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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1라운드 포수, 드디어 터지는 건가…사령탑도 인정했다, 지금 이 기회 놓칠 수 없다 "잘 자고 잘 먹겠다"

06-30 09:28
조회 118댓글 1

공격과 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조형우를 두고 이숭용 SSG 감독은 "형우가 투수진과 좋은 호흡은 물론 6, 7회 도루 저지가 투수들에게 큰 힘이 됐다. 공격에서도 2안타로 활약했다. 점점 투타에서 향상되고 있에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라고 이야기했다.

경기 후 조형우는 "타석에서는 적극적으로 스윙하려고 했다. 포수로는 직전 등판 결과가 좋지 않아서, 경기를 앞두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호흡이 좋았던 이유다. 화이트 투구도 너무 좋았고 뒤이어 등판한 불펜진도 잘해줬다. 우리 투수들 전체적으로 피칭이 훌륭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투수들이 확실히 좋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구위가 좋아졌다기보다는, 투수들이 경험을 쌓으면서 승부가 되는 느낌이다. 사인을 내가 낼 때도 있지만, 투수들도 적극적으로 어필한다. 확실히 우리가 계획한 대로, 뜻대로 승부가 이뤄질 때가 많아졌다. 포수 입장에서도 경기하는 데 너무 즐겁다"라고 미소 지었다.

조형우는 올 시즌 54경기에 나와 41안타 3홈런 16타점 14득점 타율 0.266 OPS 0.660을 기록 중이다. 안타, 타점, 홈런 등은 이미 개인 최다 기록이다. 출전 경기 수 역시 데뷔 후 처음으로 100경기 돌파가 유력하다.

조형우는 "매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 체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트레이닝 파트에서도 많이 신경 써준다. 치료도 잘해준다. 스스로도 체력 관리를 하지만, 주변에서도 많이 도움을 주신다. 나는 잘 자고, 잘 먹으면서 체력을 관리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조형우가 터지기 시작했다.

https://naver.me/GKblDr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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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06-30 10:32

    그간 써 온 내 숱한 고소장들이 ૮₍◕ᴥ◕₎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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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오프 역할에 계속해서 어울리는 모습이다. 복귀 후 첫 경기에도 1회 초부터 안타를 뽑았다. “감이 좋다고는 할 수 없어서 하늘에 맡겼다”는 그는 “1번타자로서 설렘도 있고 부담도 있었는데, 첫 타석부터 안타가 나와서 부담감이 가라앉은 듯싶다”고 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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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ABS 때문에 밸런스 완전히 깨졌다" → '다트 집착' 버린 김광현이었기에 극복 가능했다 (0)
08-0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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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출발, 투정의 순간… 끝은 포효였다, 김광현이니까[지형준의 Behind]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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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왜 ‘2년 선배’ 최정에게 일침 날렸나…쓴소리 후 타율 .412 부활, “형, 내 말 기분 나쁘게 안 들어줘서 고마워” (1)
08-0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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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파티는 야무지게 구운 1++ 소고기 홈런과 함께🥩🎉ㅣ랜더스 덕캠(8.1.) (1)
08-02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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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본 당신은 뼈며들게 됩니다🦴ㅣ배티와 푸리의 시구·시타 도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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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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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뛰어난 공을 지녔고 당차게 투구를 펼치는 선수다. 아직 경험이 적기에 흔들릴 때가 있지만 경헌호 코치와 이지영은 조병현이 제 길을 벗어나지 않도록만 이끌어주고 있고 이날도 잠깐의 조언이 결정적인 도움이 됐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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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박성한이 없으니 티가 많이 난다. 마음 같아선 바로 올리고 싶었다. 그래도 1군에 와서 또 다치면 안 되니까 천천히 하려고 한다. 생각보다 빨리 돌아오는 편이라 감독으로서는 그래도 위안이 좀 된다”고 전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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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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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한, 일요일 복귀도 생각” 이숭용 SSG 감독의 희망가

08-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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