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250801_top250801_top
250801_R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250801_top250801_top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ERA 5.95→0.80' 좌절했던 1R 우완, 김광현·노경은 만나 확 달라졌다 "10년은 더 잘해야죠"

06-11 12:54
조회 173댓글 1

https://v.daum.net/v/20250611074100476

34경기 2승 2패 10홀드 평균자책점 0.80, 33⅔이닝 30탈삼진으로 이로운 개인 첫 두 자릿수 홀드다. 올 시즌 이로운은 SSG에는 없어선 안 될 선수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노경은의 분투로 버티던 SSG 불펜은 지난해 조병현의 깜짝 등장으로 한층 숨통이 트였다. 그러나 선발 투수들이 내려간 6~7회를 막아줄 투수가 여전히 부족했는데, 올해 이로운이 그 마지막 한 조각을 채워주면서 SSG도 시즌 전 평가를 뒤엎고 치열한 5강 경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사실 지난해까지 이로운을 떠올린다면 쉽게 상상하기 어려웠을 일이다. 이로운은 본리초-경복중-대구고 졸업 후 2023년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SSG의 지명을 받았다. 경복중 시절부터 에이스 자원으로 주목받고 대구고에서도 그 명성을 떨쳤으나, 프로 데뷔 후에는 좀처럼 갈피를 잡지 못했다. 지난해 63경기 1승 3패 9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95, 56이닝 41탈삼진 기록 후 일찍 시즌을 마감했을 때만 해도 오랜 시간이 필요해 보였다.

10일 잠실 LG전 승리 후 만난 이로운은 "지난해 부진이 오히려 도움이 됐다. 내 성격상 성적이 괜찮았다면 변화를 시도하지 않으려 했을 것 같은데, 못하니까 더 변화를 주는 데 두려움이 없었다. 난 아직 어리니까 이럴 때 변화를 주자 싶었고 슬라이더도 열심히 배웠다"고 미소 지었다.

빠른 구단의 선택과 좋은 선배들을 만난 것이 프로의 높은 벽에 고전하던 어린 유망주를 확 달라지게 한 이유가 됐다. SSG 구단은 지난해 일찌감치 이로운의 하체를 강화하고 훈련량을 늘려 풀 시즌을 뛸 체력을 준비하게 했고 이는 신의 한 수가 됐다. 이후 올해 초 오키나와 미니캠프에서 김광현에게 새로운 슬라이더를 배우고, 그 외에도 직구 그립을 수정하는 등 부단히 노력했다. 그 결과 제구가 잡히고 다양한 구종이 효과적으로 먹히면서 상대 타자들에게 까다로운 투수가 됐다.

이로운은 "슬라이더도 그렇고 커브도 그렇고 변화구 제구가 잘 되니까 스트라이크 잡기가 편해졌다. 또 같은 구종을 연속적으로 던지지 않게 되다 보니, 상대 타자들도 내 구종이 여러 가지라는 생각 탓에 타이밍을 잡는 데 혼란이 있는 것 같다. 스트라이크 비율이 높아진 것도 좋은 성적이 나는 제일 큰 이유 같다"고 설명했다.

어린 나이에 찾아온 좌절감을 극복하고 백조로 탄생한 후배가 선배들은 기특할 수밖에 없다. 이로운에 따르면 노경은은 그에게 "국보급 투수"라고 농담한다고. 이로운은 "우리 팀에 보고 배울 좋은 선배들이 정말 많다. 김광현 선배님에게 슬라이더를 배운 것 못지않게 노경은 선배에게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노경은 선배님은 경기가 끝나고 어떻게 몸 관리하고 회복해야 하는지 루틴을 알려주셨는데 그 덕을 정말 많이 보고 있다. 확실히 회복이 빠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경은 선배님이 내게 국보급 투수라고 하시는데 그럴 때마다 아직 시즌 반도 안 지났다고 말씀드린다. 나야 물론 그 별명이 감사하지만, 2년 못하다가 이제 처음 잘하는 거다. 특히 그런 별명은 최소 10년은 꾸준히 잘해야 하는 거라 아직은 더 잘해야 한다. 그래도 최근에 볼넷을 거의 안 주고 있는 것은 마음에 든다. 오늘도 공이 몰리는 등 운이 따랐는데, 앞으로 상황에 따라 확실하게 결정지을 수 있는 걸 익혀야 할 것 같다. 앞으로 할 게 많다"고 활짝 웃었다.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06-11 14:19

