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SSG 불펜 관리에 노란불 들어왔다… 더 필요한 지원군, 2021년 그 투지의 아이콘이 시동 걸었다

06-24 17:10
조회 110댓글 0

SSG는 올 시즌 지난해와 확연히 달라진 마운드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는 리그 최악의 마운드에 가까웠지만, 올해는 23일 현재 3.53의 팀 평균자책점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선발 투수들도 힘을 내고 있지만, 미치 화이트와 문승원의 부상으로 전반기 내내 완벽한 전력을 보여줬다고 보기는 어렵다. 대체 선발이 들어가 불펜데이를 한 날도 많았다. 결국 SSG가 올 시즌 전반기를 버텼던 것은 불펜의 힘이 절대적이었다고 봐야 한다. SSG는 23일까지 3.56의 불펜 평균자책점으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확실히 지난해보다 양질 모두가 좋아졌다.

올해 SSG는 이로운 김민 노경은 조병현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이 대활약했다. 이로운은 4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38, 노경은은 41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20, 그리고 마무리 조병현은 3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54로 선전했다. 김민 또한 경기마다 기복은 있었지만 잡을 경기에서 활약한 날이 더 많았다. 11개의 홀드를 기록했다.

다만 불펜 필승조의 부하가 점차 커지고 있다는 점은 노란불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불펜 필승조의 중요한 두 축인 노경은이 41이닝을 던졌고, 이로운도 39이닝을 소화했다. 이제 시즌을 절반 정도 치렀다는 것을 고려하면 시즌 페이스는 80이닝 언저리다. 보통 위닝팀의 필승조가 60~70이닝 정도를 던진다는 것을 생각하면 오버페이스다.

사실 마구잡이로 쓴 건 아니다. 1~2점 지는 경기에서 나오는 경우는 있었지만 그 경기 수가 많은 건 아니었다. 그리고 다 앞뒤 휴식일을 보장한 상태에서 나왔다. 3연투도 거의 없었다. 지난해 노경은 조병현처럼 '혹사' 이슈도 별로 없었다. 그냥 나올 경기에서 나온 것 같은 느낌인데 벌써 누적이 이렇게 쌓였다. 워낙 접전이 많았던 팀 사정과 연관이 있다. 팀이 이기기 위해 나가야 하는 경기 자체가 많았던 것이다.

이숭용 SSG 감독도 22일 인천 KIA전을 앞두고 "기록을 보고 나도 깜짝 놀랐다. 투수 코치와 상의하면서 투구 수도 좀 조절해주고, 이닝도 나름대로 조절해 주고 하는데 보면 많이 나갔더라. 그만큼 접전이 늘 많았다"고 고민을 드러냈다. 이닝 대비 투구 수가 많이 줄기는 했지만 이 감독 또한 관리의 필요성을 느낀다는 것이다.

결국 불펜 혹사를 막으려면 선수층이 두꺼워야 한다. 이 감독은 문승원의 복귀로 다시 불펜으로 돌아오는 전영준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이 감독은 "영준이가 스피드는 보기보다 많이 안 나오지만 타석에서 타자들이 느끼는 체감은 전혀 다른 선수다. 2이닝 정도, 짧게는 1이닝 정도는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다만 불펜 필승조의 무게감을 이겨낼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그래서 이런 긴급한 상황을 많이 겪은 전직 마무리들에게 기대가 걸린다. 좌완 김택형과 우완 서진용이다. 이들은 팀의 마무리나 셋업맨으로 활약한 경험이 있다. 압박감에 익숙하다. 이 차이는 꽤 크다. 이 두 선수가 살아나 불펜에 가세한다면, 때로는 경기 양상에 따라 노경은 이로운에게 휴식을 주고 리드를 지킬 수 있다. 시즌 전 그렸던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다.

서진용은 햄스트링 부상 여파에서 재활을 마쳤지만 아직 자기 구위를 다 찾지 못해 2군에 있다. 이왕 늦은 것, 확실하게 만든 뒤 올라온다는 게 기본 구상이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기대할 수 있는 선수는 김택형이다. 지난해 시즌 중반 제대해 큰 기대를 모았던 김택형은 발목 부상 이후 밸런스가 깨졌다. 그 깨진 밸런스 탓에 구속이 뚝 떨어지며 큰 어려움을 겪었다. 올해 2군 캠프, 그리고 시즌 초반 2군에서 내내 밸런스를 찾고 구속을 올리는 작업에 열중했다.

아직 구속이 100% 올라온 것은 아니지만 지난 6월 10일 1군에 올라왔고, 그 이후 성적은 좋다. 5경기에 등판해 4이닝을 던지며 아직 실점은 없다. 평균자책점 0이다. 100% 구위가 아님에도 결과를 내고 있다는 것은 알게 모르게 쌓인 '내공'을 상징한다. 조금 더 구위가 올라온다면 필승조로 손색이 없다. 좌타자들이 정말 까다로워하는 좌완이다. 상대 좌타 라인, 혹은 징검다리 좌타 라인에 쓰기에는 제격인 선수다. 어쩌면 지금 SSG에 가장 필요한 유형이다.

