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SW인터뷰] 잠자는 랜더스의 왕자님…’ERA 1위’ 앤더슨 “최대한 많이 잡니다”

06-16 07:49
조회 212댓글 0

올 시즌 최고의 외인 투수는 누굴까. 아직 절반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몇몇 이름이 눈에 띈다. 드류 앤더슨(SSG) 역시 유력한 후보다. 15일 인천 롯데전서 무시무시한 위력을 자랑했다. 7이닝을 삭제했다. 5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마크했다. 삼진은 11개나 잡아냈다. 시즌 3번째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선발 7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작성하는 순간이었다. 1-0 촘촘한 승부를 잡아내며 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앤더슨은 “개인적으로 1-0 게임을 굉장히 좋아한다. 투수, 선수 입장에서도 그렇고, 보는 이들도 가장 재미있는 경기가 아닌가. 만족스럽다”고 활짝 웃었다.
 
이날 피칭이 의미 있는 이유는 또 있다. 평균자책점을 2.28에서 2.09로 끌어내리는 데 성공했다. 코디 폰세(한화〮2.16)을 밀어내고 이 부문 단독 1위에 오르는 순간이었다. 평균자책점은 투수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항목 중 하나다.  더 면밀하게 따져보기 위해선 수비 무관 평균자책점(FIP)까지 들여다봐야겠지만, 평균자책만으로도 투수의 구위를 직관적으로 구분할 수 있다. 5월 5경기에선 무려 0점대 평균자책점(0.30)을 신고하기도 했다. 정작 본인은 담담하다. 앤더슨은 “경기에서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것이 내 임무다. 그 부분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KBO리그 2년차를 맞았다. 한층 더 무르익었다. 150㎞ 중후반대 묵직한 직구와 더불어 특히 주무기인 체인지업이 압권이다. 구속만 하더라도 평균 140㎞(스탯티즈 기준 143.2㎞)가 넘는 데다 마치 포크볼처럼 큰 낙차를 보이며 떨어진다. 이른바 킥 체인지업이다. 타자 입장에선 타이밍을 잡는 것조차 쉽지 않다. 지난 시즌 5.9%에서 올 시즌 19.5%로 비중을 확 늘린 배경이기도 하다. 덕분에 피안타율(0.227→0.200)에서부터 경기(9이닝) 당 탈삼진(12.29→12.96), 이닝 당 출루허용률(1.31→1.01) 등에 이르기까지 세부 수치들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동료들과의 호흡도 점점 더 잘 맞아떨어지고 있다. 특히 조형우와의 조합이 두드러진다. 44⅔이닝을 합작하는 동안 자책점은 1점(3실점)에 불과했다. 피안타율도 0.167로 낮다. 지난 시즌엔 베테랑 포수 이지영과 대부분 손발을 맞췄다. 올해는 이지영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조형우와도 함께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앤더슨은 “이재영도 정말 좋은 포수”라고 운을 뗀 뒤 “조영우와는 평소에도 많은 의견을 공유한다. 나에 대한 이해도도 높은 편이다. 보통은 내가 사인을 내지만, 가끔 경기 중에 어떤 공을 던져야 될까 싶을 때 좋은 아이디어를 주기도 한다”고 끄덕였다.
 
