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124억 깨질지 모른다… 박찬호 80억 잭팟, 돈은 두산이 썼는데 왜 이 팀이 한숨을 쉬나
12-0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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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평균 20억 원 이상'이라는 기준점이 선 만큼 박성한 측에서도 이 이하의 제안에 도장을 찍을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다. 안 되면 FA 시장에 나가 평가를 받아본다는 계산도 있을 법하다. 현재 성적을 2년 더 이어 가면 인기는 폭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SSG는 내친 김에 장기 계약으로 박성한을 묶는 방법도 생각하고 있다. 내년에 계약을 한다고 치면 FA 전 마지막 시즌인 2027년까지 합쳐 장기 계약을 하는 식이다.
박성한으로서도 이 금액을 목표로 남은 2년을 최선을 다해 부지런히 달려볼 법하다. 한편 SSG는 박성한보다 1년 앞서 FA 자격을 얻는 최지훈과 비FA 다년 계약도 생각해야 한다. 내부 센터라인을 단속해 내부 계산을 모두 마친 뒤, 2026년 시즌 뒤 FA 시장에서 대어 사냥에 나서는 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인데 이대로 흘러갈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