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애정 가득한 채찍질…“명준아, 촌스럽게 야구 하지마”

06-19 18:03
조회 117댓글 0

촌스럽게 야구 하지 말라고 했어요.”
 
선수들 이야기에 대부분 칭찬 먼저 건네는 이숭용 SSG 감독이다. 예외가 있다. 내야수 고명준에게만은 따끔한 채찍질을 서슴지 않는다. 부진해서가 아니다. 고명준은 18일 현재 67경기서 타율 0.293(242타수 71안타) 7홈런 등을 기록 중이다. 최근 10경기에선 0.429로 더 뜨겁다. 이 기간 무려 8차례나 멀티히트(한 경기 2개 이상의 안타 기록)를 때려냈다. 그럼에도 좀 더 높이 성장하길 바란다. 이 감독은 “내가 생각했던 그림엔 아직 못 미친다”고 일갈했다.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지난 17일 고척 키움전이 대표적이다. 이날 고명준은 2개의 안타, 1개의 볼넷을 묶어 3출루 경기를 펼쳤다. 득점도 2개나 더했다. 이 감독은 만족하지 않았다. 7회 초 1사 1루 상황을 떠올렸다. 벤치는 1루 주자 한유섬을 오태곤으로 교체, 추가 득점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고명준은 초구 변화구(커브)에 손을 댔다.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이 감독은 “아직도 공 보고 공 친다. 그 타이밍에 왜 대주자를 냈는지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날카로운 피드백, 사실 그 속엔 애정이 가득하다. 이 감독은 일찌감치 고명준에 대해 “가지고 있는 기량만 따지면 30홈런-100타점은 충분히 가능한 자원”이라고 조명한 바 있다. 그만큼 기대치가 높다. 당장 눈앞의 경기도 중요하지만, 장기적 시각서 완성형 타자가 되길 바란다. 그 마음을 알기에 고명준도 왜곡 없이 받아들인다. “그런 (지적이)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만약 ‘잘한다’ 해주셨으면 나도 모르게 건방져질 수도 있지 않나. 더 노력하려 한다”고 전했다.
 
수장의 강약조절. 중간 중간 당근을 섞는 것도 잊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스타일이다. 타순도 가리지 않는다. 4번에서도 제 스윙을 다한다. 무엇보다 히팅 포인트가 점차 앞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 감독은 “이전보다 많이 앞으로 왔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고명준은 “타순에 대한 부담은 없다”면서 “게임을 많이 나가다보니, 나만의 것이 정립된 듯하다. 만약에 좀 늦는다 싶으면 방망이를 좀 더 짧게 잡는다거나 하는 등 나름 준비를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고명준은 SSG가 바라는 ‘리모델링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현재이자 미래를 이끌 거포로 평가받는다. 지난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눈을 떴다. 11개의 대포를 신고했다. 올해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린다. 스프링캠프서 ‘30홈런-100타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고명준은 “원래 목표는 크게 잡는 편”이라면서 “막상 시즌이 시작한 후엔 크게 신경 안 쓰고 있다. 기록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거라 믿는다. 그래도 전반기 안에 홈런 10개는 채우고 싶다”고 웃었다.

