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하늘 한번 보려고요" 2경기 직구 비율 96.3%…사령탑 감동시킨 23세 '문학 차은우'의 배포

06-02 10:07
조회 87댓글 0

그리고 9회말을 깔끔하게 지킨 주인공이 바로 조병현이다. 전날에 이은 2경기 연속 세이브, 이틀간 던진 공이 27개, 그중 26개가 직구였다. 비율로 따지면 무려 96.3%에 달한다. 전날 15개는 모두 직구, 이날 손호영에게 단 1구 포크볼을 던졌을 뿐, 나머지 11개는 역시 직구였다.

경기전 이숭용 SSG 감독은 조병현의 남다른 배포에 대해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번 한화전(5월 17일, 5대2 승)에 문현빈한테 직구만(2개) 던지다 홈런을 맞았다. 그 다음날(5월18일, 7대3 승) 또 직구만(3개) 던지더라. 결국 또 2루타를 맞았다. '홈런 맞은 건 오랜만이네' 했더니 '오랜만에 하늘 좀 보고 싶었습니다' 하더라. 우리팀 입장에선 10년, 15년 뒷문을 책임질 마무리를 얻었다. 구위부터 성격까지 최고의 마무리다."경기 후 만난 조병현은 "오늘처럼 승부가 왔다갔다 하는 경기가 더 재미있다. 9회초에 점수내라, 9회말 내가 막고 이긴다는 생각으로 몸을 풀어놨고, 마침 상황이 잘 풀렸다. 너무 좋다"며 활짝 웃었다.


예상하기 힘든 직구 연투는 절친 포수 조형우의 리드를 따른 결과라고. 하지만 조병현 스스로도 자신의 직구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이 굉장하다.

"오늘 손호영 선수가 워낙 직구 타이밍이 좋고, 카운트 싸움이 유리해서 유인구를 하나 보여주고 승부했다. 어제는 점수차도 3점 차였고, '오늘은 내 공이 더 좋다. 안 맞겠다' 싶어 직구로 밀어붙였다. 홈런? 맞아봐야 1점 주는 것 아닌가. (조)형우가 '오늘 직구가 제일 힘이 좋았다'고 칭찬해줬다."


이날 사직은 홈 16경기 연속 매진, 2만2669석이 꽉 찼다. 특히 일요일이라 그런지 남달리 홈팬 비율이 높았다.

하지만 조형우는 "우리 팬들이 많이 오시면 더 좋지만, 이렇게 꽉찬 야구장 자체가 기분도 더 끓어오르고 재미있게 던질 수 있다. 주자 없는 상황보단 위기 때가 더 재미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주눅들고 이런 건 없다. 순위표나 기록도 매일 보는 편"이라며 미소지었다.

문현빈 관련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요즘 마운드에서 여유가 많이 생겼다. 작년보다는 피칭을 더 즐기고 있다. 마운드에서 주눅들면 공에도 힘이 떨어지더라. 항상 후회없이 하자는 마음이다. 무엇보다 힘으로 이기고 싶다"고 강조했다."삼성 이성규 선수에게 작년에 4타수 2홈런 2삼진이다. 워낙 직구를 잘 치는 선수이긴 한데, 언젠가 한번 힘으로 이겨보고 싶다. 다시한번 직구로 밀고 들어가겠다."


젊은 마무리들이 팀을 이끄는 시대다. 조병현은 "서로 아프지 말고 잘하자는 얘길 많이 한다. 서로 의식한다기보다, 다같이 잘해서 우리나라 야구 실력을 끌어올리고 싶다"는 대담한 속내도 드러냈다.

"박영현이 마무리 중에 많이 앞서고 있는데, 우리 팀이 많이 이겨서 따라갈 수 있으면 좋겠다. 난 블론만큼은 절대 하고 싶지 않다."

