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시련 딛고 건강하게 돌아왔다, 핵잠수함 계보 이을까

06-02 13:55
조회 147댓글 2

2022년 제주 스프링캠프 당시에는 모두를 놀라게 할 정도였다. 당시 김원형 감독은 윤태현의 기량을 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프런트는 일주일짜리 캠프 참가를 계획했다. 왕복 비행기표를 끊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너무나도 매력적인 투구에 1군 코칭스태프가 윤태현을 데리고 있기를 원했고 결국 리턴 티켓은 없던 일이 된 것은 유명한 일화다. 코칭스태프, 동료 투수, 타자와 포수, 심지어 공을 뒤에서 직접 보는 심판까지 구위를 놀라워했다.

하지만 윤태현이 가장 빛난 시기는 거기까지였다. 시범경기까지도 기막한 투구로 기대를 모으며 개막 엔트리 승선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하필 그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운동을 쉬었다. 이후 거짓말처럼 밸런스가 돌아오지 않아 애를 먹었다. 제구가 흔들렸고, 투구 폼도 흔들렸다. SSG 관계자들은 "코칭스태프가 윤태현의 폼을 뜯어 고쳤다는 루머는 거짓"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런데 선수가 좀처럼 안정을 찾지 못했다.

바이오메커닉스로 측정도 하고,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봤다. 선수도 답답한 나머지 은사들을 찾아 직접 조언을 구할 정도였다. 그러나 2023년까지도 제대로 된 폼이 돌아오지 않았고, 결국 현역으로 입대를 결정했다. 그리고 그 시련의 시간을 지나 지난 5월 무사히 전역했다.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쳐 사실 감각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다. 그러나 군 복무 중에서도 야구를 잊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 구단 관계자들은 "몸이 엄청 좋아져서 돌아왔다. 키가 더 커진 느낌을 받을 정도"라고 기대를 걸었다. 윤태현은 현재 구단 2군 시설이 있는 강화SSG퓨처스필드에서 체계적으로 몸을 만들고 있다. 일단 몸 상태가 어느 정도 올라오면 다시 공을 던질 예정이다. 구단에서는 그 시점을 6월 말 정도로 보고 있다.

어디 아픈 곳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공을 만지며 던지기 시작하면 감각은 그에 비례해 올라올 것이라는 기대다. SSG는 일단 윤태현을 올해 전력보다는 내년 전력으로 보고 있지만, 7월 이후 퓨처스리그 출전에서 성적이 괜찮다면 안 써 볼 이유가 없다. 이 방면에서는 굉장히 신중하고 보수적인 이숭용 SSG 감독도 "궁금하다. 기대는 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다.

꼭 올해가 아니더라도 윤태현이 내년 캠프를 체계적으로 마무리하고 아마추어 시절의 그 평가를 되찾는다면 SSG 마운드는 굉장한 탄력을 받을 수 있다. 현재 SSG 마운드의 고민은 미래의 선발 투수다. 김광현 문승원이라는 베테랑 투수들이 분전하고 있지만, 이미 30대 중반에 이른 이들은 청라 시대를 담보할 수 있는 선수는 아니다. 선발 로테이션에 가장 가까이 있는 젊은 투수인 송영진은 군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고, 불펜에서 뛰고 있는 이로운도 마찬가지다.

이런 상황에서 SSG는 군 복무를 마친 김건우 전영준을 올해 활용하며 가능성을 타진하는 동시에, 시즌이 끝나면 역시 군 복무를 마친 조병현이나 김민의 선발 전환 또한 실현되든 아니든 다각도로 검토할 전망이다. 다만 조병현 김민의 경우는 현재 불펜 전력의 약화라는 하나의 리스크를 안아야 한다. 반대로 윤태현은 원래 선발형 선수인데다 새로 가세하는 선수다. 윤태현이 선발 한 자리를 차지해 좋은 활약을 해준다면 사실 구단 구상에 가장 편리한 그림이기는 하다. 입단 당시의 기대대로 핵잠수함 계보를 이어 갈 선수가 될 것인지, SSG의 육성 현황판에서 거대한 이름이 등장했다.

https://naver.me/5tflC0g9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06-02 13:56

