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근육량만 47㎏' 구릿빛 강민호 돼서 돌아온 1R 신인 포수 "타석에서 다 칠 수 있다는 자신감 생겼다"

07-17 08:21
조회 198댓글 2

https://naver.me/5v3RHIo6

이율예는 중리초(함안리틀)-원동중-강릉고 졸업 후 2025년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로 SSG에 입단한 우투우타 포수다. 고등학교 1학년부터 국가대표팀에 동행할 정도로 뛰어난 수비를 인정받았고 3학년 때는 타격까지 일취월장하며 제8회 이만수 포수상까지 받았다. 특히 수비가 고교 수준이 아니라는 평가였다. 2루 팝 타임 평균 1.8초 후반대의 강한 어깨와 정확한 송구뿐 아니라 리더십과 포수 수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통 포수들은 다른 포지션을 하다가 중, 고등학교 때 뒤늦게 전환해 본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강민호를 동경해 일찌감치 포수를 시작한 이율예는 동나이대 선수보다 투수 리드나 경기 운영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교야구 명장 최재호 강릉고 감독도 2학년부터는 아예 이율예에게 모든 걸 맡길 정도. SSG가 아닌 다른 KBO 구단 스카우트 A는 지명 당시 스타뉴스에 "이율예의 수비는 나무랄 데가 없다. 지금 당장 KBO 1군 무대에서 뛰어도 될 정도"라고 극찬했었다.

어린 시절 강민호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는 이율예도 보완점은 있었다. 타격이 일관적이지 못했고 힘을 제대로 싣지 못해 프로에서는 좋은 타구를 내기 어렵다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뛰어난 워크에식이 그러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한 아마추어 관계자 B는 스타뉴스에 "이율예는 야구를 잘할 성격이다. 야구에 욕심이 많고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

지난해 12월 이만수 포수상 시상식 이후 7개월 만에 만난 이율예는 그러한 호평이 아깝지 않았다. 지난 11일 2025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만난 이율예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정말 엄청 열심히 했다. 처음에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경기를 병행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잘 적응했다. 지금은 체중이 93kg인데 체지방이 12%에 근육량이 47kg 정도 된다. 고등학교 졸업했을 때보다 근육량이 3~4kg 더 늘었는데 지금보다 더 근육이 붙어야 한다고 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프링캠프까지만 해도 자신만의 타격폼을 만드는 데 고생했던 이율예는 좌충우돌하면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2군 주전 포수로 활약하면서 퓨처스리그 37경기에서 타율 0.356(87타수 31안타) 3홈런 14타점, 출루율 0.495 장타율 0.517로 눈에 띄는 성적을 보였다. 지난 4월 23일 KT전에서 마침내 1군 데뷔도 이뤄냈다.

이율예는 "경기를 나가면 나갈수록 내가 성장하는 걸 느끼고 있다. 확실히 프로 선수들은 고등학교 때보다 구속이나 구위가 달랐다. 고교 선수들은 에이스라도 직구 구가 좋아도 변화구 구위는 없었다. 그래서 고교 때는 직구만 던져도 위기를 넘길 수 있었는데, 프로는 같은 구종을 2개 연속으로 던지게 하면 맞았다. 리딩에서도 어떻게 하면 최소 실점으로 막을 수 있을지 많은 공부를 하고 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그러면서 "타격도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 프로 선수들의 변화구도 이겨내야 1군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느껴서 더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그렇게 열심히 한 것이 성적으로 나오니까 계속해서 자신이 생긴다. 타석에 들어갈 때마다 다 칠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1군 경기도 뛰어보고 싶다는 소망도 커졌다"고 미소 지었다.

지난해 많은 스카우트들로부터 종종 듣던 이율예에 대한 말 중 하나가 "나이답지 않다"는 말이었다. 프로에 와서도 경기 흐름이 막힐 때면 마운드를 적극적으로 방문해 선배들에게 "괜찮아요, 이참에 쉬세요"라며 능글맞은 모습은 여전했다.

이율예는 "마운드에 올라가도 별말은 안 한다. 다들 잘해서 온 분들이라 크게 한두 가지만 잡아준다. 좀 흔들린다 싶으면 나를 믿고 앞으로 던지라고 말한다"고 웃으면서 "난 야구는 기본기가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후반기에도 화려한 플레이보단 기본에 집중하는 플레이를 하려 한다. 타격에서는 지금의 밸런스를 유지하고 수비에서는 더 단단해지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희망에 부푼 스무 살 신인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율예는 "1군과 2군의 차이가 워낙 커서 빨리 경험해서 내 부족한 점을 느끼고 싶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더 열심히 잘해서 기회를 받는 것이 먼저다. 자신감 하나로 밀고 나가야 할 것 같은데..."라고 웃으면서 "후반기에는 1군 첫 안타, 첫 홈런, 첫 도루 저지를 다 해보고 싶다. 다 처음이라 하고 싶은 것이 많다"고 활짝 웃었다.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07-17 09:00

    ૮₍ و ˃̵ᗝ˂̵ ₎აو울예야!!!!!

