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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치고, 한유섬도 치고' 벌써 통산 백투백 8회...리그 최강 거포 콤비의 신기록 도전 [춘추 이슈] (출처 : 네이버 스포츠)

05-29 10:33
조회 102댓글 0

특히 최정과 한유섬의 백투백은 SK 시절부터 시작돼 SSG로 연결된 '14년 동행'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두 선수는 타순상 3-4번 또는 4-5번을 오가며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다.

최정은 이날 기록 달성 후 "또 다른 홈런 기록을 세워간다는 점이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더욱이 유섬이와 내가 각자 자기 위치에서 오랫동안 좋은 커리어를 쌓아왔기 때문에 이런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뿌듯한 마음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유섬 역시 "최고의 타자와 나란히 기록을 남긴다는 것 자체가 큰 영광"이라며 "정이 형과는 평소에도 타격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눈다. 늘 배울 점이 많다고 느낀다. 정말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두 선수가 많은 백투백 홈런을 기록한 건 우연이 아니다. 최정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홈런왕으로 통산 504홈런을 기록 중이며, 한유섬도 이날 개인 통산 200호 홈런을 달성하며 거포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유섬은 "정이 형이 앞에서 항상 홈런을 쳐주기 때문에 조금 더 편안한 상황에서 타격을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 타자인 최정이 만루나 득점권에서 홈런을 치면, 후속 타자인 한유섬은 상대적으로 부담 없이 자신의 스윙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최정은 "기록을 깰 수 있도록 하겠다. 유섬이와 함께 야구 그만할 때까지 좋은 경기력으로 새 기록을 세우고 싶다"고 의욕을 보였다. 한유섬도 "정이 형과 함께 좋은 모습으로 기록을 세워보고 싶다"며 동행 의지를 다졌다.

두 선수가 박석민-최형우의 9회 기록을 넘어서려면 최소 2회 더 백투백을 성공시켜야 한다. 현재 최정은 올 시즌 9홈런으로 KBO리그 최초 20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까지 1개를 남겨둔 상황이고, 한유섬은 통산 200홈런 고지에 올라선 만큼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SSG는 이날 승리로 26승 2무 25패를 기록하며 공동 6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최정과 한유섬의 특별한 기록이 팀 성적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셈이다. 두 베테랑의 '백투백 행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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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라인업에 최정이라는 이름이 있는 것만 해도 상대 투수들은 부담을 느끼고 우리 선수들은 용기를 얻는다. 안 아프고 계속 오래오래 같이 야구 하면 좋겠다”고 했다. 김광현은 “정이 형이 이제 21년 차인데 그 세월 동안 무게감을 견뎌 내왔다. 하지만 그 무게를 계속 버텨야 한다. 그래서 연봉도 많이 받는 것 아니냐”고 웃었다. 물론 무게감을 견뎌야 한다는 건 김광현 본인의 다짐이기도 하다. (1)
05-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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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SSG 관계자는 “현재 팬 여론을 경청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별도의 인사 공지가 없었던 이유는 박정태 고문 같은 경우 외부 인사이고, 김성용 전 단장은 내부 인사 개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과연 ‘육성 강화’라는 명분이 모든 것을 덮을 수 있는가. 팬들이 원하는 것은 실력자 포진이 아니라 공정하고 납득할 수 있는 운영이다. 논란을 자초한 인사 행보가 결국 SSG의 ‘가치’까지 갉아먹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출처 : 인천투데이(https://www.incheontoday.co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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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열심히 하는 선수" 야구 포기하려고 한 SSG 채현우, 두 번의 좌절은 없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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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최정이 꿈꾸는 은퇴…"3루수로 출전한 뒤, 작별 인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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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외삼촌' 박정태, 한 차례 물러났다 다시 슬쩍 2군 고문...팬들 "추신수 나와서 해명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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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청문회라도 열어야 하나?' SSG의 잇딴 '논란' 인사에 팬들 '어리둥절'...고문 박정태, 또 낙마하나, 전 단장 김성용 복귀도 '시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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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다음주 화요일(13일 인천 NC 다이노스전)에서 칠 것 같다. 제가 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웃어보였다. '기를 불어넣는 것이냐'는 말에 김광현은 "우리들만의 어떤 것이 있다. 함께 한 지 19년째 되니까 다 알겠더라"며 "필살기가 있다. (최)정이 형이 타격감이 좋지 않을 때 한 번씩 한다"고 말했다. 김광현이 13일 NC전에서 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은 '예언'이라기보단 '응원'에 가깝다. 절친한 형이 대기록에 대한 부담을 하루빨리 내려놓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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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꼭, 한번 문제가 있었던 인연들을 굳이, 꼭, 지금 시점에 다시 불렀어야 하는가 하는 물음표가 사라지지 않는다. 팬들은 이미 반복되는 비슷한 논란으로 인해 구단 행정에 염증을 느끼고 있다. 불필요한 논란을 자초하는 SSG 랜더스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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