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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전체|잡담|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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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억 투수가 2군에서도 사라졌다 했더니… 이렇게 황당한 일이, 도망치지도 포기하지도 않았다

09-07 08:48
조회 286댓글 4

당시 SSG 관계자들과 2군 코칭스태프는 "박종훈이 투구폼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했다. 시즌 중 으레 이뤄지는 미세한 조정이 아니었다. 아예 팔각도를 높이려 한다고 했다. 그것도 꽤 크게 높인다고 말했다. 좀처럼 감이 잘 오지 않는 설명이었다. 그럴 만했다. 2군 관계자들 또한 박종훈의 투구폼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이다. 선수의 뜻이었고, 시설 바깥에서 이뤄지는 교정도 있었다.

  • -

  • 막 다른 길에 몰리면 포기할 수도 있었다. 65억 원 계약이라고 하지만, 최근 3년은 2군에 있는 시간이 길어 연봉이 사실상 반토막 났다. 고액 연봉자 감액 규정 때문이다. 심리적으로도 지칠 수 있었다. 그러나 박종훈은 포기하지 않았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팔을 올리기로 했다. 예전에 성적이 나오지 않을 때부터 주위에 간혹 이야기하던 시나리오를, 현실로 옮기려 한 것이다. 말이 쉽지 이건 도박이었다.
    -

  • 실제 5일 경기에서 박종훈의 언더핸드 패스트볼 구속은 시속 135㎞ 내외였지만, 스리쿼터에서는 최고 143.7㎞까지 나왔다. 같은 투수의 패스트볼인데 타자로서는 충분히 다름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차이다. 폼으로 구속까지 완급 조절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박종훈의 약점이었던 주자 견제도 스리쿼터로 투구하면 더 나아질 수 있다. 이는 꼭 선발이 아닌, 불펜으로서의 가능성도 열어두는 것이다. 절박한 마음으로 위대한 모험을 하는 박종훈이 어떤 모습으로 1군에 다시 나타날 것인지 기대가 모인다. 확실한 것은 박종훈은 도망치지도, 포기하지도 않았다.

https://naver.me/xnrO1E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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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09-07 09:21

