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ERA 18.00→2.80' 10라운드 투수의 대반전, 이렇게 달콤한 꿈 있을까…"1군에서 야구하다니, 꿈 같고 대견해"

07-15 09:39
조회 117댓글 0

https://naver.me/5mhpOsGP

7월 5경기는 그야말로 최고였다. 5경기에 나섰는데 모두 무실점이었다. 사실 개막 엔트리에 승선했다가 4일 만에 말소됐던 박시후는 4월 17일 1군 콜업 후 꾸준하게 공을 던지고 있다. 평균자책 4월 1.59, 5월 3.45, 6월 3.48, 7월 0.00을 기록했다.

비시즌 경헌호 SSG 투수코치는 박시후를 두고 "투심이라는 큰 무기를 가지고 있다. 좌타자에게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가진 장점들과 경기를 통해 경험까지 쌓아간다면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칭찬한 바 있다.

박시후는 구단을 통해 "나 스스로가 뿌듯하고 대견하다. 사실 전반기만 두고 보면 정말 꿈만 같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1군에서 야구를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예전에는 야구장 출근할 때부터 많이 긴장을 했었다. 지금은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졌다. 야구장 오는 길 발걸음이 가볍다"라고 미소 지었다.

달라진 비결은 무엇일까. 최고 148km 직구도 매력적이지만, 대선배 김광현에게 배운 슬라이더가 주효했다.

박시후는 "투심과 슬라이더 던지는 연습을 많이 했다. 슬라이더는 김광현 선배님한테 배웠다. KK 캠프 때 그립을 배웠다. '슬라이더는 절대 빠지면 안 된다'라고 강조하셨다. 땅에 꽂히는 한이 있더라도 낮게 던지라는 조언 대로 피칭했다. 연습할 때도 계속 신경 쓰면서 던졌다. 정말 땅에 꽂힐 정도로 낮게 던져봤다. 그랬더니 슬라이더가 더 좋아졌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구속을 의식하진 않았다. 공을 던지다 보면 스피드는 더 나올 거라 생각했다. 전반기에 최고 148km까지 던져봤다. 후반기에는 150km가 목표다. 최근에 (최)민준이 형과 누가 먼저 149km를 먼저 찍는지를 두고 내기를 했다.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어 동기부여가 된다"라고 활짝 웃었다.

반짝이면 안 된다. 그래서 후반기가 중요하다. 박시후도 알고 있다. 그래서 주변의 조언을 들으며 더욱 힘을 내려 한다.

박시후는 "1년 내내 야구를 잘할 순 없다. 주변에서도 그런 조언을 많이 해줬다. 한번은 고꾸라질 것까지 생각을 해둬야, 빨리 회복된다고 해서 나도 마음가짐을 바꿨다. 미리 마음을 다잡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경기력이 안 좋을 때도 빨리 멘탈을 회복할 수 있었다"라고 힘줘 말했다.

