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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차려주는 ‘1번 타자’ 박성한은 100점 만점에 몇 점? 이숭용 감독 “성한이 같은 리드오프 찾기 힘들다” [SS문학in]

08-12 17:06
조회 81댓글 0

https://naver.me/GQSYwQAf

이날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이 감독은 1번 타자로 나서며 팀 공격에 물꼬를 터주는 박성한에 대해 “아무래도 유격수인 만큼 체력적인 문제가 없지는 않을 것”이라며 “본인이 (포지션을) 받아들였다는 점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황에 따라 (체력 안배를 위해) 세이브를 많이 시킬 생각”이라며 “점수 차가 많이 나는 경우에 제일 먼저 빼는 게 성한이다”라며 웃어 보였다.

부상을 딛고 복귀한 박성한은 올시즌 80경기에 선발 출전해 타율 0.264, 5홈런 3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60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10경기로 좁히면 타율 0.406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 감독은 “리드오프라고 해서 발이 꼭 빨라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일단 출루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출루율을 포함해서 삼진 비율, 사사구 등을 봐도 그렇다. 체력만 조금만 더 버텨주면 성한이 같은 1번 타자는 찾기 힘들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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