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땜빵 선발로 8승4패 대성공… 이제 형님들이 돌아온다, 최정+문승원 복귀 시동 숨통 트인다

06-20 21:34
조회 134댓글 0

야수들도 힘들었고, 선발진도 어려움이 있었다. 외국인 에이스로 기대를 모은 미치 화이트의 첫 등판은 시즌 개막 후 거의 한 달이 지난 4월 17일이었다. 한 달 가까이를 대체 선발로 때워야 했다. 이후에는 송영진의 경기력 저하, 그리고 시즌 초반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주고 있었던 베테랑 문승원의 햄스트링 부상에 울었다. 문승원은 5월 18일 한화전 투구 이후 햄스트링에 이상이 생겨 한 달 이상을 결장했다.

박종훈의 경기력 저하, 송영진까지 손가락 부상으로 장기 이탈한 가운데 SSG는 사실상 선발 경험들이 전무했던 선수들로 한 달을 버텼다. 이들은 캠프 당시 예비 선발 자원들이었지만 순번은 한참 뒤에 있던 선수들이다. 좌완 김건우(23), 우완 전영준(23), 좌완 박시후(24), 옆구리 유형인 박기호(20)가 한 차례 이상 선발 등판했다.

완벽하게 선발 빌드업이 된 것은 아니라 서로 순번을 바꿔가며 롱릴리프로 활용하는 등 악전고투했던 시기였다. 그런데 이 기간 무너지지 않고 버텼다. 이들이 경기 초반부터 완전히 무너져 경기를 포기한 기억도 생각보다 많지 않다. 짧게는 2이닝에서 길게는 5이닝까지 자기 몫을 해주며 경기 양상을 유지해준 경기가 더 많았다.

실제 네 선수가 선발 등판했을 때 SSG는 총 12경기에서 8승4패를 기록하는 성공을 거뒀다. 불펜 부하가 가중된 측면은 있지만, 최악의 상황보다는 최상의 상황에 더 가까웠다. 이숭용 SSG 감독도 "가능성을 봤다. 오히려 외국인 선수들이 나갈 때보다 승리가 더 많았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선수들을 대견하게 바라봤다.

그리고 이제 불펜 데이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햄스트링 부상을 털어낸 문승원이 돌아오기 때문이다. 문승원은 17일 상무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던졌고, 21일 한화 2군과 경기에 다시 한 번 등판해 최종 점검을 할 계획이다. 만약 우천 취소가 된다 하더라도 라이브 피칭을 통해 투구 수를 채우고, 26일 잠실 두산전에 맞춰 1군에 들어온다. 첫 등판인 만큼 투구 수는 60~80개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로테이션도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승원은 시즌 9경기에서 47⅔이닝을 소화하며 3승2패 평균자책점 3.40으로 선전했다. 이닝당출루허용수(WHIP)가 1.15였을 정도로 안정감이 있었다. 화이트가 빠졌던 시즌 초반 로테이션이 유지되는 데 결정적인 몫을 했다. 문승원이 돌아오면 전영준과 박시후는 불펜으로 돌아가 다시 롱릴리프 몫을 수행한다.

송영진이 손가락 부상으로 7월에는 1군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가능성을 보여준 선발 자원인 김건우는 로테이션에 남는다. 김건우는 시즌 27경기에서 2승3패2홀드 평균자책점 4.58로 비교적 선전했다. 시속 140㎞대 중·후반대의 빠른 공을 던질 수 있고, 여기에 우타자 상대로 체인지업이라는 확실한 결정구를 가지고 있다. 이 감독은 "건우는 계속 선발로 써 볼 계획이다. 그리고 영준이를 뒤에 붙일 수 있다"면서 "선발 중 좌완이 김광현 하나밖에 없다. 그래서 계속 기회를 좀 꾸준하게 줘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건우는 군 복무를 마친 자원으로 미필인 다른 선수에 비해 계산이 선다는 장점이 있다.

종아리를 다친 김성현은 실전 점검 중 불편감이 있어 일단 경기를 중단했다. 확실하게 상태를 만든 뒤 다시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이 감독은 "전반기는 어려울 것 같다"면서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복귀를 예고했다. 대신 눈 부상 회복 및 경기력 조정을 위해 2군으로 간 최정은 예정대로 일자에 맞춰 1군에 돌아올 전망이다. 손목 쪽이 좋지 않아 복귀가 지연됐던 안상현도 상당 부분 회복해 실전에 다시 나간다.

