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1군 콜업 행복한데…잠잘 곳이 없어요" 이게 현실이라고? 믿기지 않는 고민 해결[강화 리포트]

07-11 11:02
조회 181댓글 2

그렇게 되면, 2군 숙소를 쓰는 유망주 선수들은 1군 콜업이라는 기쁨도 잠시 당장 그날 잠을 잘 곳이 없다. SSG의 경우도 마찬가지. 강화군에 2군 구장이 있어서, 1군에 콜업된 2군 선수가 랜더스필드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면 그날 밤에 잠을 잘 곳이 없다. 부모님이나 가족이 인천 부근에서 거주하는 것이 아니면, 이는 현실적인 고민이다.

그래서 대부분 선배들의 집에 신세를 진다. 친한 선배의 집에 얻어자는 게 일종의 관행 아닌 관행이다. SSG 뿐만 아니라 다른 구단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그러다 1군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출전 기회를 잡게 되면 야구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취집을 구하는 코스다. 물론 며칠만에 다시 2군에 내려가는 경우도 많다.

그러다보니 컨디션 관리가 쉽지않은 게 사실. 아무리 친한 선배라고 해도, 결국은 남의 집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다시 야구장을 나가야 한다. 가뜩이나 낯설고, 주눅이 들 수밖에 없는 1군 콜업인데 잠자리까지 불편하니 여러모로 힘든 게 사실이다. 선수들이 그동안 공개적으로 이야기하지 못했던 고충이다.

그래서 SSG는 올해부터 '2군 선수 대상 홈 경기 숙소 제공'이라는 파격적 결정을 내렸다. 랜더스필드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깔끔한 비즈니스 호텔과 구단이 제휴를 맺고, 인천에 집이 없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1군에 등록된 기간 동안 편하게 사용하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는 인천에 집을 구한 포수 조형우도 "강화 숙소에서 지낼 때는 1군에 올라오면 잘 곳이 없어서 얻어 자야했는데, 구단에서 제공해주는 홈 경기 숙소를 이용해서 훨씬 편하고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작지만 큰 변화다. 유망주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과 경기력 향상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게 바로 수면과 휴식이다. 이동과 숙박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서, 경기 당일 컨디션을 극대화시키라는 구단의 배려이기도 하다. 숙박비는 당연히 전액 지원. 큰 액수는 아닐지라도 지출을 아낄 수 있다는 점도 크다.

SSG는 홈 경기 숙소 뿐만 아니라 2군 선수단의 복지 개선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퓨처스리그 경기에서도 승리시 데일리 투타 MVP를 뽑는데, 그 외에도 신규 월간 MVP 시상안을 추진 중이다. 그동안 퓨처스 MVP는 경기력과 기록 중심이었는데, 여기서 벗어나 트레이닝 기반으로 선수별 맞춤 육성 시스템을 활용해 MVP를 선정하기로 했다. 트레이닝 성과와 태도, 성장 지표 등을 종합해 퓨처스팀 전체가 뽑는 월간 MVP다. 단, MVP 선정 인원도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확대하면서 선수들의 동기부여 극대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2군에 있는 선수들에게도 프로의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한 작지만 큰 변화를 이뤘다. 강화 퓨처스필드 경기장 진입로에 위치한 가로등에 퓨처스 선수들의 얼굴과 이름, 등번호가 새겨진 배너가 나부끼면서 자긍심을 일깨우고 있다. 또 퓨처스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포토존을 제공하면서 SNS 확산 효과 역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홍보팀이 직접 신인 및 아직 덜 알려진 선수들에 대한 스토리를 직접 발굴해 구단 SNS 채널을 통해 알리며 팬층 확장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2군 선수단 휴게실도 새단장을 마쳤다. 훈련 전후 선수들의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휴게 공간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소파와 리클라이너 등을 설치했다. 기존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쾌적하다는 게 선수들의 반응이다. 2군도 컨디션 유지와 부상 방지, 집중력 향상을 위해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데 구단 관계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한 결과다.

