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신인 선수가, 스테이크 기름을 떼어낸다고...그런 사소함에서 '거물'이 탄생한다
03-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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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미국 스프링 캠프에서 신인 선수들과 따로 식사를 했다고. 이 감독은 어색함을 풀기 위해 "맥주 한 잔씩들 할래"라고 물었단다. 그러자 선수들은 술은 못 마시겠다며 탄산음료를 시키는데, 신재인은 혼자 물을 주문했다. 요즘 젊은 선수들은 몸 관리를 위해 술도 잘 안마신다고들 하는데, 신재인은 19세 선수가 탄산도 멀리하는 것.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 감독은 "스테이크가 나왔는데, 기름이 있는 부분을 다 떼어내고 있더라"며 껄껄 웃었다. 이 감독은 "요즘 어린 선수들은 다 자기만의 것이 있다. 프로 선수로서 좋게 평가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
제대로 입덕했네 (๐•́Ⱉ•̀;ก)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