다음 주 최정 안상현이 돌아올 수 있다면 내야진은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최정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팀의 간판 타자고, 안상현도 내야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올해 활약이 좋았다. 외야는 김성욱이 트레이드로 영입돼 쓸 수 있는 자원이 늘어난 상황이다. 야수진은 어느 정도 다 구색을 갖춘 상황에서 남은 전반기를 보낼 수 있다.

https://naver.me/G6Q9jPmo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543465
SSG | 광장
[공식발표]'벌써 도장 찍었다' SSG, 김광현과 2년 36억원 다년 계약 (2)
06-13 10:58
4541815
SSG | 광장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고" 초보 2군 감독, 강화도에서 왜 야구 아닌 호흡법을 연마하고 있을까 (1)
06-12 15:23
4541616
SSG | 광장
'누가 그를 탓하랴' 뼈아픈 패전, 깨진 0점대…그럼에도 이로운은 박수받아 마땅하다 (1)
06-12 12:38
4541412
SSG | 광장
째정 500홈런 기념행사한대 (4)
06-12 10:10
4541354
SSG | 광장
프로 막차 탄 '10R 100순위'가 16억 외인과 팀 다승 1위 경쟁이라니... 어떻게 가능했나 (0)
06-12 09:02
4540630
SSG | 광장
SSG 최정, 이르면 주말 3루수 복귀…"수비해야 타격 밸런스 잡혀" (1)
06-11 17:49
4540424
SSG | 광장
SSG ‘리모델링’의 마지막 퍼즐…박지환 “다신 안 내려올 각오로 준비”[스경X인터뷰] (0)
06-11 15:49
4540353
SSG | 광장
10라운드 100순위 투수, 6월 ERA 0→깜짝 4승→팀내 다승 공동 1위, 복덩이 되다 (0)
06-11 15:03
4540352
SSG | 광장
"다시 없을 기회" 짧은 시간이 야속해, 'MLB 3166안타+163승' 전설 지도 받은 SSG 퓨처스 [IS 강화] (0)
06-11 15:02
4540351
SSG | 광장
불펜 데이 ‘3전 3승’ SSG의 반전극··· 누가 나와도 단단하다 (0)
06-11 15:01
4540202
SSG | 광장
랜더스필드에 나타난 수상한 뼈다귀의 정체?!🦴 (1)
06-11 13:18
4540165
SSG | 광장
박정권 SSG 2군 감독 "절실한 선수에게 도움되는 지도자 되고파" (0)
06-11 13:02
4540147
SSG | 광장
'ERA 5.95→0.80' 좌절했던 1R 우완, 김광현·노경은 만나 확 달라졌다 "10년은 더 잘해야죠" (1)
06-11 12:54
4540118
SSG | 광장
‘김광현 정상 복귀+문승원 컴백 임박’→선발진 ‘정상화’ 앞둔 SSG, 더 탄력받을 수 있다 [SS시선집중] (0)
06-11 12:35
4539949
SSG | 광장
벨트레가 SSG 2군 선수들에게…"간절함이 독이 된 적은 없다" (0)
06-11 10:26
4539938
SSG | 광장
日 2군서 뛴 한국인이 SSG 유니폼 입는다…"150km 빠른 공 대응과 타구질 우수" (0)
06-11 10:21
4539912
SSG | 광장
장현진군)3학년이던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나서며 22경기 91타석 타율 .392 29안타(2루타 4, 3루타 1) 22타점 14득점 8도루 4사구 15개 출루율 .484 장타율 .473를 기록했지만 프로지명을 받지 못 했다. (2)
06-11 10:06
4539902
SSG | 광장
[오피셜]SSG 랜더스가 일본프로야구 웨스턴리그에서 뛰던 한국인 타자 장현진을 영입했습니다. 고교 시절부터 타격 재능만큼은 좋다고 평가받았던 선수이고요. 방망이가 좋아서 일단 육성 선수로 2군에서 훈련할 예정입니다. 작년에 SSG에서 뛰었던 시라카와 선수와 친구입니다! (5)
06-11 10:02
4539776
SSG | 광장
“건방져 보이게 껌 좀 씹고 단추 풀어라” 이적생 향한 사령탑의 조언, 3안타 2타점 1득점 대폭발! (1)
06-11 07:18
4539775
SSG | 광장
5월 이후 한화 아닌 SSG가 1위라고? 통곡의 벽 4인방, 대반전을 이끌었다 (0)
06-11 07:17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325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154댓글 17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890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601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293댓글 13
SSG | 광장