끝으로 "더 잘하면 좋겠지만, 너무 욕심부리지 않으려 한다. 지금처럼 경기 나가면서, 현재 모습을 유지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체력을 잘 관리해야 할 것 같다. 이렇게 많은 경기를 뛴 적이 없기 때문에 시행착오가 또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일단 감독님께서 기회를 주신 만큼, 나도 보답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549730
SSG | 광장
'리멤버 더 비스트' SSG, '짐승' 김강민 은퇴식 6월 28일 개최 (5)
06-17 09:04
4549669
SSG | 광장
6/17~22 예상 달성 기록 (1)
06-17 05:06
4549096
SSG | 광장
새 차를 샀다면 차 고사 지내야겠지.. 첫 조뱅카 무사고 기원 고사🐷🙏 (0)
06-16 18:04
4548919
SSG | 광장
“전 단장 복귀 내가 제안했다” 프런트 추신수에게 드리운 인사 논란의 그림자 (5)
06-16 16:33
4548855
SSG | 광장
그래, 타격왕이 이맛이었지… 그 에너지가 깨어난다, 의심의 물음표 지우기 시작됐다 (1)
06-16 16:00
4548811
SSG | 광장
SSG 조병현 “야구가 점점 재밌어진다, 마운드 오르는 게 너무 좋아” (2)
06-16 15:24
4548142
SSG | 광장
[SW인터뷰] 잠자는 랜더스의 왕자님…’ERA 1위’ 앤더슨 “최대한 많이 잡니다” (0)
06-16 07:49
4547316
SSG | 광장
“셋이 이상적이죠” 이숭용 SSG 감독이 그리는 좌완 불펜 청사진 [SD 인천 브리핑] (1)
06-15 16:15
4547252
SSG | 광장
이숭용 감독은 “어제는 8회를 막기만 하면 마지막 찬스가 오겠다 싶어서 (조)병현이를 올렸다. 그런데 경기가 의도하지 않게 흘러가서 씁쓸하다”면서 “(9회 상황은) 3점차면 안들어오는게 맞다. 그런데 2루주자 리드가 너무 길었다. 조동화 코치에게 선수들에게 1점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인지를 시켰어야 했다고 말했다. 뒤에 (한)유섬이를 준비해놓고 있었다. 3점차이기 때문에 주자들이 무리해서는 안됐다”라고 지난 경기를 돌아봤다.  (0)
06-15 15:19
4547169
SSG | 광장
보좌역 임명 후 6개월 정도 지났다. 추신수 보좌역은 “선수 때는 개인적인 것만 하면 됐다. 프런트 일이 훨씬 힘든 것 같다. 모든 사람들과 공감하고, 같은 길로 가는 것, 그런 것들이 쉽지는 않더라”고 운을 뗐다.이어 “내가 겪어야 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욕심이 많아서 더 힘들지 않나 싶다. 일이 너무 많아서 과부하가 걸린 것도 사실이다. 시간이 지나면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머릿속에 생각이 많다”며 웃었다. (1)
06-15 14:14
4546978
SSG | 광장
"4년 있었는데..." 추신수 은퇴식에 SSG 팬들은 왜 분개했을까 (2)
06-15 12:34
4546716
SSG | 광장
[김태우의 쓱크랩북] 낙방, 또 낙방, 그 다음에 찾아온 감격의 통지서… 장현진이 누구야? 꿈이라는 낭만을 믿는 청년 (1)
06-15 08:00
4545879
SSG | 광장
✨랜더스의 영원한 에이스✨ 캡틴 김광현의 다년 계약 체결 소감 (1)
06-14 15:11
4545868
SSG | 광장
‘우천 취소→추신수 은퇴식 등판 자청’ 프랜차이즈 에이스의 각오, 이숭용 감독 “뜻깊은 등판 될 것” (4)
06-14 15:04
4545710
SSG | 광장
김광현이 낭만적으로 낡아가는 방법… 200승과 방파제, 아낌없이 다 주고 간다 (1)
06-14 12:37
4545631
SSG | 광장
벌써 절반이 지나갔네? 아직 절반이 남았다… '낯선 2군행' 전설은 더 강해져 돌아올 것이다 (0)
06-14 11:54
4544874
SSG | 광장
(소고기🥩 등장) 내향인 김성욱과 상무 동기 코기의 출격!🐾 (2)
06-13 21:02
4544673
SSG | 광장
'초대형 악재' SSG 최정, 찢어진 눈부위 8바늘 꿰맸다→끝내 1군 제외…"힘들고 지쳐 있어" [인천 현장] (0)
06-13 19:05
4544292
SSG | 광장
김광현이 2년만 계약 연장한 이유 "재평가 받아보겠다→200승 동기부여 위해" (0)
06-13 16:47
4543511
SSG | 광장
200승이라는 목표와 함께 청라 시대를 만들어갈 김광현의 다짐✊ (0)
06-13 11:15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330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158댓글 17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890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605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296댓글 13
SSG | 광장

'리멤버 더 비스트' SSG, '짐승' 김강민 은퇴식 6월 28일 개최

06-17 09:04
조회 323댓글 5
SSG | 광장

6/17~22 예상 달성 기록

06-17 05:06
조회 439댓글 1
SSG | 광장

새 차를 샀다면 차 고사 지내야겠지.. 첫 조뱅카 무사고 기원 고사🐷🙏

06-16 18:04
조회 109댓글 0
SSG | 광장

“전 단장 복귀 내가 제안했다” 프런트 추신수에게 드리운 인사 논란의 그림자

06-16 16:33
조회 162댓글 5
SSG | 광장

그래, 타격왕이 이맛이었지… 그 에너지가 깨어난다, 의심의 물음표 지우기 시작됐다

06-16 16:00
조회 158댓글 1
SSG | 광장

SSG 조병현 “야구가 점점 재밌어진다, 마운드 오르는 게 너무 좋아”