(후략)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298912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07-11 11:03

    굿 좋네

  • 2닮
    07-11 11:13

    ദ്ദി૮₍⸝⸝ʚ̴̶̷̆ ᴥ ʚ̴̶̷̆⸝⸝‬₎ა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773587
SSG | 광장
이숭용이 지갑을 열 수밖에 없었다… 뚜렷한 우상향 그래프, SSG 외야 다크호스 떴다 (임근우 기사) (2)
11-30 17:35
4773416
SSG | 광장
'일생일대 대박 찬스' PS 호투 → 국대 깜짝 발탁, 감독은 무려 2선발을 생각한다 (3)
11-30 13:02
4773379
SSG | 광장
"교감 있었던 거 아니다" 두산의 최대 3년 재계약 거절한 1988년생 김재환, SSG행 가능성은 [IS 이슈] (1)
11-30 11:40
4773357
SSG | 광장
"이번 캠프 진짜 성과 있었다" 들고 온 장비부터 달랐다, SSG 철저한 준비로 씨앗 뿌렸다 (1)
11-30 09:46
4773356
SSG | 광장
"1.5군 선수를 1군 선수로" 전력의 구멍을 메워라… SSG가 외친 '뎁스 강화' 그 가능성을 봤다 (1)
11-30 09:45
4773355
SSG | 광장
트레이드→22홀드 필승조 활약, 내년에는 선발 도전? “10승보다는 많은 이닝 던지고 싶어” (1)
11-30 09:44
4772801
SSG | 광장
노경은은 "주변에선 송진우 선배의 최고령 기록(43세 7개월 7일)을 깨봐라, 50살까지 해보라는 얘기로 응원해 주는데, 그런 욕심은 없다"면서 "내 스스로 느끼기에 힘이 떨어졌다는 생각이 들면 공을 내려놓겠다. 일단은 내후년까지는 채울 것 같다"고 했다. (2)
11-29 13:29
4767292
SSG | 광장
올 시즌을 빛낸 뜻깊은 수상의 연속✨ | 2025 KBO 시상식 비하인드 (0)
11-25 15:01
4766630
SSG | 광장
'미스터리' 볼넷 1위팀, 1년만에 1등 불펜 됐는데도 "반성해야 한다" 왜? (1)
11-25 10:46
4765749
SSG | 광장
마흔아홉이었던 아버지가 벌써 일흔...후배들 향한 노경은의 진심 어린 조언..."시간 날 때마다 찾아 봬야" [KBO 시상식] (1)
11-24 15:13
4765446
SSG | 광장
"제가 어디 갑니까, 여기서 은퇴해야죠" SSG 종신 선언 (1)
11-24 10:00
4765440
SSG | 광장
2선발까지 메이저 간다고? 갑작스런 소식에 화들짝, 어떻게 된 일인가 (1)
11-24 09:56
4765401
SSG | 광장
팬들과 후배들의 마음을 알고 있냐는 기자의 말에 노경은은 환한 미소와 함께 "제가 어디 가겠습니까. 여기서 은퇴해야죠"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2)
11-24 08:37
4765301
SSG | 광장
"즉시전력감에 가깝다" 대구고 김민준, 영예의 야구 대상 받는다 [2025 퓨처스 스타대상] (1)
11-23 23:32
4764808
SSG | 광장
日 403홈런 거포의 확신, "한국 타자들, 일본 따라갈 수 있다… 이것만 바뀌면" (1)
11-23 10:05
4763218
SSG | 광장
실례합니다.. 국대 랜더스 숙소 한 바퀴 돌러 왔는데요👀🇰🇷 (2)
11-21 18:02
4763211
SSG | 광장
이숭용 지갑을 털어라 특명… 日 403홈런 전설도 인정했다, 누가 뭐래도 조금씩 크고 있다 (2)
11-21 17:56
4760743
SSG | 광장
큐파르타 코치 등장! 끝없이 잡고 계속해서 달리는 야수조의 흙니폼💦🔥 | 유망주 집중 육성 캠프 타자 훈련 스케치 (1)
11-20 18:03
4759543
SSG | 광장
일본 제일의 커브가 왔다… 日 66승 투수 가세에 특급 신인까지, SSG 선발 재구성 탄력 받는다 (0)
11-20 11:39
4758874
SSG | 광장
"뭐지 생각했을 것" SSG 회심의 미소, 유출 없이 2명 보강했다… 5억 투자 왜 결정했나 (1)
11-19 20:47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457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227댓글 17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892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705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369댓글 13
SSG | 광장