    호오 민이 선발 ૮₍◕ᴥ◕₎ა

  • 2닮(원닮)
    06-02 13:57

    @1닮 민선 궁금함 ૮₍◕ᴥ◔₎ა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674097
SSG | 광장
(쓱로그) 2000개의 삼진, 김광현은 왜 ‘에이스 이상’이라 불릴까 (1)
09-09 09:52
4673588
SSG | 광장
으쓱이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마법~🎶 사랑방에 초대 당하는 것은 생각만 해도 재밌잖아요✨ (1)
09-08 18:02
4673412
SSG | 광장
40대 노경은·김진성의 아름다운 홀드왕 경쟁 "서로가 원동력" (0)
09-08 15:53
4673107
SSG | 광장
KBO 역대급 방출생 신화 쓰이나… 탱크에 넘치는 기름, 역대 최초 기록까지 풀악셀 밟는다 (0)
09-08 09:43
4673079
SSG | 광장
2000K 순간 김광현은 '18년 전 KK'를 떠올렸다 "죽을 때까지 기억에 남을 것" [잠실 현장] (0)
09-08 08:35
4673027
SSG | 광장
광캡의 2000K와 랜더스 5연승👑 너무 아름다워요🫶 | 랜더스 덕캠(9.7.) (1)
09-08 02:06
4673013
SSG | 광장
"방송에서 말하지 못했는데…LG 구단 정말 감사드립니다" 2000K 김광현의 진심, LG 정성에 감동받았다 (3)
09-08 01:37
4672822
SSG | 광장
2000K 달성한 김광현 "울컥했다, 신인 시절 상상도 못했던 기록" (0)
09-07 21:30
4672790
SSG | 광장
SSG랜더스 이숭용 감독 "어렵고 중요한 상황서 선수들, 원팀으로 5연승 만들어" [스춘 현장] (0)
09-07 21:24
4672785
SSG | 광장
쓱로그 🔥 김광현 2,000K | KBO 역대 최소 경기·최소 이닝 신기록 달성! (0)
09-07 21:18
4672705
SSG | 광장
인천의 마운드를 지켜온 투혼🔥 우리의 자부심 김광현 2000K 달성 (0)
09-07 20:18
4672658
SSG | 광장
SSG, 新 철벽불펜에 든든! ‘후반기 ERA 0.46’ 김민, “자신감 UP, 팀 동료들에 고맙다” [SS스타] (1)
09-07 19:05
4672580
SSG | 광장
'팀 타율 9위' SSG랜더스...이숭용 감독 "타격 코치들 마음고생 심하다" [스춘 현장] (5)
09-07 16:16
4672372
SSG | 광장
‘최근 10경기 타율 0.390’ SSG 박성한 “성적이 그렇게 좋다는 생각은 안 한다”[스경X인터뷰] (0)
09-07 11:55
4672371
SSG | 광장
1군 감독 화나게 했던 유망주, 2군 감독 '보증' 대박 쳤다…"지금 올리면 딱이라고 하더라" [인천 현장] (1)
09-07 11:55
4672369
SSG | 광장
'좀비야구'라 불려도 가을야구만 간다면! SSG 이숭용 감독, PS 진출이 간절한 이유 [스춘 현장] (0)
09-07 11:54
4672240
SSG | 광장
65억 투수가 2군에서도 사라졌다 했더니… 이렇게 황당한 일이, 도망치지도 포기하지도 않았다 (4)
09-07 08:48
4671820
SSG | 광장
[김태우의 쓱크랩북] 전문가 모두가 SSG 탈락 예상했는데, 왜 야구를 잘하는 것인가… 이 DNA가 건재하니까 (1)
09-06 16:47
4671757
SSG | 광장
(광현이 얘기만 퍼옴) "내 재계약 때문에 팀에 악영향 줄까 걱정했는데..." 4연승 SSG, 이숭용 감독의 걱정은 기우였다 [스춘 현장] (2)
09-06 15:49
4671756
SSG | 광장
'29세 미생'은 OPS 1.104 괴물이 됐다, 전설의 결정적 조언... "다른 세상이 열린 기분" (1)
09-06 15:48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517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276댓글 17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902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775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406댓글 13
SSG | 광장