  • 2닮
    07-17 10:05

     ₊‧✩•.˚⋆૮₍⸝⸝ᵒ̴̶̷ Ⱉ ᵒ̴̶̷⸝⸝₎ა ⋆˚.•✩‧₊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239398
SSG | 광장
'데뷔 첫 GG 정조준' 박성한 "선수라면 욕심 있는 타이틀…누구나 다 받고 싶죠" (4)
2024 11-29 11:04
4239183
SSG | 광장
SSG 마무리로 우뚝…조병현 "내년 30세이브·100탈삼진 목표" (1)
2024 11-29 09:14
4238639
SSG | 광장
2사 만루의 위기를 진화하다… SSG 신인 기대주, 차분하게 만들어가는 꿈 (1)
2024 11-28 20:27
4238440
SSG | 광장
뜨거운 골든글러브 유격수 경쟁, SSG 박성한 "찬호형과 좋은 승부를!" (2)
2024 11-28 18:11
4237975
SSG | 광장
골든글러브는 ‘개인상’인데… 계속된 ‘우승 프리미엄’ 부각, 화살은 선수에게 돌아갈 뿐이다 (3)
2024 11-28 11:55
4237886
SSG | 광장
'2017 KIA 우승 주역' 통산 3할 타자는 왜 코치가 됐을까 "2군에서 후배들 보며…"[인터뷰] (0)
2024 11-28 10:32
4236687
SSG | 광장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SSG 오태곤이 빛을 내는 방법[스경x인터뷰] (2)
2024 11-27 17:50
4235543
SSG | 광장
22년 걸린 'KBO 최고령 홀드왕' 아들의 인사, 아버지도 웃었다 "나도 영광입니다" (1)
2024 11-27 09:37
4235428
SSG | 광장
"큰 상 받기까지 22년, 방황의 시절 떠오르더라"…'감동의 소감' 전한 40세 홀드왕 노경은 [KBO 시상식] (1)
2024 11-27 07:47
4235426
SSG | 광장
SSG 랜더스 4번 타자 한유섬이 2024년 11월 15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 앉아 명상을 하고 있다. 한유섬은 시즌중 경기전에 락커룸에서 편한 자세로 15분 정도 명상을 한다고 했다./전기병 기자 (1)
2024 11-27 07:45
4234223
SSG | 광장
국유박을 넘어 골유박으로!!!!🌟 박성한 활약상 댓글 모음.zip (5)
2024 11-26 18:04
4234213
SSG | 광장
감독이 "미안하다"고 했던 그때… SSG 깜짝 5선발 경쟁 자원, 노를 저으며 물을 기다린다 (0)
2024 11-26 18:01
4233412
SSG | 광장
구속 120㎞ 선수가 마운드의 전사로… SSG에 가장 부족했던 그것, 이 선수가 채운다 (1)
2024 11-26 14:16
4233296
SSG | 광장
“원석이를 잊게 할 만큼 잘할 수 있을까”…‘SSG 김민’은 청라돔 시대까지 바라본다 (1)
2024 11-26 13:45
4232509
SSG | 광장
"아직 WBC까지 생각하진 않는다"…'국대 유격수' 박성한, 더 높은 곳 바라본다 (2)
2024 11-26 08:46
4232462
SSG | 광장
"처음엔 섭섭했지만, 여기서 잘하면 되니까요"…KT→SSG 이적, 김민은 입술 깨물었다 [현장인터뷰] (0)
2024 11-26 06:13
4232201
SSG | 광장
"새벽 2시에 러닝머신 30분씩"…'최고령 홀드왕→FA 계약' 노경은, SSG 동료들 고개 끄덕인 이유 [인천 현장] (2)
2024 11-25 22:08
4231295
SSG | 광장
인하대병원-SSG랜더스, 환아들에게 꿈과 웃음 선물 - 26일 소아병동 방문·포토데이 행사 (1)
2024 11-25 15:16
4231294
SSG | 광장
노경은은 "개장한 직후에 계약하고 싶은 마음이었고, 총액에서는 이견이 없었다. 세부 사항을 조율하면서 줄다리기를 하게 돼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2+1년 계약을 했는데 '+1'은 방심하지 않고 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2)
2024 11-25 15:13
4231256
SSG | 광장
'국대 활약은 거들뿐' KBO 역사상 단 10명뿐인 유격수 박성한, 생애 첫 GG 품에 안을까 (9)
2024 11-25 14:48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288댓글 48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941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578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096댓글 13
SSG | 광장

