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

여기 광고 가능합니다

문의: dongsaroma@gmail.com

LOGO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

여기 광고 가능합니다

문의: dongsaroma@gmail.com

LOGO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ERA 5.95→0.80' 좌절했던 1R 우완, 김광현·노경은 만나 확 달라졌다 "10년은 더 잘해야죠"

06-11 12:54
조회 169댓글 1

https://v.daum.net/v/20250611074100476

34경기 2승 2패 10홀드 평균자책점 0.80, 33⅔이닝 30탈삼진으로 이로운 개인 첫 두 자릿수 홀드다. 올 시즌 이로운은 SSG에는 없어선 안 될 선수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노경은의 분투로 버티던 SSG 불펜은 지난해 조병현의 깜짝 등장으로 한층 숨통이 트였다. 그러나 선발 투수들이 내려간 6~7회를 막아줄 투수가 여전히 부족했는데, 올해 이로운이 그 마지막 한 조각을 채워주면서 SSG도 시즌 전 평가를 뒤엎고 치열한 5강 경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사실 지난해까지 이로운을 떠올린다면 쉽게 상상하기 어려웠을 일이다. 이로운은 본리초-경복중-대구고 졸업 후 2023년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SSG의 지명을 받았다. 경복중 시절부터 에이스 자원으로 주목받고 대구고에서도 그 명성을 떨쳤으나, 프로 데뷔 후에는 좀처럼 갈피를 잡지 못했다. 지난해 63경기 1승 3패 9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95, 56이닝 41탈삼진 기록 후 일찍 시즌을 마감했을 때만 해도 오랜 시간이 필요해 보였다.

10일 잠실 LG전 승리 후 만난 이로운은 "지난해 부진이 오히려 도움이 됐다. 내 성격상 성적이 괜찮았다면 변화를 시도하지 않으려 했을 것 같은데, 못하니까 더 변화를 주는 데 두려움이 없었다. 난 아직 어리니까 이럴 때 변화를 주자 싶었고 슬라이더도 열심히 배웠다"고 미소 지었다.

빠른 구단의 선택과 좋은 선배들을 만난 것이 프로의 높은 벽에 고전하던 어린 유망주를 확 달라지게 한 이유가 됐다. SSG 구단은 지난해 일찌감치 이로운의 하체를 강화하고 훈련량을 늘려 풀 시즌을 뛸 체력을 준비하게 했고 이는 신의 한 수가 됐다. 이후 올해 초 오키나와 미니캠프에서 김광현에게 새로운 슬라이더를 배우고, 그 외에도 직구 그립을 수정하는 등 부단히 노력했다. 그 결과 제구가 잡히고 다양한 구종이 효과적으로 먹히면서 상대 타자들에게 까다로운 투수가 됐다.

이로운은 "슬라이더도 그렇고 커브도 그렇고 변화구 제구가 잘 되니까 스트라이크 잡기가 편해졌다. 또 같은 구종을 연속적으로 던지지 않게 되다 보니, 상대 타자들도 내 구종이 여러 가지라는 생각 탓에 타이밍을 잡는 데 혼란이 있는 것 같다. 스트라이크 비율이 높아진 것도 좋은 성적이 나는 제일 큰 이유 같다"고 설명했다.

어린 나이에 찾아온 좌절감을 극복하고 백조로 탄생한 후배가 선배들은 기특할 수밖에 없다. 이로운에 따르면 노경은은 그에게 "국보급 투수"라고 농담한다고. 이로운은 "우리 팀에 보고 배울 좋은 선배들이 정말 많다. 김광현 선배님에게 슬라이더를 배운 것 못지않게 노경은 선배에게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노경은 선배님은 경기가 끝나고 어떻게 몸 관리하고 회복해야 하는지 루틴을 알려주셨는데 그 덕을 정말 많이 보고 있다. 확실히 회복이 빠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경은 선배님이 내게 국보급 투수라고 하시는데 그럴 때마다 아직 시즌 반도 안 지났다고 말씀드린다. 나야 물론 그 별명이 감사하지만, 2년 못하다가 이제 처음 잘하는 거다. 특히 그런 별명은 최소 10년은 꾸준히 잘해야 하는 거라 아직은 더 잘해야 한다. 그래도 최근에 볼넷을 거의 안 주고 있는 것은 마음에 든다. 오늘도 공이 몰리는 등 운이 따랐는데, 앞으로 상황에 따라 확실하게 결정지을 수 있는 걸 익혀야 할 것 같다. 앞으로 할 게 많다"고 활짝 웃었다.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06-11 14:19