https://naver.me/xkt3neuv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505965
SSG | 광장
'다들 주장한테 왜 이래' 12이닝 2실점했는데, 타선 불발 → 충격의 역전패 어쩌나 ૮₍ •̅ ᴥ •̅ ₎ა (1)
05-23 10:40
4504670
SSG | 광장
…’괴짜’ 필승조 활약에 사령탑 화색  (0)
05-22 17:02
4504372
SSG | 광장
'삼진 18개+무득점 패배'에도 주저앉지 않았다...'승승승승→3위와 3.5G 차' SSG가 힘을 내기 시작했다 (사족: 기사마다 18k 당한거 존나 언급하네) (0)
05-22 14:44
4504349
SSG | 광장
"내가 운영을 잘못했다" 이숭용의 반성과 실천, 초보 딱지 떼고 리모델링 적임자 증명할까 (2)
05-22 14:29
4504223
SSG | 광장
"이건 뭔가 잘못됐다" 폰세 18K 대기록에 굴욕, 그런데 장점이 있다? "더 잘 보여요" (10)
05-22 12:42
4504197
SSG | 광장
'체인지업 피안타율 0.450→0.195' 확 달라진 앤더슨, 비결은 '킥' [IS 스타] (0)
05-22 12:15
4504188
SSG | 광장
야구단도 ‘인사가 만사’[뉴스와 시각] (0)
05-22 12:09
4504048
SSG | 광장
[SD 베이스볼 피플] ‘이제는 확실한 수호신’ SSG 조병현의 자신감 “내가 등판하는 경기는 무조건 이겨야” (0)
05-22 10:36
4504035
SSG | 광장
염색하면 벌금 내야 하는 선수가 있다고? 되찾은 150㎞,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0)
05-22 10:22
4503993
SSG | 광장
'후배 사랑' 노경은, 모교 성남고 황금사자기 우승에 방망이 30자루 쾌척... "식사비도 전달→조만간 찾아가겠다" (2)
05-22 09:39
4503924
SSG | 광장
"여름이 온다, 이제 시작이다"...'3안타 2득점' 최지훈 불방망이 터진다 [ (1)
05-22 08:13
4503916
SSG | 광장
돌아올 전력만 남은 SSG, 이숭용 "8월이 승부처→부상 방지가 가장 중요" 오태곤·이지영 순차 복귀 예정 (0)
05-22 08:04
4503912
SSG | 광장
지금 여권 뺏어야 하나… 159㎞ 불꽃 직구에 폭포수 변화구까지, 김광현 기록에 도전자가 나타났다 (0)
05-22 07:51
4503910
SSG | 광장
158km KKKKKKKK, 5월 ERA 0.40 미쳤다…진짜 분유 버프의 힘인가, 어떻게 ERA 7점대 난타 부진을 극복했나 (0)
05-22 07:49
4503849
SSG | 광장
당신은 4연승의 행운을 받았습니다🍀ㅣ랜더스 덕캠(5.21) (0)
05-22 01:10
4503274
SSG | 광장
쬬터리와 깜자 조합🫶 너무 잘 어울린다고 모두에게 말해야 해 ૮⍝• ᴥ •⍝ა | 깜자 유니폼 화보 촬영 비하인드🐶 (0)
05-21 21:24
4503184
SSG | 광장
'1라운더 값'하는 ERA 0.79 이로운 "지금 제일 믿을 수 있는 카드" (1)
05-21 18:14
4503157
SSG | 광장
2B-2S 상황에서 배터리의 볼배합이 중요했다. 여기서 포수인 조형우는 포크볼 사인을 냈다. 그런데 조병현이 한 차례 고개를 흔들었다. 조병현은 자신의 최고 장점인 패스트볼로 승부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를 바라본 벤치에서도 긴장했다. 사실 벤치의 생각도 포크볼이었다. 이숭용 SSG 감독은 21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전날 상황에 대해 "볼 두 개를 던져 밀어내기로 점수를 주더라도 포크볼 두 개를 연달아 던지는 게 맞다고 봤다"고 돌아봤다. (0)
05-21 17:52
4502644
SSG | 광장
'23G ERA 0.79' 김광현표 슬라이더 장착하고 스텝업, 그래도 '만족'은 없다 [IS 인터뷰] (1)
05-21 15:08
4502640
SSG | 광장
최정 3루수 복귀, 완전체 가까워진 SSG··· 하지만 아직은 ‘신중 모드’ (1)
05-21 15:07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415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198댓글 17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892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676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341댓글 13
SSG | 광장

'다들 주장한테 왜 이래' 12이닝 2실점했는데, 타선 불발 → 충격의 역전패 어쩌나 ૮₍ •̅ ᴥ •̅ ₎ა

05-23 10:40
조회 104댓글 1
SSG | 광장

…’괴짜’ 필승조 활약에 사령탑 화색 

05-22 17:02
조회 80댓글 0
SSG | 광장

'삼진 18개+무득점 패배'에도 주저앉지 않았다...'승승승승→3위와 3.5G 차' SSG가 힘을 내기 시작했다 (사족: 기사마다 18k 당한거 존나 언급하네)