    기여븐넘 화이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4387808
SSG | 광장
[크보 레코드] 노경은 1,000 탈삼진 (0)
2025 03-29 17:11
4387388
SSG | 광장
출산 휴가 직전 5실점 와르르, 감독이 따로 불렀다 "가족들 먼저 챙겨"[고척 현장] (0)
2025 03-29 13:14
4387212
SSG | 광장
"3연투도 재미있다" 150㎞ 26세 필승조의 속내…'좌완 선발↔강속구 불펜' 역대급 '윈윈' 되나? 함께 웃는다 [SC포커스] (1)
2025 03-29 11:58
4387147
SSG | 광장
최정은 언제 돌아올까?…이숭용 감독 "복귀가 중요한 게 아냐, 힘들더라도 천천히" (7)
2025 03-29 11:17
4385564
SSG | 광장
구단에서는 앤더슨이 문제없이 복귀할 수 있도록 빠르게 노력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에도 개인 훈련을 할 수 있는 시설을 확보했다. 히로시마에 있는, 앤더슨이 과거에도 여러 차례 이용했던 트레이닝 센터를 구단이 섭외하면서 훈련을 꾸준히 할 수 있게끔 도왔다. 또 필드 파트너도 함께 파견해서 컨디션 유지를 도울 계획이다. 구단도 성심껏 앤더슨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0)
2025 03-28 17:39
4385210
SSG | 광장
누가 데드암이래? 나도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인데→"친정 첫 대결 계속 상상, 누구랑 붙고 싶냐면…" [문학 인터뷰] (0)
2025 03-28 14:52
4384845
SSG | 광장
한강식품XSSG랜더스 이벤트 (0)
2025 03-28 11:11
4384772
SSG | 광장
"이길 수 있다고 생각" 8회 위기…레이예스에게 직구만 6개 던진 '자신감' [IS 피플] (1)
2025 03-28 10:42
4384582
SSG | 광장
타격 포인트 옮기자 ‘2연속 결승타’ 펑펑…감 잡은 SSG 돌격대장 최지훈 (4)
2025 03-28 08:13
4384528
SSG | 광장
첫 승, 5년이란 시간이 걸렸다…두번째 투수로 노히트 7K 던진 SSG 김건우 “좀 오래 걸렸지만 앞으로 많이 승수 쌓을게요”[스경X현장] (2)
2025 03-28 07:17
4384522
SSG | 광장
이적생 김민, SSG '핵심 불펜' 우뚝…"잦은 등판? 이게 내 일" (1)
2025 03-28 07:12
4384377
SSG | 광장
담장..!!!을 때리는 역전 2루타 발사🚀ㅣ랜더스 덕캠(03.27) (0)
2025 03-28 00:55
4384235
SSG | 광장
흐린 안개 속의 배찌😶‍🌫️ | 김건우 데뷔 첫 승 세리머니 (2)
2025 03-28 00:05
4383834
SSG | 광장
‘4승1패 단독 2위’ 이숭용 SSG 감독의 함박 웃음 “김건우의 개인 통산 첫승 축하, 믿음에 보답하는 호투”[스경X현장] (0)
2025 03-27 22:39
4383733
SSG | 광장
‘김건우 1+1 카드’도 적중…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철벽 불펜’ SSG (1)
2025 03-27 22:26
4382775
SSG | 광장
'이럴 수가' 외야 겸업도 했는데 1타석 뒤 충격 2군행→"마음 너무 아파, 어제 미안하다고 말했어" [문학 현장] (1)
2025 03-27 16:58
4382428
SSG | 광장
큽스N 영상) 내야진 평균 나이 23세!? 젊어진 랜더스를 이끌 주장 김광현 (0)
2025 03-27 15:45
4382336
SSG | 광장
인천 SSG랜더스 야구장 맛집투어 지도 (+요기요주문링크) (3)
2025 03-27 15:26
4382095
SSG | 광장
SSG가 세금을 현명하게 내는 법… 대화와 가르침, 현재와 미래 모두 잡는다 (1)
2025 03-27 13:47
4382091
SSG | 광장
김민 합류·이로운 성장·노경은 건재…SSG, 불펜 ERA 0.55 (1)
2025 03-27 13:45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533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808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361댓글 13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989댓글 18
SSG | 광장