    기여븐넘 화이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323040
SSG | 광장
선발 경쟁하는 특급 잠수함 “부끄럽지 않게 공 던지고 싶어” (1)
2025 02-15 11:36
4323039
SSG | 광장
데뷔 첫 20홀드 찍었는데…제2의 김광현과 트레이드, 'KT→SSG' 155km 1차지명 이적생 "승홀세 30개 이상" (2)
2025 02-15 11:35
4323018
SSG | 광장
KBO 역사에 이런 팀 있었나… 2년 연속 MLB 출신 주장, 위대한 유산을 남긴다 (1)
2025 02-15 11:02
4322359
SSG | 광장
지훈아... 그 초콜릿 네 거 아니야 😭💔 | 출쓱부 in 플로리다 (1)
2025 02-14 18:00
4322083
SSG | 광장
'SSG 5선발 후보' 송영진 "이제 결과로 보여줘야…144이닝 목표" (2)
2025 02-14 14:23
4320850
SSG | 광장
🌴플로리다 스프링캠프 MVP를 맞혀라! (0)
2025 02-13 15:30
4320753
SSG | 광장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겠다”…2024년 고개 숙였던 하재훈은 다짐한다 (0)
2025 02-13 14:10
4320744
SSG | 광장
박성한 3할 친다 예견한 그 사람(=이숭용), 이번에는 최지훈 찍었다… SSG 돌격대장 돌아온다 (2)
2025 02-13 14:07
4320562
SSG | 광장
몸이 기억할 때까지!🔥 | 가고시마 캠프 합동 P.F.P 훈련 (0)
2025 02-13 12:02
4319552
SSG | 광장
김광현의 쓴소리 "너무 남자야", '구원왕→3할 타자→부진' 하재훈의 간절함 "실수 반복하지 않겠다" (1)
2025 02-12 16:51
4319231
SSG | 광장
가고시마 스캠 쓱케치 1 (1)
2025 02-12 13:55
4319134
SSG | 광장
‘3할·10홈런·50볼넷’ SSG 최지훈, ‘적정선’을 찾고 있다…“내 것 찾아가는 과정” [SS시선집중] (1)
2025 02-12 13:00
4319081
SSG | 광장
"행복했다, 1군에서 던질 수 있어서" 100순위 투수, 이렇게 야구에 진심이라니…독서가 취미, 책 읽고 느낀 점이 있다 (0)
2025 02-12 12:07
4319031
SSG | 광장
쓱로그) [스캠리뷰] 역대급! 활기찬 SSG 스프링캠프 (1)
2025 02-12 11:30
4319013
SSG | 광장
‘올해도 키포인트는 ABS 적응’ SSG, 첨단장비 도입해 낮아진 S존 적응 훈련 “공이 S존 통과했는지 보여서 좋다” (0)
2025 02-12 11:15
4318929
SSG | 광장
재기→FA 재수 성공→프랜차이즈의 꿈… FA 불펜 최대어로 부활? 다시 시작될 '문단속' (2)
2025 02-12 10:14
4318906
SSG | 광장
고명준 타구속도 110마일 실화? 박성한도 벌크업...SSG 장타군단 재건 기대하세요 [춘추 이슈] (1)
2025 02-12 09:55
4318902
SSG | 광장
한국 야구 수준 낮다고? KBO 와서 인생 역전 "한국이 나를 살렸다" (1)
2025 02-12 09:52
4318739
SSG | 광장
데뷔 첫 10홈런&전 구단 상대 홈런에도, 만족이란 단어 지웠다…SSG 유망주 거포 1루수, 30홈런-100타점에 도전한다 (0)
2025 02-11 23:42
4318496
SSG | 광장
‘데뷔 첫 타율 3할→2년 연속 3할 실패’ 최지훈, 왜 전광판을 안 본다고 했을까 (1)
2025 02-11 20:02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526댓글 48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984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801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354댓글 13
SSG | 광장