06-16 15:24
조회 143댓글 2
SSG | 광장

[SW인터뷰] 잠자는 랜더스의 왕자님…’ERA 1위’ 앤더슨 “최대한 많이 잡니다”

06-16 07:49
조회 189댓글 0
SSG | 광장

“셋이 이상적이죠” 이숭용 SSG 감독이 그리는 좌완 불펜 청사진 [SD 인천 브리핑]

06-15 16:15
조회 103댓글 1
SSG | 광장

이숭용 감독은 “어제는 8회를 막기만 하면 마지막 찬스가 오겠다 싶어서 (조)병현이를 올렸다. 그런데 경기가 의도하지 않게 흘러가서 씁쓸하다”면서 “(9회 상황은) 3점차면 안들어오는게 맞다. 그런데 2루주자 리드가 너무 길었다. 조동화 코치에게 선수들에게 1점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인지를 시켰어야 했다고 말했다. 뒤에 (한)유섬이를 준비해놓고 있었다. 3점차이기 때문에 주자들이 무리해서는 안됐다”라고 지난 경기를 돌아봤다. 

06-15 15:19
조회 124댓글 0
SSG | 광장

보좌역 임명 후 6개월 정도 지났다. 추신수 보좌역은 “선수 때는 개인적인 것만 하면 됐다. 프런트 일이 훨씬 힘든 것 같다. 모든 사람들과 공감하고, 같은 길로 가는 것, 그런 것들이 쉽지는 않더라”고 운을 뗐다.이어 “내가 겪어야 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욕심이 많아서 더 힘들지 않나 싶다. 일이 너무 많아서 과부하가 걸린 것도 사실이다. 시간이 지나면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머릿속에 생각이 많다”며 웃었다.

06-15 14:14
조회 151댓글 1
SSG | 광장

"4년 있었는데..." 추신수 은퇴식에 SSG 팬들은 왜 분개했을까

06-15 12:34
조회 166댓글 2
SSG | 광장

[김태우의 쓱크랩북] 낙방, 또 낙방, 그 다음에 찾아온 감격의 통지서… 장현진이 누구야? 꿈이라는 낭만을 믿는 청년

06-15 08:00
조회 327댓글 1
SSG | 광장

✨랜더스의 영원한 에이스✨ 캡틴 김광현의 다년 계약 체결 소감

06-14 15:11
조회 88댓글 1
SSG | 광장

‘우천 취소→추신수 은퇴식 등판 자청’ 프랜차이즈 에이스의 각오, 이숭용 감독 “뜻깊은 등판 될 것”

06-14 15:04
조회 147댓글 4
SSG | 광장

김광현이 낭만적으로 낡아가는 방법… 200승과 방파제, 아낌없이 다 주고 간다

06-14 12:37
조회 71댓글 1
SSG | 광장

벌써 절반이 지나갔네? 아직 절반이 남았다… '낯선 2군행' 전설은 더 강해져 돌아올 것이다

06-14 11:54
조회 67댓글 0
SSG | 광장

(소고기🥩 등장) 내향인 김성욱과 상무 동기 코기의 출격!🐾

06-13 21:02
조회 107댓글 2
SSG | 광장

'초대형 악재' SSG 최정, 찢어진 눈부위 8바늘 꿰맸다→끝내 1군 제외…"힘들고 지쳐 있어" [인천 현장]

06-13 19:05
조회 84댓글 0
SSG | 광장

김광현이 2년만 계약 연장한 이유 "재평가 받아보겠다→200승 동기부여 위해"

06-13 16:47
조회 52댓글 0
SSG | 광장

200승이라는 목표와 함께 청라 시대를 만들어갈 김광현의 다짐✊

06-13 11:15
조회 82댓글 0
글쓰기
  • 이전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