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최정도 그런 과정 거쳐 컸다… 3할 눈앞이라고? SSG 거포 유망주, 청라 구상의 키를 쥐었다

06-22 13:19
조회 139댓글 0

그만한 기대치가 있기에 가질 수 있는 확신이었다. 이 감독은 고명준에 대해 "야구를 잘할 성격이다. 30홈런 이상도 충분히 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 결실로 가는 과정이 쉽지 않기는 하겠지만 고명준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재질과 성향을 생각하면 세금을 투자할 충분한 값어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도 꾸준히 주전 1루수로 뛰고 있다.

돌이켜보면 올 시즌에도 속이 터지는 시기가 많았다. 거포 유망주인데, 타석에서 너무 신중하고 공을 고르려 했다. 그러다보니 루킹 삼진을 당하거나 승부처에서 상대 수싸움에 밀려 허무하게 물러서는 경우가 많았다. 휘둘러야 뭔가를 보여줄 수 있는 유형의 선수인데, 정작 선수가 고민하고 있었던 것이다. 코칭스태프는 "삼진을 먹어도 좋으니, 타격 포인트를 앞으로 당겨라"고 누차 주문했지만 막상 타석에서 실행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 고명준이 6월 들어 기지개를 켜고 있다. 고명준에게 기대했던 홈런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타이밍이 좋아지면서 강한 타구로 안타를 만들어내고 있다. 고명준은 21일까지 6월 16경기에서 타율 0.375, OPS(출루율+장타율) 0.919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도 어느덧 3할을 목전에 둔 0.297까지 올라왔다. 팀 내 수위 타자이자, 팀 내에서 가장 득점 생산력이 높은 타자이자, 리그 타율 9위다. 결코 만만하게 볼 성적이 아니다.

올해 홈런이 7개로 기대보다는 적고, 승부처에서의 능력은 조금 더 검증되어야 한다. 하지만 근래 좋은 타이밍에 강한 안타가 나오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그 다음 단계로 가는 하나의 발판이 되기 때문이다. 이숭용 SSG 감독도 21일 인천 KIA전을 앞두고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조금씩 자기 존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일단 인지를 한다는 것 자체가 많이 좋아질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손이 조금 (빨리) 나오기 시작했고, 포인트 자체가 앞에서 형성된 것은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직 100% 만족할 수는 없지만 고명준도 타격 파트와 꾸준하게 노력했던 것이 조금씩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생각이다. 고명준은 "루틴대로 꾸준하게 연습하면서 조금씩 찾아가는 것 같다. 타율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아니었는데 1~2마디 정도 짧게 잡아도 충분히 장타를 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다른 선수들을 봐도 그렇다"고 설명했다. 장타에 대한 욕심을 분명히 가지고 있고, 점차 자신의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이 감독도 인내를 가지고 중심타선에 계속 넣을 생각이다. 올해 득점권 타율이 0.233으로 저조한 것은 사실이다. 승부처에서 약했다. 하지만 어차피 향후 10년간 팀의 중심 타선을 책임질 선수라고 생각한다. 지금 많이 그 타순과 그 상황을 경험하면서 익숙해져야 한다. 그러다보면 당장 지금은 아니어도 미래에는 중심타선 한 자리를 차지할 선수가 될 것이라 믿고 있다.

이 감독은 "앞으로 계속 (중심타선에) 익숙하게 해야 한다. 고명준이 중심에 들어가야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전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그래서 4번·5번에 계속 넣는 중이다. 이제 익숙해지면 득점권에서 어떻게 해야 될지를 어느 정도 알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고명준이 중요한 것은 향후 SSG 내야 구상에 굉장히 중요한 키를 쥐고 있기 때문이다. 고명준은 어린 시절부터 핸들링과 송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감독도 "올해는 아니지만, 내년에는 3루 구상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했다. 실제 3루에서 1루까지 공을 던지는 것 하나는 현재 SSG 내야 유망주들 중 가장 낫다는 평가를 받는다. 햄스트링 및 하체 부상이 있던 선수라 일단 올해는 하체에 부담을 덜 주기 위해 1루로 투입하지만, 고명준 또한 3루가 가장 익숙하고 자신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고명준은 "맡겨만 주시면 된다. 다리 상태도 괜찮다"고 의지를 다졌다.

고명준이 중심타선 및 3루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다면 추후 1루는 제대하는 좌타 거포 유망주 전의산이 뛸 수도 있고, 정 안 되면 1루에 외국인 타자를 채워 넣는 방법도 있다. 이 감독도 내년 외국인 선수의 포지션까지 "경우의 수를 다 열어놔야 한다"고 말했다. 고명준이 올해 확실하게 1군에 자리를 잡으면 어느 포지션에 넣든 SSG는 여유가 생긴다.

