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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경기에서 단 6볼넷’ 20세이브 투수들보다 낫다…SSG 마무리 조병현의 WHIP 0.76

07-01 10:05
조회 86댓글 1

https://naver.me/5YS8dW1f

조병현은 6월까지 38경기(38이닝)에서 4승1패16세이브, 평균자책점(ERA) 1.42를 기록했다. 29일 인천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16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 올해 블론세이브는 1개에 불과하다.

조병현이 마무리투수들 가운데에서도 압도적인 투구 지표를 보이는 부문은 역시 이닝당출루허용률(WHIP)다. 조병현의 WHIP는 0.76으로 올해 15세이브 이상을 수확한 투수들 가운데 유일한 0점대다. 

  • 조병현의 WHIP가 낮은 이유는 역시 뛰어난 제구력이다. 이를 바탕으로 타자의 출루를 최대한 억제하고 있다. 조병현이 올해 38이닝을 소화하면서 내준 볼넷은 6개밖에 되지 않는다. 이 역시도 15세이브 이상을 기록한 투수들 중에선 가장 적고, 유일하게 한 자릿수다. 몸에 맞는 볼은 하나도 없다.

    조병현의 뒷문 단속이 워낙 철저하다 보니 SSG로선 팀 성적이 탄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주말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장식한 SSG는 78경기에서 39승3무36패를 기록, 승률 0.520을 마크하며 5위에 자리해 있다.

팀의 불펜 전력이 두터운 것 역시 조병현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 SSG는 노경은, 김민, 이로운, 조병현으로 이어지는 필승조가 철저한 분업을 통해 경기 중후반부를 막아주고 있다. 마무리투수는 팀 상황에 따라 아웃카운트 4개 이상을 책임지기도 하는데, 조병현은 1이닝만을 깔끔하게 막으면 된다. 5월부터 조병현이 1.1이닝 이상의 멀티 이닝을 책임진 경기는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조병현이 현재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SSG는 또 한명의 세이브왕 배출을 기대해 볼만도 하다. SSG 소속으로 마지막 세이브왕이 나왔던 시즌은 2023년이다. 그해 42세이브를 수확한 서진용이 리그에서 유일하게 40세이브 고지를 넘겨 세이브 부문 1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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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07-01 10:35

    ૮₍ʃ૮₍ ˶ •︡ ◊ •︠ ˶ ₎აƪᵔᗜᵔ* ₎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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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 후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성장했던 신민재는 정준재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다. 정준재는 “지난해 잘했기에 막연하게 올해도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또 아주 잘하려고 하다 보니 더 안 됐던 것 같다”라며 “부단히 노력해 민재 형처럼 성장하도록 하겠다”라며 힘찬 각오를 다졌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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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중 타격폼 변화 안좋아하지만…” 20살 1R 유망주의 고민, 사령탑은 도전 조언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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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만난 이지영은 “팀에 도움이 안 된다. 그게 제일 문제다. 힘이 돼야 하는데, 내가 너무 못하고 있다. 동료들, 후배들에게 미안해 죽겠다”고 했다. 아쉬움이 절절하게 묻어났다. 이날 제대로 터졌다. 결승 홈런에 쐐기타까지. 덕분에 SSG도 대승을 거뒀고, 3연승을 달렸다. 적어도 이날은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전망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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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SSG 감독은 “오늘 최민준은 3일단 3이닝만 생각하고 있다”라며 “그 이후 상황에 따라 박시후가 됐든 전영준이 됐든 필승조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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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치는 더위에 흔들리는 마무리 투수들, 가장 안정적인 선수는 SSG 조병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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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과 더 잘 뭉치겠다” 6연패 흐름 바꾼 베테랑들…SSG 김광현·최정, 결국은 제 몫 해줄 선수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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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계산은..." 고깃집 목격담의 진실🐷 | 경기 N분 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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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는 (멍멍) 올스타전도 (멍멍) 열심히 즐겼다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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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8월초 박성한이 1군 경기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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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현이 승리 위해 단합했다" (..) 이적생의 싹쓸이가 결정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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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줘야죠, 돈 많이 받으니까" SSG 살려면 최정을 살려라, 주장 김광현이 웃으며 채찍을 들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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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퓨처스에서부터 몸을 많이 만들었고 타격폼을 조정하면서 처음 왔을 때보다 장타에 더 성과가 있었다. 심적으로도 편해졌고 코치들과도 이야기하면서 내 강점인 장타를 키우고자 노력했다"라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매 경기 출루를 목적으로 팀이 다시 올라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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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SSG 감독은 “오늘 최민준은 3일단 3이닝만 생각하고 있다”라며 “그 이후 상황에 따라 박시후가 됐든 전영준이 됐든 필승조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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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내가 올려다보는 투수"…18년 만의 첫 맞대결, 김광현은 낭만을 얘기했다 [대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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