좋은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앤더슨이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 흥미로운 답변이 나왔다. 다름아닌 충분한 잠이다. 앤더슨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 노력한다. 시즌이 길지 않나. 불펜 피칭까지 더하면 얼마나 많은 공을 던지는지 모르겠다”면서 “최대한 잠을 많이 자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가장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당초 13일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비로 인해 이틀 미뤄진 부분과 관련해서도 마찬가지. 앤더슨은 “일정이 바뀌었다고 해서 어려움은 없었다. 잠을 더 자게 돼서 오히려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https://naver.me/5noiyBB1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357341
SSG | 광장
하재훈 복귀 ‘임박’-화이트도 ‘최악’ 피했다…미소 지은 이숭용 감독 [SS문학in] (0)
2025 03-15 11:51
4357223
SSG | 광장
‘KKKKKK’ 3년차 1R 유망주, 시범경기 무실점 행진…드디어 잠재력 터지나 “나쁜 것은 모두 버리고 새로 시작했다” (0)
2025 03-15 11:08
4357220
SSG | 광장
"내일 비 온다고..." 앤더슨+김광현, LG전 동시 등판...이숭용 감독 "화이트 24일 최종 검진" [오!쎈 인천] (0)
2025 03-15 11:07
4356308
SSG | 광장
쓱스타 김건우 인터뷰 (1)
2025 03-14 17:46
4356241
SSG | 광장
500홈런 예열 마친 최정 "이틀 연속 홈런, 기분 전환 됐다" (2)
2025 03-14 17:12
4356239
SSG | 광장
‘4이닝 무사사구 5K’ 김건우, 5선발 눈도장 쾅···“빠르게, 공격적으로 정면승부할게요”[스경X인터뷰] (0)
2025 03-14 17:12
4356237
SSG | 광장
“어렸을 때 생각했던 외야는” SSG에도 글러브 부자가 있다…26세 트랜스포머 좌타자가 사는 법[MD인천] (0)
2025 03-14 17:11
4356227
SSG | 광장
시범경기 승리의 쓱케치📸(03.14) (0)
2025 03-14 17:04
4356225
SSG | 광장
건우 스포티비 수훈선수 인터뷰 [찾았다 내 좌완🎵 내가 찾던 좌완❤️] (1)
2025 03-14 17:03
4355923
SSG | 광장
갑자기 분위기 달리기 대결🏃🏻 투수조 vs 쓱튜브 | 스프링캠프 비하인드 (2)
2025 03-14 15:26
4355657
SSG | 광장
'14타석 무안타→추격의 투런홈런' 최정 드디어 터졌다, "끝내기처럼 좋아하더라" [오!쎈 인천] (2)
2025 03-14 11:36
4355553
SSG | 광장
250314 퓨처스 선수 등록 현황 (1)
2025 03-14 10:29
4355517
SSG | 광장
✈️ 2025 개막 2연전 라이징 랜더스 시리즈 안내 ✈️ (1)
2025 03-14 10:03
4355502
SSG | 광장
“빨리 치고 죽을테니 직구 달라고 했는데…” 39세 베테랑 포수, 데뷔 첫 시범경기 홈런에 머쓱했던 사연 (0)
2025 03-14 09:53
4355396
SSG | 광장
'3G 2홈런 폭발' 39세 베테랑 포수가 고한다 "후배들아 그냥 물려주는 건 없다, 나를 밀어내라" (1)
2025 03-14 07:19
4354731
SSG | 광장
박지환은 “3루는 작년부터 펑고를 많이 했다. 유격수는 평생 해오던 거라서 위화감이 없다”고 했다. 외야 수비는 좀 더 적응이 필요하지만, 한창 재미를 붙이는 중이기도 하다. 박지환은 “내야보다 수비 부담은 적지만 전력 질주해야 될 때가 많더라. 타구 판단하고 뛰어가서 잡는 게 재미있다”고 말했다. (2)
2025 03-13 16:29
4354727
SSG | 광장
“부상대체선수 어차피 6주인데…” 화이트 부상에 고심하는 이숭용 감독, 4-5선발 1+1으로 간다 [오!쎈 인천] (0)
2025 03-13 16:28
4354691
SSG | 광장
화이트는 현재 의욕적으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앉아서 공을 던질 정도로 하체를 활용하는 운동을 제외하고는 전부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관건은 재검진 결과다. 화이트는 14일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다행히 선수가 느끼는 상태는 빠르게 호전됐다. 통증도 많이 줄었다고 한다. (1)
2025 03-13 16:13
4354581
SSG | 광장
박성한의 목표는 여전히 250안타, 올해는 얼마나 더 가까이 갈 수 있을까 (1)
2025 03-13 15:16
4354506
SSG | 광장
이 근거로 작년 시즌 전 추신수(43) 구단주 보좌역이 해준 말을 떠올렸다. "시범 경기 때 9등을 했다. 감독을 처음 맡았는데 솔직히 불안했다. '선수들에게 맡겨 놨더니 내가 좀 틀렸나' 그런 생각도 들었다"면서 "그런데 추 보좌가 '감독님 지금 걱정 많이 되시죠'라고 묻더니 '시즌 들어가면 바뀔 겁니다. 확신합니다'라고 말했는데 정말 시즌 때는 바뀌더라"고 전했다. (2)
2025 03-13 13:41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461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228댓글 17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892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707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369댓글 13
SSG | 광장

하재훈 복귀 ‘임박’-화이트도 ‘최악’ 피했다…미소 지은 이숭용 감독 [SS문학in]

2025 03-15 11:51
조회 62댓글 0
SSG | 광장

‘KKKKKK’ 3년차 1R 유망주, 시범경기 무실점 행진…드디어 잠재력 터지나 “나쁜 것은 모두 버리고 새로 시작했다”