05-22 14:44
조회 86댓글 0
SSG | 광장

"내가 운영을 잘못했다" 이숭용의 반성과 실천, 초보 딱지 떼고 리모델링 적임자 증명할까

05-22 14:29
조회 111댓글 2
SSG | 광장

"이건 뭔가 잘못됐다" 폰세 18K 대기록에 굴욕, 그런데 장점이 있다? "더 잘 보여요"

05-22 12:42
조회 259댓글 10
SSG | 광장

'체인지업 피안타율 0.450→0.195' 확 달라진 앤더슨, 비결은 '킥' [IS 스타]

05-22 12:15
조회 75댓글 0
SSG | 광장

야구단도 ‘인사가 만사’[뉴스와 시각]

05-22 12:09
조회 87댓글 0
SSG | 광장

[SD 베이스볼 피플] ‘이제는 확실한 수호신’ SSG 조병현의 자신감 “내가 등판하는 경기는 무조건 이겨야”

05-22 10:36
조회 68댓글 0
SSG | 광장

염색하면 벌금 내야 하는 선수가 있다고? 되찾은 150㎞,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05-22 10:22
조회 86댓글 0
SSG | 광장

'후배 사랑' 노경은, 모교 성남고 황금사자기 우승에 방망이 30자루 쾌척... "식사비도 전달→조만간 찾아가겠다"

05-22 09:39
조회 84댓글 2
SSG | 광장

"여름이 온다, 이제 시작이다"...'3안타 2득점' 최지훈 불방망이 터진다 [

05-22 08:13
조회 78댓글 1
SSG | 광장

돌아올 전력만 남은 SSG, 이숭용 "8월이 승부처→부상 방지가 가장 중요" 오태곤·이지영 순차 복귀 예정

05-22 08:04
조회 73댓글 0
SSG | 광장

지금 여권 뺏어야 하나… 159㎞ 불꽃 직구에 폭포수 변화구까지, 김광현 기록에 도전자가 나타났다

05-22 07:51
조회 82댓글 0
SSG | 광장

158km KKKKKKKK, 5월 ERA 0.40 미쳤다…진짜 분유 버프의 힘인가, 어떻게 ERA 7점대 난타 부진을 극복했나

05-22 07:49
조회 80댓글 0
SSG | 광장

당신은 4연승의 행운을 받았습니다🍀ㅣ랜더스 덕캠(5.21)

05-22 01:10
조회 101댓글 0
SSG | 광장

쬬터리와 깜자 조합🫶 너무 잘 어울린다고 모두에게 말해야 해 ૮⍝• ᴥ •⍝ა | 깜자 유니폼 화보 촬영 비하인드🐶

05-21 21:24
조회 59댓글 0
SSG | 광장

'1라운더 값'하는 ERA 0.79 이로운 "지금 제일 믿을 수 있는 카드"

05-21 18:14
조회 73댓글 1
SSG | 광장

2B-2S 상황에서 배터리의 볼배합이 중요했다. 여기서 포수인 조형우는 포크볼 사인을 냈다. 그런데 조병현이 한 차례 고개를 흔들었다. 조병현은 자신의 최고 장점인 패스트볼로 승부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를 바라본 벤치에서도 긴장했다. 사실 벤치의 생각도 포크볼이었다. 이숭용 SSG 감독은 21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전날 상황에 대해 "볼 두 개를 던져 밀어내기로 점수를 주더라도 포크볼 두 개를 연달아 던지는 게 맞다고 봤다"고 돌아봤다.

05-21 17:52
조회 83댓글 0
SSG | 광장

'23G ERA 0.79' 김광현표 슬라이더 장착하고 스텝업, 그래도 '만족'은 없다 [IS 인터뷰]

05-21 15:08
조회 70댓글 1
SSG | 광장

최정 3루수 복귀, 완전체 가까워진 SSG··· 하지만 아직은 ‘신중 모드’

05-21 15:07
조회 62댓글 1
글쓰기
  • 이전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