회 161댓글 7
SSG | 광장

2025시즌은 팀 내 비중도 커졌다. 지난해 3억 원에서 올해 3억7,000만 원에 연봉 계약 도장을 찍어 SSG 비FA·비다년계약 선수 중 최고 연봉자가 됐다. 박성한은 “주장인 (김)광현 선배가 투수인 만큼 야수 후배들을 잘 이끌어 달라고 얘기했다”며 “이제 내 야구만 할 게 아니라 중간 역할도 잘해야 된다”고 했다.

2025 01-16 16:05
조회 116댓글 2
SSG | 광장

SSG 젊은피 2인방 “올핸 우승 밑거름 될래요”

2025 01-16 11:38
조회 111댓글 1
SSG | 광장

프로필 사진 비하인드 dark ver.

2025 01-15 16:07
조회 97댓글 3
SSG | 광장

프로필 사진 비하인드 light ver.

2025 01-15 16:03
조회 110댓글 2
SSG | 광장

쓱튭 땨지 운전면허 🌸୧૮₍ ට▽ට⁎ ₎აو🌸

2025 01-14 18:03
조회 204댓글 5
SSG | 광장

주축 포수 빠진 SSG 1차 스프링캠프 괜찮을까…베테랑 6명이 미국 아닌 일본으로 가는 이유

2025 01-14 16:24
조회 334댓글 1
SSG | 광장

[예고] 이로운의 운전면허 취득기🚘 (with. 영진)

2025 01-13 18:02
조회 343댓글 5
SSG | 광장

ᐕ)꒱ ⁾⁾ 2025 시즌 SSG 랜더스 등번호

2025 01-13 12:09
조회 133댓글 3
SSG | 광장

최정은 일본으로 본진은 미국으로? 1군 캠프 이원화 뒷말 무성 SSG [IS 이슈]

2025 01-13 08:51
조회 157댓글 2
SSG | 광장

리그를 놀라게 했던 4할의 폭풍 타격… 훈련으로 머리 비웠다, 다시 눈빛이 반짝인다

2025 01-12 22:16
조회 259댓글 3
SSG | 광장

"우리가 하위권이라고요?" 북적이는 훈련장, SSG는 다시 할 수 있다고 믿는다

2025 01-12 14:50
조회 255댓글 4
SSG | 광장

SSG 박정태 2군 감독 선임이 논란에 휩싸인 까닭

2025 01-12 12:44
조회 166댓글 1
SSG | 광장

눈앞이 하얗던 데뷔전 악몽… 그런데 선발 경쟁 기회라고? SSG 기대주 눈빛이 빛난다

2025 01-11 14:37
조회 230댓글 3
글쓰기
  • 이전
  • 88
  • 89
  • 90
  • 91
  • 92
  • 93
  • 94
  • 95
  • 96
  • 97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