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은 28일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유력 후보가 있다. 구단에서 정말 빠르게 움직여 주셨고, 아마 조만간 발표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03-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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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구단의 비상 플랜이 빛을 발했다. 이호준 감독은 "구단이 정말 발 빠르게 움직였다. 혹시나 이런 상황이 생길 것을 대비해 가장 빨리 올 수 있는 선수를 고민해놓으셨던 것 같고, 라일리 MRI 최종 검진 결과가 나온 직후 진행을 시작했다. 물론 우리 입장에서 최상의 시나리오는 라일리가 빠르게 돌아오는 거였지만, 그게 안되면서 바로 플랜이 가동된 거다. 프런트에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표했다.
라일리도 순조롭게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호준 감독은 "어깨나 팔 부위가 아니기 때문에 근육이 잘 아물기만 하면, 그나마 다행"이라며 안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