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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난, 나에게 넌' 별들의 무대 손잡고 가는 SSG 동반 커리어 하이 [IS 인터뷰]

07-02 15:28
조회 64댓글 0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449265

조병현과 이로운은 전반기도 마치기 전에 '동반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16세이브를 기록 중인 조병현은 지난해 작성한 개인 한 시즌 최다 세이브 기록(종전 12개)을 일찌감치 경신했다. 14홀드를 챙긴 이로운도 개인 첫 두 자릿수 홀드를 넘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두 선수 모두 평균자책점과 이닝당 출루허용(WHIP)을 비롯한 세부 지표도 안정적이다. 베테랑 노경은·이적생 김민과 함께 필승조 라인을 단단하게 구축하니 이숭용 SSG 감독의 불펜 운영에도 계산이 선다.



성적에 따른 보상도 받았다. 지난달 30일 발표된 KBO리그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 2021년 입단한 조병현과 2년 후배 이로운 모두 '별들의 잔치'에 초청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본지와 인터뷰에서 이로운은 "병현이 형의 성적이라면 (감독 추천이 아닌 팬 투표로 선정하는) 베스트 12에 뽑혀야 했는데 그러지 않아 아쉽다. 그래도 같이 (올스타전에) 나가게 돼 좋다. 재밌게 즐기다 오겠다"라며 껄껄 웃었다. 조병현은 "(팀의 간판타자인) 최정 선배님께서 베스트 12에 뽑혔는데 (조)형우와 로운이랑 (감독 추천으로) 같이 가게 돼 정말 좋다. 가야 할 선수가 가는 거 같아서 기분도 좋다"라고 말했다.

서로의 성적을 보면 흐뭇하다. 조병현은 "로운이가 등판하면 팔을 안 풀어도 될 정도다. 든든하다"며 "작년에 비해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변화구의 퀄리티(질)도 향상해 이 성적이 나오는 거 같다. 연습을 많이 한 효과가 나온다"라고 반겼다. 이로운은 "최근 8회 등판이 많았는데 병현이 형이 아웃카운트 4개, 5개를 책임지는 상황을 최대한 안 만들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나만 잘 막으면 병현이 형은 절대 점수를 안 준다고 생각한다. 그냥 마음 편하게 옷 갈아입고 쉰다. WHIP가 0.76이더라. 이건 주자를 거의 내보내지 않는다는 의미니까 불안함 같은 게 없다"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이숭용 감독은 7~8회를 노경은과 이로운, 김민 등으로 막은 뒤 마지막 이닝을 조병현에게 맡기는 정석 운영을 즐겨한다. 계투 자원이 풍부하니 과부하 걱정도 크지 않다. 조병현은 "8회 나가는 것보다 9회 한 이닝을 책임지는 게 좋은 거 같다. 멀티 이닝이 힘들 수 있는데 앞에서 노경은 선배님을 비롯한 필승조가 잘 막아주니 너무 고맙다"라고 공을 돌렸다.

하나가 아닌 힘을 합치면서 불펜의 힘은 더욱 강해진다. 이로운은 "지난해 병현이 형이 첫 풀타임 시즌을 하는 걸 보고 올해 이만큼 할 줄 알았다. 난 이 정도 할 줄 생각 못했는데 앞뒤로 좋은 투수가 있으니 저절로 안정감이 나오는 거 같다"라고 반겼다. 조병현도 "비시즌 때 준비를 잘한 거 같은데 결코 나 혼자만 잘해서 (성적이) 나오는 게 아니다"며 "다른 불펜 투수들에게 감사하다. 관리를 잘 해주시는 덕분에 성적이 유지되는 거 같아 트레이닝 파트에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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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정상 복귀+문승원 컴백 임박’→선발진 ‘정상화’ 앞둔 SSG, 더 탄력받을 수 있다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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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난, 나에게 넌' 별들의 무대 손잡고 가는 SSG 동반 커리어 하이 [IS 인터뷰]

07-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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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449265

조병현과 이로운은 전반기도 마치기 전에 '동반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16세이브를 기록 중인 조병현은 지난해 작성한 개인 한 시즌 최다 세이브 기록(종전 12개)을 일찌감치 경신했다. 14홀드를 챙긴 이로운도 개인 첫 두 자릿수 홀드를 넘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두 선수 모두 평균자책점과 이닝당 출루허용(WHIP)을 비롯한 세부 지표도 안정적이다. 베테랑 노경은·이적생 김민과 함께 필승조 라인을 단단하게 구축하니 이숭용 SSG 감독의 불펜 운영에도 계산이 선다.



성적에 따른 보상도 받았다. 지난달 30일 발표된 KBO리그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 2021년 입단한 조병현과 2년 후배 이로운 모두 '별들의 잔치'에 초청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본지와 인터뷰에서 이로운은 "병현이 형의 성적이라면 (감독 추천이 아닌 팬 투표로 선정하는) 베스트 12에 뽑혀야 했는데 그러지 않아 아쉽다. 그래도 같이 (올스타전에) 나가게 돼 좋다. 재밌게 즐기다 오겠다"라며 껄껄 웃었다. 조병현은 "(팀의 간판타자인) 최정 선배님께서 베스트 12에 뽑혔는데 (조)형우와 로운이랑 (감독 추천으로) 같이 가게 돼 정말 좋다. 가야 할 선수가 가는 거 같아서 기분도 좋다"라고 말했다.

