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NC 하이라이트 찾아봐" 페디의 기습 사랑 고백…3년 전 인연 잊지 않았다
03-0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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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삭스로 돌아간 페디도 오랜만에 NC 동료들과 재회했다. 페디는 "오랜만에 옛 친구들과 동료들을 다시 만나서 정말 기쁘다. 한국을 떠난 뒤 자주 보기 힘들었던 얼굴들을 이곳 미국에서 직접 마주하니 감회가 새롭고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NC 다이노스와 함께했던 시간은 언제나 나에게 최고의 기억으로 남아 있다. 팀을 떠난 후에도 전용 앱을 통해 매일 다이노스의 경기 결과를 확인하고 하이라이트 영상을 찾아보며 응원하고 있다.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늘 다이노스와 함께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페디는 "모든 선수가 이번 시즌 부상 없이 건강하게 경기를 치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저는 영원한 다이노스의 동료이자 팬으로서 멀리서도 다이노스의 승리를 변함없이 응원하겠다"며 NC의 선전을 기대했다.
한편 페디는 지난달 28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범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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