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은 "건우는 무릎이 한번씩 붓는데, 지금도 사실 상태가 70~80%정도밖에 안된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본인이 꼭 수비를 소화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더라.
03-2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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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타자로 내면 또 호철이가 못나가는 상황을 고려한 것 같다. 건우가 우익수 수비를 맡겠다고 해서, 일단 지금 상황에서는 최선의 라인업을 꾸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인으로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3명의 선수 가운데, 내야수 신재인과 외야수 고준휘는 이날 최소 한 타석 기회를 줄 예정이다. 현재 팀 구성상 선발 라인업에 넣지는 못했지만, 이호준 감독은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개막을 2군에서 시작하는 것보다는 일단 지금의 경험을 시켜주려고 한다. 오늘 상황에 따라 최소 한 타석 정도는 내보낼 생각"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