서로의 성적을 보면 흐뭇하다. 조병현은 "로운이가 등판하면 팔을 안 풀어도 될 정도다. 든든하다"며 "작년에 비해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변화구의 퀄리티(질)도 향상해 이 성적이 나오는 거 같다. 연습을 많이 한 효과가 나온다"라고 반겼다. 이로운은 "최근 8회 등판이 많았는데 병현이 형이 아웃카운트 4개, 5개를 책임지는 상황을 최대한 안 만들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나만 잘 막으면 병현이 형은 절대 점수를 안 준다고 생각한다. 그냥 마음 편하게 옷 갈아입고 쉰다. WHIP가 0.76이더라. 이건 주자를 거의 내보내지 않는다는 의미니까 불안함 같은 게 없다"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이숭용 감독은 7~8회를 노경은과 이로운, 김민 등으로 막은 뒤 마지막 이닝을 조병현에게 맡기는 정석 운영을 즐겨한다. 계투 자원이 풍부하니 과부하 걱정도 크지 않다. 조병현은 "8회 나가는 것보다 9회 한 이닝을 책임지는 게 좋은 거 같다. 멀티 이닝이 힘들 수 있는데 앞에서 노경은 선배님을 비롯한 필승조가 잘 막아주니 너무 고맙다"라고 공을 돌렸다.

하나가 아닌 힘을 합치면서 불펜의 힘은 더욱 강해진다. 이로운은 "지난해 병현이 형이 첫 풀타임 시즌을 하는 걸 보고 올해 이만큼 할 줄 알았다. 난 이 정도 할 줄 생각 못했는데 앞뒤로 좋은 투수가 있으니 저절로 안정감이 나오는 거 같다"라고 반겼다. 조병현도 "비시즌 때 준비를 잘한 거 같은데 결코 나 혼자만 잘해서 (성적이) 나오는 게 아니다"며 "다른 불펜 투수들에게 감사하다. 관리를 잘 해주시는 덕분에 성적이 유지되는 거 같아 트레이닝 파트에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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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진군)3학년이던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나서며 22경기 91타석 타율 .392 29안타(2루타 4, 3루타 1) 22타점 14득점 8도루 4사구 15개 출루율 .484 장타율 .473를 기록했지만 프로지명을 받지 못 했다. (2)
06-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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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SSG 랜더스가 일본프로야구 웨스턴리그에서 뛰던 한국인 타자 장현진을 영입했습니다. 고교 시절부터 타격 재능만큼은 좋다고 평가받았던 선수이고요. 방망이가 좋아서 일단 육성 선수로 2군에서 훈련할 예정입니다. 작년에 SSG에서 뛰었던 시라카와 선수와 친구입니다! (5)
06-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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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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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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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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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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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이 2년만 계약 연장한 이유 "재평가 받아보겠다→200승 동기부여 위해"

06-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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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승이라는 목표와 함께 청라 시대를 만들어갈 김광현의 다짐✊

06-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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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벌써 도장 찍었다' SSG, 김광현과 2년 36억원 다년 계약

06-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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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고" 초보 2군 감독, 강화도에서 왜 야구 아닌 호흡법을 연마하고 있을까

06-1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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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를 탓하랴' 뼈아픈 패전, 깨진 0점대…그럼에도 이로운은 박수받아 마땅하다

06-1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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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정 500홈런 기념행사한대

06-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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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막차 탄 '10R 100순위'가 16억 외인과 팀 다승 1위 경쟁이라니... 어떻게 가능했나

06-12 09:02
조회 14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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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이르면 주말 3루수 복귀…"수비해야 타격 밸런스 잡혀"

06-11 17:49
조회 13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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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리모델링’의 마지막 퍼즐…박지환 “다신 안 내려올 각오로 준비”[스경X인터뷰]

06-11 15:49
조회 14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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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라운드 100순위 투수, 6월 ERA 0→깜짝 4승→팀내 다승 공동 1위, 복덩이 되다

06-11 15:03
조회 11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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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없을 기회" 짧은 시간이 야속해, 'MLB 3166안타+163승' 전설 지도 받은 SSG 퓨처스 [IS 강화]

06-11 15:02
조회 16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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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데이 ‘3전 3승’ SSG의 반전극··· 누가 나와도 단단하다

06-11 15:01
조회 9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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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더스필드에 나타난 수상한 뼈다귀의 정체?!🦴

06-1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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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권 SSG 2군 감독 "절실한 선수에게 도움되는 지도자 되고파"

06-1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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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5.95→0.80' 좌절했던 1R 우완, 김광현·노경은 만나 확 달라졌다 "10년은 더 잘해야죠"

06-11 12:54
조회 17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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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정상 복귀+문승원 컴백 임박’→선발진 ‘정상화’ 앞둔 SSG, 더 탄력받을 수 있다 [SS시선집중]

06-11 12:35
조회 9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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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레가 SSG 2군 선수들에게…"간절함이 독이 된 적은 없다"

06-11 10:26
조회 9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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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군서 뛴 한국인이 SSG 유니폼 입는다…"150km 빠른 공 대응과 타구질 우수"

06-11 10:21
조회 7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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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진군)3학년이던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나서며 22경기 91타석 타율 .392 29안타(2루타 4, 3루타 1) 22타점 14득점 8도루 4사구 15개 출루율 .484 장타율 .473를 기록했지만 프로지명을 받지 못 했다.

06-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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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SSG 랜더스가 일본프로야구 웨스턴리그에서 뛰던 한국인 타자 장현진을 영입했습니다. 고교 시절부터 타격 재능만큼은 좋다고 평가받았던 선수이고요. 방망이가 좋아서 일단 육성 선수로 2군에서 훈련할 예정입니다. 작년에 SSG에서 뛰었던 시라카와 선수와 친구입니다!

06-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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