'데뷔 첫 GG 정조준' 박성한 "선수라면 욕심 있는 타이틀…누구나 다 받고 싶죠"

2024 11-29 11:04
조회 498댓글 4
SSG | 광장

SSG 마무리로 우뚝…조병현 "내년 30세이브·100탈삼진 목표"

2024 11-29 09:14
조회 499댓글 1
SSG | 광장

2사 만루의 위기를 진화하다… SSG 신인 기대주, 차분하게 만들어가는 꿈

2024 11-28 20:27
조회 527댓글 1
SSG | 광장

뜨거운 골든글러브 유격수 경쟁, SSG 박성한 "찬호형과 좋은 승부를!"

2024 11-28 18:11
조회 665댓글 2
SSG | 광장

골든글러브는 ‘개인상’인데… 계속된 ‘우승 프리미엄’ 부각, 화살은 선수에게 돌아갈 뿐이다

2024 11-28 11:55
조회 991댓글 3
SSG | 광장

'2017 KIA 우승 주역' 통산 3할 타자는 왜 코치가 됐을까 "2군에서 후배들 보며…"[인터뷰]

2024 11-28 10:32
조회 659댓글 0
SSG | 광장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SSG 오태곤이 빛을 내는 방법[스경x인터뷰]

2024 11-27 17:50
조회 515댓글 2
SSG | 광장

22년 걸린 'KBO 최고령 홀드왕' 아들의 인사, 아버지도 웃었다 "나도 영광입니다"

2024 11-27 09:37
조회 462댓글 1
SSG | 광장

"큰 상 받기까지 22년, 방황의 시절 떠오르더라"…'감동의 소감' 전한 40세 홀드왕 노경은 [KBO 시상식]

2024 11-27 07:47
조회 437댓글 1
SSG | 광장

SSG 랜더스 4번 타자 한유섬이 2024년 11월 15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 앉아 명상을 하고 있다. 한유섬은 시즌중 경기전에 락커룸에서 편한 자세로 15분 정도 명상을 한다고 했다./전기병 기자

2024 11-27 07:45
조회 448댓글 1
SSG | 광장

국유박을 넘어 골유박으로!!!!🌟 박성한 활약상 댓글 모음.zip

2024 11-26 18:04
조회 579댓글 5
SSG | 광장

감독이 "미안하다"고 했던 그때… SSG 깜짝 5선발 경쟁 자원, 노를 저으며 물을 기다린다

2024 11-26 18:01
조회 368댓글 0
SSG | 광장

구속 120㎞ 선수가 마운드의 전사로… SSG에 가장 부족했던 그것, 이 선수가 채운다

2024 11-26 14:16
조회 609댓글 1
SSG | 광장

“원석이를 잊게 할 만큼 잘할 수 있을까”…‘SSG 김민’은 청라돔 시대까지 바라본다

2024 11-26 13:45
조회 544댓글 1
SSG | 광장

"아직 WBC까지 생각하진 않는다"…'국대 유격수' 박성한, 더 높은 곳 바라본다

2024 11-26 08:46
조회 618댓글 2
SSG | 광장

"처음엔 섭섭했지만, 여기서 잘하면 되니까요"…KT→SSG 이적, 김민은 입술 깨물었다 [현장인터뷰]

2024 11-26 06:13
조회 546댓글 0
SSG | 광장

"새벽 2시에 러닝머신 30분씩"…'최고령 홀드왕→FA 계약' 노경은, SSG 동료들 고개 끄덕인 이유 [인천 현장]

2024 11-25 22:08
조회 819댓글 2
SSG | 광장

인하대병원-SSG랜더스, 환아들에게 꿈과 웃음 선물 - 26일 소아병동 방문·포토데이 행사

2024 11-25 15:16
조회 566댓글 1
SSG | 광장

노경은은 "개장한 직후에 계약하고 싶은 마음이었고, 총액에서는 이견이 없었다. 세부 사항을 조율하면서 줄다리기를 하게 돼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2+1년 계약을 했는데 '+1'은 방심하지 않고 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2024 11-25 15:13
조회 563댓글 2
SSG | 광장

'국대 활약은 거들뿐' KBO 역사상 단 10명뿐인 유격수 박성한, 생애 첫 GG 품에 안을까

2024 11-25 14:48
조회 702댓글 9
글쓰기
  • 이전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 101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