2025 03-15 11:08
조회 50댓글 0
SSG | 광장

"내일 비 온다고..." 앤더슨+김광현, LG전 동시 등판...이숭용 감독 "화이트 24일 최종 검진" [오!쎈 인천]

2025 03-15 11:07
조회 55댓글 0
SSG | 광장

쓱스타 김건우 인터뷰

2025 03-14 17:46
조회 66댓글 1
SSG | 광장

500홈런 예열 마친 최정 "이틀 연속 홈런, 기분 전환 됐다"

2025 03-14 17:12
조회 71댓글 2
SSG | 광장

‘4이닝 무사사구 5K’ 김건우, 5선발 눈도장 쾅···“빠르게, 공격적으로 정면승부할게요”[스경X인터뷰]

2025 03-14 17:12
조회 52댓글 0
SSG | 광장

“어렸을 때 생각했던 외야는” SSG에도 글러브 부자가 있다…26세 트랜스포머 좌타자가 사는 법[MD인천]

2025 03-14 17:11
조회 66댓글 0
SSG | 광장

시범경기 승리의 쓱케치📸(03.14)

2025 03-14 17:04
조회 60댓글 0
SSG | 광장

건우 스포티비 수훈선수 인터뷰 [찾았다 내 좌완🎵 내가 찾던 좌완❤️]

2025 03-14 17:03
조회 73댓글 1
SSG | 광장

갑자기 분위기 달리기 대결🏃🏻 투수조 vs 쓱튜브 | 스프링캠프 비하인드

2025 03-14 15:26
조회 79댓글 2
SSG | 광장

'14타석 무안타→추격의 투런홈런' 최정 드디어 터졌다, "끝내기처럼 좋아하더라" [오!쎈 인천]

2025 03-14 11:36
조회 76댓글 2
SSG | 광장

250314 퓨처스 선수 등록 현황

2025 03-14 10:29
조회 72댓글 1
SSG | 광장

✈️ 2025 개막 2연전 라이징 랜더스 시리즈 안내 ✈️

2025 03-14 10:03
조회 111댓글 1
SSG | 광장

“빨리 치고 죽을테니 직구 달라고 했는데…” 39세 베테랑 포수, 데뷔 첫 시범경기 홈런에 머쓱했던 사연

2025 03-14 09:53
조회 68댓글 0
SSG | 광장

'3G 2홈런 폭발' 39세 베테랑 포수가 고한다 "후배들아 그냥 물려주는 건 없다, 나를 밀어내라"

2025 03-14 07:19
조회 191댓글 1
SSG | 광장

박지환은 “3루는 작년부터 펑고를 많이 했다. 유격수는 평생 해오던 거라서 위화감이 없다”고 했다. 외야 수비는 좀 더 적응이 필요하지만, 한창 재미를 붙이는 중이기도 하다. 박지환은 “내야보다 수비 부담은 적지만 전력 질주해야 될 때가 많더라. 타구 판단하고 뛰어가서 잡는 게 재미있다”고 말했다.

2025 03-13 16:29
조회 76댓글 2
SSG | 광장

“부상대체선수 어차피 6주인데…” 화이트 부상에 고심하는 이숭용 감독, 4-5선발 1+1으로 간다 [오!쎈 인천]

2025 03-13 16:28
조회 57댓글 0
SSG | 광장

화이트는 현재 의욕적으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앉아서 공을 던질 정도로 하체를 활용하는 운동을 제외하고는 전부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관건은 재검진 결과다. 화이트는 14일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다행히 선수가 느끼는 상태는 빠르게 호전됐다. 통증도 많이 줄었다고 한다.

2025 03-13 16:13
조회 70댓글 1
SSG | 광장

박성한의 목표는 여전히 250안타, 올해는 얼마나 더 가까이 갈 수 있을까

2025 03-13 15:16
조회 79댓글 1
SSG | 광장

이 근거로 작년 시즌 전 추신수(43) 구단주 보좌역이 해준 말을 떠올렸다. "시범 경기 때 9등을 했다. 감독을 처음 맡았는데 솔직히 불안했다. '선수들에게 맡겨 놨더니 내가 좀 틀렸나' 그런 생각도 들었다"면서 "그런데 추 보좌가 '감독님 지금 걱정 많이 되시죠'라고 묻더니 '시즌 들어가면 바뀔 겁니다. 확신합니다'라고 말했는데 정말 시즌 때는 바뀌더라"고 전했다.

2025 03-13 13:41
조회 99댓글 2
글쓰기
  • 이전
  • 69
  • 70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