선발 경쟁하는 특급 잠수함 “부끄럽지 않게 공 던지고 싶어”

2025 02-15 11:36
조회 88댓글 1
SSG | 광장

데뷔 첫 20홀드 찍었는데…제2의 김광현과 트레이드, 'KT→SSG' 155km 1차지명 이적생 "승홀세 30개 이상"

2025 02-15 11:35
조회 104댓글 2
SSG | 광장

KBO 역사에 이런 팀 있었나… 2년 연속 MLB 출신 주장, 위대한 유산을 남긴다

2025 02-15 11:02
조회 103댓글 1
SSG | 광장

지훈아... 그 초콜릿 네 거 아니야 😭💔 | 출쓱부 in 플로리다

2025 02-14 18:00
조회 82댓글 1
SSG | 광장

'SSG 5선발 후보' 송영진 "이제 결과로 보여줘야…144이닝 목표"

2025 02-14 14:23
조회 90댓글 2
SSG | 광장

🌴플로리다 스프링캠프 MVP를 맞혀라!

2025 02-13 15:30
조회 77댓글 0
SSG | 광장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겠다”…2024년 고개 숙였던 하재훈은 다짐한다

2025 02-13 14:10
조회 68댓글 0
SSG | 광장

박성한 3할 친다 예견한 그 사람(=이숭용), 이번에는 최지훈 찍었다… SSG 돌격대장 돌아온다

2025 02-13 14:07
조회 106댓글 2
SSG | 광장

몸이 기억할 때까지!🔥 | 가고시마 캠프 합동 P.F.P 훈련

2025 02-13 12:02
조회 82댓글 0
SSG | 광장

김광현의 쓴소리 "너무 남자야", '구원왕→3할 타자→부진' 하재훈의 간절함 "실수 반복하지 않겠다"

2025 02-12 16:51
조회 131댓글 1
SSG | 광장

가고시마 스캠 쓱케치 1

2025 02-12 13:55
조회 106댓글 1
SSG | 광장

‘3할·10홈런·50볼넷’ SSG 최지훈, ‘적정선’을 찾고 있다…“내 것 찾아가는 과정” [SS시선집중]

2025 02-12 13:00
조회 84댓글 1
SSG | 광장

"행복했다, 1군에서 던질 수 있어서" 100순위 투수, 이렇게 야구에 진심이라니…독서가 취미, 책 읽고 느낀 점이 있다

2025 02-12 12:07
조회 149댓글 0
SSG | 광장

쓱로그) [스캠리뷰] 역대급! 활기찬 SSG 스프링캠프

2025 02-12 11:30
조회 115댓글 1
SSG | 광장

‘올해도 키포인트는 ABS 적응’ SSG, 첨단장비 도입해 낮아진 S존 적응 훈련 “공이 S존 통과했는지 보여서 좋다”

2025 02-12 11:15
조회 82댓글 0
SSG | 광장

재기→FA 재수 성공→프랜차이즈의 꿈… FA 불펜 최대어로 부활? 다시 시작될 '문단속'

2025 02-12 10:14
조회 106댓글 2
SSG | 광장

고명준 타구속도 110마일 실화? 박성한도 벌크업...SSG 장타군단 재건 기대하세요 [춘추 이슈]

2025 02-12 09:55
조회 96댓글 1
SSG | 광장

한국 야구 수준 낮다고? KBO 와서 인생 역전 "한국이 나를 살렸다"

2025 02-12 09:52
조회 138댓글 1
SSG | 광장

데뷔 첫 10홈런&전 구단 상대 홈런에도, 만족이란 단어 지웠다…SSG 유망주 거포 1루수, 30홈런-100타점에 도전한다

2025 02-11 23:42
조회 85댓글 0
SSG | 광장

‘데뷔 첫 타율 3할→2년 연속 3할 실패’ 최지훈, 왜 전광판을 안 본다고 했을까

2025 02-11 20:02
조회 85댓글 1
글쓰기
  • 이전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