올해 김택형의 최고 구속은 시속 144㎞로, 한창 140㎞대 중·후반의 공을 던지던 때보다는 구속이 많이 내려왔다. 그러나 제구 자체는 나쁘지 않다. 여기에 김택형은 이 구속이 더 올라올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김택형은 "몸 상태는 괜찮은데 100% 힘을 쓰지는 못한다는 느낌이다. 다만 어떤 한 번의 계기만 있으면 딱 될 것 같은 느낌이 있다"면서 그 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투구시 더 쓸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밸런스적인 측면에서 현재 못 채운 느낌만 찾으면 구속은 금방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이다. 김택형이 가세하고, 서진용이 후반기 정상 구위를 찾으면 SSG는 시즌 전 가장 좋은 시나리오를 완성할 수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56503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388250
SSG | 광장
"용납 못한다" 국대 중견수에 경고했는데, 결국 터졌다... 하재훈 황당 실책→즉각 교체 본보기 보였다 [고척 현장] (5)
2025 03-29 20:14
4387808
SSG | 광장
[크보 레코드] 노경은 1,000 탈삼진 (0)
2025 03-29 17:11
4387388
SSG | 광장
출산 휴가 직전 5실점 와르르, 감독이 따로 불렀다 "가족들 먼저 챙겨"[고척 현장] (0)
2025 03-29 13:14
4387212
SSG | 광장
"3연투도 재미있다" 150㎞ 26세 필승조의 속내…'좌완 선발↔강속구 불펜' 역대급 '윈윈' 되나? 함께 웃는다 [SC포커스] (1)
2025 03-29 11:58
4387147
SSG | 광장
최정은 언제 돌아올까?…이숭용 감독 "복귀가 중요한 게 아냐, 힘들더라도 천천히" (7)
2025 03-29 11:17
4385564
SSG | 광장
구단에서는 앤더슨이 문제없이 복귀할 수 있도록 빠르게 노력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에도 개인 훈련을 할 수 있는 시설을 확보했다. 히로시마에 있는, 앤더슨이 과거에도 여러 차례 이용했던 트레이닝 센터를 구단이 섭외하면서 훈련을 꾸준히 할 수 있게끔 도왔다. 또 필드 파트너도 함께 파견해서 컨디션 유지를 도울 계획이다. 구단도 성심껏 앤더슨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0)
2025 03-28 17:39
4385210
SSG | 광장
누가 데드암이래? 나도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인데→"친정 첫 대결 계속 상상, 누구랑 붙고 싶냐면…" [문학 인터뷰] (0)
2025 03-28 14:52
4384845
SSG | 광장
한강식품XSSG랜더스 이벤트 (0)
2025 03-28 11:11
4384772
SSG | 광장
"이길 수 있다고 생각" 8회 위기…레이예스에게 직구만 6개 던진 '자신감' [IS 피플] (1)
2025 03-28 10:42
4384582
SSG | 광장
타격 포인트 옮기자 ‘2연속 결승타’ 펑펑…감 잡은 SSG 돌격대장 최지훈 (4)
2025 03-28 08:13
4384528
SSG | 광장
첫 승, 5년이란 시간이 걸렸다…두번째 투수로 노히트 7K 던진 SSG 김건우 “좀 오래 걸렸지만 앞으로 많이 승수 쌓을게요”[스경X현장] (2)
2025 03-28 07:17
4384522
SSG | 광장
이적생 김민, SSG '핵심 불펜' 우뚝…"잦은 등판? 이게 내 일" (1)
2025 03-28 07:12
4384377
SSG | 광장
담장..!!!을 때리는 역전 2루타 발사🚀ㅣ랜더스 덕캠(03.27) (0)
2025 03-28 00:55
4384235
SSG | 광장
흐린 안개 속의 배찌😶‍🌫️ | 김건우 데뷔 첫 승 세리머니 (2)
2025 03-28 00:05
4383834
SSG | 광장
‘4승1패 단독 2위’ 이숭용 SSG 감독의 함박 웃음 “김건우의 개인 통산 첫승 축하, 믿음에 보답하는 호투”[스경X현장] (0)
2025 03-27 22:39
4383733
SSG | 광장
‘김건우 1+1 카드’도 적중…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철벽 불펜’ SSG (1)
2025 03-27 22:26
4382775
SSG | 광장
'이럴 수가' 외야 겸업도 했는데 1타석 뒤 충격 2군행→"마음 너무 아파, 어제 미안하다고 말했어" [문학 현장] (1)
2025 03-27 16:58
4382428
SSG | 광장
큽스N 영상) 내야진 평균 나이 23세!? 젊어진 랜더스를 이끌 주장 김광현 (0)
2025 03-27 15:45
4382336
SSG | 광장
인천 SSG랜더스 야구장 맛집투어 지도 (+요기요주문링크) (3)
2025 03-27 15:26
4382095
SSG | 광장
SSG가 세금을 현명하게 내는 법… 대화와 가르침, 현재와 미래 모두 잡는다 (1)
2025 03-27 13:47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452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224댓글 17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892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699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364댓글 13
SSG | 광장