이숭용이 지갑을 열 수밖에 없었다… 뚜렷한 우상향 그래프, SSG 외야 다크호스 떴다 (임근우 기사)

11-30 17:35
조회 514댓글 2
SSG | 광장

'일생일대 대박 찬스' PS 호투 → 국대 깜짝 발탁, 감독은 무려 2선발을 생각한다

11-30 13:02
조회 498댓글 3
SSG | 광장

"교감 있었던 거 아니다" 두산의 최대 3년 재계약 거절한 1988년생 김재환, SSG행 가능성은 [IS 이슈]

11-30 11:40
조회 544댓글 1
SSG | 광장

"이번 캠프 진짜 성과 있었다" 들고 온 장비부터 달랐다, SSG 철저한 준비로 씨앗 뿌렸다

11-30 09:46
조회 706댓글 1
SSG | 광장

"1.5군 선수를 1군 선수로" 전력의 구멍을 메워라… SSG가 외친 '뎁스 강화' 그 가능성을 봤다

11-30 09:45
조회 684댓글 1
SSG | 광장

트레이드→22홀드 필승조 활약, 내년에는 선발 도전? “10승보다는 많은 이닝 던지고 싶어”

11-30 09:44
조회 680댓글 1
SSG | 광장

노경은은 "주변에선 송진우 선배의 최고령 기록(43세 7개월 7일)을 깨봐라, 50살까지 해보라는 얘기로 응원해 주는데, 그런 욕심은 없다"면서 "내 스스로 느끼기에 힘이 떨어졌다는 생각이 들면 공을 내려놓겠다. 일단은 내후년까지는 채울 것 같다"고 했다.

11-29 13:29
조회 237댓글 2
SSG | 광장

올 시즌을 빛낸 뜻깊은 수상의 연속✨ | 2025 KBO 시상식 비하인드

11-25 15:01
조회 126댓글 0
SSG | 광장

'미스터리' 볼넷 1위팀, 1년만에 1등 불펜 됐는데도 "반성해야 한다" 왜?

11-25 10:46
조회 184댓글 1
SSG | 광장

마흔아홉이었던 아버지가 벌써 일흔...후배들 향한 노경은의 진심 어린 조언..."시간 날 때마다 찾아 봬야" [KBO 시상식]

11-24 15:13
조회 131댓글 1
SSG | 광장

"제가 어디 갑니까, 여기서 은퇴해야죠" SSG 종신 선언

11-24 10:00
조회 198댓글 1
SSG | 광장

2선발까지 메이저 간다고? 갑작스런 소식에 화들짝, 어떻게 된 일인가

11-24 09:56
조회 143댓글 1
SSG | 광장

팬들과 후배들의 마음을 알고 있냐는 기자의 말에 노경은은 환한 미소와 함께 "제가 어디 가겠습니까. 여기서 은퇴해야죠"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11-24 08:37
조회 163댓글 2
SSG | 광장

"즉시전력감에 가깝다" 대구고 김민준, 영예의 야구 대상 받는다 [2025 퓨처스 스타대상]

11-23 23:32
조회 154댓글 1
SSG | 광장

日 403홈런 거포의 확신, "한국 타자들, 일본 따라갈 수 있다… 이것만 바뀌면"

11-23 10:05
조회 229댓글 1
SSG | 광장

실례합니다.. 국대 랜더스 숙소 한 바퀴 돌러 왔는데요👀🇰🇷

11-21 18:02
조회 179댓글 2
SSG | 광장

이숭용 지갑을 털어라 특명… 日 403홈런 전설도 인정했다, 누가 뭐래도 조금씩 크고 있다

11-21 17:56
조회 176댓글 2
SSG | 광장

큐파르타 코치 등장! 끝없이 잡고 계속해서 달리는 야수조의 흙니폼💦🔥 | 유망주 집중 육성 캠프 타자 훈련 스케치

11-20 18:03
조회 176댓글 1
SSG | 광장

일본 제일의 커브가 왔다… 日 66승 투수 가세에 특급 신인까지, SSG 선발 재구성 탄력 받는다

11-20 11:39
조회 91댓글 0
SSG | 광장

"뭐지 생각했을 것" SSG 회심의 미소, 유출 없이 2명 보강했다… 5억 투자 왜 결정했나

11-19 20:47
조회 249댓글 1
글쓰기
  • 이전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