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는 선수도 있고 아닌 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한결 같은 대표적인 선수가 김휘집입니다.
01-08 21:11
조회 339댓글 3
https://x.com/jeonsangil17/status/2009227034799833537?s=46
야구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김휘집은 이미 신일고 시절부터 ‘인성 甲’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 고교 시절, 전지훈련 도중 불의의 발가락 부상으로 유급을 결정해야 했을 때의 일화는 유명하다. 또래 친구들이 프로에 가거나 대학에 진학할 때 1년을 더 학교에 남아야 하는 상황. 어린 나이에 자존심이 상하고 좌절할 법도 했지만, 김휘집은 달랐다.
그는 자신의 아픔을 뒤로한 채 오히려 후배들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격려했고, 훈련장에서는 누구보다 먼저 몸을 숙여 공을 주웠다.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솔선수범의 리더십. 키움 히어로즈가 그를 1라운드에 지명했던 이유도, NC가 과감하게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그를 품은 이유도 바로 야구 실력 뒤에 숨겨진 이 ‘단단한 마음’을 보았기 때문이다.
˚₊*̥𐩣(*๐⁰̷̴͈꒨⁰̷̴͈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