https://naver.me/5YSfWQzJ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496981
SSG | 광장
'입스' 극복하고 1점대 불펜으로…SSG 박시후 "100순위 지명? 극복해야 할 좋은 꼬리표" [IS 인터뷰] (1)
05-18 11:40
4496978
SSG | 광장
'최다 탈삼진 희생양' LG 배턴 SSG가 받았다, '복귀 임박' 하재훈-'4G 3홈런' 류효승... 퓨처스서 반전 힌트 찾을까 (0)
05-18 11:39
4496975
SSG | 광장
3~4월 평균자책점 5.30→5월 ‘0점대’, ‘에이스’ 김광현이 돌아왔다 [SS시선집중] (2)
05-18 11:38
4496974
SSG | 광장
SSG 김광현, 한국 야구 미래 위한 ‘KK 드림업 프로젝트’ 진행 (잘생긴 광현이 사진 잇음) (3)
05-18 11:38
4496290
SSG | 광장
감사의 마음 가득 담아 수줍게 전한 진심 💌ㅣ가정의 달 특집 강화일기 (0)
05-17 22:18
4494762
SSG | 광장
붉은색 초록색 그 사이 신규 바주카포 꾸미기 시간🔫🎨 (0)
05-16 18:01
4494301
SSG | 광장
'단타 4개, 그런데 홈런이 7개?' 전력질주 못하는 최정, 그럼 홈런 치면 되지 [IS 인터뷰] (0)
05-16 14:40
4493882
SSG | 광장
깜자 랜더스 배경화면 (2)
05-16 10:12
4493525
SSG | 광장
✨무한 최정교✨ 믿는 으쓱이에게 홈런이 있나니📖 | 랜더스 덕캠(05.15) (1)
05-15 22:58
4492974
SSG | 광장
02즈의 서프라이즈인데 서프라이즈가 아닌 조병현 생일 파티😅🎂 | 경기 N분 전 (0)
05-15 21:09
4492702
SSG | 광장
‘복귀 후 11G 6홈런’ 최정 홈런쇼에 웃은 이숭용 감독 “홈런 페이스 너무 좋아, 덕분에 팀이 돌아간다” [오!쎈 인천] (0)
05-15 16:39
4492495
SSG | 광장
SSG 랜더스,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깜자'와 컬래버 상품 출시 (0)
05-15 15:00
4491830
SSG | 광장
류현진 "최정 선배, 500홈런 축하…피홈런 투수에 내 이름 있어 영광" (2)
05-15 09:23
4491493
SSG | 광장
째정은 오늘도 홈런을 때렸다 ∧( ◔ᴗ◔ )∧ (3)
05-14 22:42
4490978
SSG | 광장
"어떻게든 이겨야 한다" 최정 500홈런의 순간, SSG는 필승 의지를 다졌다  (0)
05-14 17:32
4490842
SSG | 광장
퇴근 후에도 최정 떠올린 이숭용 SSG 감독 “아내에게도 500홈런이 얼마나 대단한지 설명해줬죠”  (1)
05-14 16:50
4490814
SSG | 광장
(이호준) 이 감독은 "SK 출신들은 정이 타격폼 하면 전부 그 이야기를 할 것이다. 본인이 만든 폼을 두고 처음에는 미친X이라고 했는데 갑자기 홈런이 나오기 시작했고 홈런 수가 늘어났다"며 "자기가 갖고 있는 장점을 가장 잘 살린 타격폼이었다"고 말했다. (4)
05-14 16:37
4490809
SSG | 광장
김광현은 “라인업에 최정이라는 이름이 있는 것만 해도 상대 투수들은 부담을 느끼고 우리 선수들은 용기를 얻는다. 안 아프고 계속 오래오래 같이 야구 하면 좋겠다”고 했다. 김광현은 “정이 형이 이제 21년 차인데 그 세월 동안 무게감을 견뎌 내왔다. 하지만 그 무게를 계속 버텨야 한다. 그래서 연봉도 많이 받는 것 아니냐”고 웃었다. 물론 무게감을 견뎌야 한다는 건 김광현 본인의 다짐이기도 하다. (1)
05-14 16:35
4490808
SSG | 광장
이에 대해 SSG 관계자는 “현재 팬 여론을 경청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별도의 인사 공지가 없었던 이유는 박정태 고문 같은 경우 외부 인사이고, 김성용 전 단장은 내부 인사 개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과연 ‘육성 강화’라는 명분이 모든 것을 덮을 수 있는가. 팬들이 원하는 것은 실력자 포진이 아니라 공정하고 납득할 수 있는 운영이다. 논란을 자초한 인사 행보가 결국 SSG의 ‘가치’까지 갉아먹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출처 : 인천투데이(https://www.incheontoday.com) (2)
05-14 16:34
4490805
SSG | 광장
"끝까지 열심히 하는 선수" 야구 포기하려고 한 SSG 채현우, 두 번의 좌절은 없다 (1)
05-14 16:33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391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177댓글 17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891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650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324댓글 13
SSG | 광장

'입스' 극복하고 1점대 불펜으로…SSG 박시후 "100순위 지명? 극복해야 할 좋은 꼬리표" [IS 인터뷰]

05-18 11:40
조회 73댓글 1
SSG | 광장

'최다 탈삼진 희생양' LG 배턴 SSG가 받았다, '복귀 임박' 하재훈-'4G 3홈런' 류효승... 퓨처스서 반전 힌트 찾을까

05-18 11:39
조회 78댓글 0
SSG | 광장

3~4월 평균자책점 5.30→5월 ‘0점대’, ‘에이스’ 김광현이 돌아왔다 [SS시선집중]