[크보 레코드] 노경은 1,000 탈삼진

2025 03-29 17:11
조회 119댓글 0
SSG | 광장

출산 휴가 직전 5실점 와르르, 감독이 따로 불렀다 "가족들 먼저 챙겨"[고척 현장]

2025 03-29 13:14
조회 98댓글 0
SSG | 광장

"3연투도 재미있다" 150㎞ 26세 필승조의 속내…'좌완 선발↔강속구 불펜' 역대급 '윈윈' 되나? 함께 웃는다 [SC포커스]

2025 03-29 11:58
조회 107댓글 1
SSG | 광장

최정은 언제 돌아올까?…이숭용 감독 "복귀가 중요한 게 아냐, 힘들더라도 천천히"

2025 03-29 11:17
조회 219댓글 7
SSG | 광장

구단에서는 앤더슨이 문제없이 복귀할 수 있도록 빠르게 노력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에도 개인 훈련을 할 수 있는 시설을 확보했다. 히로시마에 있는, 앤더슨이 과거에도 여러 차례 이용했던 트레이닝 센터를 구단이 섭외하면서 훈련을 꾸준히 할 수 있게끔 도왔다. 또 필드 파트너도 함께 파견해서 컨디션 유지를 도울 계획이다. 구단도 성심껏 앤더슨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 03-28 17:39
조회 187댓글 0
SSG | 광장

누가 데드암이래? 나도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인데→"친정 첫 대결 계속 상상, 누구랑 붙고 싶냐면…" [문학 인터뷰]

2025 03-28 14:52
조회 141댓글 0
SSG | 광장

한강식품XSSG랜더스 이벤트

2025 03-28 11:11
조회 128댓글 0
SSG | 광장

"이길 수 있다고 생각" 8회 위기…레이예스에게 직구만 6개 던진 '자신감' [IS 피플]

2025 03-28 10:42
조회 133댓글 1
SSG | 광장

타격 포인트 옮기자 ‘2연속 결승타’ 펑펑…감 잡은 SSG 돌격대장 최지훈

2025 03-28 08:13
조회 164댓글 4
SSG | 광장

첫 승, 5년이란 시간이 걸렸다…두번째 투수로 노히트 7K 던진 SSG 김건우 “좀 오래 걸렸지만 앞으로 많이 승수 쌓을게요”[스경X현장]

2025 03-28 07:17
조회 137댓글 2
SSG | 광장

이적생 김민, SSG '핵심 불펜' 우뚝…"잦은 등판? 이게 내 일"

2025 03-28 07:12
조회 112댓글 1
SSG | 광장

담장..!!!을 때리는 역전 2루타 발사🚀ㅣ랜더스 덕캠(03.27)

2025 03-28 00:55
조회 83댓글 0
SSG | 광장

흐린 안개 속의 배찌😶‍🌫️ | 김건우 데뷔 첫 승 세리머니

2025 03-28 00:05
조회 108댓글 2
SSG | 광장

‘4승1패 단독 2위’ 이숭용 SSG 감독의 함박 웃음 “김건우의 개인 통산 첫승 축하, 믿음에 보답하는 호투”[스경X현장]

2025 03-27 22:39
조회 85댓글 0
SSG | 광장

‘김건우 1+1 카드’도 적중…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철벽 불펜’ SSG

2025 03-27 22:26
조회 151댓글 1
SSG | 광장

'이럴 수가' 외야 겸업도 했는데 1타석 뒤 충격 2군행→"마음 너무 아파, 어제 미안하다고 말했어" [문학 현장]

2025 03-27 16:58
조회 93댓글 1
SSG | 광장

큽스N 영상) 내야진 평균 나이 23세!? 젊어진 랜더스를 이끌 주장 김광현

2025 03-27 15:45
조회 80댓글 0
SSG | 광장

인천 SSG랜더스 야구장 맛집투어 지도 (+요기요주문링크)

2025 03-27 15:26
조회 361댓글 3
SSG | 광장

SSG가 세금을 현명하게 내는 법… 대화와 가르침, 현재와 미래 모두 잡는다

2025 03-27 13:47
조회 101댓글 1
SSG | 광장

김민 합류·이로운 성장·노경은 건재…SSG, 불펜 ERA 0.55

2025 03-27 13:45
조회 136댓글 1
글쓰기
  • 이전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71
  • 72
  • 73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