타율만 높아지고, 홈런이 나오지 않는 부분이 답답할 수는 있지만 어쨌든 정타가 계속 나오면서 타율이 리그 TOP 10으로 치고 올라간 것은 나무랄 일은 아니다. 사실 최정도 그런 과정이 다 있었다. 시작부터 거포가 아니었다. 3할을 칠 수 있는 정교함이 생긴 뒤, 장타는 그 다음부터 폭발했다. 이제 만 23세에 군 문제까지 해결한 고명준의 발걸음은 그렇게 느린 건 아니다. 현재 타율을 유지하면서 20개 언저리의 홈런까지 칠 수 있다면 분명 내년이 더 기대되는 선수가 될 수 있다.

https://naver.me/x0XKf3Ks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539902
SSG | 광장
[오피셜]SSG 랜더스가 일본프로야구 웨스턴리그에서 뛰던 한국인 타자 장현진을 영입했습니다. 고교 시절부터 타격 재능만큼은 좋다고 평가받았던 선수이고요. 방망이가 좋아서 일단 육성 선수로 2군에서 훈련할 예정입니다. 작년에 SSG에서 뛰었던 시라카와 선수와 친구입니다! (5)
06-11 10:02
4539776
SSG | 광장
“건방져 보이게 껌 좀 씹고 단추 풀어라” 이적생 향한 사령탑의 조언, 3안타 2타점 1득점 대폭발! (1)
06-11 07:18
4539775
SSG | 광장
5월 이후 한화 아닌 SSG가 1위라고? 통곡의 벽 4인방, 대반전을 이끌었다 (0)
06-11 07:17
4539450
SSG | 광장
선수들의 글러브가 궁금했쓱⁉️🧤 (0)
06-10 22:44
4539427
SSG | 광장
프로야구 SSG 김성욱 "LG 상대로 좋은 기억…자신감 있게 했다" (1)
06-10 22:39
4539362
SSG | 광장
뉴페이스 김성욱의 안타 퍼레이드✨ (1)
06-10 22:22
4539301
SSG | 광장
조병현, 완벽한 폴더인사 (3)
06-10 21:59
4539256
SSG | 광장
쉼 없이 달리는 💫강화의 별들💫 | 원정 강화일기 (1)
06-10 21:43
4539148
SSG | 광장
이숭용 감독은 “살도 많이 빠지고 많이 절박하게 준비를 한 것 같더라. 기회를 주고 싶고 오늘 상황이 된다면 던지는 모습도 보고 싶다. 사실 구속은 예전만큼은 안 올라왔다고 한다. 내가 아는 김택형은 직구 구속이 그래도 145km는 때려야 하는데 아직 140km 초반대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래도 야간경기도 관중이 있는 구장에서 경기를 하기 때문에 좀 더 집중하고 구속도 더 잘 나오지 않을까 싶다”며 김택형의 반등을 기대했다.  (0)
06-10 18:07
4539138
SSG | 광장
‘불펜데이 종료 선언’ SSG 이숭용 감독 “김광현 14일 복귀, 문승원도 하프 피칭 곧 시작” (0)
06-10 17:57
4537692
SSG | 광장
올스타전 투표를 망설인다고요..? 랜더스를 올스타전으로‼ | 불타는 올스타전 공약 전쟁🔥 (1)
06-09 18:02
4537666
SSG | 광장
6/10~15 예상 달성 기록 (1)
06-09 17:38
4537151
SSG | 광장
최근 만났던 이숭용 감독은 "두솔이와 면담을 했다. 혼자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마트배 결승을 하고 있다. 마운트에서 티가 난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도망가는 피칭이다. 본인도 너무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하더라. 이번에 좀 쉬어가자고 했다. 그동안 두솔이를 쓴 이유는 열심히 했기 때문이다.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잃을 게 없다고 생각하고 초심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1)
06-09 12:09
4537112
SSG | 광장
[주간 랜더스] ‘오른손 메기’ 김성욱, SSG 외야판 흔든다 (0)
06-09 11:44
4537025
SSG | 광장
4년이 걸린 데뷔 첫 홈런, 육성선수 출신 내야수의 목표는 단 하나 "팀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 [MD수원] (0)
06-09 10:37
4536902
SSG | 광장
"작년에도 주의 줬는데…" 승부욕의 화신? 감독이 직접 대화한 이유 (0)
06-09 07:13
4536900
SSG | 광장
[주간 MVP] 13타자 상대 단 1피안타…조병현 "가을 야구 향한 간절한 마음" (1)
06-09 07:11
4536899
SSG | 광장
'0.417' 유격수가 6월 타율 공동 3위라니…"아직 현재에 만족하지 않아" 끝을 모르는 집념, 이래야 3할을 친다 [MD수원] (1)
06-09 07:11
4536119
SSG | 광장
석정우 기사(폰에서 복사안되서 캡쳐함) (2)
06-08 20:35
4536106
SSG | 광장
😎야야야야 드가자!!😎 한유섬을 드림 올스타 지명타자로! (0)
06-08 20:32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469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238댓글 17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893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724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372댓글 13
SSG | 광장