"용납 못한다" 국대 중견수에 경고했는데, 결국 터졌다... 하재훈 황당 실책→즉각 교체 본보기 보였다 [고척 현장]

2025 03-29 20:14
조회 259댓글 5
SSG | 광장

[크보 레코드] 노경은 1,000 탈삼진

2025 03-29 17:11
조회 119댓글 0
SSG | 광장

출산 휴가 직전 5실점 와르르, 감독이 따로 불렀다 "가족들 먼저 챙겨"[고척 현장]

2025 03-29 13:14
조회 98댓글 0
SSG | 광장

"3연투도 재미있다" 150㎞ 26세 필승조의 속내…'좌완 선발↔강속구 불펜' 역대급 '윈윈' 되나? 함께 웃는다 [SC포커스]

2025 03-29 11:58
조회 107댓글 1
SSG | 광장

최정은 언제 돌아올까?…이숭용 감독 "복귀가 중요한 게 아냐, 힘들더라도 천천히"

2025 03-29 11:17
조회 215댓글 7
SSG | 광장

구단에서는 앤더슨이 문제없이 복귀할 수 있도록 빠르게 노력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에도 개인 훈련을 할 수 있는 시설을 확보했다. 히로시마에 있는, 앤더슨이 과거에도 여러 차례 이용했던 트레이닝 센터를 구단이 섭외하면서 훈련을 꾸준히 할 수 있게끔 도왔다. 또 필드 파트너도 함께 파견해서 컨디션 유지를 도울 계획이다. 구단도 성심껏 앤더슨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 03-28 17:39
조회 172댓글 0
SSG | 광장

누가 데드암이래? 나도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인데→"친정 첫 대결 계속 상상, 누구랑 붙고 싶냐면…" [문학 인터뷰]

2025 03-28 14:52
조회 140댓글 0
SSG | 광장

한강식품XSSG랜더스 이벤트

2025 03-28 11:11
조회 106댓글 0
SSG | 광장

"이길 수 있다고 생각" 8회 위기…레이예스에게 직구만 6개 던진 '자신감' [IS 피플]

2025 03-28 10:42
조회 122댓글 1
SSG | 광장

타격 포인트 옮기자 ‘2연속 결승타’ 펑펑…감 잡은 SSG 돌격대장 최지훈

2025 03-28 08:13
조회 146댓글 4
SSG | 광장

첫 승, 5년이란 시간이 걸렸다…두번째 투수로 노히트 7K 던진 SSG 김건우 “좀 오래 걸렸지만 앞으로 많이 승수 쌓을게요”[스경X현장]

2025 03-28 07:17
조회 113댓글 2
SSG | 광장

이적생 김민, SSG '핵심 불펜' 우뚝…"잦은 등판? 이게 내 일"

2025 03-28 07:12
조회 92댓글 1
SSG | 광장

담장..!!!을 때리는 역전 2루타 발사🚀ㅣ랜더스 덕캠(03.27)

2025 03-28 00:55
조회 83댓글 0
SSG | 광장

흐린 안개 속의 배찌😶‍🌫️ | 김건우 데뷔 첫 승 세리머니

2025 03-28 00:05
조회 99댓글 2
SSG | 광장

‘4승1패 단독 2위’ 이숭용 SSG 감독의 함박 웃음 “김건우의 개인 통산 첫승 축하, 믿음에 보답하는 호투”[스경X현장]

2025 03-27 22:39
조회 84댓글 0
SSG | 광장

‘김건우 1+1 카드’도 적중…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철벽 불펜’ SSG

2025 03-27 22:26
조회 80댓글 1
SSG | 광장

'이럴 수가' 외야 겸업도 했는데 1타석 뒤 충격 2군행→"마음 너무 아파, 어제 미안하다고 말했어" [문학 현장]

2025 03-27 16:58
조회 93댓글 1
SSG | 광장

큽스N 영상) 내야진 평균 나이 23세!? 젊어진 랜더스를 이끌 주장 김광현

2025 03-27 15:45
조회 69댓글 0
SSG | 광장

인천 SSG랜더스 야구장 맛집투어 지도 (+요기요주문링크)

2025 03-27 15:26
조회 314댓글 3
SSG | 광장

SSG가 세금을 현명하게 내는 법… 대화와 가르침, 현재와 미래 모두 잡는다

2025 03-27 13:47
조회 96댓글 1
글쓰기
  • 이전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71
  • 72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