    ૮₍ -̥̥᷄ _ -̥̥᷅ ₎ა 종훈이 제발 잘되게해주세요

  • 2닮
    09-07 09:52

    종훈이 화이팅이야 ૮₍ و ˃̵ᗝ˂̵ ₎აو

  • 3닮
    09-07 10:37

    뭐라도 잘 되게 해주세요 ૮₍ -̥̥᷄ _ -̥̥᷅ ₎ა

  • 4닮
    09-07 10:42

    종훈아૮₍つࡇ˂̣̣̥ ₎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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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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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SSG 관계자는 “현재 팬 여론을 경청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별도의 인사 공지가 없었던 이유는 박정태 고문 같은 경우 외부 인사이고, 김성용 전 단장은 내부 인사 개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과연 ‘육성 강화’라는 명분이 모든 것을 덮을 수 있는가. 팬들이 원하는 것은 실력자 포진이 아니라 공정하고 납득할 수 있는 운영이다. 논란을 자초한 인사 행보가 결국 SSG의 ‘가치’까지 갉아먹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출처 : 인천투데이(https://www.incheontoday.com) (2)
05-14 16:34
44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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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열심히 하는 선수" 야구 포기하려고 한 SSG 채현우, 두 번의 좌절은 없다 (1)
05-14 16:33
44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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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무산 10년 전 ‘권태기’ 극복하고 진짜 홈런타자로 각성한 최정, 그래서 더 빛나는 500홈런 (0)
05-14 13:07
449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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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스와 함께하는 도그데이 안내🐾 (2)
05-14 13:01
449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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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홈런 달성한 ‘형’ 최정을 바라본 ‘동생’ 최항 “형의 몰입력과 꾸준함, 정말 대단해요” (1)
05-14 11:50
44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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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이 견뎌낸 시간…트레이드 카드에서 홈런왕으로 (0)
05-14 10:51
4489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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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최정이 꿈꾸는 은퇴…"3루수로 출전한 뒤, 작별 인사" (0)
05-14 09:40
4489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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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관련 선수들+감독 코멘트 (0)
05-14 08:17
4489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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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 강화’면 다 용서되나…SSG, ‘인사가 만사’인데 왜 자꾸 논란 만드나  (1)
05-1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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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500홈런! 최정, 소년은 늙지 않는다! 다만 나아갈 뿐이다 (0)
05-14 08:09
4489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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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최정✨ 우리는 최정 500홈런 시대에 살고 있다❤‍🔥ㅣ랜더스 덕캠(5.13.) (1)
05-14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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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ʔ ⁾⁾ [NC vs SSG ] (무해설) SSG 최정의 역사적인 500홈런의 순간을 무해설로 | 5.13 | #크보모먼트 BY 삼진제약 | 야구 하이라이트 (2)
05-14 00:10
4489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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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ʔ ⁾⁾ SSG 최정의 약속.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500홈런을 치겠다는 그 약속 | 크보레전드 | 2025 시즌 홈런 모음집 (2)
05-1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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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외삼촌' 박정태, 한 차례 물러났다 다시 슬쩍 2군 고문...팬들 "추신수 나와서 해명해" (0)
05-13 14:41
4488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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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청문회라도 열어야 하나?' SSG의 잇딴 '논란' 인사에 팬들 '어리둥절'...고문 박정태, 또 낙마하나, 전 단장 김성용 복귀도 '시끌' (0)
05-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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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다음주 화요일(13일 인천 NC 다이노스전)에서 칠 것 같다. 제가 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웃어보였다. '기를 불어넣는 것이냐'는 말에 김광현은 "우리들만의 어떤 것이 있다. 함께 한 지 19년째 되니까 다 알겠더라"며 "필살기가 있다. (최)정이 형이 타격감이 좋지 않을 때 한 번씩 한다"고 말했다. 김광현이 13일 NC전에서 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은 '예언'이라기보단 '응원'에 가깝다. 절친한 형이 대기록에 대한 부담을 하루빨리 내려놓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1)
05-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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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꼭, 한번 문제가 있었던 인연들을 굳이, 꼭, 지금 시점에 다시 불렀어야 하는가 하는 물음표가 사라지지 않는다. 팬들은 이미 반복되는 비슷한 논란으로 인해 구단 행정에 염증을 느끼고 있다. 불필요한 논란을 자초하는 SSG 랜더스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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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가스키 막차 타러 온 불펜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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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동 패션의 지배자, 권위자... 힙두솔과 MZ영진이 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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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에서 허덕이는 2년 차 2루수, 이숭용은 믿음 접지 않았다… 그렇다면 박지환은 어떻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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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SSG 관계자는 “현재 팬 여론을 경청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별도의 인사 공지가 없었던 이유는 박정태 고문 같은 경우 외부 인사이고, 김성용 전 단장은 내부 인사 개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과연 ‘육성 강화’라는 명분이 모든 것을 덮을 수 있는가. 팬들이 원하는 것은 실력자 포진이 아니라 공정하고 납득할 수 있는 운영이다. 논란을 자초한 인사 행보가 결국 SSG의 ‘가치’까지 갉아먹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출처 : 인천투데이(https://www.incheontoday.com)

05-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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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열심히 하는 선수" 야구 포기하려고 한 SSG 채현우, 두 번의 좌절은 없다

05-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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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무산 10년 전 ‘권태기’ 극복하고 진짜 홈런타자로 각성한 최정, 그래서 더 빛나는 500홈런

05-14 13:07
조회 14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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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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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홈런 달성한 ‘형’ 최정을 바라본 ‘동생’ 최항 “형의 몰입력과 꾸준함, 정말 대단해요”

05-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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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이 견뎌낸 시간…트레이드 카드에서 홈런왕으로

05-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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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최정이 꿈꾸는 은퇴…"3루수로 출전한 뒤, 작별 인사"

05-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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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관련 선수들+감독 코멘트

05-1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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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 강화’면 다 용서되나…SSG, ‘인사가 만사’인데 왜 자꾸 논란 만드나 

05-1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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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500홈런! 최정, 소년은 늙지 않는다! 다만 나아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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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최정✨ 우리는 최정 500홈런 시대에 살고 있다❤‍🔥ㅣ랜더스 덕캠(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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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외삼촌' 박정태, 한 차례 물러났다 다시 슬쩍 2군 고문...팬들 "추신수 나와서 해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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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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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에서 허덕이는 2년 차 2루수, 이숭용은 믿음 접지 않았다… 그렇다면 박지환은 어떻게?

05-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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