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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2공지|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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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공지|24-03-27
잡담⚾재미로 보는 2025 엔씨다이노스 예측 설문조사⚾4
03-08잡담|03-08
4284082잡담짹에서 트젠 무지개떡으로 여자한테 훈수두던애들4
01-06잡담|01-06
4284077잡담ㅇㅇㄱ 아니 그럼 우리 남성 창조주가 한남이 아니고 뭐람 원산지가 메이드인 코리아 인데
01-06잡담|01-06
4284076잡담차라리 크보에서 압박을 주든 제재를 하든 징계를 줬으면
01-06잡담|01-06
4284075잡담ㅇㅇㄱ 애비땜에 비혼됐는데 니네아빠도 한남이라고하면
01-06잡담|01-06
4284074잡담택연이 시즌중에 아박 몇번은 물려줄수 있을거 같은데 ʕ ≖ᴗ≖ ʔ1
01-06잡담|01-06
4284073잡담ㅇㅇㄱ 미러링이라고 한녀라고 욕하던데 ㅍㅆㄱ 된장녀 뭐 이딴말 듣다가 한녀라고 들으니까 타격이 없음 3
01-06잡담|01-06
4284072잡담ㅇㅇㄱ 정말 무토바 안해주면 혼자 발광하다 폭사함...
01-06잡담|01-06
4284069잡담'역대급 1년'을 보낸 만큼 주변의 기대가 부쩍 커졌다. 김도영은 "전혀 부담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스타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며 "프로에 들어오기 전부터 주변에서 '부담감이 없느냐'는 얘길 많이 했는데 그렇게 느낀 적이 한 번도 없다. 다치지 않고 풀타임을 소화하면 좋은 기록이 따라올 거로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1
01-06잡담|01-06
4284068잡담마음속에는 팬을 새겼다. 그는 "40-40에 도전한 마지막 경기(9월 30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에서 외야 뜬공을 기록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는데 (기록을 달성하지 못했는데도)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쳐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다"며 "스포츠 선수로서 그런 거 하나하나가 동기부여가 됐다. 너무 감동했고, 감사했다"라고 말했다.1
01-06잡담|01-06
4284067잡담ㅇㅇㄱ난 한남들이 너네 아빠도 한남이겠네? 이러는거 보면 가소로움ㅋㅋㅋ8
01-06잡담|01-06
4284065잡담“강백호, MLB서 노린다” 소문 확인됐다… 김혜성 진출, 강백호도 큰 꿈 품나
01-06잡담|01-06
4284064잡담ㅇㅇㄱ 솔직이 이명박이 남자들만 우경화 작업했겠음? 여자들도 했겠지1
01-06잡담|01-06
4284063잡담감자민규 피칭 보면서 웃고있었는데 ㅇㅅㅇ이랑 표정 똑같아서 정색함 ʕ •̅ ᴥ •̅ ʔ1
01-06잡담|01-06
4284062잡담ㅇㅇㄱ 남자들이 시위 혼자다니는거 외롭다 이러는거도 짜증남9
01-06잡담|01-06
4284060잡담ㅇㅇㄱ 이대남들이 여자한테 계엄이 뭔줄은 알아? 민주주의가 뭔줄은 알아? ㅇㅈㄹ하는거 존나 웃긴게 지들이야말로 우민화 되서 그게 뭔지 모르는 세대 아님?1
01-06잡담|01-06
4284059잡담2군 감독 계속 잡음 나는데 굳이 왜 가는거 걍 엎지3
01-06잡담|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