[공식발표]'벌써 도장 찍었다' SSG, 김광현과 2년 36억원 다년 계약

06-13 10:58
조회 159댓글 2
SSG | 광장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고" 초보 2군 감독, 강화도에서 왜 야구 아닌 호흡법을 연마하고 있을까

06-12 15:23
조회 166댓글 1
SSG | 광장

'누가 그를 탓하랴' 뼈아픈 패전, 깨진 0점대…그럼에도 이로운은 박수받아 마땅하다

06-12 12:38
조회 137댓글 1
SSG | 광장

째정 500홈런 기념행사한대

06-12 10:10
조회 219댓글 4
SSG | 광장

프로 막차 탄 '10R 100순위'가 16억 외인과 팀 다승 1위 경쟁이라니... 어떻게 가능했나

06-12 09:02
조회 147댓글 0
SSG | 광장

SSG 최정, 이르면 주말 3루수 복귀…"수비해야 타격 밸런스 잡혀"

06-11 17:49
조회 117댓글 1
SSG | 광장

SSG ‘리모델링’의 마지막 퍼즐…박지환 “다신 안 내려올 각오로 준비”[스경X인터뷰]

06-11 15:49
조회 96댓글 0
SSG | 광장

10라운드 100순위 투수, 6월 ERA 0→깜짝 4승→팀내 다승 공동 1위, 복덩이 되다

06-11 15:03
조회 85댓글 0
SSG | 광장

"다시 없을 기회" 짧은 시간이 야속해, 'MLB 3166안타+163승' 전설 지도 받은 SSG 퓨처스 [IS 강화]

06-11 15:02
조회 91댓글 0
SSG | 광장

불펜 데이 ‘3전 3승’ SSG의 반전극··· 누가 나와도 단단하다

06-11 15:01
조회 83댓글 0
SSG | 광장

랜더스필드에 나타난 수상한 뼈다귀의 정체?!🦴

06-11 13:18
조회 132댓글 1
SSG | 광장

박정권 SSG 2군 감독 "절실한 선수에게 도움되는 지도자 되고파"

06-11 13:02
조회 81댓글 0
SSG | 광장

'ERA 5.95→0.80' 좌절했던 1R 우완, 김광현·노경은 만나 확 달라졌다 "10년은 더 잘해야죠"

06-11 12:54
조회 97댓글 1
SSG | 광장

‘김광현 정상 복귀+문승원 컴백 임박’→선발진 ‘정상화’ 앞둔 SSG, 더 탄력받을 수 있다 [SS시선집중]

06-11 12:35
조회 83댓글 0
SSG | 광장

벨트레가 SSG 2군 선수들에게…"간절함이 독이 된 적은 없다"

06-11 10:26
조회 98댓글 0
SSG | 광장

日 2군서 뛴 한국인이 SSG 유니폼 입는다…"150km 빠른 공 대응과 타구질 우수"

06-11 10:21
조회 76댓글 0
SSG | 광장

장현진군)3학년이던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나서며 22경기 91타석 타율 .392 29안타(2루타 4, 3루타 1) 22타점 14득점 8도루 4사구 15개 출루율 .484 장타율 .473를 기록했지만 프로지명을 받지 못 했다.

06-11 10:06
조회 147댓글 2
SSG | 광장

[오피셜]SSG 랜더스가 일본프로야구 웨스턴리그에서 뛰던 한국인 타자 장현진을 영입했습니다. 고교 시절부터 타격 재능만큼은 좋다고 평가받았던 선수이고요. 방망이가 좋아서 일단 육성 선수로 2군에서 훈련할 예정입니다. 작년에 SSG에서 뛰었던 시라카와 선수와 친구입니다!

06-11 10:02
조회 175댓글 5
SSG | 광장

“건방져 보이게 껌 좀 씹고 단추 풀어라” 이적생 향한 사령탑의 조언, 3안타 2타점 1득점 대폭발!

06-11 07:18
조회 140댓글 1
SSG | 광장

5월 이후 한화 아닌 SSG가 1위라고? 통곡의 벽 4인방, 대반전을 이끌었다

06-11 07:17
조회 166댓글 0
글쓰기
  • 이전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