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못칩니다" 155km 직구에 헛스윙 연발… NC 팬들 설레게 한 신영우의 '미친 구위'
04-0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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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우와 같은 '파이어볼러'의 성장은 단지 소속팀뿐만 아니라 한국 야구의 미래를 위해서도 필수적이다.
국제 무대에서 평균 시속 150km 이상의 강속구는 이제 선택이 아닌 기본 요건이 된 지 오래다. 기본 155km의 포심에 다양한 변화구까지 장착한 투수는 리그 내에서도 손에 꼽는다. 다소 거칠어 볼넷을 내줄지언정, 정타를 허용하지 않는 강력한 구위는 확실한 무기다.
'터지면 크게 터진다'. 올 시즌 신영우가 마침내 잠재력을 폭발시킨다면, NC 다이노스의 마운드는 타 팀에 공포의 대상이 될 것이다.
지난 3년간 퓨처스에서 애지중지 갈고닦은 원석이 마침내 빛을 발할 수 있을까. 첫 등판에서 보여준 155km의 쾌투는 그 가능성을 증명하기에 충분했다.