[오피셜]SSG 랜더스가 일본프로야구 웨스턴리그에서 뛰던 한국인 타자 장현진을 영입했습니다. 고교 시절부터 타격 재능만큼은 좋다고 평가받았던 선수이고요. 방망이가 좋아서 일단 육성 선수로 2군에서 훈련할 예정입니다. 작년에 SSG에서 뛰었던 시라카와 선수와 친구입니다!

06-11 10:02
조회 197댓글 5
SSG | 광장

“건방져 보이게 껌 좀 씹고 단추 풀어라” 이적생 향한 사령탑의 조언, 3안타 2타점 1득점 대폭발!

06-11 07:18
조회 140댓글 1
SSG | 광장

5월 이후 한화 아닌 SSG가 1위라고? 통곡의 벽 4인방, 대반전을 이끌었다

06-11 07:17
조회 194댓글 0
SSG | 광장

선수들의 글러브가 궁금했쓱⁉️🧤

06-10 22:44
조회 121댓글 0
SSG | 광장

프로야구 SSG 김성욱 "LG 상대로 좋은 기억…자신감 있게 했다"

06-10 22:39
조회 92댓글 1
SSG | 광장

뉴페이스 김성욱의 안타 퍼레이드✨

06-10 22:22
조회 84댓글 1
SSG | 광장

조병현, 완벽한 폴더인사

06-10 21:59
조회 162댓글 3
SSG | 광장

쉼 없이 달리는 💫강화의 별들💫 | 원정 강화일기

06-10 21:43
조회 108댓글 1
SSG | 광장

이숭용 감독은 “살도 많이 빠지고 많이 절박하게 준비를 한 것 같더라. 기회를 주고 싶고 오늘 상황이 된다면 던지는 모습도 보고 싶다. 사실 구속은 예전만큼은 안 올라왔다고 한다. 내가 아는 김택형은 직구 구속이 그래도 145km는 때려야 하는데 아직 140km 초반대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래도 야간경기도 관중이 있는 구장에서 경기를 하기 때문에 좀 더 집중하고 구속도 더 잘 나오지 않을까 싶다”며 김택형의 반등을 기대했다. 

06-10 18:07
조회 104댓글 0
SSG | 광장

‘불펜데이 종료 선언’ SSG 이숭용 감독 “김광현 14일 복귀, 문승원도 하프 피칭 곧 시작”

06-10 17:57
조회 83댓글 0
SSG | 광장

올스타전 투표를 망설인다고요..? 랜더스를 올스타전으로‼ | 불타는 올스타전 공약 전쟁🔥

06-09 18:02
조회 127댓글 1
SSG | 광장

6/10~15 예상 달성 기록

06-09 17:38
조회 138댓글 1
SSG | 광장

최근 만났던 이숭용 감독은 "두솔이와 면담을 했다. 혼자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마트배 결승을 하고 있다. 마운트에서 티가 난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도망가는 피칭이다. 본인도 너무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하더라. 이번에 좀 쉬어가자고 했다. 그동안 두솔이를 쓴 이유는 열심히 했기 때문이다.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잃을 게 없다고 생각하고 초심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06-09 12:09
조회 191댓글 1
SSG | 광장

[주간 랜더스] ‘오른손 메기’ 김성욱, SSG 외야판 흔든다

06-09 11:44
조회 130댓글 0
SSG | 광장

4년이 걸린 데뷔 첫 홈런, 육성선수 출신 내야수의 목표는 단 하나 "팀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 [MD수원]

06-09 10:37
조회 121댓글 0
SSG | 광장

"작년에도 주의 줬는데…" 승부욕의 화신? 감독이 직접 대화한 이유

06-09 07:13
조회 207댓글 0
SSG | 광장

[주간 MVP] 13타자 상대 단 1피안타…조병현 "가을 야구 향한 간절한 마음"

06-09 07:11
조회 140댓글 1
SSG | 광장

'0.417' 유격수가 6월 타율 공동 3위라니…"아직 현재에 만족하지 않아" 끝을 모르는 집념, 이래야 3할을 친다 [MD수원]

06-09 07:11
조회 169댓글 1
SSG | 광장

석정우 기사(폰에서 복사안되서 캡쳐함)

06-08 20:35
조회 125댓글 2
SSG | 광장

😎야야야야 드가자!!😎 한유섬을 드림 올스타 지명타자로!

06-08 20:32
조회 95댓글 0
글쓰기
  • 이전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