(쓱로그) 2000개의 삼진, 김광현은 왜 ‘에이스 이상’이라 불릴까

09-09 09:52
조회 143댓글 1
SSG | 광장

으쓱이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마법~🎶 사랑방에 초대 당하는 것은 생각만 해도 재밌잖아요✨

09-08 18:02
조회 140댓글 1
SSG | 광장

40대 노경은·김진성의 아름다운 홀드왕 경쟁 "서로가 원동력"

09-08 15:53
조회 111댓글 0
SSG | 광장

KBO 역대급 방출생 신화 쓰이나… 탱크에 넘치는 기름, 역대 최초 기록까지 풀악셀 밟는다

09-08 09:43
조회 185댓글 0
SSG | 광장

2000K 순간 김광현은 '18년 전 KK'를 떠올렸다 "죽을 때까지 기억에 남을 것" [잠실 현장]

09-08 08:35
조회 167댓글 0
SSG | 광장

광캡의 2000K와 랜더스 5연승👑 너무 아름다워요🫶 | 랜더스 덕캠(9.7.)

09-08 02:06
조회 192댓글 1
SSG | 광장

"방송에서 말하지 못했는데…LG 구단 정말 감사드립니다" 2000K 김광현의 진심, LG 정성에 감동받았다

09-08 01:37
조회 269댓글 3
SSG | 광장

2000K 달성한 김광현 "울컥했다, 신인 시절 상상도 못했던 기록"

09-07 21:30
조회 163댓글 0
SSG | 광장

SSG랜더스 이숭용 감독 "어렵고 중요한 상황서 선수들, 원팀으로 5연승 만들어" [스춘 현장]

09-07 21:24
조회 91댓글 0
SSG | 광장

쓱로그 🔥 김광현 2,000K | KBO 역대 최소 경기·최소 이닝 신기록 달성!

09-07 21:18
조회 126댓글 0
SSG | 광장

인천의 마운드를 지켜온 투혼🔥 우리의 자부심 김광현 2000K 달성

09-07 20:18
조회 93댓글 0
SSG | 광장

SSG, 新 철벽불펜에 든든! ‘후반기 ERA 0.46’ 김민, “자신감 UP, 팀 동료들에 고맙다” [SS스타]

09-07 19:05
조회 136댓글 1
SSG | 광장

'팀 타율 9위' SSG랜더스...이숭용 감독 "타격 코치들 마음고생 심하다" [스춘 현장]

09-07 16:16
조회 215댓글 5
SSG | 광장

‘최근 10경기 타율 0.390’ SSG 박성한 “성적이 그렇게 좋다는 생각은 안 한다”[스경X인터뷰]

09-07 11:55
조회 157댓글 0
SSG | 광장

1군 감독 화나게 했던 유망주, 2군 감독 '보증' 대박 쳤다…"지금 올리면 딱이라고 하더라" [인천 현장]

09-07 11:55
조회 193댓글 1
SSG | 광장

'좀비야구'라 불려도 가을야구만 간다면! SSG 이숭용 감독, PS 진출이 간절한 이유 [스춘 현장]

09-07 11:54
조회 117댓글 0
SSG | 광장

65억 투수가 2군에서도 사라졌다 했더니… 이렇게 황당한 일이, 도망치지도 포기하지도 않았다

09-07 08:48
조회 285댓글 4
SSG | 광장

[김태우의 쓱크랩북] 전문가 모두가 SSG 탈락 예상했는데, 왜 야구를 잘하는 것인가… 이 DNA가 건재하니까

09-06 16:47
조회 165댓글 1
SSG | 광장

(광현이 얘기만 퍼옴) "내 재계약 때문에 팀에 악영향 줄까 걱정했는데..." 4연승 SSG, 이숭용 감독의 걱정은 기우였다 [스춘 현장]

09-06 15:49
조회 150댓글 2
SSG | 광장

'29세 미생'은 OPS 1.104 괴물이 됐다, 전설의 결정적 조언... "다른 세상이 열린 기분"

09-06 15:48
조회 127댓글 1
글쓰기
  • 이전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