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ᴥ•ʔ⁾⁾ 료이야
ㅈㅍㅁㅇ 시즌 중에 엔팍갔다 온 후기 썼다가 내가 만난 어린 박건우 얘기 하겠다던 됴디얌ʕ ◔ᴗ◔ʔ
별 얘기는 아니지만 이런 얘기 불편하면 나중에 지울게 ʕ〃⌒▽⌒〃ʔゝ
나는 아이폰만 계속 써서 진짜 예전 사진도 있는데 사진첩 정리하다가 예전 사진들 보고 건우 관련 일들이 생각났어ꉂꉂʕᵔᗜᵔ*ʔ ꉂꉂʕᵔᗜᵔ*ʔ
건우 제일 많이 보러 다녔던 때가 1군 2군 왔다갔다 하던때였는데, 그때는 이천 2군 경기 있는 날이면 선수들이 잠실야구장에서 구단버스타고 이천갔다가 다시 잠실야구장에 내려줬어ㅋㅋ
나는 친구랑 둘이 다녔고 나도 내 친구도 별로 하고싶은 말은 없는데 그냥 보고싶어서 손에 뭐 쥐어준다는 핑계로 보러갔거든ㅋㅋㅋ 보면 하는 말이라고는 “건우선수!” “안녕히가세요” 가 전부지만ㅋㅋㅋㅋ
익숙해지면서 우리한테 먼저 말 걸긴 했는데 조잘조잘 얘기를 하지는 않았어ㅋㅋㅋ
그러다가 내 기억에 진짜 초딩인가? 싶었던 일이 있는데
2군 경기있어서 아침에 잠실야구장에서 구단버스 기다리는데 누가 후니(뚜리네 최재훈)차 운전석에 진짜 바짝 주차를 하는거야
누구긴 누구야 당연히 박건우지ʕ •︠ ֊ •︡ ʔ
후니가 뭐라하는데 가만히 지켜보던 우리 옆에 서서 “내릴수있지 않아요?” (네? 저걸요?) 이러면서 겁나 뿌듯하게 보고있는거야
후니가 뭐 차에서 꺼내야 했는지 조수석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끝까지 안빼주더라ㅋㅋㅋㅋ 결국 그 상태로 두고 둘다 구단버스 타고 갔는데 너무 황당했엌ㅋㅋㅋ
보여줄수는 없지만 저 상황이 내 사진첩에 남아있는걸 보고 생각이 났옼ㅋㅋㅋㅋㅋ
내가 취업하면서 예전처럼 보러가지 못했고 건우 이적한 때에는 야구못보겠다 생각했거든ㅋㅋㅋ 근데 개막하자마자 다시 야구장 간 나는 여전히 됴디로 남았지만 한 편으로 여전히 건우의 건야행야를 응원하고 있어 ദ്ദിʕ •̅𐃬•̅ʔ
암튼 이런 별거아닌 쓸데없는 얘기 해주고 싶었어 ꉂꉂʕᵔᗜᵔ*ʔ ꉂꉂʕᵔᗜᵔ*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