05-18 11:38
조회 75댓글 2
SSG | 광장

SSG 김광현, 한국 야구 미래 위한 ‘KK 드림업 프로젝트’ 진행 (잘생긴 광현이 사진 잇음)

05-18 11:38
조회 103댓글 3
SSG | 광장

감사의 마음 가득 담아 수줍게 전한 진심 💌ㅣ가정의 달 특집 강화일기

05-17 22:18
조회 68댓글 0
SSG | 광장

붉은색 초록색 그 사이 신규 바주카포 꾸미기 시간🔫🎨

05-16 18:01
조회 113댓글 0
SSG | 광장

'단타 4개, 그런데 홈런이 7개?' 전력질주 못하는 최정, 그럼 홈런 치면 되지 [IS 인터뷰]

05-16 14:40
조회 96댓글 0
SSG | 광장

깜자 랜더스 배경화면

05-16 10:12
조회 215댓글 2
SSG | 광장

✨무한 최정교✨ 믿는 으쓱이에게 홈런이 있나니📖 | 랜더스 덕캠(05.15)

05-15 22:58
조회 95댓글 1
SSG | 광장

02즈의 서프라이즈인데 서프라이즈가 아닌 조병현 생일 파티😅🎂 | 경기 N분 전

05-15 21:09
조회 129댓글 0
SSG | 광장

‘복귀 후 11G 6홈런’ 최정 홈런쇼에 웃은 이숭용 감독 “홈런 페이스 너무 좋아, 덕분에 팀이 돌아간다” [오!쎈 인천]

05-15 16:39
조회 111댓글 0
SSG | 광장

SSG 랜더스,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깜자'와 컬래버 상품 출시

05-15 15:00
조회 116댓글 0
SSG | 광장

류현진 "최정 선배, 500홈런 축하…피홈런 투수에 내 이름 있어 영광"

05-15 09:23
조회 226댓글 2
SSG | 광장

째정은 오늘도 홈런을 때렸다 ∧( ◔ᴗ◔ )∧

05-14 22:42
조회 185댓글 3
SSG | 광장

"어떻게든 이겨야 한다" 최정 500홈런의 순간, SSG는 필승 의지를 다졌다 

05-14 17:32
조회 152댓글 0
SSG | 광장

퇴근 후에도 최정 떠올린 이숭용 SSG 감독 “아내에게도 500홈런이 얼마나 대단한지 설명해줬죠” 

05-14 16:50
조회 117댓글 1
SSG | 광장

(이호준) 이 감독은 "SK 출신들은 정이 타격폼 하면 전부 그 이야기를 할 것이다. 본인이 만든 폼을 두고 처음에는 미친X이라고 했는데 갑자기 홈런이 나오기 시작했고 홈런 수가 늘어났다"며 "자기가 갖고 있는 장점을 가장 잘 살린 타격폼이었다"고 말했다.

05-14 16:37
조회 226댓글 4
SSG | 광장

김광현은 “라인업에 최정이라는 이름이 있는 것만 해도 상대 투수들은 부담을 느끼고 우리 선수들은 용기를 얻는다. 안 아프고 계속 오래오래 같이 야구 하면 좋겠다”고 했다. 김광현은 “정이 형이 이제 21년 차인데 그 세월 동안 무게감을 견뎌 내왔다. 하지만 그 무게를 계속 버텨야 한다. 그래서 연봉도 많이 받는 것 아니냐”고 웃었다. 물론 무게감을 견뎌야 한다는 건 김광현 본인의 다짐이기도 하다.

05-14 16:35
조회 182댓글 1
SSG | 광장

이에 대해 SSG 관계자는 “현재 팬 여론을 경청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별도의 인사 공지가 없었던 이유는 박정태 고문 같은 경우 외부 인사이고, 김성용 전 단장은 내부 인사 개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과연 ‘육성 강화’라는 명분이 모든 것을 덮을 수 있는가. 팬들이 원하는 것은 실력자 포진이 아니라 공정하고 납득할 수 있는 운영이다. 논란을 자초한 인사 행보가 결국 SSG의 ‘가치’까지 갉아먹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출처 : 인천투데이(https://www.incheontoday.com)

05-14 16:34
조회 180댓글 2
SSG | 광장

"끝까지 열심히 하는 선수" 야구 포기하려고 한 SSG 채현우, 두 번의 좌절은 없다

05-14 16:33
조회 134댓글 1
글쓰기
  • 이전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